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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 주현미

이내 마음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 나뭇잎이 흔들려도 그리움에 울고 말것을 그때는 무슨일로 무슨 까닭에 미련없이 돌아섰을까 불빛마다 그 얼굴이 안개처럼 맴도는데 쏟아지는 비에 젖어 갈곳을 잃은 아... 이내 마음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

영동은 지금 12시 5분 정태수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 믿었다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했었다 세월가도 잊지 못할 그 얼굴 그 목소리 네온사인 불빛 속에 빙글빙글 맴돌아가네 뜨겁게 쏟아지는 눈물에 끝없이 쏟아지는 빗속에 갈 곳 잃은 이 마음 영동은 12시 5분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 믿었다 사랑했다 그

영동은 12시 5분 정태수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 믿었다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했었다 세월가도 잊지 못할 그 얼굴 그 목소리 네온사인 불빛 속에 빙글빙글 맴돌아가네 뜨겁게 쏟아지는 눈물에 끝없이 쏟아지는 빗속에 갈 곳 잃은 이 마음 영동은 12시 5분

짧은 삼십분 이혜나

불빛 깜빡 깜빡 이거리에 마주 보는 눈동자 터질것같은 내 가슴은 달랠길이 없구나 내 마음을 몽땅 태워 너를 원한 그세월이 그렇게도 길었는데 절반도 모르는체 절반도 못채우고 헤어지는 이순간은 너무 짧은 짧은 삼십분 2..

짧은 삼십분 서유나

불빛 깜박깜박 이 거리에 마주보는 눈동자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을 달랠 길이 없구나 내 마음을 몽땅 태워 너를 원한 그 세월이 그렇게도 길었는데 절반도 모르는 체 절반도 못 채우고 헤어지는 이순간은 너무 짧은 짧은 삼십분 눈물 뚝뚝뚝 두 빰 위에 안타까운 입맞춤 두 번도 아닌 단 한 번의 이별이라 슬프구나 내 마음을 몽땅 바쳐 너를 원한 그세월이 그 얼마나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은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순간 잊을 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 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그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길잡이 강준구

생각이나 새벽 두시 삼십분 추운 겨울 뒷산 눈은 그치고 질릴 대로 쌓이고 어두운 밤을 비추는 건 하얀 눈 뿐이네 많은 일행과 나의 사랑과 함께 간다 그리고 그 앞에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길잡이는 내 여자의 손을 잡았네 길잡이라고 아무나 이끌 수 없어 길잡이가 되겠어 난 그대만의 길잡이 비틀비틀대는 안쓰러운 너의 뒷모습 한발 또

길잡이 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생각이나 새벽 두시 삼십분 추운 겨울 뒷산 눈은 그치고 질릴 대로 쌓이고 어두운 밤을 비추는 건 하얀 눈 뿐이네 많은 일행과 나의 사랑과 함께 간다 그리고 그 앞에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길잡이는 내 여자의 손을 잡았네 길잡이라고 아무나 이끌 수 없어 길잡이가 되겠어 난 그대만의 길잡이 비틀비틀대는 안쓰러운 너의 뒷모습 한발 또 한발 너에게로

길잡이 어쿠스틱 박스

생각이나 새벽 두시 삼십분 추운 겨울 뒷산 눈은 그치고 질릴 대로 쌓이고 어두운 밤을 비추는 건 하얀 눈 뿐이네 많은 일행과 나의 사랑과 함께 간다 그리고 그 앞에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길잡이는 내 여자의 손을 잡았네 길잡이라고 아무나 이끌 수 없어 길잡이가 되겠어 난 그대만의 길잡이 비틀비틀대는 안쓰러운 너의 뒷모습 한발 또 한발 너에게로 난 달려간다 그리고

애인 주현미

주현미-애인 1절~~~○ 두눈을 감아요 두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시간 사랑한단 말대신 좋아한단 말대신 어느새 두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마음이 왜 이럴까요~@ 2절~~~○ 내눈을 보세요 내눈을 보세요 밤하늘 별보다 반짝이잖아

애인-★ 주현미

주현미-애인-★ 1절~~~○ 두눈을 감아요 두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시간 사랑한단 말대신 좋아한단 말대신 어느새 두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마음이 왜 이럴까요~@ 2절~~~○ 내눈을 보세요 내눈을 보세요 밤하늘 별보다

애 인 주현미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두 눈을 감아요 두 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 시간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어느새 두 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 마음이~ 왜 이럴~까요 나 ~~ 나 ~~ 나 ~~ 나 ~~ 나 ~~

애 인 주현미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두 눈을 감아요 두 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 시간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어느새 두 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 마음이~ 왜 이럴~까요 나 ~~ 나 ~~ 나 ~~ 나 ~~ 나 ~~

두시 희미하다

밤을 쫓아다니며너와 서울을 지나잠시 생각에 잠겨밤을 쫓아다니며너와 겨울에 도착우린 차가운 숨을 삼켜Livin'in the fairytale너란 동화 속에 빠져길을 걸을 때마다귀가에 들리는 음악 아무래도 뭔가 후회할 것 같아 두 번 없을 이런 기회 놓치게 될까봐술 한잔에 모든 걸 담을게 독한 담배 연기보단맡고 싶어 너의 옆자리를시간이 다 되어 이젠 ...

단심 주현미

유리창에 흘러내린 빗물 같은 추억이 내가슴 적셔와도 지금은 울지 않아 이젠 이 세상에서 당신만한 사람은 다시는 다시는 만날순 없을거야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 내가슴엔 지금 비가 내린다 2.

생일없는 소년 주현미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Repeat **Repeat

그사람 미워 주현미

이런일로 끝날만큼 나약한 사람이라면 늦기전에 돌아선게 잘된일인지 몰라 안녕이란 말도없이 돌아서서 가는 그 사람 나 하나론 가슴을 채울수 없던가요 눈물만 남기고 떠나는 그 사람 미워라 미워 지금 보다 더한일도 많고 많았었는데 무슨이유로 돌아선게 잘된일이지 몰라 사랑했다는 말도없이 돌아서서 가는 그사람 나 하나론 가슴을 채울수 없던가요 아픔만 남기고

남인가요? 주현미

지금 우리 사이 별거 아닌데 그래도 우리가 남인가요? 사랑을 말할 땐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더니. 뒤돌아서면 또 차갑게 차갑게 서로 남인가요? 밤 소리 구슬피 우는 그리운 밤에 추억도 사랑도 모두 다 잊고 떠나갑니다. 이 밤을 채워줄 사랑을 찾아 외로운 밤에

고별주 주현미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진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등을 떠미는 찬바람 흘러 내린

야래향 (YE LAI XIANG) 주현미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아련한 기억 속에 묻어둔 시처럼 자꾸만 흐려지네 Ye Lai Xiang 바람에 실려 Ye Lai Xiang 꽃잎에 담아 아아아 닿을 수 있겠지 꿈결 같던 그때로 가만히 뒤돌아보니 우리가 걷던 그 길엔 꽃잎은 피고 지고 계절은 또 바뀌고 내 모습도 바뀌었네 되돌아 갈 순 없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지금

야래향 (YE LAI XIANG) (inst.) 주현미

잊혀지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아련한 기억 속에 묻어둔 시처럼 자꾸만 흐려지네 Ye Lai Xiang 바람에 실려 Ye Lai Xiang 꽃잎에 담아 아아아 닿을 수 있겠지 꿈결 같던 그때로 가만히 뒤돌아보니 우리가 걷던 그 길엔 꽃잎은 피고 지고 계절은 또 바뀌고 내 모습도 바뀌었네 되돌아 갈 순 없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지금

야래향 (YE LAI XIANG)(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2019) 주현미

거야 아련한 기억 속에 묻어둔 시처럼 자꾸만 흐려지네 Ye Lai Xiang 바람에 실려 Ye Lai Xiang 꽃잎에 담아 아아아 닿을 수 있겠지 꿈결 같던 그때로 가만히 뒤돌아보니 우리가 걷던 그 길엔 꽃잎은 피고 지고 계절은 또 바뀌고 내 모습도 바뀌었네 되돌아 갈 순 없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지금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사랑한다 주현미

through - I.S. is coming too PDiS too - We coming soon - Excuse me coming through - 조PD coming through - I.S. is coming too PDiS too - We coming soon - You heard me젊은이 애송이 들이 부르는 마이웨이 내길 얘길 듣고 있자니 지금

사랑한다 (Feat. 조PD) 주현미

젊은이 애송이 들이 부르는 마이웨이 내길 얘길 듣고 있자니 지금 장난하니 니가 뭘해봤다고 어쩌고 저쩌고 shut up and listen 지금은 현미누님의 레슨 삶은 예측 불가능 하니 never ever say never 우리 언니 내게 말했지 여자의 삶, 고달프다고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사랑한다(Feat. 조PD) 주현미

젊은이 애송이 들이 부르는 마이웨이 내길 얘길 듣고 있자니 지금 장난하니 니가 뭘해봤다고 어쩌고 저쩌고 shut up and listen 지금은 현미누님의 레슨 삶은 예측 불가능 하니 never ever say never 우리 언니 내게 말했지 여자의 삶, 고달프다고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사랑한다 (Featuring 조PD) 주현미

젊은이 애송이 들이 부르는 마이웨이 내길 얘길 듣고 있자니 지금 장난하니 니가 뭘해봤다고 어쩌고 저쩌고 shut up and listen 지금은 현미누님의 레슨 삶은 예측 불가능 하니 never ever say never 우리 언니 내게 말했지 여자의 삶, 고달프다고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지금은 새벽 두시 전지영

모르는 이 내 마음들을 말해요 때로는 이 내 마음 못내 슬퍼 울었죠 어떻게 표현해야 들어줄까 못난 내 맘을 어쩌면 평생 나 아무 말도 못해 바보같이 말하는 이 얘기가 들리나요 한 동안 그댈 생각하며 많이 울었죠 몇 번의 편질 써내려 간 건지 이 서툰 마음들 어쩌면 한번쯤 고백하지 몰라 떨리는 이 맘 아무도 모르게 적어봐요 지금

Night Night Goodnight 메가스틱

right now Big big bang bang singing singing right now Big big bang bang singing singing right now Big big bang bang singing singing right now Baby 여기 좀 보세요 오늘 찍고돌고 신나게 갈 거에요 I'm gonna dance 벌써 끝났나요 지금

신촌 1시 Cafe Critical-D

Shit 여기서 여섯시간 내 동안은 지루함을 이겨내야 해 보상으로 노안을 숨어있던 새치도 Stress 피해 밖으로 도망 중 반면 자동문 센스없이 또 반응 죽은 기색으로 인사 무표정의 내 인상 나도 알어 어떤지 버려진 영수증 모아 구겨다 쓰레기통에 던져넣기 슛 D\'you like to go out with me 신촌 1시 Cafe 삼십분

새벽 두시 그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더 락타이거즈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새벽 두시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그 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락타이거즈(Rock 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새벽 두시 The Rock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줄어 들지 않아라 Fly

새벽 두시 1퍼센트, proxy3096

Good vibes Good time I with it 평생을 함께 해 이 둔탁한 분위기질린 적 없어 매일 밤 Say i did it 이 독한 City 독하게 내 이름 남기리도전하고 얻어 가는 덴 내가 선수네 경험 등에 업고 배움으로 삶에 머무네불안정에 적응해 안정이 돼 조급함 초조함을 버릴래바뀌는 낮밤 수없이 겪고 실수였던 하루도 가다음이 온다지 해...

파랑(Parang) 장재인

일요일 열두시야 지금 여기서 내리자 되는대로 걸어가다 눈을 뜨면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파랑 속을 걸어 한강에 올라타 눈을 뜨면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도무지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

러브레터 주현미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밤에 나홀로 잠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몰라요 울고만싶어 아무리써봐도 자꾸만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LOVE YOU 그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이럴까 몰라...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어허라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혼자 바쁜...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비 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두눈에 이슬처럼 맺힌눈물 나는 보았네 가며는 아니오고 모른체 있는것은 아니지만은 길면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마 돌아갈 그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입술에 슬픈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오고 모른체 있는것은 아닌줄 알지만 길면3년 짧으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