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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처럼 지아/미노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

버릇처럼 지아/프리스타일 미노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

버릇처럼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 일도 아닌 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버릇처럼 지아

[지아(Zia) - 버릇처럼]..결비 **(술한잔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것 잠한숨 자고 나면 금세 낳아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겐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싫다고 버릴거면서 사랑했나봐 왜 날..

버릇처럼 (Inst.) 지아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나쁜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버릇처럼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

술 한 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 일도 아닌 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

버릇처럼 (Feat. Mino of Freestyle) 지아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

나쁜 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 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나쁜 버릇 [Instrumental]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나쁜 버릇 (지아) 뮤직페이스

내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두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세어나오는 사람 그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몰래 그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찾죠 왜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뿐인데 난 그대없이 힘이들어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내눈물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Feat. 주(Joo) Narr. 안혜경) 미노

(안혜경) 여보세요 일하나보다 나 끝났는데 밥먹으려고 했는데 나 그럼 친구랑 밥먹고 있을테니까 이거 들으면 전화해 사랑해~있다봐 (verse1) 날씨도 좋고 이제 꽃도 많이 폈어 예전처럼 손을 잡고 걷기 좋은 날인데 너없는 이계절은 아무런 의미없어 거리를 걸어봐도 아무느낌 없어 따스한 햇살조차 느낄수 없는데 너없는 이세상은 무슨 의미가 있어 매일같이 ...

나쁜 버릇 - 지아 뮤직스트릿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Zia)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 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 나도 잘 아는데 매일 혹시 라는 미련들 움켜쥐고 있어 외로움에 긴 밤을 새워..

나쁜 버릇(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 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 (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2010.03.26 지아 - 01 나쁜 버릇* 내 입술 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나쁜 버릇 지아(Zia)

⊂♧ ll르슈의눈물 ♧⊃ノノ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01. 말버릇 KCM, 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너는 내가 원하면 밤하늘의 별도 따다

말버릇 KCM,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말버릇 KCM, 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너는 내가 원하면 밤하늘의 별도 따다

버릇처럼 (By 지아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나쁜 버릇 [방송용] 지아 (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술이 뭐길래 지아, 허각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오늘 (Feat. 미노) 소년박준석

숨겼어 키가 자라는 만큼 커버린 내 욕심과 결과는 항상 반비례 돌아온 건 상실감 믿지못할 현실에 지쳐 무릎 꿇었지만 늘 억지를 부렸던 건 약해보일까봐 밟고 일어서야만 잘 살 수 있다고 난 안 믿어 내가 믿었던 몇 가지 자신과의 다짐, 또 뭔가 이뤄질 거란 기대감, 심한 고집, 너와 날 아끼는 마음가짐 hook) 미노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Feat. 주(Joo) Narr. 안혜경) 미노 (프리스타일)

?여보세요 일하나보다 나 끝났는데 에이 밥 먹으려구 했는데 나 그럼 친구랑 밥 먹고 있을 테니까 이거들으면 전화해 사랑해 이따봐 날씨도 좋고 이젠 꽃도 많이 폈어 예전처럼 손을 잡고 걷기 좋은 날인데 너 없는 이 계절은 아무런 의미 없어 거리를 걸어봐도 아무 느낌 없어 따스한 햇살조차 느낄 수 없는데 너 없는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어 매일같이 버텨...

이별병 미노 (프리스타일)

?숨이라도 쉬자 잠깐만이라도 머리속에 꽉찬 너를 잠시 접어두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려버린 채로 너에게 아무 잘못없다 하고 가려고 뭘해도 내 탓이다 나같은 놈은 그래 다 내 탓이다 너를 못잡은것도 고개를 숙인것도 한숨쉬고 발악하는 것도 모두 내 탓으로 돌려보는거야 기껏해야 가슴한쪽 무너지겠지 기를 쓰고 견뎌봐야 한달이겠지 당분간 술에 빠져 살면 그만이...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술이 뭐길래 ♡♡♡ 지아(Zia), 허각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버릇처럼 천단비

[천단비] - [버릇처럼].......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깊은 한숨이 되죠 왜 눈물이 되죠 그대 떠나는 그 시간에 나 살고 있는데 모두 잊어보려고 눈을 감아 보지만 나를 보며 웃어준 그대 모습에 감은 두 눈이 또 젖어 오는 걸요 어떻게 하나요?....

버릇처럼 조성모

집앞에 오고 말았죠 슬픈 그림자라도 다녀가야 그댈 보낸 맘이 놓이나봐요 쓸쓸한 나의 하루와 보고싶단 얘기와 그대의 꿈에라도 잘 자란 인사를 하고 싶어서 혼자 빈 수화기에 말을 걸어보지만 이젠 닿을수가 없어요 눈뜨면 우릴 아는 추억 가득한 이 세상에 그대없는 자리가 난 너무 커 힘이들지만 그댄 알까요 그 아픔마저도 아직은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은민 & 박지헌

♬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러워 하는 걸 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왜 왜 아파하나요..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조성모

오고 말았죠 슬픈 그림자라도 다녀가야 그댈 보낸 맘이 놓이나봐요 쓸쓸한 나의 하루와 보고 싶단 얘기와 그대의 꿈에라도 잘자란 인사를 하고 싶어서 혼자 빈 수화기에 말을 걸어 보지만 이젠 닿을 수가 없어요 눈뜨면 우릴 아는 추억 가득한 이 세상에 그대 없는 자리가 난 너무 커 힘이 들지만 그댄 알까요 그 아픔마져도 아직은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은민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 러워 하는 걸 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 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아파하나요...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나쁜

버릇처럼 박지헌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러워 하는 걸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또 눈물이 나요 왜 왜왜 왜 아파하나요 울지말아요 또 다시 내 가슴에 눈물만 고여요 심장이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김보경 (Kim Bo Kyung)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나쁜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선준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나에게 남은 건 후회뿐이야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그리워져 끝없는 미련들만 남아 널 잊을 수 있을까 널 지울 수 있을까 꿈에서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리움에 그저 눈물만 흘러 버릇처럼 이젠 볼 수 없는 너를 그리워해 바보처럼 부를 수 없는 널 소리쳐 불러봐 그리움이 버릇처럼 남아서 너를 잊지 못할 거 같아 널 그리워하면서 아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