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못한 너에게 주승훈

혼자 널두고 말았어 힘이 들어서 너무 아파서 그렇게 시간만 자꾸 흘러만 가고 자꾸 멀어져 가고 그리움만 커가고 다시 널 찾고 싶은맘에 혼자 이렇게 울고만있어 이런 바보같은 나 너는 알고있는지 모두 다 잊었겠지 다 지웠겠지 너를 잊겠단 그 약속 지키지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 스러웠었어 돌아와 내게 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나는 울다

사는게 주승훈

그대가 조금씩 날 지워갑니다 마치 날 모르는 사람처럼 그래도 그대를 난 사랑합니다 영원히 지켜주길 바랬던 그대인데.. 왜 난 자꾸 잊어가요 나만은 반드시 기억한다 했잖아요 이제 내이름도 잊은채로 날 자꾸 보나요 내손을 잡나요.. 그대마음은 날 알아보나요 나를 보면 이유없이 왜 울죠 그대 눈속에 내가 그대론데 왜 날 자꾸 낯설게만 느껴요.. 사는게...

순수 ver. 김길중 주승훈

왜 울고 있었나요 내가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그대의 슬픔도 안아줄수 없었던 나를 이해 해줄순 없었나요 그댈 잊으려고 했었죠 눈을 뜰때면 눈물만 흘렀죠 그토록 사랑한 그댈 지킬수 없던 비겁한 날 잊어줘요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데 보내야 하는지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멀어져가는 그댈 바라보면 난 눈물이 흘러요 제발 슬퍼하지 마요 내가 그토록 간절히 바란 그...

Whenever 주승훈

힘없이 그저 그댈 바라볼뿐 더이상 다가갈 수가없어 이별한 연인 처럼 그대 슬픈 꿈에 기대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언젠가 그댈 잊어가도난 항상 느껴 그대란걸 조금 더 그대 품에 잠들고 싶었어 사랑한다고 속삭이고만 싶었어 아무것도 할 수는 없지만 I wanna be with you now 지금 이대로도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요 나를 위해 떠나지 말아...

네가 모르는 이야기.. 주승훈

내 사랑이 또 이별이말 없이 날 지나쳐가요..그대 뒷 모습에..내 슬픔이 다시 내게..그녈 놓아달라 애원하며 웃네요!이번만은 꼭 이번만..그댈 사랑 할 수 있다면..작은 내 상처도 잊어가며 내 모든걸..다 줄 수 있을거라 믿었어..미안해요...사랑조차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가끔씩은...나같은 사랑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기억해주길 바...

잊혀지지 못한 너에게 윤수정

윤수정..잊혀지지 못한 너에게 우..우우 우우 혼자 널 두고 말았어 힘이 들어서 너무 아파서 그렇게 시간만 자꾸 흘러만가고 자꾸 멀어져가고,,그리움만 커가고 혹시 널 찾고 싶은 맘에 혼자 이렇게 울고만 있어 이런 바보같은 날 너는 알고 있는지 모두 다 잊었겠지 다 지웠겠지 너를 잊겠단 그약속 지키지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웠었어

잊혀지지 않게 크레센트

마음을 기억해 잊혀 지지 않게 걸어가, 너와 함께 걷는 그길 달려가, 너와 함께 가는 그곳 Walking to your heart 차마 가질 수가 없는 너의 마음 널 향한 내 사랑이 점점 커져가고 Running to your heart 내 마음이 네 입술에 전 해 지면 서로의 마음을 기억해 잊혀 지지 않게 Walking to your heart 차마 주지 못한

눈물 러비즈(Luv-Is)

그대 아직 나의 눈에 들어와 내 마음에 남은 아픈 기억들 아직도 넌 그저 지쳐버린 눈처럼 내 마음에 남은 너의 기억들 이제는 잊혀지지 않을 기억도 이제는 지쳐버린 나를 알아도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눈을 기억해 오~ 이젠 기억 속에 그날도 이제는 지쳐버린 나의 눈빛도 그대의 그 말도 잊혀져야 하지만 하염없이 흘린 그 말 이제는 잊어버린 그대와의

바보같은 정 전영민

다시는 정 땜에 울지않아 다짐하고 다짐해도 그놈에 정땜에 잊지못해 지독한 정 하나에 미련들 너를 보내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한 미칠듯 답답한 마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한 내 잘못이야 이 못난 정 때문에 바보야 이 바보야 버리지 못할거면서 잊어도 잊혀지지 않는게 정이였어 흐르고 흘러서 새월가도 잊혀지지 않을 사랑 가슴에 가슴에 이 가슴에 지독한 정 때문에

사랑을 잃다 제이빅

그대모습 잊혀질때까지 나 참을 수가 없잖아요 차마 그대에겐 하지 못한 얘기 난 너무 힘들게 살아 지금.. 그대떠난 그순간까지도 나 차마 하지 못한 얘기 그대 떠나가면 너무 힘들것 같아 제발 내곁에만 있어주길.. 내곁에서 그대가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다해도 단하루도 매순간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유지우

어쩌면 내가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알아 너도 헷갈려 한다면 지금 나에게 달려와 안아줄래 달콤한 너의 한마디에 며칠 밤 내내 꿈을 꾸었어 어느샌가 나도 살며시 네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고 어쩌면 내가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알아 너도 헷갈려 한다면 지금 나에게 달려와 안아줄래 처음 널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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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나야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김동률 (Kim Dong Ryul)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김동률 6집 [\'14 동행]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게나야-아찌음악실-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게 나야 \"김동순\" 님 신청곡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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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김동률 이쁜 지연이 청곡 ^^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그게 나야 승경님 신청곡 ^^김동률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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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게 나야 (MR) Top Music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왜 그렇게

눈물 Luv-Is

그대 아직 나의 눈에 들어와 내 마음에 남은 아픈 기억들 아직도 넌 그저 지쳐버린 눈처럼 내 마음에 남은 너의 기억들 이제는 잊혀지지 않을 기억도 이제는 지쳐버린 나를 알아도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눈을 기억해 이젠 기억 속에 그날도 이제는 지쳐버린 나의 눈빛도 그대의 그 말도 잊혀져야 하지만 하염없이 흘린 그 말 이제는 잊어버린 그대와의 기억 내 맘도 말

깊은거짓 Lay

웃고있는 너의 뒤에서 짙은 한숨을 쉬고 있는 한사람밖에 꼭 너 하나밖에 모르는 한 사람 내가 조금 늦었던거야 그 사람보다 늦었을뿐야 좋은 사람같아 힘이 들겠지만 내 안에 널 그냥 지워버릴 수밖에 이제는 너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잊혀지질 않니 안된다고 해도 내 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대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잊어내기 싫지만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길 나 혼자서 걷는 이 길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난 너에게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도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난 너에게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도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난 너에게 지오디(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 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싶어

첫사랑 정아로

어른 되면 다를까 했던 키 작은 어릴 적 내 모습이 한눈에 봐도 난 그 모습인 건지 너는 날 바로 알아봤어 예전보다는 훨씬 커버린 네 모습에 가슴 떨린 건 그 어린 날에 못한 고백이 떠올라 그대로 멈춰 선 거야 널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어 오래된 나의 첫사랑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우리 처음 인사하던 날 그날의 안녕 내 기억 속엔 장난 가득한 늘 멀리서

봉선화 후피 (Whoopy)

"가느다란 손가락 나를 남겨두었던 봉선화 꽃 피던 그 봄에 서로를 물들였죠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살며시 눈 감아요 흩날린 그대 머리칼이 마음을 덮어줬죠 봄볕 같은 따스했던 손길 이제 더는 남아있지 않아 잊혀지지 못한 우리의 봄날은 다음이란 약속만 남겨두고 가네요 먼지 쌓인 달력은 넘어갈 맘이 없고 아련하게 떠난 그대는 비켜줄 맘이 없네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난 너에게 지오디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 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One Thing 지하트

오늘도 너의곁에 항상 너의 곁에 매일 견뎌준 너 나를 웃게한 너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마음을 너에게 보낸다 (one thing) 내게 단 한가지 너를 향한 노래 이것밖에 없더라 (one thing) 자꾸 잊혀지지 않게 내맘 기억해 변치 않는 마음 one thing 오늘도 눈을 감아 우리 맘을 담아 널 위해

난 너에게 god

호영.R)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계상.R)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호영.R)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계상.R)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데니.R)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도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준형.R) 헤어진다 해도

The Closer I Get To You 지효진

지나온 시간들 사이로 떠오른 작은 기억하나 다가오듯 멀어지는 희미한 너의 미소 붉은빛으로 물들인 하루의 끝에서 스치는 이 바람이 내 맘을 설레게 해 The Closer I Get to You 흩어진 불빛들 사이로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다가오듯 멀어지는 희미한 너의 미소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Uh - - 도시를 비춘 이 빛이 희미해져 갈 때 선명해진 너의

시간의 저편 유나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일기장에 빼곡하게 적혀 있는 지난 감정이 나를 일렁이게 해 어느 날 꿈에서 스쳐간 장면이 전부 너를 위한 발걸음이었나 한 번 더 다시 만나 보고 싶어 아직도 닿지 못한 마음이 허공에 떠돌고 있어 한걸음에 달려갈 수만 있다면 흐르는 시간의 문 틈 사이로 크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줘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흘러간 시간의 저 문 너머로 너의 이름을

시간의 저편 (Inst.) 유나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일기장에 빼곡하게 적혀 있는 지난 감정이 나를 일렁이게 해 어느 날 꿈에서 스쳐간 장면이 전부 너를 위한 발걸음이었나 한 번 더 다시 만나 보고 싶어 아직도 닿지 못한 마음이 허공에 떠돌고 있어 한걸음에 달려갈 수만 있다면 흐르는 시간의 문 틈 사이로 크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줘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흘러간 시간의 저 문 너머로 너의 이름을

달리의 시간 (그리움)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잊은 듯 했어 가시에 찔린 상처를 마음 한켠에 무엇 하나 담을 수 없던 그를 오 하나씩 사라지는 작은 불빛들 오 무너져가는 지루한 시간의 흐름 속에 간직하고픈 소중한 기억 마저도 지나쳐버린 그 순간이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영원이라는 것을 지키지 못한 약속을 떨쳐버렸지 오 언제쯤 시린 눈물이 멈출 수 있을까 오 언제까지 돌아오지 않을 대답을 기다릴지

난 너에게(god)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싶어

너의 향기 (feat.이재웅) 김민준

아직 잠들지 못한 수많은 불빛들 그사이에 내가 애써 찾아내도 보이지 않아 매일 그리던 너의 그 향기가 기다릴게 잊혀지지 않게 사라지지 않게 남아주기를 텅 빈 방 홀로 그려낸 그 모든 것이 언젠가 피어나기를 바래 어린 날의 꿈처럼 봄이 오는 것처럼 그날이 오면 마음이 다 녹아내릴까 애써 뻗어봐도 닿지 않았었던 멀어져가는 너의 그 향기가

너와의 모든 순간 문빛

언제나 사랑 받는 너에게 한없이 주고 싶은 나의 마음 좋아하는 것이라면 뭐든 한 움큼 퍼다 주고 싶은 마음 널 처음 만났던 그날의 기억 잊혀지지 않는 그때의 순간 힘들었었던 기억마저 행복하게 만들어지는 너 하루 종일 바라만 봐도 달콤한 너에게 너와의 모든 순간이 꿈같은 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스러운 너에게 너와의 이런 날들이 달콤한

혼자만의 생각 마로니에

너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난 느끼고 있어 버릇이 되버린 긴 한숨속에서 그 사실을 애써 숨기고 싶진 않아 많은 날들을 잃어 버렸던 내게 다가와 아픔을 대신 위로해주던 그대가 함께 있어도 외로웁다며 모든것을 체념해버렸어 나~언제까지라도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로만 남고 싶었어 나~오직 너만이 나를 위해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그녀를 위한 마지막 내 노래 Kai

[intro]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 아직 너에게 못다한 말들이 많아서 이렇게 노래로 나의 마음을 전한다.. [song] 아직은 이렇게 너를 보낼순 없어 이대로 떠나면 나는 어떻게 해 내게 다가온 사랑 또 떠나간 이별 아직 네게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narration] 그래..

너에게 전상근

바람을 이기지 못해 떨어지는 꽃잎은 그 순간이 더 아름답고 깊어진 추위에 갇혀 차가워진 침묵도 그 시간은 의미 있는 아픔이라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와 내가 이루지 못한 슬픔에 사랑은 반대로만 가는 걸 난 알게 되었어 그렇게 널 지나갔어 구겨져 버린 것들과 헝클어진 모든 게 그땐 그저 참 서러웠고 서로의 세상 속에서 이해 못 한 우리는

Summer Is Over 드라이브 샤워

지난 여름 모래 위 수 놓은 그 이야기 난 너에게 약속을 했어 늘 함께한다고 돌아가던 버스창에 새겨놓던 낙서를 보며 넌 말했지 입김을 불며 이모든게 사라질까 너무도 난 두려워 비 바람치던 그 밤에 난 깨지않는 그시간에 갇혀 너를 불러 너를 불러 해변의 모래위로 파도소리 들리면 부서져라 부서져라 크게 난 소리쳐 잊혀지지 않는꿈 멈춰버린 그곳엔 부서져라

학교 앞 정문 김수영

예상치 못한 소나기에 아이들 모두 걱정하네 수업 끝난 학교 정문 앞 우리 엄마는 없네 하나둘씩 집에 가는 아이들 부끄러움과 부러운 내 마음이 여전히 난 그대를 빗속에서 기다렸지 결국 내가 마지막으로 남았다 그대가 너무 미워진다 그대가 내게 다가온다 내 마음도 모른 채 시간은 벌써 이렇게 흘러 스무 살 어른이 된 나 잊혀지지

Last Summer (Feat. 유타(U-Tah)) 미스터 타이푼(Mr.Tyfoon)

지난 여름 너와 함께 보냈던 따스한 햇살 아래 good time 세월이 흘러도 아직 잊지 못한 태어나 첨으로 내가 느낀 세상 지금은 내가 너와 다른 길을 걸어가는 이제는 곁에서 함께 할 순 없지만 둘만이 함께 했던 시간만이 아직도 떠올라 어제처럼 기억나니 흐르는 바닷가 바람을 가르며 거친 파도를 향해서 너와 나 온몸을 던진 따스한 햇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