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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 봐 지아&홍대광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Zia)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Zia)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Inst.)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봐 홍대광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봐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가을인가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잠깐이면 돼 홍대광

수 있냐고 아무렇지 않게 또 난 지나가던 길이라 잠깐 보고 싶어서 좀 편한 모습이라도 그대로 난 좋아 언젠가 널 처음 본 날부터 난 늘 지금까지 참 이상하게도 난 너를 I Love You 아무래도 난 You 네게 빠진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So, I Love You 널 보고 있으면 You 숨이 멎을 것 같아 사랑인가

너는 별 홍대광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 해맑게 웃고 있는 네가 좋았어 수많은 불빛 속에서 그대만 보이는 그 이유 너를 참 좋아하나 하루종일 난 너만 생각해 친구와 있을 때도 네가 보이고 그래 푸른 하늘 햇살처럼 너에게 쏟아지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너는 별 밝게 빛나는 별 하늘에 떠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봄의 기적 홍대광

기나긴 겨울 고독했던 추위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날의 기적이 따스한 햇살 조금씩 비춰 오면 그늘에 얼어 있던 맘은 눈처럼 녹아져 하늘을 유난히 더 밝아 보여 저 바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저기 높이 나는 작은 새들과 같이 작은 날갯짓으로 아주 멀리 날아가 저기 피어나는 봄의 나무와 같이 일어날 수 있게 이겨낼 수

AMAZING (고백부부 OST) 홍대광

때 넌 나와 조금은 어색했었지 눈가의 웃음은 날 흔들어 놓기 충분했지 그때 넌 내 맘의 하얀 빛과 같았어 너에게 이말 한마디 해주고 싶었단 말야 너는 놀라웠다고 Baby 나는 너의 맑은 눈빛 속에 들어가 영원히 이 맘을 눕히고 싶어 그런 사랑스런 너의 목소리에 찬비에 몸을 맡기듯 흠뻑 젖고 싶어 너에게 혹시 내 맘을 네가 거절할까

너로 완벽한 순간 홍대광

주는 편안한 행복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또 새어 나오고 앞으로 채워지는 내 모든 시간들이 너 하나가 되었으면 해 자주 하지는 못하는 말이지만 널 너무 사랑해 나보다 더 많이 아끼고 내 옆에서 행복해줘 아직도 난 너를 보면 내 마음이 설레어 오나

이 노래가 끝나면 홍대광

어쩌면 같은 맘일지 몰라 뜬눈으로 고민했던 밤 있잖아 가볍게 툭 던진 너의 농담조차도 나에겐 너라서 맘이 커지게 돼 온종일 너로 물들게 해 어쩜 이 노래 끝날 때쯤 너와나 서로 어색해질지 몰라 겁이나 사랑한단 얘기보다 너무 달지 않게 말할게 이 노래가 끝나면 어떻게 생각해 기억나니 그날 날 찾아와 많이 울던 밤 혹시나 내 맘이 들킬까

Take My Hand 홍대광

가까이와 나의 손을 잡아봐 Open Your Mind 너의 마음이 열린 그 곳에 잊지 않게 그 꿈을 꺼내어봐 때론 보이지 않아 ( Ho Ho Ho Ho) 그냥 그대로 (Just Let It Go) Take My Hand 언젠가 이 꿈들을 마주할 때 Hold My Hand 그땐 모두 알게 될 거야 (Ho Ho Ho Ho) 하늘을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그래 나는 정말 네가 좋아 잘 됐으면 좋겠다 내 말이 조금은 놀랍겠지만 갑자기라 뜬금 없겠지만 열 번 스무 번을 고민 고민해 봐도 고백하는 게 답인 거야 Girl do you know this song is only for you 그래 이 노랜 너의 노래야 정말 열심히 쓴 널 위한 세레나데 자 들어

잘됐으면좋겠다 홍대광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그래 나는 정말 네가 좋아 잘 됐으면 좋겠다 내 말이 조금은 놀랍겠지만 갑자기라 뜬금 없겠지만 열 번 스무 번을 고민 고민해 봐도 고백하는 게 답인 거야 Girl do you know this song is only for you 그래 이 노랜 너의 노래야 정말 열심히 쓴 널 위한 세레나데 자 들어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가라고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 말은 듣기 싫다고 두 귀를 막아 버리고 울고만 있는 나를

답이 없었어 홍대광/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없이 끝날 줄은 몰랐어...

오늘부터 1일 지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다신 못 볼까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딱 한번만 더 지아

<지아 - 딱 한번만 더>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해바라기 지아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지아

솔직하게 말 하자니 몇 번 있었지 뜨겁던 사랑이 식었던 이별이 세세하게 다 기억이 나는 건 아니지 부리나케 눈물로 쓴 술로 잊어버렸으니 근데 이번엔 말이야 너무 힘이 들어 너를 잊는 게 잊어내는 게 힘든 이유는 결혼 말고는 다했나 안 해 본 일은 그 뿐이야 게으르던 내가 부지런하게 사랑을 했어 머리 터질 듯이 많나 추억거리가 늘 떠올라 절대 너를 잊지

원하고원해도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되는데 더는 마음주면 안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내가 이렇지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IIOr랑님 신청곡)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Inst.)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그냥 그렇게 됐어 지아

잘 지내는지 너를 물을 때 잘 만나는지 물을 때 그럴 때는 할 말을 정했어 믿을 수밖에 없는 미리 연습을 해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됐어 뭐랄까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어 흔하디흔한 이별한 것뿐이야 어쩌다 보니 그냥 그렇게 됐어 이러다 니가 돌아올까 다시 날 안아볼까 그럴까 잘하지 못해도 좀 더 잘해야 하는 익숙해져야 하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렸지 나이만 그저 먹었지 이제야 사랑을 알고 울어 그대가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그대를 다시 만나면 때려주고 싶어 눈물이 날 만큼 아프게 내 가슴 속에 네가 사나

원하고 원해도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 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 되는데 더는 마음 주면 안 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원하고 원해도 (군 주 가면의 주인 OST)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 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 되는데 더는 마음 주면 안 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원하고 원해도 (Inst.)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 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 되는데 더는 마음 주면 안 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그 사람은요 지아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나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그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 잘 아는 그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한참 지나서 (말하고 싶은 비밀 X 지아) 지아

마주 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 버릴 순 없나 잊지 못하나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 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 백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이별했다 지아/지아?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잔소리가 귓가에 들려 너의 목소리 또 그리워져서 다시는 널 생각말자 해놓고 너 그리는 일 또 하고 있나

눈꽃 지아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끝에 닿았나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나 그렁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바람에

울고 불고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 백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울고 불고...(With 4Men)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매일 밤 늘 기다려 수 백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