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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정 주현미

어차피 떠나가는 당신이라면 안녕이란 그 말은 하지 마세요 헤어져 돌아서면 가슴 아플 줄 알면서도 떠나야 할 서글픈 이 밤에 손을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을 날 잡고 흘리시면 어찌하나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지 잘가라는 그 인사 하지 마세요 헤어져 살더라도 잊지는 못해 사랑하던 지난날에 그리운 추억은 흘러간 영화처럼 잊어질테지 몰랐던 너와 내가 ...

주현미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첫 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첫 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타인의 정 조미미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

타인의 정 박동아

박동아-타인의정 1)만남이 있는곳에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는곳에 행복 있으니 행복이 있는곳에 사랑도 있고 사랑이 있는곳에 슬픔도 있네 아~~이생명 다할때까지 그대 뜨거운 체온 느끼며 사랑의길 가려 했는데 사랑의 길 가려 했는데.. 2)만남이 있는곳에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는곳에 행복있으니 행복이 있는곳에 사랑도 있고 사랑이 있는곳에 슬픔도 있네 아~...

정말좋았네 ◆공간◆ 주현미

정말좋았네-주현미◆공간◆ 1)사랑~~~~그사~랑~이~~~ ~말~좋~~았~~~네~~~~ 세월~~~~그~~세~월이~~~ 가는~줄도~모~~르~~고~~~ 불~타~던~~~두~가~슴에~~~ 그~정을~새기~면~~서~~~~ 사랑을주고~사랑을받~고~ 그밤이좋~았~네~~~ 사랑~~~그~사랑~이~~~ ~말~좋~~~았~~~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수 없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수 없는

지울수없는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했던가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지울수없는정(MR)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타인(MR)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타-인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타인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타-인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님아가지말아요 주현미

날-두고 가지 마오 -든 내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당신이 그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아~아~아~~아~아~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간주중<<<<<<<<<< 울-리고 가지 마오 -든 내님아 날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부질없이

동백꽃 일기 주현미

사나이 순정을 다 바친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없이 맺은 정이 한 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꽃잎이 필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 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 잔 두잔 새겨둡니다

잊어야지 주현미

*주현미~잊어야디*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사람 보내야지 맺지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사람 잊어야지 두번다시 못올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사랑가 ◆공간◆ 주현미

사랑가-주현미◆공간◆ 1)에라~좋~구나~~~~에라~좋~구나~~~~ 우리~함께~춤을~춰보~~자~~~~~ 세상~시름~~다~~잊~고~~흥에~겨워~서~~~ 얼싸~안~고~춤을~춰보~자~~~부~어라~~ 마~시~어라~~한잔~의~~술을~~~~ 그~대와~~둘~~이~서~~들어~가는~밤~~ 시~~간~아~~~가지를~마라~~~~ 나를두~

잊어야지 주현미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 사람 보내야지 맺지 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두번 다시 못 올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차라리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파도 주현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주현미

저문 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 슬픔을 그 슬픔을 달래진 못한다오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 외로운 정을 달래진 못한다오 비를 맞은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전선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안수 떠 놓고서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지나가는비(MR) 주현미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보다

지나가는비(반주곡) 주현미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보다

또만났네요 주현미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지네 이게 바로

또만났네요(MR) 주현미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지네 이게 바로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첫사랑 주현미 (배창자)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또 만났네요 주현미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박일남

~~~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첫

짝사랑 김준규 주현미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들었네 네가 잘나 뽐 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사랑가 @0.주현미

1절: 애라 -좋 - 구나 , 애라 - 좋 구나 우리 -함 - 께 -춤을 춰보 자아 -- 세상 - 시름 다 --- 잊고 흥에 - 겨워 서 얼 싸 - 안 - 고 춤을 -- 춰 보자 - 부어라- 마 - 시 -어라 - 한잔 - 의 - 술을 그 - 대 와 들 --이서 들어 - 가는 밤 시 --- 간아 - - - - 가지를 마라 - - 나를 두고

사랑가 0.주현미

1절: 애라 -좋 - 구나 , 애라 - 좋 구나 우리 -함 - 께 -춤을 춰보 자아 -- 세상 - 시름 다 --- 잊고 흥에 - 겨워 서 얼 싸 - 안 - 고 춤을 -- 춰 보자 - 부어라- 마 - 시 -어라 - 한잔 - 의 - 술을 그 - 대 와 들 --이서 들어 - 가는 밤 시 --- 간아 - - - - 가지를 마라 - - 나를 두고

등대섬의 추억..Q..(MR).. 주현미(반주곡)

아-쉬--운-.. 보라빛 사연들을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밤-새-내리는-빗물..풀잎처럼 서러-워 거리마다 뽀얀 안-개속의 추억들.. 지나간 그-여름날..등대섬의 그-일을 나는 나는 나는 지--울수 없-어... . . . .2019년 6월27일 문산댁올림.ㅡㅡㅡㅡ . . . .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

러브레터 주현미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밤에 나홀로 잠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몰라요 울고만싶어 아무리써봐도 자꾸만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LOVE YOU 그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이럴까 몰라...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어허라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혼자 바쁜...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