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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게 주현미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가슴 아프게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가슴아프게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은아시나요 주현미

주현미-당신은아시나요 1절~~~○ 웃음으로 보내줄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말이 내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당신은 아시나요~~~내마음의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2절~~~○

당신은 아시나요 주현미

당신은 아시나요 - 주현미 웃음으로 보내줄 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 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 말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 당신은 아시나요 내 마음의 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간주중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명 주현미

여명 - 주현미 눈물은 앞을 가려도 당신 곁을 떠나렵니다 머리맡에 접어 놓은 눈물 젖은 사연을 두고 잠이 깨면 흐느낄 당신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이것만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믿고 아~ 나는 떠나렵니다 간주중 가슴은 아플지라도 당신 곁을 떠나렵니다 행복했던 그 순간들 추억으로 접어 놓고 잠이 깨면 흐느낄 당신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이것만이 서로를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외로운 밤 주현미

외로운 밤 - 주현미 그 님은 가고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잊지 못한 내 마음 오늘도 잊지 못해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내네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흘러버렸네 차라리 내 가슴 속에 새겨진 그대 모습이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가버린다면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지 않았을 것을 간주중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빗속에서 주현미

빗속을 혼자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요 잊고 지냈던 영롱한 추억들 날 보던 눈빛 덧없이 흘러만 왔던 우리의 시간일까요 너무 익숙해 무뎌져버린 그대 진한 향기를 이제 난 알겠어요 온 세상에 떨어진 빗물처럼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요 모진 말로 그댈 너무 아프게 했지요 바보 라서 내가 그래요 손끝에 그대 온기는 아직도 남아있어요 점점

마라도 주현미

밤비마저 스산스럽다 모슬포 부두 매달리는 나를 두고서 떠나는 배야 그림과 같은 제주바다 구름과 같은 저 마라도 함께 했던 갈매기야 잠시만 있다 갈 바에는 차라리 오지나 말지 왜 속 태우나 출렁출렁 파도만 친다 출렁 출렁 가슴 때린다 내 님 싣고 배 떠나간다 수평선 넘어 등대불 깜빡 깜빡 깜빡 내 님의 윙크 어서 어서 빨리 오세요 꽃잎이

비의 탱고 주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에 비오는 밤에 님과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잠겨 있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첫사랑. 주현미

사랑 하든님 미워 하든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탄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진다지만 잊을수 없는건 잊을수 없는건 아~~~첫사랑 좋와 하든님 미워 하든님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못잊을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가슴에 멍이들어 지우려 몸부림쳐도 지울수 없는건 지울수 없는건 아~~~첫사랑

미사의 노래 주현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알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한번준 마음인데 주현미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주현미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나그네 설음 주현미

나그네 설음 -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어느 멋진 날 주현미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아네모네 주현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은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은 달랠 길은 없는가

들국화 주현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 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 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아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 얼굴 언제 만나리 여기 내 가슴 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 멀리 두고 아아아 떠나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깊은 이태원 불빛속에 젖어버린 두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거리 잊지는 말아요 밤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주네요 새벽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아 마지막 그모습 남겨진 이거리

첫사랑-★ 주현미

주현미-첫사랑-★ 1절~~~○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수 없는건 잊을수 없는건 아아~~첫사랑~@ 2절~~~○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못잊을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가슴에

타인의 정 주현미

어차피 떠나가는 당신이라면 안녕이란 그 말은 하지 마세요 헤어져 돌아서면 가슴 아플 줄 알면서도 떠나야 할 서글픈 이 밤에 손을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을 날 잡고 흘리시면 어찌하나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지 잘가라는 그 인사 하지 마세요 헤어져 살더라도 잊지는 못해 사랑하던 지난날에 그리운 추억은 흘러간 영화처럼

태평무-여자-★ 주현미

주현미-태평무-여자-★ 1절~~~○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달이 너무섪구나 꽃그림자 내려밟고 님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울었지 아~ 나그네 나그네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너머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2절~~~○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소리 애달프구나

님이라 부르리까 주현미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간 주 중 ~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다시보고 또 보고 주현미

서로가 미워하지 않으면서도 헤어져야하는 사연을 너무나 못 견디기 못 견디게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돌아서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또 보고 미련에 울먹이며 견디지 못 하고 헤어지는 발걸음을 잡아봅니다 다시보고 또 보고 서로가 싫어하지 않으면서도 돌아서야 하는 사연을 너무나 못 견디게 못 견디게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돌아서서 다시보고.

이태원연가-★ 주현미

주현미-이태원연가-★ 1절~~~○ 밤깊은 이태원 불빛속에 젖어버린 두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부르스~@ 2절~~~○ 밤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수 없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정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수 없는

힘없이 고한 이별 주현미

울긴요 누가 울어요 나 그대와 마찬가지로 아무일 없는듯이 잊으면 그만 지워버리면 그만 남다른 추억 한번 갖지 못한 채 떨리는 가슴 달래며 돌아서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밉고 초라해 힘없이 고하는 이별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MR)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반주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MR) 주현미

처ㅡ음 만났던ㅡ 그순-간부터ㅡ 우린서로 마음이끌려ㅡ 하ㅡ얀가ㅡ슴에ㅡ 오색 ㅡ무ㅡ지개ㅡ 곱게 곱게 그렸었지ㅡ 우리는 진정ㅡ 사랑ㅡ했ㅡ기ㅡ에ㅡ 그려야할 그림도많ㅡ아 ㅡ여ㅡ 백도없이ㅡ 빼곡ㅡ 빼곡ㅡ 가슴 가득 채워ㅡ놓ㅡ았ㅡ지ㅡ 언제부터인ㅡ가ㅡ 우리사이에ㅡ 바람처럼 스며ㅡ든공-간ㅡ 가슴앓이속-ㅡ의 이순간이ㅡ 사ㅡ랑의 여백ㅡ인가요ㅡ 바람ㅡ부는데

님아 가지 말아요 주현미

당신이 그 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말아요 울리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날두고 가지마오 정든 내님아 부질없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렇게 숱한 밤을 울어야 하나 아 아 아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말아요 지금은 멀어져간 사람이지만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립니다 이별이란 누구에게도 있는 일이지 나혼자 달래면서 가슴

없었던 일로 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없었던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여백.mp3 주현미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최신곡) 주현미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트로트) 주현미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없었던 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정으로 사는 세상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세상에 못 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여백 주현미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그대를 불러 봅니다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Acoustic Ver.)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신곡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그대를 불러 봅니다 (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