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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지푸라기 지푸라기 왜요? 왜요?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가벼우니까 가벼우니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지푸라기 지푸라기 왜요? 왜요?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가벼우니까 가벼우니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straw) 지푸라기 (straw) 지푸라기 (straw) 왜요? (why?) 왜요? (why?)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why straw?) 가벼우니까 (light) 가벼우니까 (light)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straw is light)

아기돼지삼형제 트니트니(Tuni Tuni)

아기 돼지 삼형제 집을 지어요(꿀꿀) 첫째 돼지 지푸라기 집을 지어요(슝~) 둘째 돼지 나무로 집을 지어요(뚝딱) 셋째 돼지 벽돌로 집을 지어요(으쌰) 영차 영차 영차 꿀꿀꿀꿀꿀 무서운 늑대가 나타났어요(어~우~) 첫째 돼지 집앞에서 후~ (와르르르) 둘째 돼지 집앞에서 후~ (와르르르) 셋째 돼지 집앞에서 후~ (어~?)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나무 나무 왜요? 왜요? 왜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나무 나무 왜요? 왜요? 왜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주니토니

첫째 돼지 둘째 돼지 셋째 돼지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돼지 둘째 돼지 셋째 돼지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노래) 주니토니

첫째 돼지 둘째 돼지 셋째 돼지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첫째 돼지 둘째 돼지 셋째 돼지 우리들은 아기돼지 삼형제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wood) 나무 (wood) 나무 (wood) 왜요? (why?) 왜요? (why?) 왜 나무로 지어요? (why wood?) 예쁘니까 (pretty) 예쁘니까 (pretty)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wood is pretty)

아기돼지 삼형제 짐짐펀

(아기돼지가 집을 지어요~ 괜찮을까?) 뚝딱 뚝딱 열심히 집을 지어요 첫째 돼지 지푸라기 집을 지어요 늑대가 오기 전에 집을 지어요 무서운 늑대가 나타났다! (집으로 도망가자~) 하나 둘 셋 (후~) 하나 둘 셋 (후~) 집이 날아가 버렸네?

아기돼지 삼형제 1부 레몽

“얘들아, 너희들도 이제 다 컸으니 각자의 집을 짓고 따로 살아가는 게 어떻겠니?” “각자의 집을 짓고 따로 살라고요?” 아기돼지 삼형제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엄마돼지를 바라보았어. 하지만 어리둥절한 기분도 잠시 뿐이었어. 아기돼지 삼형제는 각자 마음에 드는 자신의 집을 갖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 무척 신나고 흥분되었단다. “좋아.

아기 돼지 오형제 치타부

시장에 가는 첫째 돼지 집을 지키는 둘째 돼지 요리를 하는 셋째 돼지 할 일이 없는 넷째 돼지 우리 막내 돼지는 꿀 꿀 꿀 집에 가고 싶어요 시장에 가는 첫째 돼지 집을 지키는 둘째 돼지 요리를 하는 셋째 돼지 할 일이 없는 넷째 돼지 우리 막내 돼지는 꿀 꿀 꿀 집에 가고 싶어요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옛날 옛적에 돼지 삼형제, 각자 집을 짓기로 했대요 첫째는 빠르게 짚을 모아, 금세 집을 완성했죠 둘째는 조금 더 튼튼하게, 나무로 집을 지었죠 하지만 셋째 돼지는 말했죠, “벽돌로 튼튼하게 짓자!”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아기 돼지 삼형제 로티프렌즈

어느 숲속에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아기 돼지 삼형제는 늑대를 피할 집을 짓기로 했어요 첫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늑대가 나타나 후~ 늑대가 나타나 후~ 날아가 버렸대요 뿅! 으하하하! 잡아먹을 테다! 으악! 돼지 살려!

돼지 저금통송 주니토니

“어서 오세요! 시원한 레모네이드 있어요!”새콤새콤 달콤 레모네이드시원하게 한 잔 두 잔 맛있어요짤랑짤랑 동전들이 생길 때엔망설이지 말고 저금통에지금저금 저금쨍그랑 모아요지금저금 저금다 같이 저금해요매일조금 조금저금통 채워 봐요매일 조금 조금모두 할 수 있어요“우아! 벌써 이만큼이나 모았어!”“우리 조금만 더 모으면 되겠는데?”“예쁜 옷과 장난감 보고...

사과가 먹고 싶어 주니토니

배고픈 돼지 사과 따고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손을 뻗은 돼지 나무 아래로 쿵! “에쿠, 내 엉덩이... 아하!” 배고픈 돼지 사과 따고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손을 뻗은 돼지 나무 아래로 쿵! “꼭 먹고 말 거야!” 배고픈 돼지 사과 따고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손을 뻗은 돼지 나무 아래로 쿵! “포기할 수 없어!”

돼지 삼형제 로보데이터 (유비윈)

막내 돼지 장보러 가요 첫째 둘째 집에 있고요 둘째 돼지 요리를 해요 첫째 돼지 그걸 먹지요 둘째 셋째 배고파서 "꿀꿀꿀꿀꿀" 슬피울죠 첫째 돼지 장보러 가요 둘째 셋째 집에 있고요 막내 돼지 요리를 해요 둘째 돼지 그걸 먹지요 첫째 셋째 배고파서 "꿀꿀꿀꿀꿀" 슬피울죠

아기돼지 삼형제 감자공주

옛날에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첫째 돼지는 게을러서 매일 늦잠을 잤어요. 둘째 돼지는 매일 춤추며 노래만 불렀지요. 그런데 가장 막내인 셋째 돼지는 부지런하고 똑똑했어요. 어느 날, 엄마 돼지가 말했어요. “얘들아, 이제 너희들도 이제 많이 컸구나.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컸으니 집을 떠나 살도록 해라. 꿀꿀꿀!

동물 음악대 주니토니

돼지!” 꿀꿀 “오리!” 꽥꽥 “강아지!” 멍멍 “고양이!”

동물과 함께 춤을 주니토니

신났소 즐겁소 정말 재밌소 나는야 춤추는 소 소 소 신난닭 즐겁닭 너무 재밌닭 나는야 춤추는 닭 닭 닭 빠라빠라 빠빠 리듬에 맞춰 모두 함께 춤춰요 이렇게 렛츠고 귀엽개 멋지개 사랑스럽개 나는야 춤추는 멍멍 개 신나면 돼지 재밌으면 돼지 나는야 춤추는 꿀돼지 빠라빠라 빠빠 리듬에 맞춰 모두 함께 춤춰요 이렇게 렛츠고 나는냥 춤추는 고양이 날 보면 모두 반할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짓자 주니토니

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집을 짓자 안전하게 튼튼하게 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집을 짓자 안전하게 튼튼하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안돼 나무는 불에 타서 안돼 그렇다면 무엇으로 지어야 할까? 그건 바로 튼튼하고 안전한 벽돌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짓자 (노래) 주니토니

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집을 짓자 안전하게 튼튼하게 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집을 짓자 안전하게 튼튼하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안돼 나무는 불에 타서 안돼 그렇다면 무엇으로 지어야 할까? 그건 바로 튼튼하고 안전한 벽돌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짓자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안전하게 튼튼하게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뚝딱뚝딱 쿵쿵쾅쾅 집을 짓자 (build the house)

일하는 건 힘들지만 보람차 주니토니

집을 지을 때는 힘들지만 멋지게 지어진 집을 봐봐 정말 멋져 정말 정말 멋져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 야호 일하는 건 힘들어 힘들어 영차 영차 영차 영차 그렇지만 보람차 보람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일하는 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영차 영차 영차 영차 그렇지만 보람차 보람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세상에 노는 것만 재미있는 게 아니라구 일하는 것도 얼마나 재미있는데

수의사 주니토니

주니 토니 수의사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친절한 수의사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토니 변신 배 아픈 고양이 진찰해요 응가가 가득 찼네 “변비!” 뿌지직 응가 나오도록 약 챙겨 줘요 꼭꼭 “물도 자주 마셔야 해요.” 눈 아픈 도마뱀 진찰해요 눈 껍질 들어갔네 “눈병!”

마시메롱과 배고픈 늑대 주니토니

아냐 이 소리는 소가 아냐 소는 나처럼 음메 음메 똑똑 얘들아 문 열어 줘 나는 배고픈 돼지 문 열어줘 아우! 아냐 이 소리는 돼지가 아냐 돼지는 나처럼 꿀 꿀 꿀 똑똑 얘들아 문 열어 줘 나는 심심한 꿀벌 문 열어줘 아우! 아냐 이 소리는 꿀벌이 아냐 꿀벌은 붕붕 “넌 늑대잖아!” 붕 붕 붕 붕 붕 붕 붕 붕 “미안해! 따라오지 마!”

아기돼지 삼형제 재미재미쏭쏭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집을 지어요 집을 지어요 사이좋은 돼지 삼형제 튼튼한 집을 함께지어요 첫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짚으로 짚으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두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나무로 나무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날아가 버렸죠 세번째 돼지가 집을 짓는데 벽돌로 벽돌로 집을 짓는데 무서운 늑대가 후후후 꿈쩍도

지푸라기 한혜진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 나에게 잡히도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 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 나에게 잡히도록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동남풍아...

지푸라기 이영만

지푸라기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간절한 목소리로 부르는 소리 영아 영아 너를 만나 지금까지 나의 마음은 너의 곁을 떠나서만 살아온 난데 영아 영아 무엇으로 용서를 빌까요 내 사는 동안 내 사는 동안 그대 곁을 떠나지 않을래요 이번 한 번만 예전 처럼 다시 한 번 나를 안아 주오 울면서 울면서 사랑에 몸 부림치네 멀어져 가는 그대

지푸라기 안개비님청곡//한혜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 나에게 잡히도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지푸라기 일니스트 (Illnest)

둘이 있던 침대는 보잘 것 하나 없는 지푸라기 나는 네 손에서 계속 빠져나가려 애를 쓰는 미꾸라지 우리 둘을 보면 쟤넨 미간을 계속 찌푸리지 당장이라도 죽어버릴 거 같은 슬픈 기분이지 야 너는 지금 상황에 만족해?

조심조심 불조심 주니토니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고마운 불 소중한 불 조심해서 사용해요 잘못하면 무서운 불 산과 나무 지켜야하죠 산새도 다람쥐도 집을 잃을 지도 몰라요 행복한 우리 가족 불조심으로 늘 행복해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너도나도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우리 모두 불조심

곤충들의 집 주니토니

놀러 와요 우리 집에 함께 쉬고, 알도 낳고 음식도 저장하는 집 행복한 집 편안한 우리 집 꿀벌 집에 놀러 와요 촘촘한 육각형 꿀벌 집 끈적끈적 달콤 달콤 빈틈없이 튼튼하죠 “꿀벌은 보통 나무 안에 집을 지어!” 베짱이는 집이 필요 없죠 풀에 숨으면 날 못 찾을걸 라랄랄라 폴짝폴짝 집 없어도 나는 행복해 “베짱이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해!”

지푸라기 (오리지날) 한혜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 나에게 잡히도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

지푸라기 (트로트) 한혜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 나에게 잡히도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

지푸라기-1 한혜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 붙잡아도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잡고 싶구나 비바람에 흔들려도 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 그대여 날 떠나지마 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 ?

지푸라기 (MR) 한혜진

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나에게 잡히도록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그대의 맘을 잡고 싶네붙잡아도 끊어질 듯한데그래도 잡고 싶구나비바람에 흔들려도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그대여 날 떠나지마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나에게 잡히도록비바람에 흔들려도여전히 부러 지지 않는데그대여 날 떠나지마내 맘도 갈대처럼 약해동남풍아 불어라 내님에게나에게 잡히도록...

깨달음의 노래 L.M.B. Singers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아서 수많은 생에 윤회를 거듭했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 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 무명을 벗어나서 해탈 이르면 근본은 바로 마음이라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

착한늑대와나쁜돼지새끼3마리 거리의시인들

신교)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얘기는, 착한 늑대와 나쁜 세 마리 돼지 새끼들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늑대 입장도 한번쯤 들어봐야겠지. 옛날에 착한 늑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 배고프고 가난 했지만 성실하게 살았어. 어느 날 세 마리의 돼지형제 늑대를 찾아왔어.

돼지 남태령님 청곡,,클로버

뭐가 걱정인데 follow me 국밥 먹고싶댔지 누가 부산까지 간댔어 아 쫌 혼자 신이 났네 신이 났어 사람이 왜 이렇게 빡세 커피마시러 콜롬비아라도 갈 기세 나 오늘밤 고백할게 너와 함께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 부산으로 떠나자 손만 잡고 잘꺼다 딴 생각은 말아라 잠깐 아는 오빠 아니 알아가는 오빠 뭐든 상관없으니까 같이 먹자 돼지

돼지 안서진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돼지 안서진, 송호석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돼지 하람공주, 슈퍼하준

누나 돼지는 어떻게 사는 동물이야? 응 돼지는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그렇게 살아가는 동물이란다 그럼 사람은? 비슷한데 좀 달라 사람은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싸우고 그러고 화해하고 만나고 때리고 헤어지고 슬프고 또 그러다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란다

돼지 리뎀션즈

우린 언어가 너무 다르고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어쩐지 다음생에는 머나먼 별의이웃집 주민이 아닐까사랑을 통역할 순 없지만우리 관계는 저기 예쁜 것어쩐지 다음생에는 한적한 숲의옆나무 친구가 아닐까참치캔을 따볼까인간것도 따볼까홀로 남은 집에서 대체 넌무슨 생각을 했을까우린 언어가 너무 다르고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어쩐지 다음생에는 머나먼 별의이웃집 ...

&***만화같은 인생***& 김금비

살다 살다보니 행복할 때도 있고 살다 살다보니 울 때도 있고 사랑하고 도 사랑하고 떠나가고 또 떠나가고 인생아 만화 같은 인생아 아 함께 날개 짓는 저 갈매기처럼 아 호박 품은 초가집에 집을 짓는 제비처럼 그대와 나 우리 둘이 행복의 인생을 그리며 사랑의 불노초로 젊음의 불로초로 하루가 만년 같은 만화 같은 인생을 함께 멋지게 살아보세나

집타령 최장봉

들어간다 들어간다 활란 타령이 들어간다 이 노래를 들으신 분은 만사 형통 하시며 웃음이 가득히 만복래 어얼 시구시구 들어간다 첫째 집을 들어가니 싸리문을 걸어매고 날이가기를 가고보고 둘쩨 집을 들어가니 앙살맞은 삽살개가 결사적으로 막는구나 어얼 시구시구 둘어간다 세째집을 들어가니 미련하게 생긴식모 김치 한폭 주고가고 네째 집을 들어가니 혼자사는

아카시아꽃 프리즈

물새들이 집을 짓는 앞냇가 바위틈엔 아카시아 한그루가 웃음 지어요~ 하~얀 그얼굴 보드란 눈웃음 순희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꽃 아카시아 하얀꽃 다람쥐가 집을 짓는 산기슭 바위틈엔 아카시아 한그루가 춤을 추어요 산들 그 몸짓 마알간 꽃향기 순희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꽃 아카시아 하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