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래는 (Feat. 최미) 주숙일

내가 매일 부르고 내 평생에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슬플때도 부르고 외로워도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함이 아니요 괴로움의 탄식은 더더욱 아니니 내 노래는 내 노래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피어난 한송이 꽃이요 내 노래는 내 노래는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내 영혼의 호흡이요 주님 발에 부어진 향유이여라 마리아의 옥합이여라

내 노래는 최미

내가 매일 부르고 내 평생에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슬플 때도 부르고 외로워도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함이 아니요 괴로움의 탄식은 더더욱 아니니 내 노래는 내 노래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피어난 한송이 꽃이요 내 노래는 내 노래는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내 영혼의 호흡이요 주님 발에 부어진 향유이어라 마리아의 옥합이어라

언제부터인가 (Feat. 이준용) 주숙일

언제부터인가 내 생활에서 찬송이 사라지고 괴로움이 탄식이 내 노래 되었네 언제부터인가 내 생활에서 감사가 떠나가고 원망과 불평이 내 노래 되었네 세상 아름다움에 빠진 이후부터 부와 명예를 좇아 경주하고부터 내 마음에 평안이 어디론가 떠나가고 말았네 우 우 우우우 이제 돌아가리 그 옛날 주님을 만났던 그 자리로 더욱 소중한

코이노니아 (Feat. 최명자) 주숙일

문열어요 형제의 마음 문을 내가 좀 들어가게요 문열어요 닫혀진 그 문을 우린 나눠야 해요 주님의 은혜를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평안을 주님의 기쁨을 우린 나눠야 해요 나누지 않으면 나누지 않으면 모두 잃을 거예요 들어와요 내 맘 문 열렸어요 형제 위해 비웠어요 들어와요 우리의 나눔 속에 주님은 함께 해요 문열어요 자매의 마음 문을 내가 좀

부활의 아침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밝아오네 꿈같은 세계가 눈앞에 비쳐오네 그토록 사모하며 그리던 내 주님이 천사의 손을 잡고 우릴 영접하러오네 주님의 말씀 그 약속대로 새날이 열리고 우리의 본향 순황금 문을 찬란히 빛나는데 아직도 잠을 자는 내 형제여 자 일어나요 이제일어나 힘찬 찬송과 함께 그토록 사모하며 그리던 내 주님이 천사의

주님 안에서 하루 (Feat. 임종환) 주숙일

주님이 주신 하루는 천년보다 귀하다 주님이 주신 사명은 보석보다 귀하다 주님이여 내 영혼이 하늘나라 갈때까지 사랑의 수고를 멈추지 말게 하옵소서 찬송이 있는 하루는 천년보다 귀하다 기도를 하는 시간은 보석보다 귀하다 주님이여 내 영혼이 하늘나라 갈때까지 내 모든 영광을 주님만 홀로 받으소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나의 곁에 서시어 주님을 더욱

그의 안에서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할렐루야 내 평생에 그 선함과

가서 열매를 맺으라 (Feat. 김대환) 주숙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의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이 얼마나 거룩한 선포인가 그러므로 나는 주를 떠나 살 수 없네 포도나무 가지로서 계절 따라 열매 맺어 하나님의 기쁨 되리라 너희가 나를 택한

나를 찾으신 주님 (Feat. 김대환) 주숙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나의 이름과 고통을 모두 다 아시는 주께서 온유한 음성으로 곤고한 나를 부르셨네 지친 몸 상한 심령때문에 믿음의 날개를 펴지 못했지만 이제는 나도 날 수가 있어 헌신의 비상을

다른 길은 없는데 (Feat. 손영진) 주숙일

다른 길은 없는데 길은 오직 하나인데 당신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요 구원을 받으려면 십자가의 참사랑을 믿어야 해요 믿어야 해요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니 다른 길은 없는 데 길은 오직 하나인데 당신이 걷는 길은 어떤 길인가요 상급을 받으려면 자기 생명 내 버리고 순종 해야죠 순종 해야죠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니

나사렛 예수 찬미 (Feat. 조대경) 주숙일

주님처럼 살렵니다 나사렛 예수 주님을 따르렵니다 고난과 영광의 길 뒤를 보지 않고서 생명의 면류관 받아쓰게 될 그날까지 나사렛 예수님의 그 마음을 간직하렵니다 나사렛 예수 나를 붙들어 주소서 내일생 끝날까지 주님만 섬기도록 생명의 면류관 받아쓰게 될 그날까지 나사렛 예수님의 그 마음을 간직하렵니다 나사렛 예수 나를 붙들어 주소서 내

자나깨나 (Feat. 김대환, 이경환, 조수진, 박진화) 주숙일

나의 소원은 이것 나의 소원은 이것 자나 깨나 나의 소원은 이것 나의 기도는 이것 나의 기도는 이것 자나 깨나 나의 기도는 이것 내 평생에 하나님을 어디서나 예배하며 증거하는 것 좌우를 보지 않고 뒤돌아서지 않고 순종하는 것 나의 자랑은 이것 나의 자랑은 이것 자나 깨나 나의 자랑은 이것 나의 감사는 이것 나의 감사은 이것 자나 깨나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Feat. 동방현주) 주숙일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온 맘 정성을 다해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을 채워주심 이러다 내 인생의 신비 속에 맺힌 좋은 열매는 모두 그분의 작품이기에 나의 고백은 오직 하나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천 번 만 번 나의 자랑은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긍휼하심과 인생에게

그 온유한 주님의 성품을 (Feat. 장미경, 이종환) 주숙일

그 온유한 주님의 성품을 내 진정 사모 합니다 그 인자한 주님의 성품을 내 진정 사모 합니다 만인들의 원망과 불평과 가슴으로 모두 다 안고 죄악에서 헤매던 날 위해 아버지께 간구하던 그 온유한 주님의 성품을 내 진정 사모합니다 그 인자한 주님의 성품을 내 진정 사모합니다 그 겸손한 주님의 성품을 나 닮기 원합니다 그 성결한

여호와는 나의 기쁨 나의 자랑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세상의 희락이 내게 행복을 주리라고 어여삐 손짓을하며 세상의 희락이 내게 평안을 주리라고 달콤히 속삭이지만 내 눈은 비둘기되어 주님만 바라보고 내 마음은 사슴이되어 주님을 목말라하네 여호와는 나의 소망이요 여호와는 나의 기쁨이라 나 그의 품에 안기어서 쉼을 쉼을 얻겠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여호와는 나의 자랑이라 나 그의 손에 이끌리어 영원 영원길가리

하늘 나팔 삼으소서 (Feat. 김대환, 이경환, 조수진, 박진화) 주숙일

내 안에 계신 성령이여 내게 도전하는 믿음 주소서 기름 부으신 하나님 섭리 밝히 알게 하소서 믿는다지만 허울뿐인 나약한 이 모습 벗어버리고 여든 다섯에 산지를 구한 갈렙을 닮게 하소서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지금이 바로 구원 받을 만한 때라고 담대히 전도하는 하늘 나팔 삼으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이여 내게 선포하는 믿음 주소서

이 육신 벗는 날까지 (Feat. 보배담은 질그릇) 주숙일

핑계치 않고 뜻 과 정성 다해 순종 하리라 택함 받은자의 감격 그 첫사랑으로 이 육신 벗는 날 까지 죄송 합니다 영혼 구원보다 영광 구한것 부끄 러워요 헛된 명예에 늘 목 마른것 늦었지만 이제 부터 주님의 본을 받아 더 낮은 곳으로 내려 가리라 예수 십자가의 보혈 빚진 자로서 이 육신 벗는 날까지 태워 주소서 쓴 뿌리로 가득한 내

우리 서로를 (Feat. 이종익) 주숙일

우리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자 우리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자

지금 하세요 (Feat. 정명옥) 주숙일

드리고픈 기도가 있나요 지금하세요 불러야할 찬송이 있나요 오늘하세요 내일은 내일은 진정 우리의 날이 아닐수도 있어요 이땅위에 영원히 남는자가 누구일까요나누고픈 사랑이 있나요 망설이지 마세요 전하고픈 복음이 있나요 지금이 바로 그 시간예요 드리고픈 기도가 있나요 지금하세요 불러야할 찬송이 있나요 오늘하세요 내일은 내일은 진정 우리의 날이 아닐수도 있어요...

성도의 영광 (Feat. 임종환) 주숙일

고난길 헤치며 달리는 성도 끝까지 싸워서 영광을보라성경 말씀대로 살며 그 약속을 믿으며 주님 가신길을따라 순종하는자 성도의 영광 성도의 영광 십자가는성도의 영광이라네형제여 자매여 서로 손잡고 앞에서 뒤에서 끌어 올리자성도의 길을 가다가어찌 포기할소냐 즐겨 고난길 간 후에 면류관쓰자 성도의 영광 성도의 영광 십자가는 성도의 영광이라네지금은 무거운 십자가...

마지막 때 (Feat. 최명자) 주숙일

해가 서산에 기우네 해가 서산에 기우네 서두르지 않으면 아니되리 해가 서산에 기우네 옷고름을 여미고 대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지 않으면 아니되리 해가 서산에 기우네 어화둥둥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준비가된 자가 춤을추리 어화둥둥 내사랑 해가 서산에 기우네 서두르지 않으면 아니되리 해가 서산에 기우네 해가 서산에 기우네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Solo.김성진)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말이 여행길에서 들려준 그 말이 예수님이 구주라는 그 말이 조롱 당하며 외치던 그 말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그 말이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던 그 말이 십자가만이 소망이라던 그 말이 수없이 많은 분들이 내앞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자신의 변화된 삶을 간증할 때마다 나는 그들을 의지가 약한사람들 이거나 광신적인 자들로 인정해 버리곤 하였습니다 적어도 내

예수를 생각하고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슬프지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는 몸의 환란도 괴롭지 않고 괴롭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는 일의 실패에 실...

누구의 죄 인가요 (Feat. 손영진) 주숙일

화해 하세요 화해 하세요 마음의 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손을 내밀어 인사를 나누세요 용서를 하는 사람 용서를 받게 되고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받게 되죠 주의 십자가 바라 보세요 누구의 죄인가요 다시 또 다시 주의 손목에 못질을 할건가요 용서를 하는 사람 용서를 받게 되고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받게 되죠 주의 십자가 바라 보세요 누구의 ...

곳간을 열어 (Feat. 김민수, 김대환) 주숙일

나의 영적인 무관심과 태만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 풍조에 휩쓸려 방황하며 우상을 좇는 것을 알고도 방관하며 살았습니다나의 구원만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지체들이 물질주의와 죄 권세 아래 눌려 주님을 떠난 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았습니다세상에 사로잡힌 천하 만민들이 주께 돌아와 예배당의 빈자리를 채우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구원의 ...

누가 주님과 함께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마음이 상한 자에게 주는 가까이 하시고 진실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의 위로가 그를 감싸 주리라아 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물리치고 애통하는 자를 찾나니 누가 주님을 위해 누가 이웃을 위해 그 고난의 잔을 나눌건가요무엇이 그렇게 좋아 웃고 있나요 주님은 잃은자 위해 울고 있는데 아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

주님 앞에 예배할 때에 (Feat. 손영진) 주숙일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할 때에 나의 무거운 모든 짐 주께서 맡으시네 기도가 좋아요 찬송이 좋아요 주 말씀 안에서 참 진리 찾았어요 주님앞에 나와서 예배할 때에 믿음과 소망 사랑이 더욱더 충만해요 성도가 좋아요 성경이 좋아요 주안에 감추인 보화들을 찾았어요

정오의 빛 같은 은혜 (Feat. 권태일) 주숙일

보라 보라 정오의 빛같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를보라 보라 환란의 풍파만 보지 말고 온 세상 다스리는 주를 보라십자가 대속의 은혜로써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사람들아회한과 염려의 틈에 끼어 언제까지 한숨만 쉬려는가믿는 자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로다 정죄와 심판의 사슬은 영원히 끊겼도다또 시험 들어 넘어지고 상처가 깊어도 속량의 은혜는 변하지 않는다...

사도신경(새번역) (Feat. 김대환, 김민수, 구현화) 주숙일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도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이시간에 주의 보좌를 향해 가리라 이시간에 세상 죄짐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주님이 베푸신 평화의 잔치에 나가리라 거기에는 생명이있어 거기에는 소망이 있어 거기에는 기쁨이 있어 거기에는 안식이 있어 거기에는 생명이있어 거기에는 소망이 있어 거기에는 기쁨이 있어 거기에는 안식이 있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이시간에 ...

가라 이젠 한 몸 이뤄 (Feat. 최종길) 주숙일

가라 이제 한 몸 이뤄가라 세상 풍파 헤쳐가라 주가 함께 하신다 가라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진리의 길을 가라 섬기어라 주께 하듯 모든이에게 사랑하여라 예수가 우릴 사랑하듯 변함없는 온유 겸손으로 변함없는 자비 화평으로 변함없는 인내 순종으로 작은 천국 이루라 가라 이제 한 몸 이뤄가라 세상 풍파 헤쳐가라주가 함께 하신다 가라...

아멘 할 수 있네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주님 나를 부르실때 아멘 할수 있네 주님 인도하는 대로 순종 할수 있네 나는 비록 부족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 것 하나도 없네 승리뿐이라네 주여 나를 보내소서 준비됐나이다 주님 인도하는 대로 뛰어가렵니다 나는 비록 연약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 것 하나도 없네 찬송부르겠네 주가 부르시는 소리 듣지 못했는가 잃은 양을 ...

샬롬 (Solo. 최소림) 주숙일

샬롬 내 마음에 계신 주 샬롬 형제 안에 계신 주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소망을 샬롬 변함없이 내리시네 샬롬 내 마음에 계신 주 샬롬 형제 안에 계신 주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소망을 샬롬 변함없이 내리시네 샬롬 온 세상에 가득히 샬롬 온 인류의 가슴에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소망을 샬롬 변함없이 내리소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Solo. 동방현주) 주숙일

나의 심령이 믿음을 잃고 방황할 때 나의 입술이 찬송을 잃고 곤고할 때 나의 행실이 사랑을 잃고 노래할 때 내 주님의 그 마음은 과연 어떠실까 날 위해 십자가 진 그 날이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갈보리에 그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나의 심령이 믿음을 잃고 방황할 때 나의 입술이 찬송을 잃고 곤고할

내평생 사는동안 최미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하니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하니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나약해있을 때에도 최미

나 약해 있을때에도 주님이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잃을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 당할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 당할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내 진정 사모하는 최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우심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용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용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몸에 모든 염려 이세상 고락 항상 나와 함께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물가로 나오라 최미

물가로 나오라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내 앞 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네 주님 약속 대로 날 붙드셨네~~ 주말씀안에~~ 내 주의 사랑 다 알 수 없지만 나는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버리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주말씀안에

약속위에 서리라 최미

하나님 아버지 약속은 변치 않으리 내 평생 그 약속의 말씀따라 걸으리 하나님 아버지 약속은 이뤄지리니 내 앞에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네 영원하신 말씀 위에 서리라 변치 않는 약속 위에 서리라 내 모든 어려움 속에도 내 평생 그 약속의 말씀 신실한 그 말씀 위에 서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최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하니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 주의

오신실하신주 최미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지나온 모든 세월을 돌~아보아~~도~~ 그어느 것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하나님 한번도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최미

1).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4).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를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최미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 낱 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 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러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은혜 받게하시네 내기도하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최미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 보사 내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쓸어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 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때 주 예수 앞에

주님과 같이 최미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동행 최미

지나온 나의 삶 되돌아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 참 많은걸 했다 생각했는데 모두 당신이 하신 일입니다 쉼없이 달리고 지쳐 쓰러지고 때론 뜨거운 가슴 불태우며 내 작은 그릇을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을 느낄 때 주님 주셨다 고백합니다 (주님 하셨다 고백합니다) 내 삶의 평안함 오직 주님만 나의 삶 속에 나타나길 원해요 (드러나길 원해요

옥합 최미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것 생명처럼 아끼는 것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가장 사랑하는 것 2.

십자가 그 사랑 최미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2.

모든 이름 중에 높으신 주의 이름 최미

높으신 주의 이름 난 선포하리 난 선포하리 높으신 주의 이름 어두운 세상 향하여 누가 선포할까 누가 내 이름을 온 세상에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으로 어둔 세상에 내 말 전할까 멀리 전파하는 자 큰 권능을 얻으리니 세월은 덧없이 흐르나 끝 날까지 내 이름을 크게 외치리라 나는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 나의 나팔소리 들리리라 말씀으로 세상 만들고

사랑한다는 것은 최미

사랑한다는 것은 원하시는 뜻대로 사는 것 살아오면서 지금의 내가 돼버린 오랜 습관과 많은 경험들 옳다고 느껴지는 내 생각과 내 뜻을 버리는 것 때론 지독하게 굽혀지지 않는 오만한 자존심 때문에 서로 안에 또 하나의 상처를 남기고 나면 후회로 마음이 쓰라린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이를 모른다 하고 배반하여도 사랑 때문에 죽으신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