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 주니토니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 털북숭이 괴물이 있어 침대를 기어올라 날 덮칠 거야 살금살금 살금살금 확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침대 밑엔 먼지와 인형들뿐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아늑한 내 방에 괴물은 없어 내 옷장 안에 괴물이 있어 손이 커다란 괴물이 있어 옷장을 부수고 나와 날 덮칠 거야 덜컹덜컹 덜컹덜컹 확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옷장 안엔

밤에 쉬가 마려워요! 주니토니

“깜깜한 거실에 괴물이 있어. 근데 더는 못 참겠어!” 괴물아 저리 가 괴물아 저리 가 어둠아 물러가 어둠아 물러가 환한 빛에 드러난 괴물의 정체 “뭐야! 그냥 모자걸이였잖아?” 이젠 어둠 안 무셔 하 하 안 돼 안 돼 어두운 한밤중인데 안 돼 안 돼 쉬가 마렵지 왜 쉬 누러 갈까 “말까?” 그냥 참을까 “갈까?” 엄말 깨울까 “말까?”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베베핀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무서운 괴물이 아니었어! 아니 아니야 괴물이 아니야 이젠 무섭지 않아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오싹오싹 무서워! 무서워! 창문 밖에 뭔가 움직여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흔들흔들! 슝! 슝!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무서운 괴물이 아니었어! 아니 아니야 괴물이 아니야 이젠 무섭지 않아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오싹오싹 무서워! 무서워!

아기가 어디 갔지? 코코비

여기저기 집 안을 찾아봐도 안 보여 침대 밑에 괴물이 잡아간 건 아닐까? 아기야 아기야 어디로 사라졌니? 아기야 아기야 어디로 사라졌니? 여기저기 마당을 찾아봐도 안 보여 두더지의 구멍에 떨어진 건 아닐까? 아기야 아기야 어디로 사라졌니? 아기야 아기야 어디로 사라졌니? 여기저기 거리를 찾아봐도 안 보여 커다란 새 날아와 둥지로 데려갔나?

자장자장 우리아가 주니토니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앞집 개야 짖지 마라 뒷집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마루 밑에 삽살개야 대문 밖에 누렁이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청소송 코코비

쿵쿵 뛰어놀자 점프 점프 재밌어 재밌어 침대 위로 높이 하나 둘 셋 갑자기 따끔따끔 목이 아파 따가워 따가워 눈도 코도 간질간질 “먼지 괴물이다!” “빨리 청소하자!” “먼지 괴물?”

마시메롱의 꿈 주니토니

“난 될 수 있어.” “마일로도!” “될 수 있다고!” “우린 꿈꾸는 대로” “될 수 있어!” 내가 소방관이 된다면 물 풍선을 던져 불 끌 거야 활활 타는 불도 무섭지 않은 그런 멋진 소방관! 내가 탐정이 된다면 어려운 사건도 척척 문제없지 나쁜 범인들 몽땅 잡는 그런 멋진 탐정!

전기를 아껴요 주니토니

이렇게 펑펑 저렇게 펑펑 소중한 전기 낭비되고 있어 핸드폰 충전하고 “뽑지 않은 플러그!” 창문을 활짝 열고 “사용하는 냉난방기!” 이렇게 펑펑 저렇게 펑펑 소중한 전기 낭비되고 있어 전기 없으면 우린 불편해 전기 만들 때 지구 오염돼 톡탁톡탁 아껴 톡탁톡탁 따라 해 톡탁톡탁 간단한 전기 아끼기 시작 안 쓰는 전등 스위치 “톡톡 끄기!”

고래의 자장가 주니토니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너의 앞을 막아도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다 때론 거친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도 기다리면 잠잠해진다 아가야 네가 더 용기 내도록 엄마가 옆에 있어 줄게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마시메롱 새해송 주니토니

“새해가 다가오고 있어!” “우리의 새해 다짐을 들어 볼래?” “미미도 말해 줄래!”

책읽기쏭 주니토니

책을 읽자 책을 읽자 책을 읽자 책을 읽자 우주에 있는 달나라에 가 본 적 있니 (아니~) 책에서는 얼마든지 알 수 가 있어 (아~ 그렇구나!) 책을 읽자 책을 읽자 책을 읽자 책을 읽자 무서운 공룡 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어 (어딘데?) 책에서는 뭐든지 할 수가 있지 (야~ 멋지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 주머니가 쑤욱 커져 짠짠짠짠!

거북이가 코피를 흘려요 주니토니

주니 토니 아픈 바다 동물들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넓고 푸른 바닷가에서 코피 흘리는 거북이 보았지 거북이 콧구멍에 “빨대가 꽂혀 있어!”

벌레, 만지면 안 돼! 주니토니

만지면 안 돼 만지면 안 돼 만지면 안 돼 작은 개미들 기차놀이하네 칙칙폭폭 같이 놀자 만지면 안 돼 개미는 장난감이 아냐 손 조심 물릴 수 있어 “턱으로 꽉!” 작은 꿀벌들 헬리콥터 같아 윙 윙 윙 나랑 같이 놀자 만지면 안 돼 꿀벌은 장난감이 아냐 손 조심 쏘일 수 있어 “독침 콕!”

혼자서도 잘 수 있어 코코비

“아빠가 가서 봐줄게” 어두운 밤 혼자 있으면 무서워질 때가 있지 침대 밑에 괴물 있을까 잠에 못 들 때가 있지 괜찮아 괜찮아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괜찮아 혼자서도 잘 수 있어 어두운 밤 혼자 있으면 무서워질 때가 있지 저 커다란 그림자 뭘까 잠에 못 들 때가 있지 괜찮아 괜찮아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괜찮아 혼자서도 잘 수 있어 “좋은 꿈 꿔”

내 송편은 못난이 보름달 주니토니

오늘은 즐거운 추석 한가위 식구들이 모두 모여 송편 빚어요 작고 예쁜 송편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그런데 한 개만 눈에 확 띄네 둥글 둥글 둥그런 보름달떡 못생겨도 맛이 좋은 보름달떡 쟁반 위에 송편들이 옹기종기 가을밤은 깊어가네 하하하 호호호

정말로 사랑해 주니토니

맑고 고운 눈으로 웃고 있는 너에게 모든 걸 줄 수 있어 사랑하는 내 아기 엄마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우리아기 너무 사랑해 우리 아기 고이 잠자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하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께 엄마가 옆에 있어줄께 우리 아기 행복하도록 웃는 얼굴로 사랑할 수 있게

심부름쏭 주니토니

늠름하고 멋지게 할 수가 있어 (와~) 심부름을 할 때엔 짜증내면 싫어요 (싫어 싫어!) 웃는 얼굴로 내가 먼저 심부름해요 (좋아!) 엄마 얼굴 생글생글 아빠 얼굴 우하하하 나는야 싱글벙글 심부름으로 온 가족 웃음이 넘쳐요 심심심심 부름부름 심심심심 부름부름

상상력을 먹자 주니토니

지금 우린 구름 위를 뛰어 구름이 사라지기 전에 혹시 지금 심심하니 그럼 상상력을 먹어봐 상상력은 무슨맛 상상력은 바다맛 눈을 감고 가만히 바닥에 엎드려봐 파란 바다가 온 몸을 감쌀거야 헤엄쳐 헤엄쳐 바다 속을 우리들 방에 물고기 한 가득 지금 우린 돌고래를 타고 헤엄쳐 돌고래가 사라지기 전에 상상력을 먹으면 머리가 튼튼해져 상상력을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집에 사는 곤충들 주니토니

이것저것 전부 다 먹는 잡식성 여기저기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둡고 습한 곳 나는 좋아 바로, 나 바퀴벌레 함께 살고 있죠 “저리 가!” 우리가 옆에 있죠 여기는 우리 살기에 딱 좋아 언제나 포근한 우리 집 “으악!”

사과가 먹고 싶어 주니토니

“난 할 수 있어, 아자아자!” 배고픈 돼지 사과 따고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손을 뻗은 돼지 나무 아래로 쿵! “사과 너무너무 먹고 싶다.” 배고픈 돼지 사과 따고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손을 뻗은 돼지 나무 아래로 쿵! “더 이상 못하겠어!”

바지 속에 개미가! 주니토니

‘바지 속에 개미가 있어! 너무 간지러워!’ 바지 속에 간질간질 개미가 있네 이쪽저쪽 간질간질 근질근질해 바지 속에 간질간질 개미가 있네 정말 정말 못 참아 폴짝폴짝 뛰어 뛰어 “개미 떨어졌어?” 폴짝폴짝 다시 한번 “나 여기 있지롱!” “으악!”

괴물 (With 마시따밴드) 박시환

무모한 도전이겠지 내게 남은 것이 없다 해도 괴로움 따위는 잊은지 오래야 나는 괴물 같이 변하고 있어 손을 내밀어 보아도 아무도 잡아 주지를않아 외로움에 항상 길들여져 있어 두렵지 않아 난 괴물이 됐어 굳은살로 덮힌 피부가 내 삶을 말하고 일그러진 얼굴때문에 항상 혼자라 해도 내겐 꿈을 꾸는 자유가 있어 등을 보이면 안돼

지문은 왜 있을까? 주니토니

내 개성이야 하나뿐이야 유일해, 유일해, 유일해 손가락 끝에 구불구불 무늬 사람마다 다른 지문 마찰력 높이는 올록볼록 지문 무엇이든 무엇이든 잘 잡을 수 있게 해 손 많이 쓰는 동물도 지문, 지문 있어 지문, 지문, 동물 지문 오랑우탄!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코알라도 지문이 있대!” 오, 유일해! 유일해! 내 지문 모양 오, 유일해! 유일해!

울지 마 꿀벌아! 주니토니

주니 토니 울고 있는 꿀벌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나는 꾸꾸꾸 꿀벌 달콤한 꿀을 아주 좋아해 윙윙 윙윙 꽃을 찾아 파란 하늘 높이 날아다니지 나는 꾸꾸꾸 꿀벌 꽃가루 옮겨 열매 맺게 해 윙윙 윙윙 내가 있어 과일 채소 먹을 수 있지 “꿀벌 덕분에 신선한 채소!”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고!”

난 곤충이 아냐 주니토니

날개는 없고 더듬이만 있어 “난 방수막이 없어서 물이 싫어!” 그래서 지네는 곤충이 아냐 곤충의 몸은 세 마디! 머리, 가슴, 배, 멋지지? 다리는 여섯 개, 날개와 더듬이 모양이 재미도 있지

곤충들의 위장술 주니토니

다 자랄 때까지 딱 숨어 있을 거야 “쉿, 나 여기 있어.” 나뭇잎과 똑 닮은 난 나뭇잎벌레 잎사귀로 위장해 내 몸을 보호해 나무도 헷갈릴 정도 “흉내도 잘 내지?” 흔적도 못 찾게 딱 숨어 있을 거야 꼭꼭 숨어라 꼭꼭! 머리카락 보일라 적이 다가올 때 숨죽여 있을 때 꼭꼭 숨어라 꼭꼭!

괴물 타카피(T.A.-COPY)

내 안에 괴물이 있어 난 그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끌려 다녔어 이젠 날 놔주오 내 안에 괴물이 있어 어둠에 익숙해지면 조용히 나를 삼키네 이젠 날 내버려 주오 내 찢긴 마음을 내 부서진 마음을 다 터져버린 나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용서가될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괴물 타카피 (T.A.-COPY)

내 안에 괴물이 있어 난 그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끌려 다녔어 이젠 날 놔주오 내 안에 괴물이 있어 어둠에 익숙해지면 조용히 나를 삼키네 이젠 날 내버려 주오 내 ??긴 마음을 내 부서진 마음을 다 터져버린 나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용서가될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조각난 나의 바램들 ?튼?

괴물 마시따밴드

힘든 날들이겠지 내가 가는 길은 삐딱하게 나를 바라보아도 괴물처럼 걸어가야 해 손을 내밀어도 잡아 주지 않아 내 손에 쥔 슬픔이 넘쳐 흘러도 괴물처럼 삼키고 있어 굳은살로 덥힌 날들이 내 삶을 말하고 일그러진 얼굴 때문에 늘 혼자라해도 나는 꿈을 꾸는 자유가 있어 도망갈 곳 도 없어 떨어 질 곳도 없어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위해서 나는 괴물이 됐어 나는 괴물이

괴물 타카피(TA Copy)

내 안에 괴물이 있어 난 그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끌려 다녔어 이젠 날 놔주오 내 안에 괴물이 있어 어둠에 익숙해지면 조용히 나를 삼키네 이젠 날 내버려주오 내 찍힌 마음을 내 부서진 마음을 다 던저버린 나의 영혼은 어떡해 해야 용서가 될까 랄랄라~ 시간이 멈춘거 같아 심장이 멈춘거 같아 조각난 나의 바램들 붉게물든

Under The Bed 박태규

겨우 괜찮아진 날 뒤로 하고 2년 전의 날 불러와 잦아진 다툼과 기억 이런 것들이 죽여 날 난 원하는데 위 근데 니 밑에 들어가 와서 누워줘 내 침대 우리의 지도를 그려가 아픈 건 난데 네 표정은 why 그렇게 날 봐 아니 그게 맞아 나보다 훨씬 가는 그 팔에 난 아무것도 못 하고 내 목을 조인 다음   너의 차가운 눈빛이 나의 언어들의 입구에

괴물이 나타났다! 핑크퐁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우당탕탕 와당탕탕 땡그랑 땡 쨍그랑 (꺅!)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우당탕탕 와당탕탕 땡그랑 땡 쨍그랑 (꺅!)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Boogeyman (Feat, OLNL) 소마

HTTP://LOVER.NE.KR 침대 밑에 뭐가 들었어 먼지 가득히 밤에 머리 감을 땐 눈을 뜨고서 감을 필욘 없지 뭐가 무서워 오들오들 손 머리 어깨 무릎 Scare woo Scare woo Scare woo Scare woo 침대 밑에 뭐가 들어있긴 먼지 가득해 창밖에 똑똑 소리 아마 나뭇가지겠지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로

Boogeyman (Feat. OLNL) SOMA (소마)

침대 밑에 뭐가 들었어 먼지 가득히 밤에 머리 감을 땐 눈을 뜨고서 감을 필욘 없지 뭐가 무서워 오들오들 손 머리 어깨 무릎 Scare woo Scare woo Scare woo Scare woo 침대 밑에 뭐가 들어있긴 먼지 가득해 창밖에 똑똑 소리 아마 나뭇가지겠지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로 팔 첩 겁을 먹어 배가 부를 텐데 공포영화

어둠 속에 괴물이 있어요 리아차차(LiaChacha)

아기가 잠에서 깼는데 까만 그림자를 보았죠 아기가 하는 말 “엄마 무서워요~” 엄마가 곁에 있어 걱정 마 “이것 봐~” 괜찮아 “이것 봐~” 작은 새야 둘이서 함께 자면 괜찮아 형아가 화장실 가는데 까만 그림자를 보았죠 형아가 하는 말 “엄마 무서워요~” 엄마가 곁에 있어 걱정 마 “이것 봐~” 괜찮아 “이것 봐~” 고양이야 셋이서 함께 자면 괜찮아 여동생이

밤의 요정들의 축제 문미영

어둔 침대 밑에 숨어서 내가 잠들길 기다리다 하나둘씩 나타나는 밤의 요정들의 축제 잠든 나의 눈꺼풀에 앉은 나른한 잠의 요정 잠든 내가 깨어날까봐 뿌리는 마법가루 눈부신 달빛 조명 아래 빙글빙글 춤추네 밤하늘 별빛 악보 따라 흘러가는 멜로디 나를 쫓는 검은 그림자 손 악몽을 꾸는 밤엔 변덕스런 꿈의 요정들의 심술궂은 장난 밤의 요정들의 축제 살금살금 들키지

낡은 침대 마골피

구두를 신고 낡은 침대에 멍하니 누워 하나만을 생각하고 있어 하나라는건 그대라는걸 알고 있을까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래 네모난 배개를 꼭 끌어안고 살며시 키스해보면 그대였으면해 그대였으면 아쉬운 마음은 그리운데 꿈속으로 향해 날아가나봐 난 너의 모습에 영원히 한참을 잤어 벨이 울렸지 무슨 일일까 누군가가 나를 찾고있어

오글송 디오 [댄스]

오글거려도 상관 없어 널 정말 갖고 싶어 너만을 위해선 뭐든지 전부 다 할 수 있어 밤 하늘의 별 따달라면 정말로 따줄거야 깜짝 놀래킬거야 촛불켜서 하트 만들거야 오글거려 닭 된다해도 열정의 사나이 될거야 카페에서 피아노치며 널 위해 노래하겠어 너는 날 위해 태어난 행운녀 난 너의 운명의 왕자 괴물이 널 위협한다면 물리쳐줄 수 있어

Everytime 유노

오글거려도 상관 없어 널 정말 갖고 싶어 너만을 위해선 뭐든지 전부 다 할 수 있어 밤 하늘의 별 따달라면 정말로 따줄거야 깜짝 놀래킬거야 촛불켜서 하트 만들거야 오글거려 닭 된다해도 열정의 사나이 될거야 카페에서 피아노치며 널 위해 노래하겠어 너는 날 위해 태어난 행운녀 난 너의 운명의 왕자 괴물이 널 위협한다면 물리쳐줄 수 있어 너는 날 위해 태어난 행운녀

침대 위에서 케이시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침대 강성

또 우네요 아픈 거겠죠 그 사람 때문에 또 힘이 드나봐 내 품에서 잠이 드네요 울다 지친 모습도 참 많이 예쁘죠 사진 속 그 사람을 보면서 늦은 밤 전화하던 목소리 나 생각이 나요 제발 한번만 곁에 있어달라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거라고 * 슬퍼도 할 수 없는 말이 있어요 그댄 나를 바라보지 못하니까요 잊어요 그 사람 땜에 아프지 마요 맘뿐이죠 ...

침대 불독맨션(Bulldogmansion)

나는 지금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죽어있다 온기 없는 이부자리를 뒤척일 힘도 더 이상 내겐 남지 않았다 그대 없이 떠난다는 게 흔적없이 사라지는 게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가여운 마지막 그대 없는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다른 어딘가로 떠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

침대 불독 맨션

나는 지금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죽어 있다 온기 없는 이부자리를 뒤척일 힘도 더 이상 내겐 남지 않았다 그대 없이 떠난다는 게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게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가여운 마지막 그대 없는 하루 하루에 익숙해져 다른 어딘가로 떠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열린 문에 그녀가 서 있다 뭐라 말을 건네려다 날

침대 김태균

기울이네 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면 절대 받지 않았을 거야 난 지금 이 전화를 미안하단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아줘 밑바닥까지 실컷 들여다본 우리가 뭐를 바라고 이 대화를 이어 가냐고 목소리 듣고 싶지 않아 전화기 뜨겁다고 끄고 자러 갈래 할 말이 없다면 모두 다 돈 때문이었잖아 다시 되풀이하진 말자고 지폐가 가득 쌓인 침대

침대 불독맨션

나는 지금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죽어 있다 온기 없는 이부자리를 뒤척일 힘도 더 이상 내겐 남지 않았다 그대 없이 떠난다는 게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게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가여운 마지막 그대 없는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다른 어딘가로 떠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

침대 로디

침대에 누워 나는 생각해평온함이란 무얼까가만히 누워 있는 게 진정한 평온침대에 누워 다시 생각해내 마음 깊은 평온함 어디에서 오는지내가 살아있는 것 지금 모습 그대로이 모습 이대로 충분해더 많이 가질 필요도가지기 위해 애쓸 이유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는 그 이유나의 마음을 채우는 놀라운 기적오늘 하루의 시간도 행복해지는 모험아팠던 날들도 행복으로 가는 ...

침대 레나(LENA)

네가 누웠던 그 자리에갈무리 못한 햇살이 엉켜있어녹지 않는 얼음이 되는 일 따위너를 위해서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넌 나를 멍청하게 해허황된 꿈을 꾸게 해내 목을 둘러싼 너의 손을 덮고 더 더 세게 잡아줘넌 나를 초라하게 해이름이 상실되게 해 우우우, 새벽빛이 부서지네 깨진 보조개를 안고서혀끝에 올린 너의 이름을 주문처럼 외우네네가 만든 흉터는 영원...

침대 nokdu

한참을 여기서 메마른 고요에 내 몸을 뉘이다돌보지 못한 마음을 뒤적이다차가워진 새벽에 다시 웅크려잠이 오기를 기다려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 속에도영원할 것만 같은 행복 속에도 채워지지 않는 맘이 아쉬워하루 지나가고 또 지나면텅 비어버린 그 마음도 괜찮을 거라고하루 지나가고 또 지나면서두르지 않게 천천히 아침을 맞을게오늘보다 내일이 좋을 거라고그렇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