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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아름다운 날 우리 걷자 주단 (Joodan)

날씨가 좋으니 햇살이 좋으니 풀 냄새도 좋으니 커피 향도 좋으니 바람불어 좋으니 여름인가 보니 잠깐 나와 볼래 망설이지 말고 우리 걷자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말 없이 걷자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딱 한번만 나 그래보면 정말 좋겠다 모든게 아름다운 우리 걷자 니가 있어 좋은 반짝이던 그 너무 달콤해서 눈물이 나던 나의

우린 이렇게 지나가 버리고 주단 (Joodan)

너의 옆에 누가 있든 누구의 손을 잡았든 좋더라 두 볼이 발그레 해질 만큼 환하게 웃더라 너라도 웃을 수 있으면 참 다행이라 생각해 정말 캄캄한 이 터널을 빠져나가는거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해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사랑 평생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린 이렇게 지나가 버리고 나보다 몇 배는 훨씬 더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으면...

별빛이 부서지는 밤 한강 주단 (Joodan)

시작도 못했던 라임 무작정 집을 나서 한참을 걸어 이렇게 싱싱한 한강에 와 남 몰래 울어 봤다 눈물 베어나는 밤 너무 많은 걸 잊고 살아왔다 바람이 참 좋더라 풀냄새도 좋더라 저기 멀리서부터 식식거리는 자전거 소리 별빛이 부서지는 밤 참 예쁘다 우우 우우 혼자 걸어도 너무 좋은 밤 이 밤 한강 너무 두꺼운 책을 괜히 골라 읽었나 아무리 읽어 읽어도 진...

24 (feat. 주단 (Joodan)) 명수

fuck Feel like think just do it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살래 Let’s go high whit me 언제든 달릴 준비 됐어 Already running Don't think about giving up 무서우면 두눈을 꽉 감아 I’m 24 24 24 (yaeh huh)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고 있지 시간위에 Surfing 초침은

우리, 걷자 면지

모든 계절이 가고 네가 온 계절이야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거 같은 다정한 미소에 어리숙한 탓하다 문득 멈추게 돼 우리가 마주한 순간에 그리움 같은 건 덮어두고 우리 늘 그랬던 것처럼 함께 걷자 우리 걷자 나의 전부를 줄게 그땐 지난 아픔조차 기억하지 못할 거야 우리가 마주한 순간에 그리움 같은 건 덮어두고 우리 늘 그랬던 것처럼 함께 걷자 우리 걷자 우리

걷자 윤밤

너의 작은 손을 잡고 걸을 때면 이 넓고 화려한 거리는 고요한 것 같아 작은 걸음 맞춰 너와 걸을 때면 저 멀리 외로운 내 꿈이 멀지만은 않아 가고 싶은 곳이 있어 너는 어떠냐고 물어보면 늘 포근히 미소 짓던 너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걷지 않을래 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 같은 곳에 시선을 두자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나란히 걷자 오늘 날씨가

영원을 걷자 금진솔 (Sori)

너가 내 달이였고 너가 내 자유였어 너가 내 사랑이고 너가 내 자랑이였어 내 반쪽을 네게 줄게 내 마지막 세레나데 세게 나를 안아줄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너는 이 지구에서 땅을 맡아줘 나는 이 지구에서 바다를 맡으면 우린 완벽한 한쌍이고 내가 웃는모습을 보며 더 나를 더 사랑해줘 나를 더 좋아해줘 너를 떠올리면서 더욱 많이 널 사랑할게 네 생각이 나

걷자 시여주

추억을 나와 나누고 나는 그 모든 것을 공유하고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너무 좋아서 오늘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love is u babe 니 손을 꽉 잡고 내 주머니 속에 손바닥에 땀이 나지만 놓지 않을래 까만밤 하늘 달빛 아래 수줍게 입술을 맞춰 달콤하게 우리

걷자 자보아일랜드

My friend 조금씩 가고 있잖아 깨지고 넘어지지만 지하철이 들어오면 조금 편해질 거라지만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돈도 좀 벌어보리라 뛰다 보니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나 깨닫지 10년이 지난 후에야 너는 좀 어떠니 가끔은 허무함에 잠시 쉬어가고 싶지는 않니 괜찮아 My friend 깨지고 넘어지지만 가고는 있는 지 불쑥 어느

한라에서 백두까지(Feat. 김초아) 동요사랑회

산을 타고 걸어보자, 백두대간 우리 산을 태백준령 줄기줄기 아름다운 우리 강산 오대산도 계룡산도 속리산도 무등산도 올라보자 걸어보자, 전설 깃든 저 골짜기 명승지도 찾아보자, 물굽이도 돌아 돌아 함께 가자 걸어보자 아름다운 우리강산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함께 걷자 올라보자 백두대간 굽이굽이 올라보자 걸어보자, 백두대간 굽이굽이 우리 겨레 삶의

좀 걷자 (Feat. 개리) 정인

걷자 우리 마음도 복잡하니 마주 보고 있는 게 더 지치는 것 같아 왠지 어떻게 할까 우리 헤어질까 우리 다시 시작하는 게 좀 겁나는 것 같아 난 왠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끝이 보이는 것 같아도 쉽게 매듭질 수 없어서 미련 때문인 건지 도대체 답이 안 나와서 이렇게 고민 고민 고민 또 고민 고민 고민해 술 먹자 우리

좀 걷자 (Feat. 개리) [방송용] 정인

걷자 우리 마음도 복잡하니 마주 보고 있는 게 더 지치는 것 같아 왠지 어떻게 할까 우리 헤어질까 우리 다시 시작하는 게 좀 겁나는 것 같아 난 왠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끝이 보이는 것 같아도 쉽게 매듭질 수 없어서 미련 때문인 건지 도대체 답이 안 나와서 이렇게 고민 고민 고민 또 고민 고민 고민해 술 먹자 우리

같이 걷자, 우리 온리유

아직도 난 걷고 있어 뭐가 그리 좋은지 여전히 난 걷고 있어 너를 계속 그리며 틈만 나면 보고 싶어서 오고 내가 투정 부려도 좋아하고 찡찡거려도 다 좋아해 주던데 그런 모습이 문득 예뻐 보여 뭔가 홀릴듯한 기분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했지 널 생각하면 행복한 기분이 감싸고 어디든 같이 가고 싶단 생각에 여기저기 가자 우리같이 가자

꽃길만걷자 이세벽

모퉁이 돌아 서면 바다가 훤히 보여 푸른빛 넘실대는 시원한 고향 바다 너와 나 둘이 함께 정답게 거닐던 곳 해당화 찔레꽃 함께 보던 그 순간 바다 꽃 그대 꽃 햇살 꽃 기쁨 꽃 그대와 맞이 한 아름다운 그 꽃길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바다 꽃 그대 꽃 햇살 꽃 기쁨 꽃 그대와 맞이 한 아름다운 그 꽃길 꽃길만 걷자 꽃길만

꽃길만 걷자 푸른솔 (Prsol)

북풍한설 지나가더니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진달래 꽃 피는 봄날에 님과 함께 꽃길을 가네 살다보면 가슴아픈 날도 있고 때론 넘어지기도 했지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바람같은 인생이어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남은 인생 꽃길만 걷자 지나간 일 슬픈 일들은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는 길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제는 우리 두사람

그냥 걷자 곽민경

우리 그냥 걷자 아무 생각 말고 오늘은 그냥 뭐든 나중 일로 미뤄 두고 나중에 얘기하고 오늘은 그냥 걷자 아무 말 안 해도 돼 떠오르는 말들 넣어 두고 언젠가 올 날들 마음속 있는 말들 조금만 늦추자 풀어야 할 문제들 너무 많아 다시 시작할 순 없을 것 같은데 놓고싶진 않아 조금만 기다리자 시간을 가지자 혹시 모르잖아 모르잖아

2023 제주올레송 (Feat. 별소) (사)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곶자왈, 오름, 바당 아름다운 올레길 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가요 느영나영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한라산, 하늘, 바람 아름다운 올레길 꼬닥꼬닥

걷자 집앞이야 스무살

hey you 지금 나와 I just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with you one 너와 내가 함께했던 너와 내가 걸었었던 발 끝에 하얀 빛이 흩날릴 때 two 기다리고 기다렸던 눈물나게 아름다운 날씨는 향기마저 so beautiful so wonderful so beautiful 봄처럼 내 손 잡아줄래

걷자, 집앞이야 스무살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I just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 so lovely with you one 너와 내가 함께했던 너와 내가 걸었었던 발끝에 하얀빛이 흩날릴 때 two 기다리고 기다렸던 눈물나게 아름다운

같이 걷자 유하정

깊게 내려 앉은 안개에 짙게 머문 너의 얼굴은 떠나지 않아 어제와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갈 길이 없는 우리 얼굴은 어김없이 또 오 멀어져가네 조금만 같이 걷자 지나쳤던 많은 말들 다 기억할게 나 더 많이 어두운 이 밤에 우리 남아있자 눈을 감고 선명히 날아가 깨지않게 너의 자리에 데려가 더 안아줘 아아 흩어지는 너를 붙잡아 또다시

함께 걷자 Weekend Diary

화창한 날씨 너와의 데이트는 향기로운 너처럼 두근두근 함께 걸을땐 두 손을 꼭 잡고서 온 세상을 다 가진것같은 기분 니가 내곁에서 지금처럼 있어주면 너를 위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 이렇게만 행복하게 함께걷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난 널 사랑해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 같은 니가 내곁에 내여자친구라는 믿을수 없는 이런 행복감들이

함께 걷자 위켄드 다이어리(Weekend Diary)

화창한 날씨 너와의 데이트는 향기로운 너처럼 두근두근 함께 걸을땐 두 손을 꼭 잡고서 온 세상을 다 가진것같은 기분 니가 내곁에서 지금처럼 있어주면 너를 위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 이렇게만 행복하게 함께걷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난 널 사랑해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 같은 니가 내곁에 내여자친구라는 믿을수 없는 이런 행복감들이

같이 걷자 안수민

문득 쓸쓸해져 너를 꼭 안았지 주유하는 삶 다들 그렇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매일 아침 일어나 밥을 먹듯 사는 것 네가 있어서야 너의 거대한 영혼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네 조그만 심장에 깃든 커다란 사랑이 있네 너의 따스한 품에 오늘도 나는 안겨 쉬곤 하네 우리 내일도 같이 걷자 문득 외로워진 나의 마음을 이것저것 채워 보아도

삼청로 DIMA Jazz Orchestra

나란히 놀자 재촉하는 새들과 하늘에 놓인 부풀어진 구름 위 희망의 노래 아름다운 한글로 춤추는 그곳 걸어보자 삼청로 거리의 사람과 간판 위에 글자들 나란히 걷는 거리에 쉼표 하얀 구름 마음 가득히 채워진다 아이야 걷자 아름다운 이 길을 남겨가 보자 우리 삶의 발자국 희망의 노래 아름다운 한글로 춤추는 그곳 걸어보자 삼청로 희망의 노래 아름다운 한글로 춤추는

그냥 걷자 버터정식

지금 시간좀 있니 잠깐 시간내줄래 딱히 중요한 얘긴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편한 차림으로 나와 나와줘서 고마워 불쑥와서 미안해 그냥 걷고싶었어 오늘은 아무말도 말고 그냥 손만잡고 걷자 누가 먼저 실수했던지 누가 더 많이 잘못했던지 중요한건 우리 둘이서 함께하는 것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기로해 오늘은 그냥 이길을 걸어가자 내가 뭘 잘못했지 그것만

나랑 걷자 선우정아

웅크린 작은 등 뒤로 살며시 얹은 손 맞아 너 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 무거워진 마음 내게 조금 나눠줄래 헝클어진 모습도 괜찮아 지나갈 거야 나랑 걷자 숨 한번 크게 쉬고 울자 이젠 너의 옆에 있을게 너의 손잡아 줄게 한참을 알아주지 못해 내가 미안해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또 씩씩하게 처음 모습 그대로 보고 웃어줄 거지 지나갈 거야

그냥 걷자 박스독

쉽지 않아 떨쳐내기가 가득 찬 가슴에 응어린 너무 무거워 마주해야 할 내일은 두려워 머릿속을 쪼아대는 저 딱따구리 괜찮아 돌아봐도 돼 이 길엔 끝이 없으니 온 몸을 비워낼 때까지 나와 함께 걸어보자 그냥 걷자 같이 걸어가자 답답한 마음이 사그러들 때까지 어디든지 밤이 깊어져도 괜찮아 그저 그냥 이렇게 걸어가자 쉽지 않아 밥을 먹기가 텅 빈 가슴에 공허는

같이 걷자 성준

오늘은 내가 네게 꼭 하고픈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힘들 때도 아플 때도 항상 바라봐줬던걸 언제나 반짝이는 눈으로 웃어만 줘서 미안한데 나 지금 말할게 봐도 봐도 또 보고싶다고 놓치긴 너무 싫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같이 걷자 내일은 너와 내가 꼭 가고픈 너무 가고 싶던 곳이 있었어 널 처음 만나 손을 잡고 설레 하며 걸어왔던걸 언제나 따뜻했던 품으로 이유

같이 걷자 더뮤직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니 아직은 조금 낯선 따뜻함 혼자로 지내는 게 편하다더니 그때는 내가 미쳤었나 보다 너 없는 나의 하루엔 여백이 많아서 네가 채워주길 바랬는데 무심한 나의 말투에 놀라 멀어질까 봐 연습한 말이야 네가 좋아하는 네가 좋아하는 곳 나랑 같이 걷자 빠르지 않게 말도 잘 못하고 난 널 웃길 수도 없지만 발은 맞춰볼게 네가 지치지 않게 네가

동창회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며칠전 지난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기억속에 너를 만났지 짖궂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난 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걷자 했지 까칠한 너의 변한 그 모습에 위로해 줄 따뜻한 느낌도 난 숨기고 말없이 고개 숙여 걷던 우리 그렇게 헤어졌네 첫 만남처럼 *아주 오래 전이었지 졸업 후에 너의 전화를 받았지 깊은 체념에 힘겨운 소리에 미안해 잊은 줄 알았어 너의

좀 걷자 (Feat. 개리) ♪ii팽도리ii♬ 정인

걷자 우리 마음도 복잡하니 마주 보고 있는 게 더 지치는 것 같아 왠지 어떻게 할까 우리 헤어질까 우리 다시 시작하는 게 좀 겁나는 것 같아 난 왠지 *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끝이 보이는 것 같아도 쉽게 매듭질 수 없어서 미련 때문인 건지 도대체 답이 안 나와서 이렇게 고민 고민 고민 또 고민 고민 고민해 술 먹자 우리

걷자 (Feat. 제이엘) 블루제뉴인 (Bluegenuine)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걸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걸까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걸까 너와 집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걷자 (Feat. 제이엘) 블루제뉴인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걸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걸까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걸까 너와 집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걸 너와 집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네가 없었다면 오지은

너를 만나고 좋았던 점을 하나만 꼽으라 말한다면 절대로 곧바로 생각이 나진 않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말할 수 있어 네가 없었다면 나는 도화지의 작은 점 너를 만나고 파란 선 하나 너를 좋아하고 노란 꽃 한 송이 너를 사랑하고 빨간 주단 한 폭 너와 이별하고 보라색 비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걷자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걷자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걷자

같이 같이♣따사로운 인연♣ 신현희와김루트⊙하빈님 청곡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걷자

같이 같이♣따사로운 인연♣ 신현희와김루트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푸른 숲을 지나 여기 여기 여기 손을 잡고 걷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With 김결) 성휘

우리 함께 마주한 저기 수평선 아래 마치 밤공기같이 아름다운 너 끊임없이 눈을 맞춰 발을 맞춰 걷자 차곡차곡 쌓아가자 너와 나의 우주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평범하게 행복하자 미소를 잃지 말고 따뜻하게 좋아하자 너무 뜨겁지 않게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같이 걷자 로맨스&포이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같이 걷자 로맨스, 포이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같이 걷자 라이언 오, 포이 (POY)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it was

느린 산책 한올

우리 손잡고 걸을 때 기분 좋은 햇살이 우릴 비출 때 너와 함께 맞춰 걷는 이 발걸음은 이렇게도 가벼워 발 맞춰 걸을 때 한 걸음씩 너에게 맞추어질 때 나의 마음도 점점 너로 물들어져 스며들어 우리 함께 걷자 느린 걸음이라도 괜찮아 서로를 재촉하지않는 느릿한 걸음으로말야 우리 함께 걷자 힘이 들면 잠깐 쉬어가자 빠르게 가지 않아도 돼

같이 걷자 (은부민노) 은빈 (EUNBIN)

늘 익숙한 동네 한 바퀴 매일 같이 함께한 새벽 같은 길을 맴돌아도 함께라는 이유로 다르게 느껴지던 공기 나는 있잖아 그때처럼 한참을 걷고 싶어 너랑 말이야 안 자고 기다릴게 오늘도 새벽까지 하루를 나누자 나 이제는 너여야만 해 잘 알잖아 나 서투른 거 평생 내게 알려줄래 지금처럼 말이야 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나는 있잖아 그때처럼 한참을 걷고 싶어 너랑 말이야

어딘지도 모른 채로 몬비잠

어느 걸려 온 너의 전화 한 통에 여행은 시작됐고 계획은 전혀 없었고 터벅터벅 서로 발소리를 맞춰 한 걸음씩 내디뎠어 살랑살랑 부는 바람 따라 어딘지도 모른 채로 내내 익숙한 길은 피해다니던 너 어딜 향해 가는지 잠시 멈춰서 고갤 들어 둘러보면 맞는 길 같기도 해 그저 꽃 따라 아름다운 길이야 그냥 멋 따라 흘러가는 중이야 천천히 오래 걷자 계획은 원래

아름다운 그대 Maytree

오늘도 난 울고말았죠 참으려 했지만 눈을 감아도 또 떠봐도 그대만 떠올라 아름다운 그대여 지금 내마음을 아나요 가슴이 타는것 같아요 너무나 아파요 내 사랑이 식어버린다면 서운함도 다 사라지겠죠 작은일에 몸부림치는 난 아직 그댈 너무 사랑하나봐요 그댄 왜 모든게 사랑스러워 이렇게도 아프게 하나요 조금이라도 부족한 그대였다면 이렇게

Fly High Galaxy Kids

고장 난 내 마음을 한눈에 알아봐 준 너에게 날아가는 중 우주를 해 메이며 발견한 가장 아름다운 별인 너에게로 Can you feel my heart 뛰는 심장 박동 떨어진 연료통 제발 조금 더 우린 더욱더 빛날 수 있어 수 있어 Fly high high high away Fly high high high away 소리가 닿을 수 없는 곳에 혼자서는 갈

좋아해도 돼 (With NAYN) YOUR PLAYLIST

뭐 해라고 물어볼까 아님 기다릴까 더 어려워져 우린 눈치만 보다 아쉬워하는지 잘 모르겠어 언제까지 계속 애태울 건데 너 그만해 내일도 그런 식이면 나도 너에게 어떻게 할지 몰라 잠깐 나와 나와 걷자 밤에 여름 하늘이 참 좋아서 그냥 걷고 싶어 너와 너의 손을 잡아볼래 더 가까이 너는 지금 뭐 하길래 답장이 없는지 더 어려워져 우린

SATURDAY NIGHT 지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밤 기다려오던 주말 밤에 마침하는 불꽃놀이 꼭 나를 위한 선물 같아 똑같은 신발을 신고 너와 발맞춰 걷는 거야 커플티가 아니어도 난 그냥 좋아 그래도 좋아 잡은 손에 우리 사이를 방해하는 땀이 흘러내려 조금 젖어도 널 놓지 않을 거야 흘깃 너의 표정을 훔쳐보던 나의 눈이 하늘을 바라볼 땐 너도 같이 바라봐 SATURDA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