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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불러 봅니다 (부잣집 아들 OST ) (발라드)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Inst.)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MR)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주현미.) MR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신곡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Inst.)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주현미 - 그대를 불러봅니다 1202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껌씹는4가지님 희망곡)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봅니다 주현미⊙타임님 청곡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Treasure ('18 부잣집 아들 OST) 주원탁

Girl! 어서 빨리 내게 말해줘 Uhm 애가 타는 내 맘 보이질 않니 세상 모든 걸 다 내게 준대도 절대 바꿀 수가 없는 보석이란 걸 (It's alright)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거야 (It's alright) 절대 바꿀 수 가 없는 너 (It's alright) 세상이 다 무너진대도 (It's alright)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너란 걸 ...

순애보 ('18 부잣집 아들 OST) 안세권

그대 빛나는 두 눈을 차마 볼 수 없어 운명처럼 다가온 그 사랑이 멀리 달아날까봐 그댄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 나는 아무것도 못해주는 사람 그댈 바라볼 수 있단 이유만으로도 가난한 내 삶엔 위로인걸. 사랑해 이 한 마디 말을 감히 난 꺼내지 못해 감사해 초라한 내 삶에 한 줄기 햇살을 비춰준 그대 사랑은 늘 함께 숨 쉴 수 있는 작은 축복인 ...

그대를 불러봅니다 ♡초록이님청곡♡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심장소리 (황홀한 이웃 OST) 진혁 [발라드]

제발 멈춰지기를 그대를 바라지 않기를 매일 기도하면서 자꾸 그대를 향하는 바보 같은 심장을 어쩌면 좋아요 제발 들리지 않길 그대를 향한 심장소리 나 숨죽이며 뒷걸음 치려해도 계속 그대에게 향하는 내가 왜 이런 거죠 멈춰지지 않네요 바보 같은 심장은 날 비웃듯이 너무 당연히 그대에게 흐르고 있고 내 모든 시간 하나하나 전부다 그대를 향해가고

그여자 (시크릿가든 OST) 발라드 킹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그대를 봅니다 신의 OST Part 5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짜라자짜 (주현미) 엠팩토리(Mfactory)

다시 또 찾겠죠 그대와 닮은 사람을 좋은 사람 좋은 여자 되려면 아직 부족 했나요 그래요(그래요)내가 좀 그래요 그래서 그댈 보냈죠 사랑 해서 정말 미안 합니다 못 잊어서 정말 죄송 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 렵니다 한 때 나의 전부를 짜짜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사랑만 남겨 놓고 이별만 남겨 놓고 그럼 난 어떡 하나요 속절 없이 사랑 했나 봅니다

너무 아프다 (\'18 부잣집 아들 OST) 박지용

날씨가 너무 춥다고 감기 걸릴 것 같다고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너 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도 안되는 말 밤새도록 걷다가 또 술에 취해 걷다가 이렇게 겨우 용기내서 하는 말 사랑해 이런 나라서 너무 미안해 이런 나여서 너무 미안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못해줘서 내가 참 많이 아프다 울지마 바보야 니가 울면 어떡해 해줄 수 있는게 이것...

너무 아프다 ('18 부잣집 아들 OST) 박지용

날씨가 너무 춥다고 감기 걸릴 것 같다고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너 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도 안되는 말 밤새도록 걷다가 또 술에 취해 걷다가 이렇게 겨우 용기내서 하는 말 사랑해 이런 나라서 너무 미안해 이런 나여서 너무 미안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못해줘서 내가 참 많이 아프다 울지마 바보야 니가 울면 어떡해 해줄 수 있는게 이것...

사랑받지 못해서 ('18 부잣집 아들 OST) 배기성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날 사랑하지...

사랑인가 봅니다 (OST) 한수영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 우 ~~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멈출 수 없는 사랑(내 딸 꽃님이 OST 정석

얼마나 아파야 기억속의 그댈 다 잊을까 기나긴 기다림 원망이 된 그대 미워지는 날이 올까요 끝내 놓지 못한 사랑 그대이기에 참아왔던 아픔 눈물이 되어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 혹시 그대 내게 돌아와 줄까 * 죽을 만큼 아파와 내 심장이 멈춘다 해도 사랑한단 그맘 멈출 수가 없네요 심장이 멈추고 숨조차 내 쉴 수 없으면 그땐 이맘

멈출 수 없는 사랑 [내 딸 꽃님이 OST] 정석

얼마나 아파야 기억속의 그댈 다 잊을까 기나긴 기다림 원망이 된 그대 미워지는 날이 올까요 끝내 놓지 못한 사랑 그대이기에 참아왔던 아픔 눈물이 되어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 혹시 그대 내게 돌아와 줄까 * 죽을 만큼 아파와 내 심장이 멈춘다 해도 사랑한단 그맘 멈출 수가 없네요 심장이 멈추고 숨조차 내 쉴 수 없으면 그땐 이맘

연상의 여인 주현미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젊음을 엮어서 내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그대를 봅니다 [신의 OST]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그대를 봅니다[신의 OST] 성훈[브라운 아이드 소울]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내 마음의 사진 (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 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 이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게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는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 있네요. ?

유정천리 주현미

1.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 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뻔한 발라드 BIG Naughty (서동현)

사랑에 웃고 우는 그런 애들 비웃곤 했었는데 울고불고 차이고 차고 뻔한 가사 무시했었는데 이별에 웃고 울고 매달리는 애들 뻔한 발라드 왜 듣나 했는데 술에 취해 새벽에 전화하는 애들 하나도 이해 못 했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애야 술에 취해 매일매일이 걔야 또 나만 기억 못 하는 그 대화 끝에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후회야 풀리지도 풀 수도 없는 오해 끝에는

천일홍 주현미

창문 너머로 햇살 가득 비추면 살며시 그대가 올까요 바랜 사진 속 웃음 짓는 그 얼굴 오늘도 꺼내어 봅니다 기약도 없이 가는 세월 잿빛 구름 가리고 이 비가 지나면 오려마 돌아서는 그림자 아 천일이 지나도 그대 떠나간 자리 빗물에 가린 눈물마저도 꽃으로 피어나고 아 천일이 또 가도 언제나 같은 자리 이슬에 젖은 분홍 꽃잎도 같은

\\\"Moon River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임형주

그댈 향한 나의 그리움, 달빛에 세겨 봅니다.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안개 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 봅니다. 맺지 못한 우리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Moon River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임형주

그댈 향한 나의 그리움, 달빛에 세겨 봅니다.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안개 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 봅니다. 맺지 못한 우리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무역선 아가씨 주현미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랄라라라 무역선 아가씨 피어나는 꽃구름 갈매기야 춤 춰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사랑은 그런 것인데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사랑인가 봅니다 [왕가네식구들 OST] 박승화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인가 봅니다(왕가네식구들 OST) 한수영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시간조각 김민주 [발라드]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댈)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Love Ballad 발라드 킹

난 숨길 수 없죠 그대 눈 속에 난 많이도 웃네요 내 맘을 말해줄게요 떨리는 이 순간 빛나는 오늘밤 많이 기다려온 그 말을 참아왔죠 그대에게 모자란 나라서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내 마음 언제부턴지 알지도 못해요

연상의 여인 주현미, 김준규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잘했군 잘했어 주현미

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미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

퇴근버스 이준호 [발라드]

이별 한지 한 달이되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길에 낯익은 버스에 몸을 기울였었어 텅빈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이 내심장이 아직도 그댈 향해있나요 얼마나 더 멀리가야 너를 잊을까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혼자 서성이는 가요 소리 없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그댈 잊는 다는게 아직 멀기만 하죠

퇴근버스렀¶ 이준호 [발라드]

이별 한지 한 달이되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길에 낯익은 버스에 몸을 기울였었어 텅빈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이 내심장이 아직도 그댈 향해있나요 얼마나 더 멀리가야 너를 잊을까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혼자 서성이는 가요 소리 없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그댈 잊는 다는게 아직 멀기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