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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내가 이렇지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별먼지(Zia) 지아

가슴 한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내가 이렇지 (Inst.)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내가 이렇지 (이쁜러브라일락님청곡)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ASDF

내가 이렇지 (IIOr랑님 신청곡)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Feat.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가슴 한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왜 내가 아파 지아(Zia)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왜 내가 아파 지아[Zia]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먼발치 지아(Zia)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자 말할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 수가 없네요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사랑에미쳐서 지아(Zia

잘못 들은 줄만 알았어 헤어지잔 그 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니 그 말 때문에 니 그 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

이별 참 쉽더라*(voiceofheave 님청곡) 지아(Zia)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이별 참 쉽더라 지아 (Zia)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가까스로 지아(zia)

내가 울까봐 자꾸 돌아보면 안돼요 ♬~ 생각할수록 후회가 남아요 괜시리 못되게 굴었던 그일들 이렇게 그댈 못볼걸 알았더라면 조금더 웃고 더 아끼고 잘해줄걸 그랬나봐요 그대 기억속에서 한참을 더 살텐데 나와의 모든 추억이 그대를 웃게 만들면 좋겠는데..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ZIA)

따라 불러보아요~♪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이별 참 쉽더라 지아(Zia)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그녀처럼 (Inst.)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그녀처럼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사랑해 줘요 지아(Zia)

누군가 시간을 물어도 모르는 길을 자꾸 물어도 그댄 항상 웃으며 말을 하는데 내겐 왜 그리 화부터 낼까요 아니죠 변한 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 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가는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밥 한 숟갈 지아(Zia)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다는 걸 몰랐어 너 없이 번듯이 살아가는 게 난 안 된다는 걸 알았어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이별했다 지아 (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 했는데 끝났다고 생각 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해야 할텐데 사랑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소원 지아 (Zia)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 걸 두 번 다시 볼 순 없겠죠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 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사랑에 미쳐서 지아(Zia)

잘못 들은 줄만 알았어 헤어지잔 그 말 시간이 다 멈춰 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 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담잖아 네 그말 때문에 네 그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 게

그녀처럼 지아 (Zia)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 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 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사랑에 미쳐서 지아 (Zia)

잘못 들은 줄만 알았어 헤어지잔 그 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니 그 말 때문에 니 그 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지아 (Zia)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사랑해 줘요 지아 (Zia)

아니죠 변한게아니죠 그대는 그럴리가없어요 착한사람 하지만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가는 걸까요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그대가 보고싶을때 벌써 잊게해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싫요 이럴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난 이제 싫증난 건가요 나 아닌 다른여자가 있나요 지금보다 조금만 잘해주기를 그 하나만 바라는 내가

040. 들리나요 지아(Zia)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

들리나요 지아 (Zia)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

들리나요 (Inst.) 지아(Zia)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A- 가슴 깊이 숨겨서 어색해진 고백이 그대는 들리나요 Um Um~~ 이런 날 보고서 웃어주던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C D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E 이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