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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렴 내 아가 주니토니

아가야 아주 먼 훗날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을지 너의 가는 길을 지켜줄께 자장 자장 아가 자라렴 아가 씩씩하게 건강하게 멋진 사람이 되길 아가야 아주 먼 훗날 그 때까지 내가 함께해줄께

엄마의 자장가 주니토니

“곰돌아, 자. 주니랑 토니도 자.” “우리 아가도 자렴.” 포근한 이불 폭신한 베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토닥토닥 쓰담쓰담 엄마 손길처럼 다정하게 “이제 우리 아가도 잘까?”

자장가 주니토니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아가

아기 돌보기 주니토니

예쁜 아가 어디 아프니? 열이 있구나 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 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 소중한 아가 예쁜 아가 어디 아프니? 머리 아프구나 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 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 소중한 아가 예쁜 아가 어디 아프니?

피노키오에게 주니토니

피노키오 피노키오 소중한 아가 피노키오 하나뿐인 아가 내게 찾아온 자그만 선물 내게 찾아온 커다란 축복 사랑스러운 아이야 아빠가 네게 바라는 건 누구보다 따듯한 심장을 갖기를 “아빠?” “오, 피노키오!”

자장자장 우리아가 주니토니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앞집 개야 짖지 마라 뒷집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마루 밑에 삽살개야 대문 밖에 누렁이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동생과 알록달록 우유병 주니토니

으앙으앙 우는 아기 맛있는 알록달록 우유 줄게 우리 아가 착하지 울지 마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어머, 냄새! 응가를 했구나.” 기저귀 갈고 맘마 먹자 맛있는 빨강빨강 우유 쪽쪽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아하! 딸랑이가 떨어졌네.” 딸랑이 쥐고 맘마 먹자 맛있는 초록초록 우유 쪽쪽 “괜찮아.”

에취 에취 아파요! 리아차차(LiaChacha)

에취 에취 형아 형아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형아가 돌봐줄게 꼬마 의사 선생님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콜록 콜록 엄마 엄마 아가 병이 났구나 걱정 마 엄마가 돌봐줄게 해열 시트 붙이고 아프지 않도록 돌봐줄 거야 아가 이제 곧 낫게 될 거야

아가 제이로우

할수없는 나이에 찾아온 한 아이의 잉태라는 형벌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선 알수없는 기계음뿐이 나의가슴에선 서러움만이 가만히생각해 난 벌을 받은거라고 부모님과 주위의 기대를 저버린 댓가라고 당신으로 인해 죽어산 세상에 발조차 디디지 못해본 어린영혼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찢길대로 찢어진 당신의 육신 정말로 불러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맞이 하고팠던 두글자 아가

아가 제이로우(Jaylaw)

아가 by Jaylaw (제이로우) 서서히 잠이드네 갈수록 약해지는 자신감과 갈수록 커져가는 뱃속아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처럼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사라진 자취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않았지 그곳만을 바라보며 남자친구 돌아오길 바라지만 끝내 보이지 않지 사랑한다는 꿀같은말 몇마디에 침대에 눕혀지고 예전에 친구들과 웃으며 보았던 불법비디오

퇴근하고 아가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 넌 날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던 말을 따르고 있어 다행히 우린 같은 퇴근 시간 공기마저 상쾌한 오늘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 넌 날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귀찮을 정도로 팔짱을 끼는 널 그냥 웃으며 바라보지 애교를 부릴 때 나는

알록달록 무지개 옷 입기 주니토니

신나는 월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어울려 모습 참 마음에 들어 화창한 화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주황 바지 어울려 모습 참 마음에 들어 비 오는 수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주황 바지 노랑 노랑 셔츠 어울려 모습 참 마음에 들어 안개 낀 목요일 어떤 옷 입을까 빨강 빨강 티셔츠 주황

내가 누구게? 주니토니

궁금해 네가 누군지 말해 봐 네가 누군지 네 이름 말해 줘 이름은 토리 난 토리 “토리!” 폴짝폴짝 뛰지 점프왕 토리 친구는 코코 냠냠 쩝쩝 코코 “네 차례야, 코코!” 이름은 코코 난 코코 “코코!” 냠냠 쩝쩝 먹지 먹보 대장 코코 친구는 디디 쿨쿨쿨 디디 “네 차례야, 디디!” 이름은 디디 난 디디 “디디!”

달고나송 주니토니

나나나 나나 달고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동그란 국자에다 설탕을 부어 부어 약불에 녹여 녹여 녹여 주오 녹은 설탕에다 식소다 조금 넣어 빠르게 저어 저어 저어 주오 부푼다 부푼다 부푼다 됐구나 다 됐구나 달고나 달콤하고 살살 녹는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또 또 또 만들고 싶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널따란 쟁반에다 설탕을 뿌려 뿌려 달고나 부어 부어

아빠 동물들 주니토니

나는 나는 강물의 아빠 가시고기 자라고 있는지 눈을 뗄 수 없어 위험한 순간에도 끝까지 맞서 싸워 매일매일 난 너희를 지켜내 나는 나는 볼록 배 아빠 해마란다 거친 물살에도 꼬리 감아 버티고 위험한 순간에는 수초 사이에 숨어 매일매일 난 너희를 기다려 괜찮아 아빠니까 너를 사랑하니까 괜찮아 아빠니까 너는 전부니까 아빠라서 그래 널 사랑해서 그래 바로

응가쏭 주니토니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쿨쿨~ 자고 일어나서 응가 냠냠~ 밥을 먹고나서 응가 골고루 음식을 먹어서 응가 튼튼한 배 속에서 응가 나와요 건강한 친구들은 시원하게 응가 화장실에 꼭꼭 응가를 눠요 응가 응가 응가 응가

新 아가 김태진

그대도 나처럼 잠 못 드나요 그대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대는 나에게 특별하기 때문이죠 그대도 또한 나처럼 잠 못 드나요 그대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그대는 나에게 특별하기 때문이죠 그대가 눈이 안 보여도 그대가 못 걷는대도 그대가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해도 그대는 나의 사랑인 걸요 이리 보아도 사랑 저리 보아도

오늘도 잘 자렴 주니토니

방긋방긋 예쁘게 웃고 있네 엄마를 보고 웃는 우리 아기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 아기 볼을 만져줄래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엄마를 사랑해주니 고마워 달빛 비추는 창가에서 우리 아기 잠자야지 자장자장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오늘도 자렴 우리 아기 잠이 들면 달님도 잔다네 이제 엄마도 인사를 해야지 우리 아기 내일 또 만나요 인사하기가 아쉬워서 엄마는 잠을

예쁜 아기 오리 주니토니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예쁘고 또 예쁜걸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남들과 다르다고 엄마 눈에 넌 유일하고 완벽한걸 넌 금세 자랄 거야 멋지게 커갈 거야 훨훨 날아갈 거야 저 하늘 새처럼 자라 나의 예쁜 자라 나의 예쁜 자라 나의 예쁜 예쁜 아기 오리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곱고 사랑스러운걸

지문은 왜 있을까? 주니토니

지문 모양 오, 유일해! 유일해! 개성이야 하나뿐이야 손가락 끝에 구불구불 무늬 사람마다 다른 지문 가까이서 보면 올록볼록 지문 작고 작고 작고 작은 땀구멍이 가득해 지문 땀구멍에서 땀과 기름 나와 지문, 지문, 땀과 기름 지문 딱 찍으면 땀과 기름 묻어 지문, 지문 찍혔다, 지문! 오, 유일해! 유일해! 지문 모양 오, 유일해! 유일해!

아가 유민지

아가 아가야~~ 보고 싶~은 ~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아가야~~ 보고 싶~은 ~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가슴을 들뜨게도

엄마의 자장가 핑크퐁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햇님도 구름도 함께 꿈속에서 함께 놀자 별님도 달님도 함께 라라라라 노래해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아빠의 자장가 핑크퐁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햇님도 구름도 함께 꿈속에서 함께 놀자 별님도 달님도 함께 라라라라 노래해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자렴 사랑하는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그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만약 내가 왕이라면 주니토니

재미 가득 모든 어린이가 즐길 수 있게 오늘은 내가 왕 왕 왕 왕 오늘은 마음대로 왕 왕 왕 즐거운 상상! 행복한 상상! 모두 다 이루어져라 랄랄 라랄라 “그리고 또 바라는 건 없어?”

곤충들의 위장술 주니토니

나뭇가지와 닮은 난 앙상한 대벌레 가지로 위장해 몸을 보호해 나조차 헷갈릴 정도 아무도 모르게 딱 숨어 있을 거야 “쉿, 나 찾았니?” 똥처럼 보이는 난 호랑나비애벌레 새똥으로 위장해 몸을 보호해 새들도 헷갈릴 정도 “살았다….” 다 자랄 때까지 딱 숨어 있을 거야 “쉿, 나 여기 있어.”

곤충들의 짝 찾기 주니토니

“춤을 정말 추시네요!” 매력 어필 춤으로 짝을 구해요 짝을 찾는 사마귀의 멋진 춤 실력 짝을 찾는 사마귀의 멋진 춤 실력 나는 나는 나는 나는 갈색 노린재 오랫동안 오랫동안 짝 찾고 있지 무화과 씨 한 알 정성스레 준비 “ 마음을 받아 주오!” “물론이지요!”

정전기는 왜 일어날까? 주니토니

놀라게 따끔하지 이름은 정전기 정지해 있는 전기 전기 통하는 물체 닿을 때까지 여기! 머물러 있는 전기 이름은 정전기 가만히 있는 전기 전기 통하는 신체 닿을 때까지 여기! “머물러 있을 건디?” 닿는다, 닿는다, 닿는다 몸이 닿는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정전기가 간다 “앗, 따가워!” 앗!

잘자라 우리 아가 로맨틱소울(Romantic soul)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느껴 Love forever 작은 숨소리에 설레이는 나 [love you baby~] 이 노래 너의 맘에 살짝 녹아주길 다시 깨어나면 꿈 속일까봐 매일 밤 나 기도 하네 oh babe~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잘자라 우리 아가 로맨틱 소울(Romantic Soul)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느껴 Love forever 작은 숨소리에 설레이는 나 [love you baby~] 이 노래 너의 맘에 살짝 녹아주길 다시 깨어나면 꿈 속일까봐 매일 밤 나 기도 하네 oh babe~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아가 BeFamous

예쁜 집을 줄게 네게 맞는 요람도 네 이야길 했었어 그녈 많이 사랑했어 누구나 바라는 멋진 미래 너를 상상하며 나 그녀 곁에서 미안해 그녈 잡지 못해서 그녈 닮은 눈동자를 네게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품에 끌어안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난 네가 노는게 좋은데 하루를 마치고 나면 젖은 앞치마와 작은 식탁 아가 손을 꼭 잡고 넌 어때 난

잘자라 우리 아가 (Inst.) 로맨틱 소울(Romantic Soul)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느껴 Love forever 작은 숨소리에 설레이는 나 (love you baby~) 이 노래 너의 맘에 살짝 녹아주길 다시 깨어나면 꿈 속일까봐 매일 밤 나 기도 하네 oh babe~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자라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너를

수의사 주니토니

주니 토니 수의사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친절한 수의사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토니 변신 배 아픈 고양이 진찰해요 응가가 가득 찼네 “변비!” 뿌지직 응가 나오도록 약 챙겨 줘요 꼭꼭 “물도 자주 마셔야 해요.” 눈 아픈 도마뱀 진찰해요 눈 껍질 들어갔네 “눈병!”

마시메롱 새해송 주니토니

맥스의 새해 다짐 양치를 잘할 거야 하루에 세 번 충치는 안녕 양치왕이 될 거야 메이의 새해 다짐 저금을 잘할 거야 티끌 모아 태산 행복한 상상 저축왕이 될 거야 우리는 꼭 할 수 있어 하 하 하 하 하 소원 모두 이룰 거야 새로운 꿈과 희망 가득 새해에도 행복한 마시메롱 마일로의 새해 다짐 골고루 먹을 거야 아삭아삭 채소 양배추랑 콩도 튼튼왕이 될 거야

땅속 동물 친구들 주니토니

저쪽으로 데굴데굴 굴러갔단다 먹이 찾아 땅굴 파는 난 두두 두더지, 두두 두더지 눈은 나빠도 냄새는 맡아 땅파기의 달인 될 거야 “두더지야, 혹시 구슬 못 봤니?” 저쪽으로 데굴데굴 굴러갔단다 “어디까지 굴러간 거야?”

동물쏭 주니토니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알록달록 얼룩말 나무를 타는 원숭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토실토실 귀여운 토끼 나보고 할아버지래 염소 우리 집의 멍멍이 야옹이가 최고야

반짝반짝 작은별 방구빵 외 2명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우리아이 최고~ 사랑해~)

졸려쏭 주니토니

엄마 아빠께 안녕히 주무세요~ ( 자~)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 자~ 이제 모두 잘자요~

식사쏭 주니토니

튼튼할 수 없어요 밥 먹을 땐 꼭꼭꼭 씹어 먹어요 자리에는 엉덩이 털썩 조용히 앉아요 먹고 나선 먹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우린 정말 멋진 친구들

분리배출송 주니토니

쉽고 재밌는 분리배출 분리배출 “ 마셨다!” 다 마시고 남은 빈 유리병 아무렇게나 버리면 안 돼 No no no “No, no, no!” 뽀득 뽀드득 “씻어!” 깨끗이 씻어 “씻어!” 쉽고 재밌는 분리배출 말려 주세요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 비닐 페트 끼리끼리 모아 분리배출 “쑝!”

평안하게 자라가렴 파이디온 선교회

작은 집 작은 몸 너의 모습은 작지만 하나님은 널 향해 큰 계획을 갖고 계시지 너의 작은 움직임도 너의 작은 숨소리도 널 지으신 주님은 다 듣고 계시지 건강하게 자라렴 오늘도 우리 주님을 만나렴 작은 너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게 자라렴 오늘도 우리 주님을 만나렴 작은 너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 느끼며 평안하게 자라렴

판다 vs 나무늘보 주니토니

봐 봐 봐 저 판다를 봐 봐 봐 때 빼곤 종일 대나무 먹지 무리 생활 귀찮아 혼자 뒹굴 뒹굴뒹굴 장난기 많은 게으름뱅이 판다 다다 다다다 판다 판다 다다 다다다 판다 판다 “게으르긴 한데… 나무늘보보단 아니라니까!”

아버지의 무릎 최덕신

자라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자라 우리 아가 아빠 품에 안겨 아저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가슴속에 파뭍혀 헤매이던 영혼 쉴 곳을 찾았네 지쳐 버린 영혼 쉼을 얻었네 아버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곤충들의 집 주니토니

흰개미 집에 놀러 와요 땅 위에 높은 흰개미 집 차곡차곡 높이높이 공기도 슝슝 통하죠 “꼭 멋진 성당 같다!” 놀러 와요 우리 집에 함께 쉬고, 알도 낳고 음식도 저장하는 집 행복한 집 편안한 우리 집 꿀벌 집에 놀러 와요 촘촘한 육각형 꿀벌 집 끈적끈적 달콤 달콤 빈틈없이 튼튼하죠 “꿀벌은 보통 나무 안에 집을 지어!”

장난감 뽑기 기계 주니토니

“토니, 내가 하는 거 봐!” 뽀끼뽀끼 뽀끼뽀 장난감 뽑아요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공룡 쿵쾅쿵쾅 쿵쾅쾅 신난다 신나 “야호!”

잘자라 우리 아가 최신인기동요

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자라 우리 아가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의 생쥐도 다들 자고 있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뜨리네 자라 우리 아가 자거라

마시메롱과 공룡 친구들 주니토니

어울려! 그치? 그치?” 장난꾸러기 공룡! 작고 작은 공룡부터 커다란 공룡까지 마시메롱의 모험은 언제나 신나지 메롱 메롱 마시메롱 만나서 반가워 메롱 메롱 마시메롱 만나서 반가워

자장가 김동률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