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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바닷가 지근식

언젠가 보았던 아주 희미한 모습에 나는 가슴 설레며 나가 보아도 찾을 수 없는데 잊혀진 기억이 자꾸 생각날 때마다 모두 떨쳐버리고 너른 바다로 떠나고 싶어라 해 저무는 저 노을진 파도소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을 삼켜버리듯 모두 지우고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평화를 내게 안겨주리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미소를 내게 전해주리 한줄기 바람이 뿌연 먼지를 날릴대

추억의 바닷가 지근식

지나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이대로 잊어야 하는 것일까떠오르는 그리움은 지울 수 없어오늘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 보네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파도만 스쳐 지나고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이무심히 흘러 가는데내 사랑이여 돌아와줘요우리가 거닐었던 그 바닷가로언제까지나 기다릴테요우리들 추억속에 바닷가에서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파도만 스쳐 지나고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

노을진 바닷가 박철수

노을진 서산에 둘이서 있으니 옛날에 거닐던 노을진 바닷가에서 옛추억이 생각나네 그시절이 그리워 노을지는 바닷가그대가 생각나 앞으로 남은인생 잘해주며 살거야 그대여 미안하오 잘해주며 살거야 서산에 지는해 멍하니 있으니 그대와 거닐던 황혼의 바닷가에서 그대가 보고싶어 멍하니 서있네 그시절은 몰랐네 그대가 그리워 앞으로 남은인생 잘해주며 살거야 그대여 미안하오

또 하나의 아픔으로 지근식

지근식 - 또 하나의 아픔으로...Lr우★ 떨리는 너의 눈빛이 이별을 얘기 했을때 나는 초라해진 머릿칼을 쓸어 넘기며 밤새워 거리를 걸었지 희미한 기억 저편에 너의 모습은 숨쉬고 아직 알 수 없는 내 인생의 방황의 끝은 너에게 남아 있어 흔들리는 가로수에 가득 새겨놓은 지난 날은 아름답지만 홀로 남은 가슴 안고 하염없이 지내온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Feat. 유이란)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 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얼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갈 테요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Feat. 하파데이) 지근식

표정 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모두가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 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

바람부는들판에 지근식

바람이 부는 들판에 나홀로 걸어가네 새들은 하늘 드높이 자유롭게 날아가네 나만의 시간을 위해 이렇게 걷다보면 다시 또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그 얼굴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샘물로 목 축이고 싱그러운 자연의 단비를 맞고 햇살속에 눈을 감네 그러다 눈을 떠보면 참별들의 속삭임들 집으로 가는 길목엔 뽀얀 안개 피어있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추억의바닷가 지근식

지나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 이대로 잊어야 하는 것일까 떠오는 그리움은 지울 수 없어 오늘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보네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이 무심히 흘러가는데 내 사랑이여 돌아와줘요 우리가 거닐었던 그 바닷가로 언제까지나 기다릴테요 우리들 추억속의 바닷가에서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

Instant 사랑 지근식

잘된 일이야 우리 사이에 시간을 끌 필요는 없지 처음부터 서로 다른 모습이면 고민할 필요는 없어 바쁜 이 세상 어디에 가도 들리는 얘기 빨리 빨리 서둘러라 게으르다 소리치고 삼분 이상 참을 수 없어 쉽게 만나고 또 쉽게 헤어지는 것디 네가 찾았던 인스턴트 러브 그거였잖아 울고 짜고 애원을 할 필요는 없어 누구든지 자존심은 있으니까 뭔가 ...

그대에게 지근식

이런 좋은 날엔 아무데라도 떠나가고 싶어 나의 발걸음 가볍게 오오 그대 어깨 위에 따스한 햇살 가득 내려와 살며시 기대보네 지친 마음 단 하루만이라도 쉬어갈 수 있다면 그대에게 무언가 새로운 일 줄 수 있을 때 이제는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나의 꿈을 그대에게 다 주고 싶어 아 나의 상처도 그대에게 나의 어...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난 항상 단지 나 일뿐 그이상도 그 무엇도 될순 없어요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맞고 누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마음 가득 사랑이 지근식

비 내리면 그대 울어버릴까봐작은 내 마음엔 언제인지 모르게빗소리가 싫어바람불면 그대 고개 숙일까봐작은 내 가슴에그대 얼굴 가만히 감싸주고 싶어이 세상 모든 것그대 가슴에 눈물을 지우고사랑은 우리 마음에 가득 할꺼야비 내리면 그대 울어 버릴까봐작은 내 마음엔 언제인지 모르게빗소리가 싫어이 세상 모든 것그대 가슴에 눈물을 지우고사랑은 우리 마음에 가득 할...

모두가 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바람부는 들판에 지근식

바람이 부는 들판에나홀로 걸어가네새들은 하늘 드높이 자유롭게 날아가네나만의 시간을 위해 이렇게 걷다보면다시 또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그 얼굴들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맑은 샘물로 목축이고싱그러운 자연의 단비를 맞고햇살 속에 눈을 감네그러다 눈을 떠보면잔별들의 속삭임들집으로 가는 길목엔뽀얀 안개 피어있네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맑은 샘물로 목축이고싱그...

불꽃 지근식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그대를 잊으려했어가슴에 상처만 남겨준그대를 잊으려 했지하지만 내 가슴속에꺼지지 않는 불꽃이이 밤도 잠 못 들게 하고어둠을 밝히고 있네아직도 넌 내곁에 있어이 세상 사는동안잊으려 하면 더욱 내게로가까이 다가오네이제는 아주 희미해진기억만 남아 있지만널 위해 꺼지지 않는불꽃을 피워주리아직도 넌 내곁에 있어이 세상 사는동안잊으려 하면 더욱...

사랑이 지나간 자리 지근식

싱그런 바람 불어와서작은 손 잡아주면달려오는 하늘보며어디든 가고픈데비 맞은 풀잎보다 맑은개울가 무지개도흩어진 담배연기처럼이제는 볼 수 없네웃음 지으며 지냈던 세월그시절 아름다워요포근했었던 그 밤들도내게서 저멀리 다 지나버린 후에아무런 생각없이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노을만 익어가네웃음 지으며 지냈던 세월그시절 아름다워요포근했었던 그 밤들도내게서 저멀리 ...

파란 하늘 아래 지근식

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거리마다 출렁이는연인들의 금물결마로니에 그늘 아래그 달콤한 속삭임두손을 마주잡고둘이서 거니네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라라라 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햇살내린 강물위로떠다니는 은물결바람타고 실려오는싱그러운 꽃내음두 눈을 마주보면우리는 모두 연인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슬펐던 이별의 시간들은 모두잊혀진 지난 얘기이제 ...

혼자 남은 밤 지근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저 별빛 나를 비춰주네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조용히 들리는 소리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되올 수 없는 시간들바래진 사진 속에 내 모습은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아 이렇게 슬퍼질 때엔거리를 거닐자삶에 가득 밝아지는 내 눈물외롭게 나만 ...

슬픈 기억 지근식

오래된 기억이지만그때 우린 사랑을 했었나봐헤어져 남이 되어보니이젠 나도 나도 알 것만 같아사랑할 땐 사랑을 몰라 방황했었지네가 내 곁에 있어도난 외로워했지그땐 너무 어려서알 수가 없었어.오직 너 하나만내게 소중하단걸사랑은 다지나가고우린다시남남이 되었지만우리의 슬픈 기억은아직도 내 곁에 있네.사랑할 땐 사랑을 몰라 방황했었지네가 내 곁에 있어도난 외로워...

새들처럼 (Feat. 변진섭) 지근식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 비추인 사람들어둠은 내려와도시를 감싸고나는 노래하네눈을 떠보면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거리를 헤매이네무거운 하늘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나는 갈 수 없네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나도 따라가...

너무 늦었잖아요 (Feat. 지우진) 지근식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찻잔 속에 담겨진그대 메마른 눈빛이젠 떠나가세요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맑은 별빛 바라보다한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무얼 의미 하나요그대여 그대여다시 사랑하고 싶지만너무 늦었잖아요우리 사랑하기엔...

기억하겠지 두루 (Dooru)

사랑한단 말이예요 노을진 바닷가 모래위에 끝없이 펼쳐놓은 지난날 너와나약속 사랑했단 말이예요 바닷가 커피거리 거닐던 푸른파도 바람 향기는 그때 생각나 귓가를 스치는 아련한 목소리 꿈되어 별되어 기억하겠지 영원히 사랑한단 말이예요 노을진 바닷가 모래위에 끝없이 펼쳐놓은 지난날 너와나약속 그리워라 지난날들 되돌릴 수 없지만 가끔은 이렇게 찾아와 그때를 추억하겠지

변함없는 하늘가 H2O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가질 수 없을까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아주 작은 나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추억의 대천 바닷가 설운도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김혜연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설운도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정연후

파도 소리 들려오는 추억 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 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 껍질 웃으며 주고 받던 사랑의 밀어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 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약속 지금도

미운정 고운정 고니

★고니 - 미운정 고운정......Lr우★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은 누구신가요 (트로트)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

추억의대천바닷가 반주곡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추억의대천바닷가(설운도MR) 경음악

00-30.5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아 그--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사랑아 --------------------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 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Feat. 장필순) Alice In Neverland

해질녘 하늘 저 텅 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의 마주잡은 두 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 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당신은 누구인가요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신곡 트로트)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당신은 누구인가요 [방송용]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삼백리 한려수도 남수련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발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는데 바닷가 에 타오른다네 연주중 달밝은 한산섬 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추억의 연가 윤미주

갈매기 슬피울며 날아가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떠난님을 그리워하네 다정히 손잡고 거닐면서 꿈같이 짧았던 행복 그날의 아름답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뱃고동 소리에 마음실어 떠난 님을 그리워하네 갈매기 슬피울며 날아가는 노을진 백사장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떠난님을 그리워하네 다정히 손잡고 거닐면서 꿈같이 짧았던 행복 그날의

삼백리한려수도 정서주

<간주> 1.노을진 한사안 서 어어메에 갈메기 나하아 르으 으흐 니이 삼백 리이 하안려 수우 도호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 다앗 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 스음 소옥은 빨가하케 빨가하케 동배핵 꼬홋 처러엄 타오 르흐네 바닷가 에헤 타오 르은 다하네 <간주> 2.달밝은 한사한 서어어 메에 기러기 나아아 르으 으흐 니이

너무 늦었잖아요 Various Artists

너무 늦었잖아요 작사 지근식 작곡 지근식 노래 변진섭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바닷가 다린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박준화

파도가 있는 바닷가 힘차게 소리내어 모래가 있는 바닷가 햇살이 가득한데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추억있네 지난여름 바닷가 파도는 말이 없어 추억있는 바닷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인다 파도소리 밀려오네 바닷가에 들린다 파도소리 추억있는 바닷가에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바닷가 Darin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하야로비

맑은 물결이 넘실대는 곳 소라의 노래 들려오는곳 하얀모래밭 발자욱 남기며 가만히 걸어봅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하얀구름 아 보라빛 꿈이 머무는 사랑의 그 바닷가 그대와 함께 거닐던 추억들이 남아있어요 구름떠가는 하늘위에는 하얀갈매기 노래부르고 바람이 불어 파도 밀리면 하얀 조개들의 속삭임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너무늦었잖아요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작사 : 지근식 작곡 : 지근식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노을진 섬진강 김우식

노을진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잊지 못할 지난 추억에 내 마음은 울쩍해서 지는 해 따라 철새처럼 떠나 갑니다 두고두고 하지 못한 말 가슴 속에 되새기면서 달콤한 사랑의 말 숨결로 속삭이면 당신은 모르리라 그리운 아픈 심정을 <간주중> 연어 때 춤을 추는 섬진강에서 은빛 물결 바라보련다 마음속에 간직한 정 달래보려고 황혼 빛에

노을진 거리 비스

[비스(Bis) - 노을진 거리]..결비 노을진 거리에는 어디에서 인가 들려오는 쓸쓸한 음악 내 마음 안것만 같아..

노을진 사랑 전도희

노을진 강변에 남겨진 사랑 눈물만이 내맘 달래주나 사랑이란말 바람이었나 영원의약속 눈물되어 흩어지네 누굴만나든지 행복은 빌겠지만 다시는 바보같은 사랑은안할꺼야 이제는 잊어야지 미련마저도 시간이 흘러 흘러 아물때 까지~~ 노을진 강변에 남겨진 사랑 눈물만이 내맘 달래주나 사랑이란말 바람이었나 영원의약속 눈물되어 흩어지네 누굴만나든지 행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