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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수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수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지서련

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수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손을

술이 달다 지서련

오늘은 니가 너무 생각나 그래서 술이 또 생각나 하루일 다 마치고 친한 친구 불러내 그래서 또 한잔해 소주 한 병이면 좋던 주량이 웬일인지 자꾸 술술 넘어가 지금 한잔은 너 아직도 혼자이길 다음 한잔은 내 전화를 받아주길 니가 늘 흥얼거린 노래가 지금 여기 들려 쓴 웃음에 한숨만 나온다 워 아줌마 여기요 소주 좀 주세요 자주

처음과 같이 지서련

그대여 눈을 감아보아요 그리고 가만히 들어봐요 우리가 처음 불렀던 사랑의 노래 아직도 들려오네요 그런데 지금 우리의 마음 자꾸만 약해져 가는 가요 세상의 거친 물결에 이대로 사라지는가 우리 사랑은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시작했었던 그때 사랑을 간직 하나요 순간을 기억 하나요 우리 처음 다짐했었던 그때 마음을 간직 하나요 언제나

For You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지서련

언제나 널 지켜보는 나 여린 슬픔까지도 끝까지 곁에서 널 지키라고 하늘이 날 내려 보낸 거야 슬픈 세상 앞에 부딪혀도 (사랑하니까) 너만 바라봐도 난 행복하니까 어디 있더라도 난 언제나 기쁨들을 품고 너에게 달려갈게 이젠 멀리 가지마 내가 있잖아 마음 가는 그대로 그저 조금씩만 다가와 기다려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애심가 지서련

애타는 내맘 받아주길바래 이젠 너와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을 받아줘 ~ ♪ 애타는 내맘 느낄 수 있니 죽도록 너를 사랑하고 있어 웃음을 주는 희망을 주는 날 느끼게해준 너를 사랑해 내맘 사랑 나의 선택일뿐 애타는 내맘 받아주길 바래 이젠 너와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을 받아줘 내맘 사랑 나의 선택일뿐 애타는 내맘 알아주길 바래 어떤

심연 지서련

토록 힘들었는지 너무 어려써죠... 항상 그랬던거죠... 파랏 기만했어 그댄 상관없이... 이기적인 나...떠 난건 당연하겠죠...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말아요... 다만 이건만은 ~대 기억해요...

몽유애♡♡♡ 지서련

낮에는 해가 없고 별이 없는 밤 공허한 내 맘 아나요 향기를 잃은 꽃잎은 지듯 당신 없는 나는 없죠 누구나 죽는 걸 알지요 그렇듯 나는 기다려요 엎질러진 물이라 한대도 손을 모아 이렇게 담죠 꿈을 꾸었죠 달콤했었던 꿈을 하지만 슬프게 울었죠 그댈 안았던 어제 꿈은 영영 이룰 수 없기에 달빛이 차올라요 보고 있나요 하늘만 같은 우리죠

너의 뒤에서 지서련

아직까지 기다린거니 사람은 오지 않을거야 니 눈물도 못본척 떠나간 사람을 바보처럼 왜 기다리니 아직도 네맘 그대로니 사람 다시 널 찾을까봐 한번 배신한 사람은 널 또 배신해 얘기정돈 알고 있잖아 니 옆엔 내가 있잖아 날 좀 바라봐 모두들 니 곁을 떠나가도 난 지킬거야 아직까지 난 기다리지 사람만 바라보는 너를 단 한번도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꽃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어 하늘만 바라본다 철 없던 날 들과 옛 사진들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제 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할 미련이여 어찌 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매마른 담배연기만 씁쓸한 맘을 맴돌고 있어 이 잔인한 세상아 이젠 나를 놓아줘 끝이 없는 어둠에서 나를 일으켜줘 미련한 사랑은 가슴에 상처가 되어 하늘도 내

눈물샘 지서련

희미해진다 가리워진다 날 보며 웃고 있던 모습이 어제까진 모두 떠올렸는데 기억이 안나 생각이 안나 흩어져간다 저 멀리 사라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어디선가 지금 너도 나처럼 혹시 울고 있는지 흐르는 나의 눈물아 그녀가 울지 못하게 아픈 이별은 내게만 사람 아프면 안돼 죽고 싶어 나 죽지 못해 살아가지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울고싶어지는 오후 (2013 Ver.) 지서련

너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 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울고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 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 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애천가 지서련

그리움이 지나갈때 두 눈을 감고 니가 있던 곳으로 헤매다녔어 너의 향기에 취해 멍한 눈으로 곳에 주저 앉아버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바라보다가 추억에 흔들려 눈물이 흘렀어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슬픔까지도 잊을 수는 없어 나처럼 아픔에 너 울고 있다면 잊지 못할 외로움 이라면 나에게로 돌아와 우리 이별은 서로 잘못된거라는걸 알아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위한 사랑 키워갈꺼야 언제나 부족 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맘은 널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눈을 감아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 은 내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 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윤 그건 내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더 아 름다운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힘이들땐

너여야만... 지서련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들로만 흘려 보낸 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고백 한숨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마지 못해 하는 말 솔직하지 못한

너여야만… 지서련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 거야 다시 난 너로 인해 사는 거야 아직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 들로만 흘려 보낸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고백 한숨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마지 못해 하는 말 솔직하지 못한 약속들 항상 넌 내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리수 없는 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 이제 기도해.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게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 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 위한 사랑 키워갈거야 언제나 부족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 맘은 널 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은 내 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유 그건 내 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게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 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최신판※울고싶어지는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은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리수 없는 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만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미련 지서련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내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내 사랑을 영원히 내가 갈 수 없는

울고싶은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은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미련 지서련

날이 사랑이라 느껴왔어 말은 안해도 안았다 가도 눈물 지며 소리내 울었어 다신 헤어지지 말자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지 우린 다시 헤어지진 않을거라고 그런 니가 날 떠난거야 한마디 말없이 나를 버려둔채로 *또 떠나면 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겠지 내 모든걸 빼앗아 가지 말아 하늘이여 내 사랑을 영원히 내가 갈 수 없는

울고 싶어지는 오후 ...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은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울고 싶어지는 오후 (Instrumental) 지서련

_ㅋㅋ 1절 너 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뒤모습은 내가 가질께 너 나를 다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됀다고 하지만 이~별을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난~ 아직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냈지만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나~너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 잠시

어떤 날에는 수안

어떤 날에는 아침에 널 만나고 어떤 날에는 늦은 밤 널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날에는 함께 했던 곳에서 날 보는 너를 봐 아직도 널 그리워해 꿈만 같던 시간에 우리 난 이렇게 추억 속에 살아 여전히 널 그리워해 눈부셨던 시절의 우리 단 하루도 바보처럼 잊지 못해 너를 어떤 날에는 길을 걷다 만나고 어떤 날에는 꿈속에서 마주치기도 해

내가 어떻게 너를 지서련

이제 웃어도 볼게 행복한 네 모습 나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며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 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 채 한 순간도 잊지 못할 나니까 뒷모습을 보이던

love letter 지서련

빛 바랜 사진속에 웃는 네가 느껴져 새하얀 얼굴 속에 환한 너의 미소가 어제도 잠든 나를 깨운 너의 목소리가 오늘은 들리지 않아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지켜 줄거라 했지만 이렇게 난 떠날 수 밖에 내 곁에 아직 네가 나를 부를것만 같아서 아무도 없는 길에 서서 소리내어 불러 봤지만 언제라도 내가 너 돌아올 때 여기 서 있을게 함께한

For You 지서련

언제나 널 지켜보는 날 여린 슬픔까지도 끝까지 곁에서 널 지키라고 하늘이 날 내려보낸거야 슬픈세상앞에 부딪혀도 너만 바라봐도 난 행복하니까 어디있더라도 난 언제나 기쁨들을 품고 너에게 달려갈게 이젠 멀리가지마 내가 있잖아 마음가는 그대로 그저 조금씩만 다가와 기다려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너를

예수여 기리리다 지서련

예수여 기리리다 거룩한 사랑을 빵과 술 모습에 숨겨진 전능을 예수여 기리리다 희생된 사제여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 가르침을 예수여 기리리다 구세주 왕이여 천사와 성인들과 당신께 엎드려 예수여 기리리다 우리게 오소서 모든 것 바치오리 이 몸과 마음을 고통과 슬픔에서 너희 모두오라 하늘의 음식으로 새 힘을 주리라 오 거룩한 성사여 거룩한

심연 지서련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익숙해진 아침에 난 준비를 하죠 두잔의 커피를 지금이라도 돌아와 줄것만 같아 잊어요 그대 맘 아프게 만든 나인데 두번다시 날 용서하지 말아요 허나 이것만은 그대 기억해요 이대로 변함없이 기다릴 나란걸 그대 로 돌아오면돼 제발 기억해요

울고 싶어지는 오후 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을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 내지마 *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 달라 고만 내곁이 아니면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Lost In Love 지서련

왜 아무 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만큼만 내 기억 지울만큼만 여기서 울고 돌아서 이제 다시울지 말아요 나없이 혼자 남겨져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본다면 내맘 너무 아플테니까 하나만 더 약속해줘요 내 모습 담긴 사진들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다 태우겠다고 사진들과 함께 그대 맘속에 나도

Lost In Love 지서련

LOST IN LOVE - 지서련 왜~ 아무말 없나요. 늘어진 내 몸 안고 그대 울고 있나요.. 그래요~ 날 사랑했던 만큼만... 내 기억지울 만큼만...

하늘에서 내린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 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 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하늘에서 내린 편지 지서련

날 기억하나요 바람이 그댈 스쳐가면 나예요 잘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해 내가 말하잖아요 그리워 참지못해 또 눈물 흐를때면 나 가만히 눈물 닦아줄게요 외로워서 잠못들고 밤새도록 뒤척일때면 먼저 가 그곁에 나 있어줄게요 너무 보고 싶을땐 눈을 감아보아요 추억이 함께 있는 한 늘 볼 수 있어요 그대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져보아요 내

이루지 못할 노래 지서련

잊어야 하나요 날의 사랑은... 너무도 많은것을 바란건가요... 나를 이끌던 그대의 향기에 취해버린 난... 많이 힘드나요 내가 그댈 사랑해서... 이미 한 사람의 전부인 그대를... 힘들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용서해줘요...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수 없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보낼 수가 없어...

이루지 못할 사랑 지서련

잊어야 하나요 날의 사랑은... 너무도 많은것을 바란건가요... 나를 이끌던 그대의 향기에 취해버린 난... 많이 힘드나요 내가 그댈 사랑해서... 이미 한 사람의 전부인 그대를... 힘들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용서해줘요...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수 없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보낼 수가 없어...

한 여름 밤의 Sea Of Love 지서련

때문이라면 달려가 바다로 시원한 파도 속에 뜨겁게 타오르는 내 사랑 맡길게 맹세해 하늘에 널 만나게 한 이 여름에 감사해 It\'s just too good to be true Oh summer magic 니 몸에 닿는 햇살 널 흔드는 바람 난 싫어 Oh baby I\'m crazy in love with you 날 보는 네 눈빛 떨리는

퍼플레인 지서련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Oh-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창 넘어 바람만 불어도 그대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Oh- 온종일 눈물로 행복했던 추억속을 헤매이죠...

Purple Rain 지서련

지서련 -Purple Rain - 늘 그랬듯이 오늘도 눈을 떠 나는 수화기를 들었죠... 햇살을 따라 스며든 바람 그대인 것만 같아서... 어둠에 숨어 안부를 묻고 있을 마음을 안고서... 사랑을 잃은 나의 두 눈도 함께 울었죠... 단잠을 깨워도 언제나 날 반겨 주던 그대 목소리...

너여야만 지서련

지서련..너여야만... 그래 난 너여야만 했던거야 다시 너로인해 사는거야 다시 너여야만 다시 너여야만 하잖아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남아서 추억만 남아서 항상 곁에 있는 나 서로 다른 말들로 모질게 했던 시간들 수많은 거짓말들로만 흘려 보낸 시간 낯설게만 보인 너의 고백 한숨 마저 너무 쉽게 담담하게 너를 보냈었지..

사랑이 사랑을 지서련

하늘위에 내맘 그려도 그댄 볼수가 없나봐요 바람에게 내맘 전해도 그댄 들을수 없겠죠... 산처럼 높은 너의 기억 힘겨워 넘을수없죠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하네요 버리려해도 자꾸 차오르네요 지워내려 눈물로 이별을 쓰다가 내안에 그댈 가둔채 살죠... ♪ ~ 달빛이 날 비춰도 그대는 날 볼수없겠죠 늪처럼 깊은 너의기억 힘겨워 나올수 없죠 사랑이 ...

조각 지서련

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