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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세요 주현미

나를 지켜주세요~ 나 이제 그 모두가 당신 꺼에요.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나를 지켜주세요~ 이제 바람이 불어 와도 그대 진실한 사랑한 있어 아 진스 머그문 꽃잎 처럼. 화사한 미소 지울꺼에요 난 이제 내 마음의 그 모든것을 그대에게 주웠으니깐. 내 인생은 그대가 책임 지세요. 나를 지켜 주세요..

나를 지켜주세요 이수영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 날 지켜주세요 자꾸 지난 날 내가 아닌걸 느껴가요 힘겨운 내 삶이 그렇게 만드나요 그대 곁에서 한번쯤 기대울고 싶네요 눈물과 함께 내안의 슬픔도 흘러가게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 날 지켜주세요지켜주세요

나를 지켜주세요 강민주

난 이제 그 모두가 당신의 소유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나를 지켜 주세요 거센 바람이 불어 와도 그대 진실한 사랑의 미소 아침 이슬 머금은 꽃 잎 처럼 벌써 환한 미소 지을 꺼예요 난 이제 그 모든 것 바치겠어요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나를 지켜 주세요 2 거센 바람이 불어 와도

지켜주세요 린애

때로는 모든 걸 놓고만 싶었죠 힘들단 말도 달고 살아요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슬픔에 난 울보가 됐죠 그래도 이제는 견딜 수 있어요 소중한 모습들이 보여요 힘을 내요 오 그래요 행복이란 우리의 마음에 달렸죠 지켜주세요~ 정말 사랑하는 언제나 우릴 걱정하는 가족들 보여주세요~ 그대 안의 사랑 함께 할수록 더욱 따스한 힘을

지켜주세요 the story

잊을 수 있게 용서할 수 있게 정말 사랑할 수 있게 잊을 수 있게 용서할 수 있게 진정 사랑할 수 있게 이 못난 가슴으로 기도해요 두손모아 정말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녀의 맘속 깊은곳까지 사랑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을 지켜주세요

지켜주세요 김상희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 거에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 거에요 부탁이에요 부탁이에요 부디 내 곁에서 지켜주세요 내 마음 어두울 땐 등대가 되요 내 마음 외로울 땐 모닥불 되요 부디 내 곁에서 지켜주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 다시 한 번 들려주세요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지켜주세요 임자영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너무나 아파와서 지켜주리라 믿어요 믿을래요 혹시나 내가 너무나 아파 그대도 힘들면 그대는 진정 지금처럼 날 사랑할 수 있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까지 우리는 서로를 위해 희생의 사랑 할수 있을까 추억을 앞세워 잡지 않겠어요 그대 인생 내것이 아니니까 내 아픔 떠 밀어 애원 않겠어요 그런사랑에 영원히 더 아프죠 생각만으로도 ...

영동부르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그정을 어이해요 주현미

1.정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리 가시려거든 내마음의 그대 정도 함께 가져 가세요 아~~정을 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2.정주고 가면 싫어요 나를 두고 가면 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불꽃입니다 이왕에 가시려거든 내가슴에 그대 정도 함께 가져가세요 아~~

영동블루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블루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젖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눈물의부르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젖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부루스 부루스 부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오색등 네옴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부루스 부루스 부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나면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어허라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아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 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눈물의 블루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아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 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색소폰

인천항 갈매기야 주현미

넓고넓은 서해바다 외로운 나룻배 하나 사공은 어디가고 파도만 철석이네 연안부두 월미도에 날아드는 갈매기도 이별이 서러운지 나를 보며 슬피우네 인천항구 뱃사공아 뱃머리를 돌려다오 해저무는 서해바다 노젓는 뱃사공아 나를 두고 가지말고 뱃머리를 돌려다오 연안부도 작약도에 수많은 사연두고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두고 떠나간다 인천항구 뱃사공아

어허라 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잇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 놓고 물 뿌려 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앗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 나겠네 2.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피할수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신사동 그사람-아코디언★ 주현미

주현미-신사동 그사람-아코디언★ 1절~~~○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2절~~~○ 희~미한 불빛사이로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 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그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신사동 그 사람(ange)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 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간주)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가지마오 주현미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신사동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2.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그 눈길 어쩔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그 눈길 어쩔

울어라 기타줄 주현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마다 그림자 애처러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사랑가-테너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사랑가-테너색소폰-★ 1절~~~○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2절~~~○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여인의 눈물 주현미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여인의 눈물 (신곡 트로트) 주현미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여인의눈물 주현미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무역선 아가씨 주현미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랄라라라 무역선 아가씨 피어나는 꽃구름 갈매기야 춤 춰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사랑은 그런 것인데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그정을어이해요 주현미

정주-고 가면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리 가시려거든 내마음의 그대정도 함께가져가세요 아~아~아~정을주고 가면안-되요 나를두-고 가면안되요 >>>>>>>>>>간주중<<<<<<<<<< 정주-고 가면싫어요 나를 두고 가면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당신은아시나요 주현미

주현미-당신은아시나요 1절~~~○ 웃음으로 보내줄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말이 내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당신은 아시나요~~~내마음의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2절~~~○

그정을어이해요(MR) 주현미

정주-고 가면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차라-리 가시려거든 내마음의 그대정도 함께가져가세요 아~아~아~정을주고 가면안-되요 나를두-고 가면안되요 >>>>>>>>>>간주중<<<<<<<<<< 정주-고 가면싫어요 나를 두고 가면싫어요 나에-겐 오직 당신이 생-명-의

173-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곁을 떠날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 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곁을 떠나면 안되요 이밤이 세기전에 나를

지나가는 비 주현미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애인 주현미

주현미-애인 1절~~~○ 두눈을 감아요 두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시간 사랑한단 말대신 좋아한단 말대신 어느새 두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마음이 왜 이럴까요~@ 2절~~~○ 내눈을 보세요 내눈을 보세요 밤하늘 별보다 반짝이잖아

물망초 사연 주현미

사랑의 추억이 그림처럼 다가와 떠나버린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뿌리치며 걸어도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자리 그 자리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촛불처럼 이 마음도 꺼져간다 물망초 사연 그리운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닿을 수 없는 마음일랑 바람 속에 날려도 기쁨도 슬픔도 부질없는 이야기

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곁 을 떠날 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가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곁을 떠나면 안돼요 이 밤이 새기 전에 나를

애인-★ 주현미

주현미-애인-★ 1절~~~○ 두눈을 감아요 두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시간 사랑한단 말대신 좋아한단 말대신 어느새 두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마음이 왜 이럴까요~@ 2절~~~○ 내눈을 보세요 내눈을 보세요 밤하늘 별보다

울어라 기타줄아 주현미

낯설은 타 향땅에 그 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 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꿈 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 조각 날아간 꽃잎 기타줄에

당신은 아시나요 주현미

당신은 아시나요 - 주현미 웃음으로 보내줄 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 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 말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 당신은 아시나요 내 마음의 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간주중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효 그것은 사랑 주현미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효 그것은 우리의 약속 효 그것은 내 나라 사랑 효 그것은 가정의 행복 효 그것은 하늘의 미소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눈물의 부르스 ◆공간◆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주현미◆공간◆ 1)오~~색등~네온불~이~~~ 속삭이듯~나를~유혹하는밤~~~~ 가~슴을휘젓듯이~ 흐느끼는~섹스폰소리~ 아~아아~나를울~리네~~~~ 이순~간이지나고나면~떠날~당~신이기에~ 그대~품에안기운~체~ 젖은눈~을감추네~ 아아부르스~부르스~부르스~연주자여~ 그음악~~을멈추지~말아요~~~~

잊혀진 여자 주현미

당신은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이 거리 어디선가 헤어진 뒤로 날이면 날마다 당신 생각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요 손수건을 꺼내서 며칠밤을 울었나 그대 나처럼 외롭고 쓸쓸한 날이면 내곁에 돌아와요 반겨줄 수 있어요 잊혀져간 잊혀져간 여자가 되긴 정말 싫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