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다 알면서도 주혜린

너는 왜 말이 없니 묻고선 말이 없지 너는 너무 쉽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내 사랑 집에 가겠다고 돌아가겠다고 너 없이는 매일 울 거라고 알면서도 네가 웃을 때면 난 참 쉽게 웃고 사소한 네 말에도 혼자 우는 걸 알면서도 또 모르는 척 내 맘 좀 알아줘 또 난 생각에 잠기고 네게서 도망가는 상상을 해 나는 너무 쉽게 네게로 쉽게 돌아가겠지

Kiss! 주혜린

Kiss or fight I'm just tired 상관없겠지만 둥근 네 어깨가 좋아 다퉈도 닿고 싶잖아 손 잡아 입 맞춰 미안해 먼저 해 많은 말을 할 필요 없어 지금 내게 진짜 필요한 것만 줘 이름으로 불러주는 건 좋아 다만 난 여전히 설레고 싶어 늘 처음 그 느낌처럼 Kiss!

미친 건가 주혜린

자 밖으로 나가 널 만나러 가 날씨 너무 좋아 기분도 미친 건가 오래된 연인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더 좋을 거야 둘이서 좋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 좋을 거야 음 하려던 말을 오늘은 나 너에게 전부 전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변하지 않아 마음 지키고 싶어 이 기분 늘 부르던 이름으로 나를 부르면 처음 듣는 것처럼 웃어줄게 별생각이지 내가 정말 미친 건가

뭉게구름 (CF `한국수자원공사`) 주혜린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뭉게구름 (CF '한국수자원공사') 주혜린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

B-YUM 주혜린

막힌 코가 뚫려야 해 노래하려면코 막힌 소리 듣기 싫을 거니까오빠가 집에서 나가야 해 노래하려면난 혼자 있을 때 더 잘하니까너는 절대 이해 못 해나도 너만큼 원해 너랑 같이 리듬 탈 때 내 춤이 조금 부족하지엄마 아빠 몰래침대 위에서 Rock star노래 한번 할래?하면 침대 뒤에 숨는다 막힌 코가 뚫려야 해 노래하려면코 막힌 소리 듣기 싫을 거니까오...

복도식 아파트 주혜린

음 전부 꿈이지 뭐이것 좀 봐전부 꿈이라고전부 꿈이라고 Um yeah복도식 아파트 너네 집택배 상자 여전해 지겨워너의 버릇들은 괜찮아근데 방금 네 말은 못 참아언젠 너 내가 없인 못 산다고지금은 너 뭐가 어쩐다고?나 없이 괜찮다고너와는 여러 번의 새해를싫어 이젠 너 없이 살겠어긴 복도를 지나서걸어가(한 집 두 집 지날 때마다 뭔가 잘못된 기분 ay)다...

월드컵송 주혜린, 최여완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함께 야 야야야 동방의 횃불들이 모였다 함께 야 야야야 모두다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서 야 야야야 동방의 백의민족 기상을 높여라 야 야야야 붉은 태양 단군의 후예가 나간다 모두다 길을 비켜라 붉은전사 태극기휘날리면서 한국의기상을 세계에떨쳐라 꼬레아 아리 아리랑 오 에헤야 디야 오 어허야 디야 꼬레아 아리 아리랑 오

puppy love (Feat. 주혜린) OLNL (오르내림)

puppy love i don't wanna anymore puppy love i don't wanna anymore puppy love i don't wanna anymore puppy love i don't wanna anymore puppy love has faded 처음엔 전부 주는 방법을 검색해 puppy love has faded 이젠 천천히

가질 수 없는 너 (주혜린) 설하윤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알면서도 유일하

어쩌면 우린 알면서도 그깟 사랑을 버텨왔었던 거죠 어떠면 우린 알면서도 그깟 이별을 외면했었던 거죠 우린 같은 곳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어쩌면 우린 기껏 주어진 사랑도 놓아버린 거죠 우린 알면서도 알면서도 매번 사랑이 없는 눈으로 거짓을 뱉었죠 알면서도 그깟 사랑을 버텨왔었죠 우린 같은 곳에서도 서로 다른 누구를 꿈꾸고

다 알면서도 오정훈

우리가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거지 같은 삶은 변하질 않아 네가 원하는 게 되어주고 싶어서 질리도록 거짓말했어너의 하루가 지독한 이유가 모든 게 나 땜에 아니었음 해 마치 내게 너처럼아주 좋은 내가 아니라 해도 모든 게 변해 갔음 해왜 나는 안될 걸 알면서 모든 걸 가지려 하나 내게 닿지도 않을 꿈인 걸 이제 아는데왜 나는 안될 걸 알면서 모든 걸 가지...

타아 HARU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며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 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 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 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 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모두 나는 모두

타아 HARU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며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 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 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 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 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모두 나는 모두

타아 (他我) Haru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 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모두 나는 모두

타아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 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모두 나는

알면서도(Remaster) 로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돌아보는데 이렇게 힘들 거라 생각하지 못했어 돌아보고 다시 돌아봐도 그때의 이제 없는데 이제 와서 후회를 한다는 건 너무나 우스운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미 알면서도 그때의 널 지금도 널 그리워하곤 해 지금의 내 곁에 없지만 그때의 우릴 추억하며 오늘도 나는 여전히 하룰 살아가 너와 항상 걷던 길을 걸으며 너와 함께 듣던 노래를 행복하던

모른척 (Feat. V.Ginz) 몽키 브라더스

깊게 듣지않아 숨이 막혀 힘들게 만들어 버리곤 더디게 만들어 버리곤 시련의 노리개로 막대하던 다른사람 앞에선 올바른 사회인 그렇게 쫓기던 네 마음의 진심은 대체 누구에게 있는지 내게 미친 놈이라해도 좋아 잊진 못할만큼 내가 상처받은만큼 너 또한 죄책감에 사무쳐봐 가끔은 네 생각에 눈물로 씻어낼려 자꾸 눈을 감어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제 내게 기회를 줘 여린

Christmas in My Room (feat. iije, Kanai Sea) 하곤

christmas in my room 우린 여러가지 술을 섞어마신 후에 날아가지 저 위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christmas in my room 우린 여러가지 술을 섞어마신 후에 날아가지 저 위로 나빠보이는 꽤 적당한 시간을 말할게 너의 답을 골라 내 마음대로 네가 눈치 채지 못하게 달가워 한 다음엔 아쉬운 표정을

윤슬 (glowing) XIMON

난 이럴 줄은 몰랐어 요즘 외로움이 더 편해서 사람들은 나는 어딜 가도 밝은 애 사실은 하나 둘 잃다 보니 너무 예민해 난 생각보다 멍청해 자존심을 놓지 못해 이것저것 우길 때도 쓸데없는 고집들도 알면서도 나는 그걸 모르는척했어 알면서도 너는 왜 이런 모습에도 웃어주는 너 알고 싶어 널 모르겠지만 처음 나눴던 인사 그때 겨울 지나 네 옆에 있지만 너는

Heartbreak Hotel (feat. DeVita) 긱스 (Geeks)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어 울리는 전화기를 받고서 난 알면서도 아무 말을 못 해 think I'm headin to the heartbreak hotel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어 울리는 전화기를 받고서 난 알면서도 아무 말을 못 해 think I'm headin to the heartbreak hotel 누군가 말했지 내게 아는

별거 아니라고 죠지

괜찮은 척했어 애써 아닌 줄 알면서도 그럴듯한 이유들로 늘어놓고 아니라고 어떤 말을 해도 안되는 건 똑같잖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끝내자고 별거 아니라고 무슨 말이라도 해줘 그러면 당장은 충분해 어쩜 돌아선대도 조금 힘들겠지만 괜찮아 볼게 알겠다고 했어 다만 한 켠에 묻어두고 언제라도 볼 수 있게 그랬듯이 기다릴게 가지 말라 해도 돌아설 거 뻔하잖아 난

Water NOIZ

깊은 바다 같아 널 생각하면 숨이 차 그 속을 온종일 헤메이며 헤엄치는 널 찾아 정말 바보 같아 여유로운 너와 달리 허우적대는 나 숨 쉴 수 없는 걸 알면서도 I'm drowning in your love 날 집어삼켜줘 난 두려워 이대로 잊혀지는 건 I'm diving in you, Water 바보 같은 나에겐 어려워 이 바닷속을 계속 헤엄치는 건

타아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 haru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너라서 다 좋았나 봐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좋았나

소년의 방 하현상

어느샌가 이렇게 달라진 것 같아 어느새 손바닥 위에 세상은 온데간데없고 우리가 있던 그 자리 바뀌어버린 뒤였지 어느새 안타까워 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겁이 없는 떨어질 걸 알면서도 걷지 그게 부러웠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정신없는 길 위에 정답이 없는 곳으로 어리석은 얼굴로 목이 메어도 참고 정신없이 걷지 그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비틀대고

타아(他我)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난

타아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정확한것]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1 하루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타아 (他我) 하루 (HARU)

꿈인걸 알면서도 믿지 웃으면 사라질거라 생각하며 믿지 끝내 버리지도 못할 지겹게 나를 따라붙던 시선의 무게 허공에 내짓는 손길 그래 그렇게 나를 부르겠지 내속에서 뒤척이며 난 너를 찾게 되지 닿지 않는걸 알면서 참을 수 없어 너무 아파 눈을 뜨면 남는건 슬픈 숨소리 잊어 버린 나를 왜 놓지 못해 난 모두 나는 모두 없는 듯 돌아서면서 난

너라서 다 좋았나 봐 ♡♡♡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너라서 다 좋았나 봐(Inst.)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좋았나 봐 혼자 사랑하다 끝난

벗어날 수 없어 (Feat. Phillip) A-Love

이미 끝나 너와나 난 널 잊지 못해 너의 그 감촉 그 손길 따스했던 온기까지 내 맘은 널 떠났지 하지만 다시 네게 전화해 오래된 습관처럼 너를 찾았지 아무런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또 다시 외로운 밤이면 우린 서로를 찾네 벗어날 수 없어 네 곁을 헤어진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끝인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네 곁을 헤어진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So Good 쏘울풀몬스터

너와 마주 보고는 있지만 왜 이렇게 너는 멀게 느껴지는가 어색함을 깨보려 했지만 들은채 만채 지루한 듯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잖아 (예감이 좋지않아 ma / I know you baby you are ma / want you baby you are ma girl) 왠지 내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끝인 것 같아.

욕심쟁이 (Feat. San E) 김범수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너 너 너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착해

욕심쟁이 김범수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너 너 너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착해

벗어날 수 없어 (Feat. Phillip) 에이 러브(A-Love)

이미 끝나 너와나 난 널 잊지 못해 너의 그 감촉 그 손길 따스했던 온기까지 내 맘은 널 떠났지 하지만 다시 네게 전화해 오래된 습관처럼 너를 찾았지 아무런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또 다시 외로운 밤이면 우린 서로를 찾네 벗어날 수 없어 네 곁을 헤어진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끝인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네 곁을 헤어진걸 알면서도

월광 (FULL MOON) 원어스 (ONEUS)

번져갔던 네 향기와 taste 달콤한 nightmare처럼 부드러운 너의 숨결을 뱉을 때 알고 싶어졌어 그 맛은 어떨지 눈을 뜬 red eyes 더 자극돼 woo You did 어둠 속에 머무른 채 들려줘 울부짖는 메아리 더 깊이 더 깊이 새겨둘래 영원함으로 달빛이 찬 이 밤 달아 올라 어쩜 널 아프게 할지 몰라 위험해도 알면서도

알았다면 장덕철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알았다면(76463)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 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 주던 그때의 우리 내겐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본 영화는 (With 서동준) 이병준

여기 떨어지는 비는 또다시 날 가두는데 다시 올 줄만 알았던 멀리 또 멀어지네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나는 아직도 너를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본 영화는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닫혀진 네 마음을 바라보며 잊혀지겠지 내 마음도 함께 보기로 했었던 그 영환 곧 끝나는데 네게 닿을 줄 알았던 멀리 또 사라지네 이제는

지금의 넌 짓궂다. if.iwere (입하월)

열려있는 문틈 새로 희미하게 걸어온 나지막한 빗소리가 날 적시고 나가는데 빗물에 젖은 상처가 왠지 아려와서 어떤 걸로 닦아도 지워지질 않아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더 이상 네 향기 네 눈빛 느끼고 싶지 않아 날 비추고 싶지 않아 Please get away from me 잊을만하면 향수를 안기지 있을만하면

아닐걸 알면서도 김은선

두 눈을 감고 내 귀를 막고 널 보지 않으려 해도 널 듣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난 또 온통 너로 가득 차 다시 또 아파와 이미 닳아 버린 맘인데 꽃들이 필 때면 니 맘도 열릴까 흰 눈이 내리면 니가 내게 올까 아닌걸 알면서도 왜 난 또 널 그렇게 찾는지 아플 걸 알면서도 널 보면 왜 난 웃고 있는지 아닌걸 알면서도

아닌걸 알면서도 타임브릿지

두 눈을 감고 내 귀를 막고 널 보지 않으려 해도 널 듣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난 또 온통 너로 가득 차 다시 또 아파와 이미 닳아 버린 맘인데 꽃들이 필 때면 네 맘도 열릴까 흰 눈이 내리면 네가 내게 올까 아닌걸 알면서도 왜 난 또 널 그렇게 찾는지 아플 걸 알면서도 널 보며 왜 난 웃고 있는지 아닌걸 알면서도

다 걸수 없는걸 MET

걸 수 없는걸 알잖아 알면서도 내게 그러는 거니 그래서 더 앓잖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 떨어져 버린 별 더는 볼 수 없어져 버린걸 숨을 쉬고 싶어서 쉬는 게 아닌 것처럼 울고 싶어도 울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오늘도 먹고 취해 별것도 아닌데 이제 그만하고 싶어 쓸데없는 너에 대한 걱정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말하는 감정 너에게 쏳는 내 감정은 흘러나와

읽지않음 한동근

안볼 거 알면서 그냥 나 혼자서 너에게 못했던 수 많은 말들을 이제와 보내 확인할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이렇게 안 하면 미안한 맘에 내가 못 견딜까 봐 내 메시지만 종일 기다리던 너에게 정작 나는 그땐 왜 그 흔한 말 한번 못했는지 이젠 몇 일을 보내도 울며 애원을 해봐도 관심 조차 없는데 읽지 않은 사랑한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