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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자장가 주훈

주훈(Juhoon) - 여자의 자장가...Lr우★ 잠자는 그대 얼굴을 보았나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눈 뜨면 눈이 멀어버려서 혼자만 두 눈을 꼭 감고 있나요 오늘 밤 그대가 입고 있는 옷 너무나 아름다워요 날개가 돋아날 것만 같아 날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 ♬ 오늘 하루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어요 그대

내 여자의 자장가 주훈(Juhoon)

잠자는 그대 얼굴을 보았나요 너무나 눈이 부셔요 눈 뜨면 눈이 멀어버려서 혼자만 두 눈을 꼭 감고 있나요 오늘 밤 그대가 입고 있는 옷 너무나 아름다워요 날개가 돋아날 것만 같아 날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 오늘 하루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어요 그대 날개를 달고 저 하늘 높이 날아가 나도 데려 가주세요 잠자는 그대 얼굴을 보았나요 너무나 사랑스러...

두산 베어스 락앤롤 (Doosan Bears Rock And Roll) (Feat. Ray) 주훈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락앤롤 허슬 두 신나게 두드리고 굴러봐 락앤롤 허슬 두 함께 소리치고 달려봐 락앤롤 허슬 두 여기 우리가 나간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우리는 최강 두산 베어스 락앤롤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최 강 두 산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우리는 최강 두산 베어스 락앤롤

자장가 주니토니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가 포맨 (4MEN)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자장가 포맨(4Men)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자장가 포맨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자장가 정엽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눈을 감아 오늘 밤 꿈에 저 멀리 나와 단둘이 잘자라 우리 아가 어깨에 기대어 어둠이 짙게 내려와 우릴 감싸면 곁에서 품에서 들려오는 달콤한 목소리 꿈속으로 너를 데려다 주는 길엔 익숙한 니 숨결이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내게 안겨 아무 말 없이 곤히 잠든 니가 곁에 잘자라 우리 아가

자장가 드림패밀리

잘자라 아기 꿈나라 놀러가자 하얀색 유니콘 타면서 날아보자 행복하게 잘자는 예쁜 귀염둥이 아빠 엄마 사랑을 너에게 다 줄거야 잘자라 아기 사랑스런 아기 해맑게 웃으며 꿈나라 놀러가자 이 세상에 단 하나 귀여운 나의 보물 달콤하게 잘자라 사랑스런 아기

자장가 한승석 & 정재일

달같이 고운 님 붓꽃같이 뉘어놓고 가지가지 뻗은 정이 뿌리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팔 위에 고이 단잠 이루시니 백 년이 다하도록 세월아 흐르지 말어라 울며가는 저 접동새 고운 님 잠깨지 말어라 별같이 예쁜 님 연꽃같이 뉘어놓고 송이송이 맺힌 정이 샘물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품안에 고이 단꿈 이루시니 천 년이 흐르도록

자장가 쟈스민 K

자장 자장 아기 어허 둥둥 아기 엄마하고 잠 잘 까 어허 둥둥 아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예쁜 아기 아기 토실 토실 밝은 달은 우리 아기 볼 같아

자장가 장재형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자장가 이병우

아이는 웃음 짓질 않아 아이는 다가 오질 않아 아이는 알아 보질 못 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난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 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사랑은 찾아 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자장가 정세훈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김정은

자장~(자장~) 자장~(자장~) 품 안에 잠이 들어요 간주~ 어젯밤 기도 했나요 눈을 감고 걱정 근심 모두 잊어요 달이 뜨길 기다렸죠 그대를 만나기로 했죠 내일을 위한 축복이죠 아름다운 밤 자장~(자장~) 자장~(자장~) 행복한 꿈 나라로 가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품 안에 잠이 들어요 자장~(

자장가 공중그늘

잘 자라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 잘 자라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 차가운 겨울바람 문 앞을 서성이고 앙상한 유리엔 별빛이 깜빡이네 잘 자라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 차가운 겨울바람 문 앞을 서성이고 앙상한 유리엔 별빛이 깜빡이네 나를 바래주던 발자욱만 남기고 돌아오지 않을 길 잘 자라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 무거운 여름 공기

자장가 파마씨 (Pharmacy)

아무리 너를 바라본다 해도 꿈속을 걸어가고 있어 저 멀리 수평선 넘어 기억 속 널 따라가 지워졌다 생각했던 넌 옆에 있어 두근거렸던 기억들 또 다시 떠올라서 바라보지도 못할 거라 꺼내지도 못한 그 이야기 하염없이 나의 맘속에 문을 두드리고 있어 침대에 누워 넌 나의 자장가가 되어 고요한 저 별이 될 거라고 그래 난 믿고 있어 잊은 줄 알았던

자장가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따스한 목소리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hm 잠이 들죠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느낌 하루를 궁금해 하는 그대 언제나 커다란 위로에요 따스한 목소리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hm 잠이 들죠 고민을 털어놓는 그것만으로도

자장가 히치하이킹 돌핀즈(Hitchhiking Dolphins)

검은 장막에 드리워져 조용히 나서는 발걸음 하늘 별빛이 비춘 너는 슬프게 춤추는 유니콘 보라 별빛이 비춘 파는 산산이 부숴지는 파도소리 끝없는 시간의 미로 속에 갇힌 너는 길 잃은 영원의 불꽃 무한한 심연의 바다 위를 걷는 나는 언제쯤 쉴 수 있을지 모르는 구름 잘 자라 달님아 잘 자라 잘 자라 별님아 잘 자라 이 어둠이 끝날 때까지

자장가 박수진

잘자라 아이야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눈가에 눈물 자욱 등 두드리며 지워준 따뜻한 손 잘자라 아이야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자장가 이루

작별의 시간이 다가올 수록 안에서 더욱 더 번지는 너 기억해 네 옆에 있는게 나인걸 어떡해 이제 눈 감으면 돼 너 기억해 옆에 있는게 오직 너 하나면 되요 그대 이제 잘자요 Baby 머릴 꼬는 버릇도 너무 이쁜 걸 손을 찾는 버릇도 아름다운 걸 그대 눈 뜨지 않아도 되요 나쁜 꿈

자장가 물감상자

오늘도 그대는 잘 자고 있을까요 바빴던 하루의 피곤함에 뒤척이진 않겠죠 차가운 새벽 공기가 심술을 부려 괜히 그대를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 자란 인사를 건넸지만 난 사실 그대 잠이 오질 않길 빌었죠 잠이 오질 않는다는 투정 핑계삼아 그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말이죠 그래도 편히 잘 잤으면해요 그대 고단함도 아픔도 모두 손에 놓은 채 지금은

자장가 이원석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두산 베어스 락앤롤 (Doosan Bears Rock And Roll) (Feat. Ray) 주훈(Juhoon)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두산 베어스 락앤롤! 락앤롤 허슬 두! 신나게 두드리고 굴러봐 락앤롤 허슬 두! 함께 소리치고 달려봐 락앤롤 허슬 두! 여기 우리가 나간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우리는 최강 두산 베어스! 락앤롤!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자장가 19세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자장가 말로

밤이 온다 아이야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자장가 스토니스컹크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질리 없는 빗방울에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우리 언젠가 나누었던 수많은 약속 지금도 난 바보처럼 난 믿고 있는데 모두가 아니라고 말해도 난 널 꼭 잡았는데 아무리 아파도 참았는데 (왜) 결국 곁엔 상처와 빈 술병들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블루아일랜드

지쳐 잠에서 깨어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줄 순 없지만 이 노랠 불러 드려요 간절한 소망 have a sweet dream 너의 꿈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내가 거기서 꼭 안아줄께요 우리 함께 있잖아 느껴져 우리들만 아는 얘길 하고있잖아 들리니 너의 가슴에 파고드는 내가 느껴지니 너의 심장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너는 언제나

자장가 최은석

고요한 밤하늘 별들도 꿈꿀 때 품에 안기어 잠자는 우리 아가야 예쁜 손 모아서 두 눈을 꼭 감고 새들도 노래해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지혜와 사랑만 가득하길 기도해 세상걱정 사라지고 평화만 가득하길 지혜와 사랑만 가득하길 기도해 세상걱정 사라지고 평화만 가득하길 예쁜 손 모아서 두 눈을 꼭 감고 새들도 노래해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자장가 옛그리움 (Old Yearning)

곤히 자고 있던 너를 조용히 흔들며 이제 집에 가야지 아니 고개를 가로저으며 갑자기 손을 내밀어 손을 잡아당긴 후 이불 추움에서 꼼지락거리며 입을 맞춘 후 살짝 깨물던 그대의 성은 김 씨였었나 아니면 이 씨였었나 좋아하던 노래는 이런 노래였었나 아니면 인디였었나 우리는 별 한 점 없는 고요한 사막이었나 아니면 늦바람 불던 요란한 파도였었나 사랑해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자장가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굳게 다문 입술 보고 싶어서 활짝 웃는 그대 모습도 나 보고 싶어서 이른 저녁 식사 후 산책을 다녀와 조용히 방에 누워서 그댈 그려 봅니다 이른 아침에도 늦은 점심에도 애꿎은 저녁에도 그대 생각 뿐 내가 지칠때도 가끔씩 아플때도 오늘도 이렇게 잠이 들때에도 굳게 다문 입술 보고 싶어서 활짝 웃는 그대 모습도 나 보고 싶어서 이른

자장가 노땐스(Nodance)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 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자장가 LM

지금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노래가 지금 보이지 않니 너를 향한 눈이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너 잠들 때까지 사랑해 우리 아가 잘 자요 오늘 하루 어땠니 다정한 너의 말이 그대의 그 눈빛이 나를 설레게 하네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자장가 피기 (Piggy)

잘 자라며 자장가를 불러주던 너가 이젠 곁에 없는데 나 어떻게 잘 자 잘 가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은듯 하면서 이젠 결국 나 혼자서 자장가를 부르네 자장자장 결국 가 버린 자장자장 그 사람 가릴 자장자장 좋은 꿈 꾸어 자장자장 좋은 밤 되자 잘 자라며 전화 너머 달콤한 말들로 내게 속삭이던 너가 가 버렸는데 원망은 안 해 이렇게 밤낮을 설쳐도 너의 행복한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바다를 건너보렴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 서글피 울던 날들 전부다 다 여기 두고 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 생각에 또 눈물짓지만 자장자장 눈을 감고 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 작은 잠을 불러보자 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 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 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 네가 언젠가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

자장가 성현빈

잠든모습을 그냥 지켜봤어 검은 어둠속의 평온한 너의 얼굴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 혹 니가 깰까 난 움직이지 못해 뒤척일때마다 난 한숨을 삼켜 너의 꿈속에선 무얼 보고 있을까 아마 함께 가고싶어한 그 잔디밭 지금 옆에있는 너에게 불러주면 너의 그곳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깊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숨죽인 나의 노래 꿈꾸는 네게 주는 자장가

자장가 에스나

meu querido Nao dehumi uma lagrima Eu sei esse mundo edemais agora Segurarei voce enquanto as estrelas nascering E enquanto seus soyus comprimenteingte Estarei au seu lado cada noite 잘 자라 사랑

자장가 송용창

가끔씩 난 묻고는 해 이곳이 어디인지 조금씩 희미해지는 기억을 못 믿게 됐지 매일매일 쉴새 없이 쫓겨 다니지 흐려져가는 나의 의식들 언제부턴가 던져졌지 나도 모르게 이름을 버려야 했지 기나긴 사육의 끝에 내게 남은 것은 길들여진 긴장된 삶 생각할 시간은 없어 반복 또 반복뿐 내겐 휴식이 필요해 잠시 눈을 감을게 자장가를

자장가 김태곤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어깨 널 기대 잠들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안잖아 길가에 아이들 오토바이 너의 꿈에 내가 놀러가 한참동안 뛰어 놀다가 나의 꿈에 다시 니가 놀러와 아침 햇살 스며 들어와 너의 눈을 간지럽힐 때 그때까지 내곁에 잠들어 두손 마주잡고 귀 기울이면 심장이 똑같이 뛴다지 계속 두근두근 심장소리에 살며시 잠들어 이쁘게

자장가 nning (밍)

바람까지 그대 대신 보듬어 주면서 따스히 또 포근하게 토닥이고파 작은 내가 커다랗고 슬픈 그대를 매일 밤을 지새우며 우는 그대를 이유 모를 하루 그 사이 더 커진 맘을 안아줄 수 있음에 너무도 다행이야 그대란 이름을 여기 적어요 곤히 잠이 든 머릴 쓰다듬어주며 그대란 사람은 내게 선물임을 곤히 잠이 든 뒤에 속삭일래요 그대여 괜히 두터운 이불을 꺼내 스며 드는

자장가 얼돼 (Errday Jinju)

멀쩡한 척하면 다 보여 그래서 난 혼자 지금이다 싶어 갈 놈들은 가고 괜찮아 나는 벌고 있어 시간이랑 돈을 모아 때가 오면 그땐 걔네 나를 찾아 no lie 비위 맞춰가는 모습은 마치 호바 삶에 지고 나면 내가 나를 전혀 못 봐 나는 갇혀 살아 7년 동안 좁은 골방 뭐든 mission 되면 한우 올려놔도 콩밥 그냥 남을 수가 없어 너네처럼 X밥 쟤네 바람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