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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꿈 줄리아하트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작은 숨소리에 달아난 파도) 평범한 누군가를

가장 최근의 꿈 Julia Hart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작은 숨소리에 달아난 파도) 평범한 누군가를

가장 최근의 꿈 줄리아 하트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평범한 누군가를 원할 땐 평범한 사람이고 싶을 땐 다시는 한 순간도

시모네타 줄리아하트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바보 같은 나의 마음을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세상에서 가장

안아줘 줄리아하트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

빗방울보 줄리아하트

텅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

영원의 단면 줄리아하트

교회종소리, 마치 오래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네 곁에서 잠을 깨는 오전 열시 반 난 아이처럼 억지를 쓰네 당장 지금 좋아한단 증거를 보여줘 종소리처럼 퍼지는 공감 속에 영원의 단면을 입맞추는 듀엣 이 아득함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새나가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 주겠니, 그래 주겠니? 지금 난 알아 좋아하는 맘이 얼마나 정다운지 향기가 얼마나 향긋한 건지...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줄리아하트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너의 손을 잡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감고

2110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걸 혹시라...

너의 손글씨 줄리아하트

네가 써 준 편지, 몇 번을 읽었지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보고 있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글씨 너의 손글씨 편지 속 내 이름 –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글씨론 난 생각이 너무 많아 하지만 가슴 속은 텅 비어 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네 손을 잡는 것, 너를 안는 것만으로...

배드민턴 줄리아하트

늦잠을 자다 깨어나 한참을 뒹굴거리다 전화벨 소리에 겨우 일어나 여보세요 – 그 아이의 조금은 잠긴 목소리 “지금부터 내 말 똑똑히 들어 난 지금 27층 아파트 옥상 난간 위에 혼자 서 있어 모르겠니? 이게 내 마지막 얘기야” 전화가 끊기자 마자 난 서둘러 샤워를 했고 파라솔 그림의 셔츠를 입었지 문을 잠그고 나와서 늘 타던 버스를 탔지 이...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

회전목마의 밤 줄리아하트

거짓말 같은 우리 둘만의 밤, 손을 꼭 잡고 인파 속을 빠져 나와 아무도 없는 놀이 공원에서 우리는 잠든 회전목마를 깨우네 음악이 흘러 목마들은 날고 불빛은 달의 요정처럼 춤을 추고 서로를 쫓아 빙글빙글 돌며 사랑 받는 어지러움에 난 두 눈을 감았네 '날 따라와 숲 위를 거닐게, 날개론 널 간지럽히며..’ 이제 전혀 다른 연인이 날 부르고 날 떠밀고 ...

88년의 여름 줄리아하트

88년 여름 반바지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

하얀 마법 속삭임 줄리아하트

아주 꾹 꾹 꾹 눌러 쓴 글씨, 순백의 엽서에 하얀 색연필 제각기 때 타 짝없는 31쌍의 양말 하얗게 샌 밤 까맣게 잊고 하얀 거짓말로 새까맣게 그을린 굴뚝 속에 흑백건반의 음이 울린다 다져 묻고 뒤져 찾고 오랜 시간 고쳐 써왔던 연습곡의 악장이 봄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있어 하얀 마법 속삭임 in my ears in my ears in my ear...

Hidden Track 줄리아하트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enough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to make some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like this : ...

옆집소년효과 줄리아하트

햇살이 찬란해 맘이 들뜬다 아주 이른 아침 깜짝 놀래켜줄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간다 막 깨어난 모습이라도 좋아 난 그게 더 좋아 딱히 멀지도 않은데 여행 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사람들은 바쁜데 나만 반대로 걷는다 솔직히 난 너무너무 부럽다 너희 동네 사람들 사람 사는 곳은 모두 똑같아 참 그렇지만 꾸밈없는 너의 곁에서 꾸밈없이 살 수 있다면 똑똑똑...

그랑프리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 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 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 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

Favorite 줄리아하트

음악 소리에 눈을 떠 노랫말에 귀 기울여 좋아하는 그 소절이 흐를 때 따라 부르는 나, 너, 두 사람의 favorite coffee 향기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좋아하는 그 햇살이 눈부신 창가에 앉는 나, 너, 두 사람은 나, 너, 서로의 favorite 네가 좋아하는 모든 걸 알고파 알려주지 않겠니 I'll be your favorite boy, v...

돌아와 줄리아하트

깔끔한 성격인 네가 어쩜 피식 웃겠지만 솔직히 말할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많이 싸웠었지 우리 넌 나를 무시했고 어느 샌가 내 목소리 보다 커진 네 목소리 네 빈 자릴 딴 사람으로 채우려 애써봤지만 틀렸어 채워지질 않아 허전함만 커져갈 뿐 제발 내게로 돌아와 우워오 우워오 내게로 그냥 돌아와 그러면 이젠 이젠 다시는 놓치지 않아 돌아와 알고 있어 벌써...

Plan B 줄리아하트

상처 받지 않을 것 그게 너의 원칙- 플랜 A 상처받을 일을 만들지도 않을 것 쉽게 믿지 않을 것 이건 나의 원칙- 플랜 A 믿음은 의심을 먹고 자라나는 것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벽 청사진에 맞춰 지어진 독방 그 안에 앉아 이따금씩 꺼내보는 또 다른 플랜 언젠가 서로를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 있나 알아가는 것...

나의 목소리 줄리아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마음 속 뭔가...

한국소녀의 겨울 줄리아하트

차가운 검지 손가락 유리창에 그려 본 가타카나 인천행 10시 43분 항공편 그곳에서 쓸 지 몰라 수첩에 적어둔 몇 마디 말과 귀퉁이가 닳은 그림엽서 속의 한국은 퍽이나 정다운 곳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절 만나시게 된다면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시겠어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함박눈이 쌓인 곳에 아주 커다랗게 아주 큼직하게 제가 탄 비행기 안에서도 보일 ...

Grain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 먼지 쌓인 꿈들을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로 여기시네 세상이 보는 것보다 더 높은 곳을 보게하시고 영원한 그곳 꿈꾸게 하시네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ream, Jesus 주 당신이 이끄시네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ream, Jesus 내 삶을 통해 이루시네 어릴

펭귄을 기른다는 것 줄리아하트(Julia Hart)

참 쉽지 않죠 펭귄을 기른다는 것 해프닝 투성이죠 겪어본 사람만 알죠 첨엔 아찔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젠 이심전심 눈빛으로 통하는 사이 어어오 어어어어오~우와오~ B.I.N.G.O. 우와오~우와오~ B.I.N.G.O 어어오 어어어어 한때 따끈했던 욕조엔 얼음 한가득 설명할 수 없는 심한 냄새가 집안 한가득 때론 투덜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까 하...

김윤아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거운 짐이 되지 괴로워도 벗어 둘 수 없는 굴레 너의 꿈은 때로 비길 데 없는 위안 외로워도 다시 걷게 해 주는 때로 다 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다 지우고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서운 거울이라 초라한 널 건조하게 비추지 너의 꿈은 때로 마지막 기대어 울 곳 가진 것 없는

긴 꿈 김가영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별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별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잃었어 잊었어 놓쳤어 긴 꿈을 꾼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별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가장 밝은 별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천국의 꿈 루이제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옳은 길을 알게 되어서 확신을 가지고 노래해 영원한 것에 대하여 인생의 진정한 의미 인생을 향한 하늘 뜻 알고 살아갈 수 있는 건 가장 큰 축복이네 고귀한 신의 섭리여 나는 알았네 깨달았네 창조주의 뜻 이뤄가며 나는 꿈꾸네 영원한 세계 천국의 날 꿈꾸네 내가 가야할 그 곳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사랑하리라 워 가장 높은 곳을 향하여

나의 꿈 J-angles (제이엔젤스)

이 세상엔 많고 많은 아이들 있어요 저마다 작은 소망과 꿈을 가지고 자라요 가수가 되어 난 인기누리면 정말 좋을까 아주 크고 멋진 집에 살게 되면 행복할까 내가 마음에 품고 있는 건 그런 꿈이 아니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는 멋진 꿈이죠 사랑 가득한 세상 만드는 아름다운 내가 간직한 그 꿈이 가장 멋진 가장 멋진 큰 꿈이죠

그래 이쁜아 (Feat. Luis) 처로(Cheoro)

어떻게 한번 쯤 엮어 볼려는 녀석들 눈빛 약간은 의식하는 듯 몸을 Beat, Groove에 맡겨 그래 이쁜아, 움직여 피겨스케이터 처럼 그래 이쁜아, 흔들어 멈추지 않는 파도같이 그래 이쁜아, 마시고 싶은 술 모두시켜 그래 이쁜아, show me what you got, till the sun comes up 쉬크한 듯 머릴 쓸어올리고 가장

그래 이쁜아 (Feat. Luis) Cheoro

어떻게 한번 쯤 엮어 볼려는 녀석들 눈빛 약간은 의식하는 듯 몸을 Beat Groove에 맡겨 그래 이쁜아 움직여 피겨스케이터 처럼 그래 이쁜아 흔들어 멈추지 않는 파도같이 그래 이쁜아 마시고 싶은 술 모두시켜 그래 이쁜아 show me what you got till the sun comes up 쉬크한 듯 머릴 쓸어올리고 가장 최근에 산 예쁜 구두를

피크 담 (Feat. SeeU, UNI) 박화애 (attwn park)

참, 선물이라 한다면 모름지기 꽃, 새 신, 보석, 과자, 뭐 그런 것이 최근의 유행이라 하더군. 운명이라 한다면 그보다 간단히 총, 배신, 맹독, 저주, 그 비슷한 걸 하나에서 둘 챙겨가도록. 좋은 걸 알려줄까, 인간성을 전당포에 맡기면 꽤 돈이 돼. (쓰레기 같은데요, 그거?) 어차피 한 푼 두 푼 얻고 말고 한 걸로는 벌 수 없다고.

슈만

Traumerei [R.Schumann] Piano : Marian Pivka 슈만이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던 무렵인 1838년에 작곡한 ‘어린이의 정경’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해서만 지어진 것은 아니고 어른을 위한 곡이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 K.H. 베르너는 어린이의 정경은 젊은 마음을 간직한 어른들을 위한 곡이다. 라고 표현한바 있다.

보통의 꿈 양파

이만하면 익숙해질 법한데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것 간절히 원하면 원할수록 더 아픈 세상 늘 같은 자리 쓰러질 때마다 난 혼자라고 외워왔었지 이 작은 가슴에 끌어안기엔 너무 벅찬 보통의 날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그대와 밥 먹고 말하다 스르륵 기대 잠이 든 저 환한 풍경 틈에 숨고 싶어 입술 끝에 거짓 맘을 보태

작은 꿈 엠투유(M2U)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눈물짓나요 한 발 다가오다 또 돌아서나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꿈이 여기 있는데 지금 그 작은 벽을 넘고서 다가와볼래요 Shiny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이 맘속에 가장 밝게 빛난 이 반짝반짝 작은 별 지쳐 쓰러져도 몇 번을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는 이 하나면 충분해 Ah always shiny 지쳤던 많은 시간들 뒤로

작은 꿈 M2U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눈물짓나요 한 발 다가오다 또 돌아서나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꿈이 여기 있는데 지금 그 작은 벽을 넘고서 다가와볼래요 Shiny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이 맘속에 가장 밝게 빛난 이 반짝반짝 작은 별 지쳐 쓰러져도 몇 번을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는 이 하나면 충분해 Ah always shiny 지쳤던 많은 시간들 뒤로 숨겨져버린 허나

한스밴드

사람들 있어 비오는 날 우산처럼 힘이 되거나 약속 했던 난 꿈을 꾸듯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것 같아가슴 속 한곳에서 날개가 자라 어둠에 가리워진 험한 길이 와도 환하게 비쳐줄 작은 등불 우리 함 께 갈 사람들이 있어 더욱 내일이 희망으로 찰꺼야 세상의 모든 기쁨 함께 나눠 가져봐 라랄라라 가슴이 가장 맑을 때 기도를 해 라랄라라 바다와 같 은 친구와

한스밴드

사람들 있어 비오는 날 우산처럼 힘이 되거나 약속 했던 난 꿈을 꾸듯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것 같아가슴 속 한곳에서 날개가 자라 어둠에 가리워진 험한 길이 와도 환하게 비쳐줄 작은 등불 우리 함 께 갈 사람들이 있어 더욱 내일이 희망으로 찰꺼야 세상의 모든 기쁨 함께 나눠 가져봐 라랄라라 가슴이 가장 맑을 때 기도를 해 라랄라라 바다와 같 은 친구와

Intro (Feat. Esco) 팻두(Fatdoo)

fat doo의 세번째 album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됬군.

rewind Robin

건 찬란한 추억 뿐 인연의 끈은 얇지만 아무도 잊지 않아 부디 take care 다시 rewind 되감기 하듯 돌려봐 스쳐지나는 장면 모두 Always be in my mind Yeah yeah yeah 맘이 센치해 What a tough way through but know will go far rewind 근 몇 년 사이 오랜 빅픽쳐 여럿 펼쳤지 역시 가장

Intro (Feat. Esco) 팻두

Under의 King Gab boo Fatdoo 개와 사는 영웅재중 Esco Esco That's me Let's go Fatdoo의 세번째 Album 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됐군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doo처럼

소중한 나의 꿈 달님이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정말 많았어 나도 너처럼 내 얘기 들어볼래 꿈이 많은 나는 달님이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너무 많아서 이런 내가 좋아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바로 그걸 하면 되는 거야 꿈이라는 건 (꿈꾼다는 건) 계속 신나게 (신나게) 할 수 있다는 거 (꿈을 꾸는 너) 꿈을 꾸는 나 (그런 니가) 내가 정말 좋아 (소중한 네 )

딸기쨈토끼

너에게 전화를 걸어야 마나 고민만 하고 너의 문자 하나에 설레는 이맘 아마도 절대로 모를거야 눈치채면 안되니깐 친구를 만날때도 밥을 먹을때도 네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때론 아무것도 할수없을 만치 가슴이 뜨거워서 핸드폰을 잡아들지만 다시 놓을수밖에 없었어 난 네 수 많은 아는 사람들중에 한 사람 하지만 넌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딸기쨈토끼(Strawberryjamrabbit)

네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때론 아무것도 할수없을 만치 가슴이 뜨거워서 핸드폰을 잡아들지만 다시 놓을수밖에 없었어 난 네 수 많은 아는 사람들중에 한 사람 하지만 넌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특별한 사람 너에게 내맘 전하고 싶지만 나란 남자 겁쟁이라 오늘도 네 앞에서 내 용기는 달아난다.

주님께서 기뻐하는 것 류수영

주님을 닮는것 내 마음에 아름다운 주님을 아는것 나의 평생에 가장 귀한것 주님을 믿는것 주님께서 원하시는것 주님만 섬기는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그의 놀라우신 은혜 부족함이 없는 사랑과평화 오직주님께 있네 주님을 닮아가는것 주님을 아는것 주님만 믿고사는것 주님만 섬기는것 내생애 가장 소중한 기도 주님께서

어느 날 반짝 언약과 꿈

어느날 반짝 눈 떠보니 예수님은 그리스도예요 그분이 나의 맘에 계셔 나머진 하나님자녀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두 모두 하나님 은혜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는 가장 소중하지요 복음을 예수님을 선물받았으니까 어느날 반짝 눈 떠보니 예수님은 그리스도예요 그분이 나의 맘에 계셔 나머진 하나님자녀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두 모두 하나님 은혜 감사해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Sonick Solo) 뉴뉴

자전거 나무 길 햇살 고백 약속 꽃잎 풀잎 향기 숨결 바람 풍경 분수 아이들 새 산책 하늘 노을 구름 이야기 강물 들꽃 숨 낭만 그리고 사랑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사랑 그리고 낭만 숨 들꽃 강물 이야기 구름 노을 하늘 산책 새 아이들 분수 풍경 바람 숨결 향기 풀잎

엄마 꿈 Soulmate

버스에서 내리셨죠 빈손으로 가장 이쁜 모습으로 나를 보네요 버스 안에 앉아 있는 내가 보이죠 무거운 가방 살림살이 모두 내 것으로 보이죠 버스 창 사이로 우리는 만났죠 네가 올 줄 알았다고 우시는 엄마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버스는 가려하죠 버스는 떠나죠 내린 자들을 두고 버스는 떠나죠 남은 자들과 함께 양말 사다놓고

슬픈 꿈 김 봄

널 닮았지 우리는 움켜쥐고 삼켜지면 시간은 4시였었지 우린 말을 아꼈고 그렇게 부둥켜 안다가 그대로 찔려버려도 볕이 드는 아침을 기다리곤 해 넌 사랑을 참 잘하니 그래서 그렇게 쉽게 날 떠날 수 있던 거지 발걸음마저 느린 난 여기 서성일게 아아 순간을 탓한 채 우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휘청여 흔들렸던 밤 우린 말을 아꼈고 네 침묵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