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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또 보고 주현미

서로가 미워하지않으면서도 헤어져야하는사연은 너무나 못견디게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돌아서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또보고 미련에 울먹이며 견디지 못하고헤어지는 발걸음을 잡아둡니다 다시보고 또보고, 서로가 싫어하지 않으면서도 돌아서야 하는사연은 너무나 못견디게 못견디게 마음아픈 현실입니다 돌아서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또보고 가슴을 도려내는 이아픈마음이 헤어지는 ...

다시보고 또 보고 주현미

다시보고 보고 미련에 울먹이며 견디지 못 하고 헤어지는 발걸음을 잡아봅니다 다시보고 보고 서로가 싫어하지 않으면서도 돌아서야 하는 사연을 너무나 못 견디게 못 견디게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돌아서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보고 가슴을 도려내는 이 아픈 마음이 헤어지는 발걸음을 묶어듭니다 다시보고 보고

사랑 주현미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보고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두메산골 주현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물레방아 도는데 주현미

김준규 주현미 - 물레방아 도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간 주 중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임 그리워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어허라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어느 멋진 날 주현미

기억이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나네요 아껴둔

사랑 (나훈아) 주현미/김준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 보고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저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어허라 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잇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 놓고 물 뿌려 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앗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 나겠네 2.

바보사랑 주현미

바보 사랑/주현미 사랑할 거면 사랑하세요. 뭘 그렇게 망설이나요. 그렇게 자꾸 뒷걸음치면 내 마음 잡지 못해요. 보고 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날 사랑합니까. 하루 종일 내 생각만 하면 뭘해요. 매일 애태우면 뭘해요. 왜 내 앞에만 서면 바보처럼 그댄 자꾸 작아지나요.

바보사랑(/기라성님청곡) 주현미

바보 사랑/주현미 사랑할 거면 사랑하세요. 뭘 그렇게 망설이나요. 그렇게 자꾸 뒷걸음치면 내 마음 잡지 못해요. 보고 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날 사랑합니까. 하루 종일 내 생각만 하면 뭘해요. 매일 애태우면 뭘해요. 왜 내 앞에만 서면 바보처럼 그댄 자꾸 작아지나요.

바보 사랑 주현미

보고 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날 사랑합니까. 하루 종일 내 생각만 하면 뭘해요. 매일 애태우면 뭘해요. 왜 내 앞에만 서면 바보처럼 그댄 자꾸 작아지나요. 와서 그냥 살~짝 안으면 될 것을 왜 한~숨만 쉽니까. 보고 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사랑 주현미, 김준규

이 세상에 하나바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보고 쳐다봐도 싷지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 것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 세상에

굳세어라 금순아 주현미

1.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2.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님 (창살없는 감옥) 주현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동대지기 주현미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 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내 이별하던 부모 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남성 넘버원 주현미

유학을 가고 영어를 하고 박사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는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넘버원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 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도 두루 살피며 때 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여자래야 여성 넘버원 대학을 나와 벼슬을

바보사랑-★ 주현미

주현미-바보사랑-★ 1절~~~○ 사랑할거면 사랑하세요 / 뭘 그렇게 망설이나요 그렇게 자꾸 뒷걸음치면 내마음 잡지 못해요 보고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날 사랑합니까 하루종일 내생각만 하면 뭘해요 매일 애태우면 뭘해요 왜 내앞에만 서면 바보처럼 그댄 자꾸 작아지나요 와서 그냥

물레방아 도는데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물레방아 도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간 주 중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기타부기 주현미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마시어 취하고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부기 부기우기 기타 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마시어 취하고 취해서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2020.07] -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세번의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주현미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길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길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길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길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주현미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짜라자짜 (Feat. 서현 of 소녀시대) 주현미

사랑이 좋아 보여서 그대가 좋아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난 눈물만 남은 내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사람 *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찾겠죠

짜라자짜 (Feat. 소녀시대 서현) 주현미

사랑이 좋아 보여서 그대가 좋아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난 눈물만 남은 내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사람 *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찾겠죠

돌아오지 마세요 주현미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2)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보고 또 보고

★란 - 보고또보고 (H-유진) ..Lr우★ 보고 보고 ~ 이제 나를 보는 두 눈 예전 같지 않아 손끝만 닿아도 웃던 넌 어디에 있는지 벌써 몇 일째야 우리 나 보고 싶지도 않니 너의 핑계들을 뻔한 거짓말을 더 믿을 순 없잖아 보고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너만 바라 본거야 보고 보고 싶고 안기고 싶어서 난 널 사랑

짜라자짜 주현미

사랑이 좋아보여서 그대가 좋아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난 눈물만 나는 내사랑 좋은사람 편한사람 나만을 사랑해 준 그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 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 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못 잊겠어요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못잊겠어요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간주중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 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 지금도

님 (창살 없는 감옥)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님 (창살없는 감옥)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서로만 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N#45810;히 울어봐도

짜라자짜 (주현미) 뮤직스트릿

사람이 좋아보여서 그대가 좋아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 난 눈물만 남은 내 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 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또만났네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가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언제나 말을 부칠까 때가되면은,,,,,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또만났네 또만났어,,,,,,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또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또만났네요(MR)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간주중 <<<<<<<<<<

장미거리 주현미

장미거리 - 주현미 밤이 오는가요 꿈을 꾸는 이 도시 장미 향기 가득 거리마다 불 좀 켜봐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모습 떨치려면 하루 하루 어찌 살아야 잊을 수가 있나요 간주중 밤이 가는가요 낯설은 이 도시 연분홍빛 슬픈 커텐 사이 해가 뜨네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짜라자짜 (주현미) 엠팩토리(Mfactory)

사람이 좋아 보여서 그대가 좋아 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 난 눈물만 남은 내 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 준 그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 사람 사랑 해서 정말 미안 합니다 못 잊어서 정말 죄송 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 렵니다 한 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서)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첫사랑 그 기억 (트로트) 주현미

긴 밤 창밖 빗소리 잊고 지낸 그때 그 기억들 비가 흘러내린 그 사랑 기억이 오늘 내 맘 아련히 적셔오네 언제나 미소로 반겨준 따듯한 그 얼굴 언젠가 손잡고 걸었던 설레이던 그 길도 시간을 돌리면 잡힐 것 같은 기억 첫사랑 그 추억에 그때를 다시 불러 본다.

첫사랑 그 기억 주현미

긴 밤 창밖 빗소리 잊고 지낸 그때 그 기억들 비가 흘러내린 그 사랑 기억이 오늘 내 맘 아련히 적셔오네 언제나 미소로 반겨준 따듯한 그 얼굴 언젠가 손잡고 걸었던 설레이던 그 길도 시간을 돌리면 잡힐 것 같은 기억 첫사랑 그 추억에 그때를 다시 불러 본다 그대 바람 낙엽 소리에 슬피 내리는 그때 그리움 내 맘 흩어져버린 사랑 기억이

쓸쓸한 계절~ㅁㅁ~*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ㅡ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ㅡ디로 갈까 ~ㅇㅇㅇ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