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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지선 (Loveholic)

이미지웠으니 숨 가뿐 눈물 까맣게 병든 내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오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 지선 (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지선 From 러브홀릭) Various Artists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이별 전용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나의 자랑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아 너의 아픔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두 뺨에 흐른 눈물이구나 네가 겪지 못한 일들과 경험치 못한 일들이 내 마음에 아픔이지만 아직 우리가 겪지 못한 네가 먼저 경험하게 될 영원한

이별 이수영

멀어지길 바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슬픔도 추억도 없을 거라고 차갑게 나를 위로 해봐도 조그만 기억들이 여린 내 가슴에 (불명확) 미처 생각지 못했던 눈물로 흘러내리네 아무런 소용없지 이제와 애원 해봐도 나를 슬프게 한만큼 그대도 힘이 들테니 나에게 미안해 하지는 마 그 슬픔 나도 이해할 순 있지만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한

이별 데미안

잊어야 한다고 너의 모든사랑 지워야 한다고 행복했던날들 거짓인줄 알아 돌아서던 너의 마음 돌아서 눈물질 너의 마음 가끔은 널 지우기 힘겨운 날엔 우연한 만남을 그려도 볼꺼야 그대는 아는가요 이런나의 마음 지금보다 행복할 거라기에 난 널 보낸거야 가끔은 내가 그리워 보고파 질거야 힘겨운 이별을 후회도 할거야 그대여 알고있어 평범하지 못한 길을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리나

하지만 그녈 잊지 못한 그대마음 갖기엔 내겐 너무 힘들단걸 내겐 견딜 수 없는 일이란걸.. 그대가 힘든걸 잘 알아 그만큼 나도 힘들다는걸 나아닌 사람 생각하는 그댈 옆에 두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녈 잊는다는게 그대의 맘을 도려내는 일인걸..

이별 아닌 이별 리나(Lina)

되돌릴 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 있었죠 그대 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 자리가 남지 않은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 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걸 이별이란 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 게 우리둘을 위한 일인걸 돌아서던 내 모습뒤로 흐르는 너의 눈물이 나의 마음 약하게 만든다고 하고 싶어 하지만 그녈 잊지 못한

이별 서인국.지아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이별 박영재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내가 무얼 더 해야만 되겠냐는 말에 너는 허한 웃음으로 고갤 저었네 누군가의 짐이 되는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별로 사랑을 대신 하겠어 다시 너를 만나지 않도록 영원히 널 잊을 수 있도록 하지만 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고갤 들고서 요즘 일은 잘 되냐며 내게 묻는 너 입안에서 맴돌다가 차마 못한

이별 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서글픈 이별 채연

★ 채연 - 서글픈 이별...Lr우 ★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를 부르지 않고 차가운 그대의 눈빛이 나를 외면할 때에 참았던 눈물이 나의 볼을 타고 흘러 낯설은 그대의 슬픈 이별 앞에서 변해 버린 그대 모습 보면서 가지 말란 말 조차도 못한 채 난 서투른 이별에 목이 메여 눈물로 애원을 하고 돌아서는 그대 모습 보면서 안녕이란 말 한마디

아쉬운 이별 양수경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느린 이별 더 리슨 (솔지, 김나영, 케이시(Kassy), 승희(오마이걸), HYNN(박혜원))

행복했던 나의 추억이 아직 내게 가지 말라고 한참 동안 서서 기다리네요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너란 걸 너무 잘 알고 있죠 어떤 누구보다도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말들은 이제는 변명으로 남아 누구보다 후회하고 있죠 아직도 거기 서 있어요 나는 잠시라도 뒤돌아서 나를 봐줄까 봐 그래요 아직 이별 중인 나예요 끝내 너를 잊지 못한 나예요 조금

아쉬운 이별 오복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가지 말라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대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마디 못하고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P의 이별 양나심

어느 날 문득, 난데없이 그때가 생각날 때가 있어 그럼 난 덜컥 떠오른 너를 다급하게 숨기기 바빠 우리는 돌연, 예기치 않게 쌓아 놓은 진심에 깔려버렸지 아니다, 어쩌면 너는 이미 다 정리해 뒀을지도 몰라 마음을 치우지 못한 건 그래, 그러고 싶지 않아서 예고 없이 네가 떠오른 건 맞아, 한가로운 이별이라서 그렇게 남겨둘 수만 있다면 일단 다시 덮어둘게 그러다

이별 앞에서 소원

[소원 - 이별 앞에서]..결비 남들이 물어보면 어쩌죠 잘있다고 말을 할까요 이내 맘이 아픈데 눈물을 속일 수 있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같기만한 생활들인데 걷기 조차 힘들정도로 모든게 달라졌어요~ 헤어지던날 손을 붙잡고 말을 했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사랑만으로 사랑할 수 있다 믿었던 서투른 내 사랑이 서투른 날 상처주네요

어제같은 이별 김향열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날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강진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단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 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어제같은 이별 장필국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어제같은 이별 정주리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어제같은 이별 박진석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어제같은 이별 김혜연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신웅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유지성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한수희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최연화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조아애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이별 열차 이사차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네가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에 정을 두고 미련 남기고 눈물의 열차는 간다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면 어차피 떠나야지 정에 울고 떠나간다 이별 앞에 보내준다 잘가라고 야속한 나의 사람아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네가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에 정을 두고 미련 남기고 눈물의 열차는 간다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끝난 이별 정한솔, 김태양

기다린다면 왠지 다시 내게 올 줄 알았어 별 수€ 없단 걸 €알아도 편히 쉴 수가 €없다는 게 이별인가 싶어 사진을 꺼내고 우리의€ 웃는 모습 시간 지나 €추억으로 남길 바랬는데 다시는 볼 수가 없을 것€같아 기대한 만큼 더€ 멀어지는 걸 가만히 널 보내던 그날처럼€잊을까 무심하게 보내던 그 밤 기억할까 나도 나를€알지 못한€뻔한 말을 되돌릴 수 없대도 잘

어제같은 이별 기호진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단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 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약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말인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어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이별 고민 손석민

사랑해 그 말 서로 습관 되고 아무런 느낌 없는 포옹 하고 당연 시 되는 상대의 의심은 서로가 힘든 숙제가 되고 사랑했던 시간만큼 쌓여온 아픔 서로에게 사랑 아닌 힘듦 만을 건네 줬던 우리 이제 이쯤에서 포기할까봐 아름답지 못한 사랑 여기에서 끝낼까 집착으로 변해버린 서로의 사랑 구속하고 변명하고 서로가 서롤 속이고 우리 이제 이쯤에서 끝내야

영원한 이별 김태영

하지만 시간이 가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그대 떠난 허전함은 점점 커져만 가고 아직도 혼자있으면 남몰래 눈물이 흘러 좀더 잘해주지 못한 지난 날을 후회할뿐... 보고 싶어도 견뎌내야 한다며 내 걱정을 많이 했었지 앞에선 웃었었지만 뒤돌아 많이 울었어 차갑게 식어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이별하지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