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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별을 두고온 사랑 쥬니퍼1집

벌써 나를 잊었니 내가 그립지 않니 멀리 있다고 그새 나를 지워버렸니 달빛 창가에 서면 그리운 너의 얼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 어디선가 나를 부를 것만 같아 오늘밤도 밤거릴 헤매다 새벽녘에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날 넌 정말 걱정도 안되니 이별에 두고 온 사랑이 지금도 날 힘들게 하지만 널 잊을게 또 다시 만날 때까지 기억 속에 영원히 ...

두고온 사랑 남상규

지금도 잊을 수 없네 떠나는 내 마음이 아플까 봐서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흘러갈 수록 당신 모습 더욱 그리워 두고온 당신이 하도 그리워 꿈 속에서 찾아가네 나도 갈래요 목메인 목소리 지금도 귀에 들리네 못보는 모습이라 더욱 그립고? 못가는 길이라 더욱 가고픈? 두고온 내 고향을 언제 다시 찾아가려나?

두고온 바다 현당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고향에 두고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두고온 슬픔 박희수

돌아볼수는 없었어 고운내 있을뿐이 날알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저하늘은 날알고며 내가울면 재밌는지 잘못된길 걸어도 내뜻이아니란걸........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니 돌아볼수는 없었어 두고운내 있을뿐이 날안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

두고온 사람들 김애란

1.두고온 고향산천 그리워지면 홀로앉아 애태우며 옛사랑을 불러보네 물어보자 님의소식 변함없는 그소식을 논밭갈며 웃음짖던 두고온 사람들 2.두고온 고향친구 보고파지면 뒷동산에 둘이살짝 옛추억도 그리워라 불러보자 님의노래 잊지못할 그노래들 꿈에서나 만나볼까 두고온 사람들

두고온 바다 하수영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 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들은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두고온 고향 이수미

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북쪽엔 태양이 숨졌답니까

두고온 고향 박찬우

가고 싶은 나의 고향 꿈에도 떠오르는데 이 몸 늙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네 사시사철 아름다운산 정다웠던 나의 친구들 언제 다시 찾아가 보나 가슴 조여 기다렸건만 두 번 다시 갈 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 흐르네 두고 두고 한이 되어 목놓아 울어 봅니다 보고 싶은 우리 부모 아직도 살아 계신지 생사조차 알 길이 없어 하늘만 원망스럽네 다정하게 얘...

두고온 산하 김화용

가랑잎 진 언덕위에 산울림은 돌아와도 언젠가 다시 찾을 어머님 잠드신 곳 그 상처 신음소리 내 눈에 아롱지네 아 눈물의 산하여 두고 온 산하 가슴치며 외쳐 보면 돌아오는 소리있어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땅만은 고요하네 그 상처 신음소리 귓가에 잊지 못해 아 가고픈 산하여 두고 온 산하

가슴 아픈 사랑 한여사

산길 따라 물길 따라 두고온 고향산천 기억 속에 멀어질까 세월속 묻혀질까 준비없는 이별비에 가슴을 적시는데 고향의 소쩍새는 구름속 숨어우네 아~ 사랑아 아~ 인생아 가슴아픈 사랑아~ 산길 따라 물길 따라 두고온 고향산천 기억 속에 멀어질까 세월속 묻혀질까 초대없는 이별비에 가슴을 적시는데 고향의 소쩍새는 구름속 숨어우네

두고 온 사랑 남상규

지금도 잊을 수 없네 떠나는 내 마음이 아플까 봐서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흘러갈 수록 당신 모습 더욱 그리워 두고온 당신이 하도 그리워 꿈 속에서 찾아가네 나도 갈래요 목메인 목소리 지금도 귀에 들리네 못보는 모습이라 더욱 그립고? 못가는 길이라 더욱 가고픈? 두고온 내 고향을 언제 다시 찾아가려나?

너의 이름 RUDA(루다)

아직도 너를 떠올리곤해 많이 다투던 우리들의 모습을 왜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 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어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더쉬운 이별을 되뇌일뿐이었지 너 그리워 함께한 너와나의 모든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벅차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하나야~ 슬퍼도

너의 이름* 루다

아직도 너를 떠올리곤해 유난히 다투던 우리들의 모습을 왜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 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어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다시는 이별을 되뇌일뿐이었지 너 그리워 함께한 너와나의 모든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벅차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하나야 슬퍼도

두고온 슬픔 - 박희수 이브의 모든것 OST

돌아볼수는 없었어 고운내 있을뿐이 날알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저하늘은 날알고며 내가울면 재밌는지 잘못된길 걸어도 내뜻이아니란걸........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니 돌아볼수는 없었어 두고운내 있을뿐이 날안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기억속에 묻히고 슬픈 생각이나 되돌아본 CHRISTMAS 너와 나 둘이서 같은 추억을 만든 아름다왔던 그때를 잊지못해 *너와 날 포근히 감싸주던 CHRISTMAS 그위로 뿌려진 우리의 꿈같은 약속 하지만 이제 널두고 쓸쓸히 혼자 내게 돌아온 슬픈 나의 CHRISTMAS 워- 허무한 사랑도, 미련도 내리는 흰눈에 덮혀 세월에 쏠려 갔으면 (널 두고온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한해가 어느덧 기억속에 묻히고 슬픈 생각이 나 되돌아본 크리스마스 너와 나 둘이서 같은 추억을 만든 아름다웠던 그때를 잊지못해 (후렴)너와 날 포근히 감싸주던 크리스마스 그 위로 뿌려진 우리의 꿈같은 약속 하지만 이젠 널 두고 쓸쓸히 혼자 내게 돌아온 슬픈 나의 크리스마스 워우워(승환) 허무한 사랑도 미련도 내리는 흰눈에 덮혀 세월에 쓸려 갔으면 나...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 정의송, 고수림

1.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2.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

너의 이름 루다

아직도 너를 떠올리곤해 유난히 많이 다투던 우리들의 모습을 왜 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났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로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더쉬운 이별을 되내일뿐이었지 늘 그리워 함께한 너와 나의 모든 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 벅찬 이곳에 부르고픈

9-9 R.E.M

Steady repetition is a compulsion mutually reinforced. Now what does that mean? Is there a just contradiction? Nothing much. Now I lay me down to sleep, I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If I shou...

9+9 GongGongGoo009

이 동네 전체가 도덕 쟁탈전 또 동시에 창의성을 논하는 한편그 방법으론 좆된 연예인 몇 명 죽여놓고 반성 하는 것 사적 복수심만 키워놓은 사회 신뢰를 잃은 많은 기관 돌이 돌을 드는 값에 할부는 없어 발 헛디디는 순간 다 끝나기에 그게 네 알 빠냐는 너의 아빠 카드값에도 서린 감정 또 피와 땀 캥거루는 성취감을 몰라 남을 밞고 올라갈 때 그 곡소리 또...

9. 가슴 아프게 자두

아파서 다음에 만날 그 사람에게 줄게 없다면 너무 미안하잖아 나를 떠난 널 잊으려 간직한 사진을 다 버렸어 하지만 하루도 안되서 니가 또 그리워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았던 날들도 많았는데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 만나기 두려워 * 반복 널 만나 괴롭고 힘들었는데 왜 이렇게 잊는게 힘들어질까 보고싶어 남은건 눈물 뿐이지만 나 사실은 이별을

이별없는 사랑 김건모

나 이제 돌아 갈거야 방황했던 지난날 모든걸 잊고서 새로운 모습으로 그대앞에 다시설 수 있을까 소중했던 그 많은 기억들 두고온 아쉬운 추억들 모두가 잊혀짐을 알지 못했지 나의 꿈에 가려진 시간들 나만을 바라볼거라 생각했던 그대도 이미 곁엔 없었어 1.랄 ~ 내가 찾고 있던 사람들 잃어버린 모습들 그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2.랄 ~ 사랑하고 있는

묻다 (Feat. 차은경) Flat 9

헤어지자는 차가운 말투에 얼굴을 묻고 아무 말 못했어 널 사랑했던 시간을 결국 이별 앞에 묻는다 널 사랑했던 이유도 나에게 묻는다 사랑했던 추억들은 이제 저 멀리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처럼 함께했던 기억들 모두 날 떠나버린 건 행복하라는 니 마음인거니 널 사랑했던 시간을 결국 이별 앞에 묻는다 널 사랑했던 이유도 나에게 묻는다 나만 남겨진 이곳에서 홀로 이별을

고향 별셋

두고온 내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아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떠난 꿈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그리워 그시절

[9] Love NRG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을 보면 난 항상 가슴이 두근거려 그대 함께 있으면 그댈 느끼고 싶어 이제 맘을 열어 줘 자꾸 커져 가는 나의 사랑 그대에게 주고싶어 눈을 감고 뜨고 생각을 해도 나는 그대만 있으면 우~~~ #나의 사랑을 느껴 이제 내 곁으로 다가와 그대를 항상 그려 왔던 나 이젠 함께 하고싶어 이젠 친구가 아닌 그대만의 연인이 되어 나와

수덕사의 여승 정정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유경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오세욱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대금) 박기형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유정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양진수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서민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정은정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김항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키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진성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오희라,정은정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위제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능가사 천우

능가사 목탁소리 팔영산을 울리고 법당의 촛불 켜고 홀로 앉아 흐느까는 여승의 염불소리에 산천초목도 우는구나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속세에 두고 온 사랑 잊을수 없어 배롱나무꽃 활짝 피는 날 천왕문 사천왕전에 두 손 모아 빕니다 능가사 목탁소리 팔영산을 울리고 법당의 촛불 켜고 홀로 앉아 흐느끼는 여승의 염불소리에 산천초목도 우는구나

수덕사의 여승 송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이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불타는 사랑(ange) 김흥국

한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 돌아서 가던 길을 또 보네 낮이나 밤이나 그대 생각에 어떻게 기다려 love potion number 9 만나면 하는 말은 없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걸 오 그대 내 마음 알고 있을까 불타는 내 사랑 love potion number 9 누구처럼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 털털이라지만 내 이 한

수덕사의 여승 남수련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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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연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밤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With 이민서) 이치랑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Track 9 Yarn 3th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해 기다릴 수 있겠니 조금 더디 걸려도 너의 손에 나의 약속을 되돌릴 그 날까지 사랑할 수 있겠니 너의 끝이 나이듯 나의 마지막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