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난 주시크

아무렇지 않게 내 하루가 또 지나갈 쯤에 문득 네가 없다는 게 익숙해진 내가 낯설어지곤 해 (yeah) 이제와 너 없는 난 의미 없다고 되돌릴 수 없는 우리겠지만 네가 좋아했던 그 노랠 우연히 듣게 됐어 아무래도 난 Baby I Need You 좀 늦었겠지만 다시 하고 싶어 여전히 I Need you Need You 좀 어렵겠지만 너

아무래도 난 주시크 (Joosiq)

아무렇지 않게 내 하루가 또 지나갈 쯤에 문득 네가 없다는 게 익숙해진 내가 낯설어지곤 해 (yeah) 이제와 너 없는 난 의미 없다고 되돌릴 수 없는 우리겠지만 네가 좋아했던 그 노랠 우연히 듣게 됐어 아무래도 난 Baby I Need You 좀 늦었겠지만 다시 하고 싶어 여전히 I Need you Need You 좀

나는 설렜어 주시크

아직 너로 가득해 아무래도 여전해 아직 너로 가득해 난 Too late for.. 그 사람과 내 노래를 들을 땐 어때 우리 생각이 나긴 할까? 난 아직 이렇게 너를 들려주고 싶어 근데 너 행복 하니?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날 보며 이제 넌 웃던데 나는 꿈인 줄 알았는데 설렜어 눈 뜨기 싫도록 Too late for..

나는 설렜어 주시크 (Joosiq)

아직 너로 가득해 아무래도 여전해 아직 너로 가득해 난 Too late for.. 그 사람과 내 노래를 들을 땐 어때 우리 생각이 나긴 할까? 난 아직 이렇게 너를 들려주고 싶어 근데 너 행복 하니?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날 보며 이제 넌 웃던데 나는 꿈인 줄 알았는데 설렜어 눈 뜨기 싫도록 Too late for..

너를 생각해 주시크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아무래도 난 - Sped Up Version sped up 8282, 주시크 (Joosiq)

아무렇지 않게 내 하루가 또 지나갈 쯤에 문득 네가 없다는 게 익숙해진 내가 낯설어지곤 해 (yeah) 이제와 너 없는 난 의미 없다고 되돌릴 수 없는 우리겠지만 네가 좋아했던 그 노랠 우연히 듣게 됐어 아무래도 난 Baby I Need You 좀 늦었겠지만 다시 하고 싶어 여전히 I Need you Need You 좀 어렵겠지만 너

양재천에서 주시크 (Joosiq)

스치는 바람에 밴 너의 향기가 잊은 줄 알았던 네 이름을 불러 우리의 이 거리도 아직도 여전한데 오늘 난 기억 속의 너를 불러봐 Wooh Wooh Wooh 그때처럼 들어줘 Wooh Wooh 오늘도 기억 속의 너를 불러봐 이런 날씨에 산책을 좋아했던 널 보며 난 항상 웃게 됐고 둘이서 손을 잡고 양재천을 거닐던 우리의 장면들이 오늘따라 떠올랐어 익숙했던 네

그때의 우리 주시크 (Joosiq)

사람이 지켜주겠지만 이제 나는 정말 네가 행복하길 바랄 뿐 그 사람 곁에서 꼭 우리의 만남이 그때가 아닌 지금이라면 달라졌을까 나는 가끔씩 상상했지 만약이란 두 글자를 우리의 만남이 그때가 아닌 지금이라면 더 잘했을까 우리 결말도 어쩜 달랐을지 몰라 그래서 아직 노래해 네가 좋아했던 노래나 음식들 또는 가고 싶어했던 이런 저런 장소들이 아직도 떠올라 난

Love is (Feat.빈첸 (VINXEN)) 주시크 (Joosiq)

Love is so hard 괴로운 밤 네가 남긴 흔적들에 남겨진 건 다 습관같지 또 버려졌지 취한 채 난 네 이름을 불러봐도 Oh yeah yeah yeah I’m riding on this pain 대체 왜 버린건데 Oh yeah yeah yeah How do you feel this pain 아직도 네가 앞에 이미 넌 내가 아닌 남잘

숨결 주시크 (Joosiq)

계절에 주는 네 신호가 얼었던 내 손끝에, 살포시 쌓였던 겨울 속 그동안 닫혔던 내 맘도, Everytime 이런 꿈 같은 널 만난건 기적같아 babe 그대로 봄처럼 스며들어 내게 속삭이는 숨결에 하나가 되는 우릴 봐 노을처럼 입 맞춘 뒤 말할게 사랑해 날 기다린 널 베였던 상처도 안아준 널 보면 난 눈물나 우리는 이렇게 같은 숨 쉬면서 서로를

너를 생각해 주시크 (Joosiq)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대화가 필요해 정효빈 주시크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지금부터 내 말을 들어봐 넌 집착이 심해 그건 집착이 아냐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그럼 너도 나를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 걸 간섭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난

5분만 더 주시크 (Joosiq)

매일 밤 네게 팔베개를 해주면 너는 잠들어 버리곤 해 매일 아침마다 넌 잠긴 목소리로 말해 딱 5분만 더 누워있을게 5분만 더 누워있을게 5분만 더 누워있을게 다시 또 눈이 감기네 어젠 많이 피곤했나 봐 그냥 좀 누워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넌 잠들어 without saying good night 이제 일어나야 되는데 이러다 또 늦겠는데 게으른 널 바...

아무래도 코코어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얘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 chorus 난 원래 난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젠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언제나 난 이유없이 잠 못 이루고

아무래도 코코어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얘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 chorus 난 원래 난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젠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언제나 난 이유없이 잠 못 이루고 늘

아무래도 코코어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얘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 chorus 난 원래 난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젠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언제나 난 이유없이 잠 못 이루고

아무래도 정미영밴드

아무래도 어디선가 들려 오고 있어 눈을 감고 생각하면 확실하게 들리지 이건 아냐 들리니 이건 아냐 들리지 난 볼 수 없지 알 수 없지 눈에 보여야 하니까 영원한 건 중요한 건 보이지가 않는데 난 아냐 보고 싶어 난 아냐 알고 싶어 난 말야 가고 싶어 나야 나야 나야 나야 아무래도 어디선가 들려 오고 있어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정미영 밴드

아무래도 정미영 밴드 아무래도 어디선가 들려 오고 있어 눈을 감고 생각 하면 확실하게 들리지 이건 아냐 들리 니 이건 아냐 들리 지 볼 수 없지 알 수 없지 눈에 보여야 하 니까 영원한 건 중요 한 건 보이지가 않는데 난 아냐 보고 싶어 난 아냐 알고 싶어 난 말야 가고 싶어 na ya na ya na ya na ya <간주중>

대화가 필요해 정효빈, 주시크 (Joosiq)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지금부터 내 말을 들어봐 넌 집착이 심해 그건 집착이 아냐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그럼 너도 나를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 걸 간섭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난

아무래도 성유진

아무래도 난 너가 너무 좋은것 같아 함께 있으면 내 심장이 두근 두근 또 행복 하고 꿈만같아 매일 매일 내 옆에 있어줘 Your my heart only one for me 예쁘대 나의 웃음이 자꾸 보고싶다고 말해 나도 너가 좋아서 가슴 깊이 들어와 이게 사랑인걸까?

아무래도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서서히 저물듯 떠나 버리는 내 걸음과 비틀어져 가는 억지스런 웃음 조차 눈부시게 아름다워 한걸음 또 한걸음 더 갈수록 머뭇거리며 알면서도 모르는 듯 뒤돌아 보지 않은 채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대로 난 널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도 어쩜 그리 아름다운 건지 이젠 널 보내야겠지 넌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아무래도 빌리어코스티

서서히 저물듯 떠나 버리는 내 걸음과 비틀어져 가는 억지스런 웃음 조차 눈부시게 아름다워 한걸음 또 한걸음 더 갈수록 머뭇거리며 알면서도 모르는 듯 뒤돌아 보지 않은 채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대로 난 널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도 어쩜 그리 아름다운 건지 이젠 널 보내야겠지 넌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아무래도 난 노틸러스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너의 일상이 내게 또 서성이고 한 번만 딱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그리 쉽게 놓친 않았을 텐데 애써 모른 척 지내봐도 지난 추억들이 또 나를 붙잡아 놔주질 않아 다툼에 익숙해져 지쳤던 우리 날들마저도 그립다 후회하는 나인데 아무래도 난 버틸 수가 없어 그때의 우리 추억이 너무나 선명해 한 걸음도 못 간 나인데

아무래도 난 이창훈

모두가 그렇다고 나까지 쉽게 생각마 모두들 그런다고 그런 행동 내게 강요마 내가 어떤 삶을 살건 네게 피해 안 주면 돼 이번 나를 비웃건 말건 그건 너 자유일 뿐 아무리 지껄여도 난 들리지 않아 아무리 좋은 말도 내 귀만 더럽히고 있어 아무래도 난 너보단 좋은 곳 찾는걸까 아무래도 난 니가 바란 모습관 달라 그렇다고 넌 나보다 뭐가 대단해 자꾸 화가나 내

아무래도 좋아 보드카 레인

그날 오후에는 크림색 하늘에 얼룩진 웃음이 곱게 묻어있었지 그 표정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더 눈물겹게 숨쉴 수 없지만 별 다른 사랑 어차피 없지 뭐 어차피 없지 뭐 아무래도 좋아 난 누가 있는 걸 아무래도 좋아 난 아무래도 좋아 난 내가 있는 걸 아무래도 좋아 난 그 세월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내 웃음 속에 넌 아예 없지만 또 다른 사랑 만날 거 없지 뭐 만날

아무래도 좋아. 보드카 레인

그날 오후에는 크림색 하늘에 얼룩진 웃음이 곱게 묻어있었지 그 표정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더 눈물겹게 숨쉴 수 없지만 별 다른 사랑 어차피 없지 뭐 어차피 없지 뭐 아무래도 좋아 난 누가 있는 걸 아무래도 좋아 난 아무래도 좋아 난 내가 있는 걸 아무래도 좋아 난 그 세월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내 웃음 속에 넌 아예 없지만 또 다른 사랑 만날 거 없지 뭐 만날

아무래도 좋아 보드카 레인(Vodka Rain)

그날 오후에는 크림색 하늘에 얼룩진 웃음이 곱게 묻어있었지 그 표정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더 눈물겹게 숨쉴 수 없지만 별 다른 사랑 어차피 없지 뭐 어차피 없지 뭐 아무래도 좋아 난 누가 있는걸 아무래도 좋아 난 아무래도 좋아 난 내가 있는걸 아무래도 좋아 그 세월 속에 난 이제 없지만 내 웃음 속에 넌 이제 없지만 또 다른 사랑

아무래도(COCORE) Various Artists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얘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난 원래 난 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젠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간주중> 언제나 난 이유없이 잠못 이루고

아무래도 좋아 이승환

아무래도 좋아 네가 곁에 있다면 그런 말만으로 난 행복해 오늘 너의 전활 받던 나를 알겠니 그런 말만으로 난 기뻐 어쩐지 너의 모습이 예전 같지 않아 보여 사랑해라고 난 말을 할 참이었는데 GIRL : 할 말이 있어 나도 날 몰라 안녕 나의 너 아무래도 좋아 네가 떠난다 해도 그런 말만으로 충분해

아무래도 좋아 이승환

아무래도 좋아 네가 곁에 있다면 그런 말만으로 난 행복해 오늘 너의 전활 받던 나를 알겠니? 그런 말 만으로 난 기뻐 어쩐지 너의 모습이 예전같지 않아 보여 사랑해'하고 난 말을 할 참이었는데 Girl : 할말이 있어 나도 날 몰라 안녕 나의 너 아무래도 좋아 네가 떠난다 해도 그런 말만으로 충분해

아무래도 나 비비안 (BBAHN)

하루가 지났어 그리고 한 달이 흘렀어 아직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나 힘들기만 해 이제는 니가 더 자꾸 미워지려고 해 난 어떡해,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 수 있니 하루에 몇 번씩 나 니 생각만 하는지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모를 거야 얼마나 아픈지 아무래도 난 널 잊기는 힘들 것 같아 나 니가 더욱 그리워 정말 내 맘이 아직은 널 놓지

아무래도 박상운

1절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하루 당신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전화라도 걸어 볼까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조용히 내게 속삭이던 목소리 한참을 나만 바라보던 눈동자 내가 아무래도 빠나졌봐요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2절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하루 당신때문에

아무래도 빈센트

무슨 생각해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너 시간도 없는데 Chocolate과

아무래도 시나위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사랑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그대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모르고 갔어 좋아한단 그말을 나는 할수가 없었어 그대 모르고 갔어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려 했는데

아무래도* 박상운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께 빠졌나봐요 오늘 하루 당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전화라도 걸어 볼까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조용히 내게 속삭이던 목소리 한참을 나만 바라보던 눈동자 내가 아무래도 빠졌나봐요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2.

아무래도 ☆혜진사랑님청곡☆빈센트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아무래도 여헌

아무래도 oh oh oh 사는 게 아무래도 oh oh oh 이런 거였나 봐 나만이 아닌가 봐 하늘에 뜬 달이 받은 기도만 몇 개일까 아무래도 oh oh oh 아무래도 oh oh oh 아무래도 oh oh oh 아무래도 oh oh oh Yeah 어느새 밤이 깊었네 아직 뭐한 게 없는데 달이 또 휘영청 떴네 내 마음은 휘청 가라앉네 하나둘 꺼지는 빛 Yeah 나

아무래도 예위 (yewee)

자꾸만 어지러운 내 마음 붙들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요 어떻게 하면 그래요 당신 안 그래도 시끄러운 내 머릿속 헤집어놔요 나는 더 이상 못해요 이젠 바보 같은 기대도 실망도 다 그만둘 거야 당신의 작은 웃음에도 일렁이는 내 마음 가라앉질 않아서요 그래서요 아무 일도 없이 자꾸만 어지러운 내 마음 붙들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요 더는 안 되겠어요 도망쳐야 되겠어요 아무래도

아무래도 RIVIERA (리비에라)

그 모든 나날들을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 당연한 줄로만 알았어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 우리가 함께한 날들은 하루도 특별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너와 함께한 순간 모두 다 끝없이 반복하고 싶은 날들이었어 항상 보던 너의 모습이 예전과는 달라 보이는 것 같고 항상 보던 너의 웃음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예쁜 것 같아 나의 마음에 대한 의심이 이젠 확신이 됐어 아무래도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소야 (SOYA)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아 밤 새 니 생각을 떨치지 못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자꾸만 생각나 언제부터 들어왔니 내게 이젠 어디를 봐도 다 네 얼굴이 겹쳐보여 눈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넌데 아직까지 난 다가갈 용기도 없어 어떡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 니 생각만 하다 또 하룰 보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소야(SOYA)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아 밤 새 니 생각을 떨치지 못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자꾸만 생각나 언제부터 들어왔니 내게 이젠 어디를 봐도 다 네 얼굴이 겹쳐보여 눈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넌데 아직까지 난 다가갈 용기도 없어 어떡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 니 생각만 하다 또 하룰 보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무래도 괜찮아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따뜻하기보단 따가운 한 여름의 타는 햇살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스쳐가듯 나를 지나는 가시덤불 장미 향기 같은 널 우후 우후후 눈도 없이 춥기만 하는 매력 없는 겨울 같은 너를 난 우후 우후후 곱게 접은 편지를 날리는 심술 맞고 차가운 바람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자주 표현하진 않아도 설마 내가 너를 잊을까요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괜찮아 코어매거진(CoreMagaZinE)

따뜻하기보단 따가운 한 여름의 타는 햇살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스쳐가듯 나를 지나는 가시덤불 장미 향기 같은 널 우후 우후후 눈도 없이 춥기만 하는 매력 없는 겨울 같은 너를 난 우후 우후후 곱게 접은 편지를 날리는 심술 맞고 차가운 바람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자주 표현하진 않아도 설마 내가 너를 잊을까요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괜찮아 코어매거진

따뜻하기보단 따가운 한 여름의 타는 햇살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스쳐가듯 나를 지나는 가시덤불 장미 향기 같은 널 우후 우후후 눈도 없이 춥기만 하는 매력 없는 겨울 같은 너를 난 우후 우후후 곱게 접은 편지를 날리는 심술 맞고 차가운 바람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차가운 표정 너머로 따스함을 품은 너의 목소리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아무래도 (feat. Quentin 5ive) Hong Sinner

난 그냥 gutter 너나해 goat 그딴건 안 필요해 아무래도 증명하는건 넘 피곤해 지쳐 즐길게 필요해 아무래도 뭐 아무래도 난 그냥 gutter 너나해 goat 그딴건 안 필요해 아무래도 증명하는건 넘 피곤해 지쳐 즐길게 필요해 아무래도 뭐 아무래도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누가뭐래도 난 그냥 do it 증명은 피곤해 뭐가 됬든지 증명은 지겨워 뭐가 됬든지

널 사랑해 난 비누도둑

널 사랑해 난 아무래도 없어질 것 같아 널 사랑해 난 아무래도 사라질 것 같아 널 사랑해 난 아무래도 잃어버릴 것 같아 널 사랑해 난 아무래도 녹아버릴 것 같아 이 세상 모든 구름이 다 내게로 몰려와 아무도 안 보이고 니 목소리만 들리면 널 사랑해 난 하지만 사라질 것만 같아 널 사랑해 난 아무래도 흩어져버릴 것 같아

¾Æ¹≪·¡μμ ±|Au¾Æ AU¾i¸A°AAø

따뜻하기보단 따가운 한 여름의 타는 햇살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스쳐가듯 나를 지나는 가시덤불 장미 향기 같은 널 우후 우후후 눈도 없이 춥기만 하는 매력 없는 겨울 같은 너를 난 우후 우후후 곱게 접은 편지를 날리는 심술 맞고 차가운 바람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차가운 표정 너머로 따스함을 품은 너의 목소리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아무래도 괜찮아 2016 ver.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따뜻하기보단 따가운 한 여름의 타는 햇살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스쳐가듯 나를 지나는 가시덤불 장미 향기 같은 널 우후 우후후 눈도 없이 춥기만 하는 매력 없는 겨울 같은 너를 난 우후 우후후 곱게 접은 편지를 날리는 심술 맞고 차가운 바람 같은 널 우후 우후후 차가운 표정 너머로 따스함을 품은 너의 목소리 아무래도 괜찮아 아무래도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Inst.) 소야 (SOYA)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아 밤 새 니 생각을 떨치지 못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자꾸만 생각나 언제부터 들어왔니 내게 이젠 어디를 봐도 다 네 얼굴이 겹쳐보여 눈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넌데 아직까지 난 다가갈 용기도 없어 어떡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 니 생각만 하다 또 하룰 보내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무얼 해도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무렇지 않아 이매진

않아 아무렇지 않아 참 이상한 거야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네게 미안할 만큼 널 닮은 사람을 봤어 네 흔한 이름 들었어 널 널 떠올릴 것들 투성이었어 이젠 이젠 모든 게 무뎌져 가 너를 내가 잊지 못할 줄 알았었는데 아오아오아오아 아오아오아오아 아오아오아오아 아무렇지도 않아 아오아오아오아 아오아오아오아 아오아오아오아 아무렇지도 않아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