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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밤의 블루스 주현미

내리는 밤의 블루스 - 주현미 비가 오고 있어요 어둠이 갈린 아스팔트 위에 비가 울고 있어요 사랑을 잃은 내 마음처럼 가야할 그 사연이 무엇이었나요 내리는 이 거리엔 미련만 아타까워 오늘도 불러보는 내리는 밤의 블루스여 간주중 비가 오고 있어요 어둠에 깔린 아스팔트 위에 비가 울고 있어요 꿈을 잃은 내 가슴처럼 가야할 그 사연이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젖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아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 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아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 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밤의 블루스 남강수

밤바람 차가움게 불어오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이 밤도 나홀로 울어야하나 아 - 싸늘히 식어가는 적막한 밤의 블루스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이 밤도 나홀로 울어야하나 아 - 싸늘히 식어가는 적막한 밤의 블루스

비 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비 내리는 고모령 주현미

어머님의 손올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비 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있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 내리는 영동교를 헤메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메이네 밤

비내리는 영동교 (MR) 주현미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있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간 ~ 주 ~ 중 밤 내리는 영동교를 헤메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비내리는 호남선 주현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란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태화강 블루스 정혜인

태화강 블루스 엘조이 (L&JOY) 내리는 태화 강변 셀 수 없이 흘린 눈물 다시 오지 않겠 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검붉은 저 노을 속에 하염없는 그대의 눈물이 아 비가 되어 이 강을 이 밤을 적시네 아 다시 와 서성이는 태화강 부르스 <간주중> 내리는 태화 강변 셀 수 없이 흘린 눈물 다시 오지 않겠 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Various Artists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있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간 ~ 주 ~ 중 밤 내리는 영동교를 헤메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사랑 주현미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영동블루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블루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마포종점 주현미

김준규 주현미 - 마포종점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 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간 주 중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비 오는 어느 저녁 (정경화) 신촌 블루스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여 빗소릴 듣고 있었네 촉촉이 젖어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오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내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쓸쓸한 내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내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퇴근길 블루스 JK 김동욱

또 위스키에 취해버린 이 밤 나 홀로 남은 Bar 에 앉아 술잔 속에 쓰린 아픔들을 모두 담아 씹어 삼킨다 내리는 텅 빈 밤거리를 우산도 없이 걸어간다 피할수도, 숨을 수도 없는 이게 바로 내 운명이다 구룸이 겉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퇴근길 블루스 김동욱

또 위스키에 취해버린 이 밤 나 홀로 남은 Bar 에 앉아 술잔 속에 쓰린 아픔들을 모두 담아 씹어 삼킨다 내리는 텅 빈 밤거리를 우산도 없이 걸어간다 피할수도, 숨을 수도 없는 이게 바로 내 운명이다 구룸이 겉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지나가는 비 주현미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댄서의 순정 주현미, 김준규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블루스 메들리 10 장은숙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연인의 길 패티김 노래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

블루스 메들리 10 장은숙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연인의 길 패티김 노래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댄서의 순정 박신자 노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댄서의 순정 박신자 노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사랑 주현미, 김준규

이 세상에 하나바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보고 또 쳐다봐도 싷지않은 내 사랑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 것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 세상에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즐거웠던 그 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 나훈아 노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즐거웠던 그 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 나훈아 노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삼천포 아가씨 주현미, 김준규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 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마는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마포종점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마포종점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 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간 주 중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비의 블루스 신촌 블루스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내 곁에 있어 줄 수 없는지 물어볼 순 없었어 흐르는 눈물 감추며 멀어지는 슬픈 내 뒷모습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있는 모습 그대로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 이별 간직할 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내리는 빗속을 걸어봐도 너의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

내포 블루스 그레고리 홍

어느 날 꿈같은 현실에 살며시 눈 감아버린 나 무지개 피어로는 또 다른 꿈에 더 이상 깨어날 수 없어 모두 버리고 찾아온 이곳 그날 밤 내린 눈은 하얗지 않았다 내포의 새벽눈은 나의 쓸쓸한 추억의 눈 오늘은 어제의 나를 버리고 또다시 내리는 밤에 핀 나의 눈꽃 어릴 적 떨리는 맘으로 손 편지 건네고 달아난 그때의 그 소년은 어느덧 중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주현미-비내리는 영동교♬ ---------------------------------------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 홀로 걷는 이 마음 ---------------------------------------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

지나가는비(MR) 주현미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지나가는비(반주곡) 주현미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눈물의 블루스 김영민 (태사자)

"네온사인 불빛들이 하나둘씩 켜져 가는 밤에 가슴을 휘젓는 저 음악 소리에 발길을 멈춰봅니다" 오색등 네온 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나를 울리네 이 순간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 채 젖은 눈을 감추네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줘요

그다음은나도몰라요 주현미

두번 다신 안올-것-처-럼 발걸음 뚝-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 달라고 두손 싹싹 는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번 다신 안볼-것-처-럼 전화도 안-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 한다고 눈물

그다음은나도몰라요(MR) 주현미

두번 다신 안올-것-처-럼 발걸음 뚝-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 달라고 두손 싹싹 -는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번 다신 안볼-것-처-럼 전화도 안-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 한다고

비내리는 영동교 (트로트)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2.

명동 블루스 남수련

1.궂은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명동 블루스 조아애

1.궂은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가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매일 그대와 박학기, 조규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애기 하고파 새벽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기어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박학기 & 조규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애기 하고파 새벽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도시 블루스 김정훈

찬바람 눈물속에 불어오는 이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이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도시 블루스 김정훈

찬바람 눈물속에 불어오는 이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이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비내리는 고무령 주현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