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니 벌써 주식회사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좋을거야 주식회사

달콤 쌉쌀했던 첫 사랑 얘길 안주삼아 가볍게 취한 밤 아직 그대로인 하늘 바람 별빛 좋아~ 지나온 날들~과 나를 기다리는 많은것 난 어디쯤 온 걸까 때론 불안했~던 시간들과 서툰 사랑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 거야 이대로 좋아~ 누군가 그래왔던 것처럼 쉼 없이 흘러가는 거야 날 맡겨보는 거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을 거야@ 뻔한 얘기지~만 아직 철이 ...

Woman 주식회사

아무래도 난 참 행운아인가 봐 그댈 만나게 되고 그대 눈에 비치는 나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한다 말하고 시시하고 그저 그런 나란 사람 내내 믿어 준 그대 이 세상에 말로 다 얘기 하기엔 그래요 너무 모자랍니다 고단하고 힘든 내 하루에 곱게 입맞춰 준 한 사람 Woman you\'re my dream you\'re my angel Woman 내 맘을 담아...

나만봐 (feat.회장님딸 최비서) 주식회사

그댄 나만의 꽃 나만의 천사 항상 반짝이는 내 마음의 별 나를 웃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 (유일한 사람) 그댄 나만의 꿈 달콤한 허니 나를 안아주는 부는 바람 나를 숨 쉬게 하는 유일한 사람 (유일한 사람) 고마울 때도 미안할 때도 어떤 말보다 내가 제일 하고픈 말 나만 봐~ 난 너만을 봐~ 어때요 그렇게 우리 둘 곱게 사랑해요 아직 설레는 걸 넌...

나만봐 (Feat. 회장님딸 최비서) 주식회사

그댄 나만의 꽃 나만의 천사 항상 반짝이는 내 마음의 별 나를 웃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 (유일한 사람) 그댄 나만의 꿈 달콤한 허니 나를 안아주는 부는 바람 나를 숨 쉬게 하는 유일한 사람 (유일한 사람) 고마울 때도 미안할 때도 어떤 말보다 내가 제일 하고픈 말 나만 봐~ 난 너만을 봐~ 어때요 그렇게 우리 둘 곱게 사랑해요 아직 설레는 걸 넌 알...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 엄기준

남주기는 아까운데 엄기준: 이거 참 어쩌나 이 사태를 오~ 잠깐만 생각 좀 하구요 오나라: 이거 참 어쩌나 이 남자를 오~ 근사해 떨리네 남 주기는 오~ 오나라: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왔자나 엄기준: 이게 바로 죽이는 아이템이군 엄기준, 오나라: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소망 잊으려 애쓸수록 반짝이는 기억 엄기준: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 엄기준 외 2명

어쩌나 근사한데 괜찮은데 남주기는 아까운데 이거 참(이거 참) 어쩌나(어쩌나)  이 사태를 오~(이 남자를 오~)  잠깐만(근사해) 생각좀(떨리네) 하구요(남주기 오)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왔잖아 이게 바로 죽이는 아이템이군 좋아요 찾아 드릴께요 미안해요 돌아 가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소망 잊으려 애쓸수록 반짝이는 기억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

사랑찬가 (Original Ver.) 꽃미남 주식회사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어두운 날 위해 눈물로 찾아온 그대여 영원히 내 안에만 머물러 날 비춰줘 지워요 가슴속에 사랑 그 이유로 울던 날들 누군가 만들어둔 벽에 기대 한숨짓지 말고 믿어요 우리사랑 서로 바라보다 안겨 잠들 수 있게 행복하겠죠 우리 함께라면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

사랑찬가 꽃미남 주식회사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어두운 날 위해 눈물로 찾아온 그대여 영원히 내 안에만 머물러 날 비춰줘 지워요 가슴속에 사랑 그 이유로 울던 날들 누군가 만들어둔 벽에 기대 한숨짓지 말고 믿어요 우리사랑 서로 바라보다 안겨 잠들 수 있게 행복하겠죠 우리 함께라면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

사랑찬가 (Original Ver.) (Inst.) 꽃미남 주식회사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어두운 날 위해 눈물로 찾아온 그대여 영원히 내 안에만 머물러 날 비춰줘 지워요 가슴속에 사랑 그 이유로 울던 날들 누군가 만들어둔 벽에 기대 한숨짓지 말고 믿어요 우리사랑 서로 바라보다 안겨 잠들 수 있게 행복하겠죠 우리 함께라면 내 삶에 한사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하루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아니 벌써 50kg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아니 벌써 오만석/홍경민

(전주 - 5초)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간주 - 5초) 홍경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같이)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오만석씨, 오늘

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아니 벌써 오만석, 홍경민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오만석씨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미춰버리겠네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아니 벌써 크라잉넛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아니 벌써 크라잉넛(Crying Nut)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아니 벌써 Various Artists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크라잉넛 (CRYING NUT)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네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아니 벌써 택시타 라임즈, 좋아서하는밴드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반드시 간파해야 그들의 손가락질에서 벗어난대

Tarzan Song (비겁한 타잔) Ricky P

밀림의 동물들아 내말좀 들어봐 정글을 발전시킬 기회가 여깄다 나 타잔의 새 파트너 부강실속 주식회사 콘도 짓고 댐도 짓고 생각해봐 착하던 동물들은 하란대로 했지만 이렇게 배신할 줄은 몰랐어~우 비겁한 타잔 넌 나쁜 짓 하고 우리만 힘들게 하는 거야 우리를 위해서만 힘쓴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비겁한 타잔 도망가지 마라, 이제는 너무 늦잖아 우리가

Tarzan Song (비겁한 타잔) RickyP

밀림의 동물들아 내말좀 들어봐 정글을 발전시킬 기회가 여깄다 나 타잔의 새 파트너 부강실속 주식회사 콘도 짓고 댐도 짓고 생각해봐 착하던 동물들은 하란대로 했지만 이렇게 배신할 줄은 몰랐어~우 비겁한 타잔 넌 나쁜 짓 하고 우리만 힘들게 하는 거야 우리를 위해서만 힘쓴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비겁한 타잔 도망가지 마라, 이제는 너무 늦잖아 우리가

아니 벌써 (산울림) 50kg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어느새 벌써 마당발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세월은 화살처럼 눈 깜짝할 사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새벽 달 찬 바람에 기울고 보니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곳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뜬 구름만 잡았네

벌써 일년 디기리

hook) yo~ 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verse1)계절이 바뀌고 벌써 1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난 그 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맘속은 더 허기져!

어느새 안수

벌써 끝이 저기 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 버렸네 잠시 잠깐 왔다 가는 인생인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새벽달 찬바람에 기울고 보니 나도 몰래 흘러간 세월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벌써 끝이 저기 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버렸네 잠시

아니벌써 크라잉 넛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네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만년을사랑할거야 소영이

수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서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은 아닐거야 나를 만난 것을 후회하고 있을거야 나는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만날거야 당신은 아니겠지만 거짓말이라도 나는 좋아요 말해주세요 만년이 지나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왜 말이 없어요 아니 벌써 자는거야 못들은척 하는거야 수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서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은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배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지나 이제 생각나네 지나면

이별 Nan-A

그래요 이젠 두 번 다시 우리 만나지 마요 나도 그대의 차가운 눈빛 이제는 지친걸요 고작 내게 한다는 말이 제발 울지 말라고 왜 울면 안되나요 내가 창피한가요 그댈 잊을께요 그렇게 해볼께요 그댄 벌써 나란 사람을 잊었잖아요 생각조차 안하잖아요 잘 된 일인지도 모르죠 나도 알고 있는데 왜 슬프지도 않은데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댈

잠들지 마요 (Feat. 혁도) 하나

슬픈 날도 너무나 유쾌하고 기뻐서 웃던 날도 잠들지 마요(Baby) 잠들지 마요(Baby) 나 두고 자버리면 나는 이제 어떡해요 길어도 너무 긴 밤 원래는 잠들 시간 하지만 그대 만난 뒤론 절대 잠을 못자 (쌓인 피곤이) 이젠 한계치 (길고 긴) 이 밤 전화라도 하고픈데 그대 잠깨울까 (하질못해) 마지막 욕심 좀 들어줘요 그대가 벌써

★ 아니 벌써 ★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그 돈을 벌써? 삼산

이게 쓸 데는 5천 원 만원을 쓰는데 모이면 3백만 원을 쓴단 소리야 이제 물가도 오르고 덮어놓고 쓰면 거지꼴이 아니라 진짜 거지가 된단 소리야 이제 용돈 받을 나이는 지났잖아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된다는 소리야 이제 땅에 떨어진 돈을 주울래도 사람들이 카드를 쓰니까 바닥에 떨어져 주울 돈도 없단 소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돈 봐라...

아니 벌써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요조(Yozoh)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니벌써 하모하모

★하모하모 - 아니벌써...Lr우★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아니벌써(산울림) 경음악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잠들지 마요 (Feat. 혁도) HWA.B

재미없고 피곤했던 슬픈 날도 너무나 유쾌하고 기뻐서 웃던 날도 잠들지 마요 Baby 잠들지 마요 Baby 나 두고 자 버리면 나는 이제 어떡해요 길어도 너무 긴 밤 원래는 잠들 시간 하지만 그대 만난 뒤론 절대 잠을 못 자 쌓인 피곤이 이젠 한계치 길고 긴 이 밤 전화라도 하고픈데 그대 잠 깨울까 하질 못 해 마지막 욕심 좀 들어줘요 그대가 벌써 잠이 들면

벌써 끝이 저기에 안수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버렸네 잠시 잠깐 왔다가는 인생인것을 그 때는 왜 몰랐을까 새벽달 찬바람에 기울고보니 나도 몰래 흘러간세월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벌써 끝이 저기보이네

요조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Tarzan Song (비겁한 타잔) Miro, RickyP

정글에 타잔 살고 있었데요 타잔은 사실 욕심 많았데요 밀림의 동물들아 내말좀 들어봐 정글을 발전시킬 기회가 여기있다 나 타잔의 새 파트너 부강실속 주식회사 콘도 짓고 댐도 짓어 생각해봐 착하던 동물들은 하란대로 했지만 이렇게 배신할 줄은 몰랐어 우 비겁한 타잔 넌 나쁜 짓 하고 우리만 힘들게 하는 거야 우리를 위해서만 힘쓴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비겁한 타잔

사랑하잖아 적우(赤雨)

이제 너의 눈만 봐도 다 알아 애써 니맘 속이려고 하지마 그냥 마음처럼 나를 안아줘 어제의 니품이 그리워 내게 해줄것이 없다니 내맘을 왜 그렇게 모르니 영원히 곁에 있어준다던 그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주면 되는데 사랑했잖아 아니 사랑하잖아 벌써 너의 가슴은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행복하길 빈다면 헤어지면 안돼

¾Æ´I ¹u½a 50kg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