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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등대 주현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가더라

청춘 주현미

1. 세월아 가지말아 가지를 말아 날두고 가지를 말아 네가면 내청춘도 내젊음도 너를따라 간단다 쉬었다 가자 쉬었다 가자 꽃갇은 내청춘아 무심한 세월아 너혼자 가거라 내청춘 두고 가거라 2. 세월아 가지말아 가지를 말아 너혼자 가지를 말아 네가면 내청춘도 내젊음도 자꾸자꾸 간단다 머물다 가자 머물다...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청춘 등대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애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 등대 김준규,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댓불그림자에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청춘 고백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옵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올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못난 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주현미

못난 내 청춘 -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목포는 항구다 주현미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동대지기 주현미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 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내 이별하던 부모 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청춘고백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비겁한 맹세 주현미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아아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아아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드냐 세상 만사 뒤돌아 보며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드라 세상에 못믿을께 남자의 약속 그말에 메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몇번 속아살아도 사랑 그게 뭔지 잘몰라

기타부기 주현미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부기 부기우기 기타 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정으로사는세상 주현미

ㅡ1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맏겨 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의 웃고 이별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더라 ㅡ2, 세상에 못믿을게 남자의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순정

한많은 청춘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청춘의 길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

정으로 사는 세상 (Inst.)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난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2.

바람이 되어 주현미

사랑도 미움도 아무것도 내겐 부질없는 세월 속에 이제 나는 저 바람 따라 흘러 흘러가리라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꿈 많던 봄날은 지고 내 청춘 흘러갔지만 바람에 나부껴 석양에 진다 해도 이제는 혼자 떠나가련다 말없이 혼자 떠나가련다 산다는 거 한순간 꿈인 걸 이리도 헤매었던가 나는 정처 없이 떠나가련다 아무런 미련도 없이 2

명동 부르스 주현미

궃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하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못난내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배신자 주현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순정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청춘고백 나훈아,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땐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돌려놓고 본채 만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주현미, 김준규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배신자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배신자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내싸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 주 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순정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등대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캔(Can)

1.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 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

등대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캔 (Can)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김태정

나의 친구 바다로 떠난 사랑 행여나 되돌아 올까 기다린 세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안고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저 혼자 우네 철새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을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간 주 중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등대 썸머드레스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전동주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게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등대 우연우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른 바다 위에서거친 파도를 만나도길을 잃어 헤매인대도아무 걱정 하지마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새들의 지저귐은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빛이 되어 있을께아무리 멀리 있어도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환하게 비추고 있을께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

등대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비바람 몰아치는저 먼바다를 떠다니는 배찢겨 나갈 듯이 요동치는 돛줄을간신히 붙잡고 버티고 있을까별빛조차 하나도 없이칠흑 같은 검은 바다에다 집어삼킬 것처럼 높고 성난 파도와싸우고 있겠지 힘겹지는 않은지멀리로 저 멀리로 그대를 불러떠나간 그 길 향해 불러 끝없이내가 빛이 되면외로운 방황의 끝에 함께 하기를내가 빛이 되면길을 잃지 않게 널 지키리멀리로 저...

등대 J-Early

고요한 바다 차가운 하늘깊은 어둠에 홀로 남은 나돌아보아도 소릴 쳐봐도슬픔 속에서 헤메이는 나내 발 밑에 검은 파도가나를 옥죄고 가둬버릴 때에주님의 작은 배에 올라그 바다를 항해하네아직 두려워서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

등대 조세빈

짙은 새벽 무거운 발걸음 바쁜 일상 속에 홀로 남겨져 그대의 지친 맘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대 내게 와 아무 말 없이 내게 안겨요 비가 오는 바다의 등대 되어 그대만을 비추며 항상 서 있을게요

등대 데이모션

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너울너울 흘러간 시간 속에길 찾아주는 등대처럼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음 음 음 음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문득 그대 생각이 내 마음에 찾아오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

등대 스와뉴밴드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론가 떠나버려도 등대가 되줄게 알아 돌아올 곳 정말 필요하단 걸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등대가 되줄게돌아오지 않더라도 잊지마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에서 길을 잃어 버려도 돌아봐 그곳에 있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 등대가 되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등대 원양희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등대가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새로운 행복이 날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등대 도하

내 곁에 누구도 느껴지지 않았을 적에 그댄 나의 등대 나의 등대 난 반쪽에서 1로 난 반쪽에서 1로 네 옆에선 다른 일도 네 앞에선 그 어떤 일도 Yeah 나를 살아가게 해 넌 나를 사랑하게 돼 나는 더 이제는 날 내려놓게 돼 너는 사라지게 해 걔를 사라지게 해 넌 걔는 사라지게 돼 이제 문제는 사라지게 돼 이제 이제는 내려놓게 된 어제 두렵지가 않네 내 서울

쌍쌍파티 1집 메들리 주현미&김준규

주현미, 김준규-쌍쌍파티 Vol. 1 Part 1 노래 : 주현미, 김준규 01 무정한 그 사람 떠나갈 사람 앞에, 헤여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없이

청춘고백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청춘고백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집착 등대

내 집착이너를 시들게 해내 마음이 나를 울려이러고 싶지 않은데순수한 내 맘은나를 바라보지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내 집착이나를 힘들게 해내 마음인데조절이 안돼차라리 나를 버려차갑게 날 밀쳐이러저러지도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왜자꾸 넌내머릿속에서떠나지않고날 불행히만드는거니...

새들의 등대 마리이야기 OST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

추억의 등대 이난영

1.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 집니다 2.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롯밤이 아~ 애처로워 집니다 3.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우에 한평생이 외롭기도...

사랑의 등대* 신휘

1.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 아파서 눈물 흘린 날보다 행복한 날이 많은 우리 두사람 당신은 바다의 등대같은 사람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2.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