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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첫 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수 없는

주현미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첫사랑 주현미 (배창자)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타인의 정 주현미

어차피 떠나가는 당신이라면 안녕이란 그 말은 하지 마세요 헤어져 돌아서면 가슴 아플 줄 알면서도 떠나야 할 서글픈 이 밤에 손을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을 날 잡고 흘리시면 어찌하나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지 잘가라는 그 인사 하지 마세요 헤어져 살더라도 잊지는 못해 사랑하던 지난날에 그리운 추억은 흘러간 영화처럼 잊어질테지 몰랐던 너와 내가 ...

정말좋았네 ◆공간◆ 주현미

정말좋았네-주현미◆공간◆ 1)사랑~~~~그사~랑~이~~~ ~말~좋~~았~~~네~~~~ 세월~~~~그~~세~월이~~~ 가는~줄도~모~~르~~고~~~ 불~타~던~~~두~가~슴에~~~ 그~정을~새기~면~~서~~~~ 사랑을주고~사랑을받~고~ 그밤이좋~았~네~~~ 사랑~~~그~사랑~이~~~ ~말~좋~~~았~~~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수 없는

지울수없는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했던가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지울수없는정(MR)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타인(MR)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타-인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타인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타-인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박일남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정 (情)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情)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nbsp;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님아가지말아요 주현미

날-두고 가지 마오 -든 내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당신이 그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아~아~아~~아~아~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간주중<<<<<<<<<< 울-리고 가지 마오 -든 내님아 날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님아 부질없이

동백꽃 일기 주현미

사나이 순정을 다 바친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없이 맺은 정이 한 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꽃잎이 필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 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 잔 두잔 새겨둡니다

잊어야지 주현미

*주현미~잊어야디*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사람 보내야지 맺지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사람 잊어야지 두번다시 못올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사랑가 ◆공간◆ 주현미

사랑가-주현미◆공간◆ 1)에라~좋~구나~~~~에라~좋~구나~~~~ 우리~함께~춤을~춰보~~자~~~~~ 세상~시름~~다~~잊~고~~흥에~겨워~서~~~ 얼싸~안~고~춤을~춰보~자~~~부~어라~~ 마~시~어라~~한잔~의~~술을~~~~ 그~대와~~둘~~이~서~~들어~가는~밤~~ 시~~간~아~~~가지를~마라~~~~ 나를두~

잊어야지 주현미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 사람 보내야지 맺지 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두번 다시 못 올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차라리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파도 주현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주현미

저문 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 슬픔을 그 슬픔을 달래진 못한다오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 외로운 정을 달래진 못한다오 비를 맞은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전선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안수 떠 놓고서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지나가는비(MR) 주현미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보다

지나가는비(반주곡) 주현미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보다

미련도 후회도 없다 주현미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 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 길은 눈물로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또만났네요 주현미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지네 이게 바로

또만났네요(MR) 주현미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지네 이게 바로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첫 정 강정화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레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히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 간 주 중 ~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레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때문에

첫 정 김향열

첫정 - 김향열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나 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주중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

첫 정 장필국

- 장필국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레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히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주중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레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때문에

첫 정 김성숙

첫정 - 김성숙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 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주중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첫 정 날라리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첫 정 최세월

1.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있답니다 ,,,,,,,,,,,,,2. 지워야 하~~~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 홀로 서~~~다. ...

홍천으로오세요(MR)◆공간◆ 주현미

홍천으로오세요-주현미◆공간◆ 1)여기는홍~천~~강원도홍~천~~ 산이있고물이있고~정이있는~~~ 감~탄~사~가~절로나는홍~천~ 홍~천으로오세요~~~~ 매봉산품에안겨흐~르~는화~양~강~~ 구름이산을뚫어~~길을낸문~두~령~ 유~서~깊~은~~~수~타~산~~~ 푸른계곡구룡령이여~~~~ 마의태자넘던고개행치령고개~~~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또 만났네요 주현미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하동으로 오세요 주현미

바둥 대며 사는 일 한번 쯤 잊으 시고 산수 절로 확 트여 풍 광길 고운 하동땅 화개 장터 벚꽃 10리 쌍계사 칠불사 아자방 불일 폭포 청학동 지리산 마을에 학이 되어 쉬시 지요 산과 바다 푸른 강이 노래 하는 하동 에서 세 상사 시달 리고 마음이 울적할 땐 하동 포구 80리 물 결도 고운 섬진강 나루 에서 쉬었 다가 가시죠

정. 씨야

다둘러보아도 어디로 난 바람처럼 사라지고 나 혼자 슬플 노랠 라라리 라라라 내 사랑 저 멀리 가니 나를 두고 가야 하니 그럴거라면 나를 위해 마지막을 인사해 good bye bye love 너 부디 부디 나를 잊고 살아 honey 그럴거라면 널 위해 마지막을 인사해 I\'m sorry sorry love good bye bye love - &nbsp

김영희

1.그대살며시 내게 다가와 미소 지으며 말했었지 쩖은 날의 키스보다 더 뜨거운 건 정이라고 그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그 정에 정에 울어요 2.눈으로는 볼 순 없지만 당신과 나눈 깊은 정은 젊은 날의 약속입니다 영원 영원한 약속입니다 *그 때문에 묶여버린 내마음 돌려줄 수 없다면 날 날 사랑해줘요

짝사랑 김준규 주현미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들었네 네가 잘나 뽐 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사랑가 @0.주현미

1절: 애라 -좋 - 구나 , 애라 - 좋 구나 우리 -함 - 께 -춤을 춰보 자아 -- 세상 - 시름 다 --- 잊고 흥에 - 겨워 서 얼 싸 - 안 - 고 춤을 -- 춰 보자 - 부어라- 마 - 시 -어라 - 한잔 - 의 - 술을 그 - 대 와 들 --이서 들어 - 가는 밤 시 --- 간아 - - - - 가지를 마라 - - 나를 두고

사랑가 0.주현미

1절: 애라 -좋 - 구나 , 애라 - 좋 구나 우리 -함 - 께 -춤을 춰보 자아 -- 세상 - 시름 다 --- 잊고 흥에 - 겨워 서 얼 싸 - 안 - 고 춤을 -- 춰 보자 - 부어라- 마 - 시 -어라 - 한잔 - 의 - 술을 그 - 대 와 들 --이서 들어 - 가는 밤 시 --- 간아 - - - - 가지를 마라 - - 나를 두고

선창 주현미, 김준규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