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밤비야 (피아노 변주) 주정이

내리는밤비는고운님마음메마른내마음적시어주네 낙숫물떨어지는내님목소리외로운창가에서나를부르네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바람은불어서밤비따르고빗줄기창문을두드리는데 외로이등불켜고기다리던님이밤도오지않네밤은깊은데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밤비야 주정이

내리는밤비는고운님마음메마른내마음적시어주네 낙숫물떨어지는내님목소리외로운창가에서나를부르네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바람은불어서밤비따르고빗줄기창문을두드리는데 외로이등불켜고기다리던님이밤도오지않네밤은깊은데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밤비야 까치와 엄지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비야 김영이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밤비야 권윤경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는데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는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니 옆에서 주정이

너을 보는 나는 ~니 옆에서 나는 사랑사랑 느낄 수있어~ 너을 보는 나는 니 옆에서 나는 꿈을 꾸듯 행복한거야~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꽃~보다 더더 고운 너는 내 사랑 꽃 밭에서 벌나비가 쉬었다 가듯 오늘밤은 니 옆에서 편히 쉴거야 흘러 내리는 달빛아래서 너와 함께 행복 할거야 어~하~둥~둥 ~내 사랑~어~하~둥~둥 ~내사랑~ 술잔...

서글픈 사랑 주정이

서글픈 사랑 작사 방기남 작곡 신병하 노래 주정이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내 잘못이야★ 주정이

주정이 - 내 잘못이야 [1절] 그대만을 위해 산다고 다짐 했지만 내곁을 떠나야 했던 그날의상처 생각만해도 자꾸 눈~물이~ 마른가슴태워 눈물이 모든것이 다 나에 잘못~이야 부족한 나를 이에해~ 잊혀지는 슬픔속에 산다고 해도~ 너만을 사랑했는데~~~ 차라리 다른사람의 사람이라면~ 가슴아파 울지않겠지~~~~ [2절] 다하지못한

사랑이 있는 날까지 주정이

사랑이 있는 날까지 (주정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타오르는 눈동자로 내게 오던 날 외로움에 흔들리던 나의 가슴에 사랑이란 꽃 한송이 피어났다네 아하 그대의 그림자 되어 아~ 사랑이 있는 날까지 나의 뜨거운 가슴은 오직 그대곁에 있으니 >>>>>>>>>>>>>>>>>>>>>> 소리없이 다가와서 나를 태우고 사랑이란 딴세상을 알게

서글픈 사랑 (Inst.) 주정이

한 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 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 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 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니옆에서 주정이

나쁜건 내가 할게 아픈건 내가 할게 넌 원래 그런거 싫어하는 성격인걸 아픈건 내가 할게 나쁜건 내가 할게 넌원래 예쁜것만 봐야하는 예쁜인걸 자기야 대체 어디까지야 출근할 때 까지 술 먹기야 친구란 핑계의 남자랑 술마시는건 이해한다지만 지금이 몇시야 회사는 갈꺼야 말꺼야 혀꼬여 가지고 잘보여야하는 직장 상사 그러다가 너또 눈 밖에 난다 차라리 오늘 쉰다...

서글픈 사랑 (색소폰 연주) 주정이

한 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 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 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 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Piano Sonata No.6 In D Minor K.284 ANDANTE(Thema And Variations)

Piano: Christoph Eschenbach(크리스토프 에센바흐) - 피아노 소나타 제6번 d단조 K.284 피아노 소나타 곡을 20곡이나 작곡한 모차르트는 각각의 작품마다 독특한 개성을 인상적으로 심어 놓았다. 1774년부터 그 이듬해까지 걸쳐 작곡된 K.284는 피아노 소나타 6곡 중 마지막 작품으로 프랑스풍의 세련미가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

밤비야 내려라 흰고래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기약도(아니면 기억 도) 못하는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고 말할지 언젠가 또 만날 그날을 위하여 말없이 돌아서 버렸 지 그렇게 헤어진날도 비가 내려서 오늘도 이렇게 밤 비가 내리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밤비야 내려라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그대 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안 빗속에 다시 떠온다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기약도 못하는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고 말았지 언젠가 또만날 그날을 위하여 말없이 돌아서 버렸지 그렇게 헤어진 날도 비가 내려서 오늘도 이렇게 밤비가 내리변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맘 가득히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ALLEGRO VIVACE

Piano: Clara Haskil(클라라 하스킬) Haque P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Willem Van Otterloo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슈만의 최고의 걸작이자 그가 제일 아끼는 이 곡은, 처음에 따로따로 작곡한 것을 나중에 하나로 합쳐 만들었다. 31세 때 제1악장을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밤비 배따라기

우산없이 비를 맞네 외로운 그사람 슬프고 외로워서 비를 맞으려나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는 그사람 이밤이 다가도록 비를 맞으려나 쏟아져라 밤비야 ~~~~ 외로운사람위해 쏟아져라 밤비야~~~ 이밤이 다가도록 밤비야 밤비야 한없이 쏟아져라~~~~~~~~

밴드래기의 노래 고구려 밴드

구름에 굴러서 구름에 굴러서 빙글 돌아앉아 고갤 까꿍 치마폭에 쌓여서 치마폭에 쌓여서 방울 소리들어 고갤 빼꼭 아~ 아~ 밤비야 내려오렴 무지개 데려오렴 비야 오이야 오야 바보야 순이야 바보야 순이야 얼렁 일어나렴 쿨쿨 봄소풍 가잔다 밤비야 내려오렴 무지개 데려오렴 비야 오 오이야 오려 노잔다 놀잔다 노잔다 놀잔다 햇님 웃어주네 방긋 새색시 방긋 밤비야 내려오렴

밤비소리 정재은

비가오네 주룩주룩 밤비가 솟아지네 흐느끼는 슬픔처럼 들리는 빗소리에 잃~어버린 옛~추억들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개를 드네 내마음에 자장가를 들려다오 밤비야 ~~ 간 주 중 ~~ 비가오네 하염없이 창가에 솟아지네 설래임을 달래노라 가만히 눈감으면 흘러버린 그세월속에 사연많이 풀어지네 새로워지네 지세우는 이한밤에

PIANO SONATA NO.17 IN D MINOR OP.31-2 TEMPEST ADAGIO

Piano: Wilhelm kempff(빌헬름 켐프) -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템페스트” 이 곡은 작품 31의 3곡 중에서 가장 특색 있는 기법을 사용, 독특한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다. <비창>, <월광>과 더불어 우리와 가장 친숙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소나타 부제를 <템페스트>라 부르고 있다.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RONDO. ALLEGRETTO MODERATO-PRESTISSIMO

Piano: Wilhelm kempff(빌헬름 켐프)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발트슈타인” 1803년에 시작하여 1804년에 완성된 이 곡은 발트슈타인 백작에게 헌정했기 때문에 붙여진 부제로, 베토벤의 독자적인 작품을 개척해 나가는 시기의 곡이다.

죄 많은 밤비 배호

소리도 없이 나리는 궂은 비 사랑에 버림받은 눈물만 같구나 지나간 과거사가, 흘러간 로맨스가 죄 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2. 목숨도 바칠 사랑이었건만 헤어질 운명이란 어쩔 수 없어라 입술을 깨물면서 잊어야하는 눈물 죄 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야 생일 축하한다 맨날 말로만 야 내가 니 생...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사랑한 만큼...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44226;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피아노 김성봉

나의님은 맨살위에 바디메이크업 하는걸 좋아했지 그래서 벌거벗은 몸뚱아리가 더욱 현란하게 보였지 어느날 그녀는 젖가슴 언저리에 피아노 건반을 그렸어 흙과백의 콘트라스트가 그어떤 브래지어보다 멋있었어 그래서 나는 열심히 피아노를 쳤지 내긴 손가락으로 내긴 혓바닥으로 내가 건반을 칠때마다 내가 건반을 누를때마다 피아노는 음울한 신음소릴냈어

피아노 조성모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

피아노 성희재

[성희재 - 피아노]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피아노 김나연

오랜만에 마주앉아 너와 함께 있으니 좋은 멜로디가 반짝 내 머릴 스쳐지나 가고 하얀 건반 검은 건반 너무 색다른 느낌 나른 매혹하는 소리 내 귀를 유혹하는 너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 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하나 피아노 두개 레미파솔라솔파미 예쁜소리 피아노 세개 피아노 네개 그 얘길 들어볼까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몸에

피아노 제드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그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않고...

피아노 권진원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피아노 김건모

늦은 밤 또 비가 왔나봐 빗소리에 그만 잠에서 깼어 술 한 잔을 할까 망설이다 그냥 피아노를 열고 앉았지 언제나처럼 첫 노랜 늘 같은 이 노래지 피아노소리 커지면 오래전 그날 네가 다시 또 날 찾아와 어디 있니 이 노랠 좋아한 그때 너는 그대로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알고 있니 내 모든 노래가 다 너인데 오늘 밤엔 피아노만 나의 노랠 듣네 ...

피아노 김가희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자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2.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피아노 Various Artists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 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어린이동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마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김아윤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차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 보자

피아노 손윤서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 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김태송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 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차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 보자

피아노 푸른 새벽

uh uh uh uh na na na 솔파미 파미레미 파라솔도솔 미 도미 도레시레 솔도솔도레 uhm

피아노 여우별밴드

PIA PIA PIA NO NO NO 신디 사이저 마스터 키보드 그랜드 피아노 오르간까지 깔아줘요 스트링 빵빵한 브라스 스테레오로 틀어주세요 팔색조 매력은 내맘을 흔들고 알면 알수록 놀라운 피아노 오 나 빠져들어가 나 정말 미칠것같아 피아노 사로잡은 멜로디 매혹적인 사운드 어느것을 고를까 피아노 부드러운 목소리 톡톡튀는 그음색 어쩔줄

피아노 ID:Earth (아이디얼스)

굳게 닫혀 있던성문이 열리자하양과 까망의신세계 펼쳐지네정적이 흐르고침묵이 깨지는 순간겸손한 주인공공손히 인사하네사방의 아름다운 소리모두 불러 모을 때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사방의아름다운 소리가아름다운 소리가아름다운 소리가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검은 턱시도 신사정중히 다가와하얀 드레스 입은여인 손에 입맞춤 ...

밤비에 젖은 정훈희 And 김태화

밤비가 내릴때면 까닭없이 울적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 우리의 두 마음은 빗소리로 가까워지고 잔마다 고여드는 사랑이 아름다워 밤비야 쏟아지거라 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 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 우리의 두 마음은 빗소리로 가까워지고 잔마다 고여드는 추억이 아름다워 밤비야 쏟아지거라 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 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