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장미의 눈물 주현미

목숨걸어 사랑한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외로히 아 이밤을 어이새리 못다한 그 사랑에 미련을 안고 목매여 그대 이름 불러보건만 그리워라 그 사람은 대답이 없네 돌아올 줄 모르네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떠나간 그 님을 아 못잊어 흘린 눈물 꽃처럼 아름답던 추억은 가고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 못잊어 흐느끼는 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하염없이

장미의 눈물 지노

아 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 장미에 져어도 마음더욱 외로워 가숨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수없겠지 아 세월이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것은 아픈데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나를잊고 ...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이군천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이태환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그렇게 살아가겠지 2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최성수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김만수

장미의 눈물 창밖에 바람이 지나간 후엔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죠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시련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 반주중 - 내 차라리

장미의 눈물 동백사랑님>>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내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내 귓전엔 그대 숨소리 ...

장미의 눈물 안소라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사람 내 영혼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목포의 눈물 주현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여인의 눈물 주현미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인의 눈물

두줄기 눈물 주현미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쥬비

나는 지금 절망에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해 쓰러질 힘조차 남지 않았어 나에게는 무용해 진걸 장미 그 슬픈 언덕 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지 사랑에 수고들을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알겠지 언제나 이유는 내게 있잖아 사랑하는

눈물 젖은 두만강 주현미

눈물젖은 두만강 -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 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신곡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Inst.)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Inst.)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MR)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부잣집 아들 OST ) (발라드)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 봅니다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차한잔 어때요 주현미

차한잔 어때요 [주현미] 등록자 [수사랑] 저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언제 당신말 안믿엇나요 내곁에 있을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말도 ## 깊어저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러움도 잇지만 가끔은 쓸쓸한 내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말끝에 내눈엔 눈물 눈물...

여인의 눈물 (신곡 트로트) 주현미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인의 눈물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2020.07] -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고별주 주현미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진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등을 떠미는 찬바람 흘러 내린

풀잎에 맺힌 이슬 주현미

이른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은 별들의 눈물인가 천사의 눈물인가 마음조여 님기다리는 긴 밤 지나고 내 마음 자락마다 맺히는 그 눈물 알알이 영글어서 이슬인가요 마음조여 님 기다린 긴 밤 지나고 내 마음 자락마다 맺히는 그 눈물 알알이 영글어서 이슬인가요 이슬인가요 이슬인가요

불꽃 주현미

타오르는 가슴속에는 살아있는 불꽃이 있어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음 꺼지지 않아요 내눈에 눈물 넘쳐도 당신이있다면 불꽃은 타리라 영원히 타오르는 가슴속에는 살아있는 불꽃이 있어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음 꺼지지 않아요 내눈에 눈물 넘쳐도 당신이있다면 불꽃은 타리라 영원히 타오르는 가슴속에는 살아있는 불꽃이 있어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음 꺼지지 않아요 꺼지지 않아요

여인의눈물 주현미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인의 눈물

차 한 잔 어때요 주현미

저 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내 곁에 있을 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 말도 깊어져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은 쓸쓸한 내 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 말 끝에 내 눈엔 눈물 정원의 뜰에 앉아서 차 한 잔 쯤 어때요 저 산을 보면서 강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너 없는 세상은 눈물뿐이야

커피 부르스 주현미

커피부르스/주현미 가로등 불빛 쓸쓸한 이 밤도 너를 못잊어 추억이 남은 이 찻집에 발길이 멈추고 서면 아름다운 그 사연들 되살아 날 것만 같아 돌아보면 빈 자리엔 아아 찬바람 커피보다 진한 눈물 빈가슴에 적시네 희뽀얀 안개 자욱한 이 밤도 너를 못잊어 추억이 남은 이 찻집에 눈길이 멈추어지면 추억 속에 그 모습이 되살아 날 것만 같아

추억의 끈을 잡고 주현미

않으니 나로부터 멀어져간 님이신가봐 사랑했던 지난날들을 잊으셨나요 나의 눈물까지도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날 때 님의 모습 지울 수 없어 이별을 앞에 두고 만나야 했어 이루지도 못 할 나의 사랑이기에 늘 불안에 난 울었어 보내기 싫어 네온불이 깜박이는 서울 거리를 오늘 밤도 나 혼자서 헤매 돌지만 잊지 못할 추억속의 님의 모습은 술잔 속의 눈물

어느 멋진 날 주현미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타인 주현미

~ --간주-- 2.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것을~ 사랑 할땐 왜 몰랐 든가 가는 길을 가로 막고 가지 말라 애원 해도 뿌리 치고 떠나는 사람 그 어떤 우리 들의 사랑을 눈물 이야 눈물 이야 안개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 서는 아~아~아~ 당신은 타인!~ 주현미 -타인-

남자는배 여자는항구 주현미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