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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 작사:원태연, 작곡:이주호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 해 힘 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 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별먼지(Zia) 지아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낡은옷 지아(Zia)

오래된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걸 그랬죠 아끼지 말걸 그랬죠.

술 한잔해요 오늘 지아(Zia)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거짓말 지아 (Zia)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더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거짓말 지아(Zia)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더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Zia)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가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취해서 슬픔에 걸려 넘어져 울어 아파 난 많이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 (Zia)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가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취해서 슬픔에 걸려 넘어져 울어 아파 난 많이

낡은 옷 지아 (Zia)

먼지 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부서지듯 늘어만 가죠 뿌옇게 쌓여가는 그대 없는 나의 하루 하루는 버겁기만 하네요 오래돼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 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 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죠 아끼지 말 걸 그랬죠 너무 어렸었던 우리 멀리 사라져가던 그대 뒷모습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돌아볼 것 같은데 모른 척 하려

엄마 미안해요 지아(Zia)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엄마 미안해요 지아 (Zia)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 다 왼손잡이란 게 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가진 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 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에 참 많이

지아(Zia)

지아(Zia) - 별 멀어져가는 별처럼 희미해져 가네요 그 소중했던 추억은 꿈이었나요 저 하늘위에 새겨둔 수많은 약속들 모두다 잊은건가요 꿈같은 사랑도 바람따라 흘러가네요 아련했던 우리 입맞춤도 긴머리 쓸어 내리며 내 귓가에서 맴돌던 그대 사랑스런 손길도 왜나를 떠나 가나요 왜나를 두고 가나요 말하지 말걸 그랬죠 사랑한다고

μ·AI ¸¹AI ≫y±a¸e Ao¾Æ(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 해 힘 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 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 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사랑만 알아서 지아(Zia)?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대 어디있나요 난 울고 있는데 사랑만 하면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 할텐데 * 잘지내나요 난 그대 때문에 이별이 죽을 만큼 겁이나요 잘하던 사랑까지도 그대 없인 손하나도 못대잖아 난 바보라서 그대뿐이라서 모든걸 다 잊어도 그댄 기억하나봐 내 가슴이 다신 잊을 수 없는걸 알아 많이

물론 지아(Zia)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 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 하는 맘 난 그것 만큼은 자신 있는걸.

물론 지아 (Zia)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겐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 만큼은 자신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040. 들리나요 지아(Zia)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 더 많이

가질 수 없어도 지아 (Zia)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더 아프다 가질 수 없어도 함께 보낸 계절 사소한 일상들 허전한 너의 빈자리 너 없는 하루에 익숙해져야 해 앞으로도 계속 내 품에 두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 내 욕심만으론 너를 잡을 수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아프다 이제서야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렇게 소중했단 걸 더 많이

들리나요 지아 (Zia)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 더 많이

들리나요 (Inst.) 지아(Zia)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 더 많이

들리나요 지아(Zia)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그녀처럼 (Inst.) 지아(Zia)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많이

별먼지 지아(Zia)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지아(Zia)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 지아(Zia)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스파이 OST ) 지아(Zia)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감기 때문에 ♣♣.mp3 지아(Zia)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이 자꾸자꾸 다시 떠올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아픈 감기때문에 아물었던 내상처엔 다시 피가 흘러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 (Zia)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알아요, 이런 나란게 그대만 아는게 결국엔 그댈 지치게 했단걸 잘하려 해볼수록 멀어질 그대라는걸 그래도 이런 끝은 아니잖아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시작부터 기울었던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많이

감기 때문에 지아[Zia]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이 자꾸자꾸 다시 떠올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아픈 감기때문에 아물었던 내상처엔 다시 피가 흘러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터질 것 같아 지아(Zia)

두려워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가지 말아요 지아(Zia)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인형 지아(Zia)

나의 편이 되어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잠이 오지를 않아 드라마도 영화도 모든 너로 보일뿐 너의 품에 안겨 잠이 들던 내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갈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 마음은 뭘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잊기엔 아직 널 너무나 사랑해 잘 지내고 있냐는 많이

감기 때문에 지아(Zia)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이 자꾸자꾸 다시 떠올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아픈 감기때문에 아물었던 내상처엔 다시 피가 흘러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021. 지아(Zia)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이 못 산다던 나를 사랑하게 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 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Zia)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알아요, 이런 나란 게 그대만 아는 게 결국엔 그댈 지치게 했단 걸 잘하려 해볼수록 멀어질 그대라는걸 그래도 이런 끝은 아니잖아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시작부터 기울었던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많이

터질 것 같아 .. 지아(Zia)

두려워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터질것같아 지아 (Zia)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 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들리나요* 지아(Zia)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이 못 산다던 나를 사랑하게 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 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들리나요 지아[Zia]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인 못 산다던 나를 사랑하게 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 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 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 되나봐요 정말 안 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가지 말아요 지아[Zia]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람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 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ZiA)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사랑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 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사랑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