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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주니토니

내 품에 안겨 잠이 든 너 조심조심 침대에 눕혀 본다 꼬물꼬물 작은 움직임에도 엄마의 심장은 두근거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더 노력할게 더 많이 사랑해 줄게 무서운 악몽은 비켜가길 언제나 행복한 꿈을 꾸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더 노력할게 더 많이 사랑해 줄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박주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너무 많이 부족 했지만 너를 아끼고 또 아끼는 진실된 내 맘을 부족하지만 받아 주겠니 너의 작은 손이 내 손을 가볍게 움켜쥐던 날 나의 삶은 다시 시작 됐단다.

사랑해 주니토니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해 엄마도 너를 정말 사랑해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해 엄마도 너를 정말 사랑해 꽃밭에 꽃들도 나무 위의 새들도 해님도 달님도 너를 사랑해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해 엄마도 너를 정말 사랑해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해 엄마도 너를 정말 사랑해 꽃밭에 꽃들도 나무 위의 새들도 해님도 달님도 너를 사랑해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해

웃음송 주니토니

아빠가 웃으면 허허허 엄마가 웃으면 호호호 오빠가 웃으면 하하하 언니가 웃으면 헤헤헤 엄마가 웃으면 나도 웃고 내가 웃으면 아빠도 웃어 킥킥 킥킥 깔깔깔 싱글벙글 신난다 내가 웃으면 크크크 동생이 웃으면 히히히 친구들이 웃으면 꺄르르 다같이 웃으면 푸하하 엄마가 웃으면 나도 웃고 내가 웃으면 아빠도 웃어 킥킥 킥킥 깔깔깔 싱글벙글 신난다

Super Mom 엄마가 최고야 주니토니

My mom is the best! My super mom! My mom runs every day.Run, run, run!My mom runs every day.Run, run, run!My mom is cooking.Cooking, cooking, cooking Cooking, cooking, cookingShe is a hero!She sha...

고래의 자장가 주니토니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너의 앞을 막아도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다 때론 거친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도 기다리면 잠잠해진다 아가야 네가 더 용기 내도록 엄마가 옆에 있어 줄게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오늘도 잘 자렴 주니토니

방긋방긋 예쁘게 웃고 있네 엄마를 보고 웃는 우리 아기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 아기 볼을 만져줄래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엄마를 사랑해주니 고마워 달빛 비추는 창가에서 우리 아기 잠자야지 자장자장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오늘도 잘 자렴 우리 아기 잠이 들면 달님도 잔다네 이제 엄마도 인사를 해야지 우리 아기 내일 또 만나요 인사하기가 아쉬워서 엄마는 잠을

아기 돌보기 주니토니

열이 있구나 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 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 내 소중한 아가 예쁜 내 아가 어디 아프니? 머리 아프구나 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 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 내 소중한 아가 예쁜 내 아가 어디 아프니?

엄마의 자장가 주니토니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엄마의 엄마가 불러 주던 엄마의 자장가 이제는 너에게 불러 주는 엄마의 자장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엄마의 엄마가 불러 주던 엄마의 자장가 이제는 너에게 불러 주는 엄마의 자장가

엄마가 필요해 헤이즈 (Heize)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지금의 나만큼 엄마도 힘이 있었던 그때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던 날 안아주던 천사보다 천사 같은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필요 없는 것들을

나의 아기 주니토니

자장자장 잘도 자네 엄마 품에 안겨서 살랑살랑 봄바람에 한 숨이 들었네 꿈속에서 놀다 오렴 엄마가 지켜줄 테니 사랑해요 나의 아기 영원히 함께 해

늑대와 귀염둥이 토끼 주니토니

엄마가 올 때까지 아무나 문 열어 주면 절대 안 돼!” “네! 다녀오세요.”

동생이 생겼어요 주니토니

어느 날 집에 온 내 동생 갑자기 생긴 내동생 엄마가 동생을 예뻐해 주래 아빠가 동생을 보살펴 주래 형이니까 그래야 한대 “아무래도!” 동생은 외계인일 거야 엄마 아빠를 조종해 동생은 외계인일 거야 사랑을 몽땅 차지해 “동생이 우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그래도 뭐, 귀엽긴 하네.”

사랑하는 그대에게 (feat. 문연대) Danie1 (다니엘)

보면 너무 어렸었던 그런 내 맘에 그땐 왜 그랬는지 그게 왜 어려웠는지 참 힘들었죠 혼자 많이 울었었죠 엄마라는 이름에 그 무게에 다 내려놓고 싶을 때 많았죠 나에게 다 주었던 당신 난 철 없이 마음 아프게 했죠 이젠 내가 함께할게요 나의 그대 나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랑하는 당신께 이 노래를 드려요 참 어려웠죠 엄마도

꿈꾼다 주니토니

아가야 너는 엄마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엄마도 같이 꿈꾼다 “무슨 꿈이냐면….” 너의 손잡고 예쁜 길 걷는 꿈 함께 앉아 맛있는 걸 먹는 꿈 저 멀리 함께 여행 가는 꿈 그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꿈 아가야 너는 아빠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아빠도 같이 꿈꾼다.

정말로 사랑해 주니토니

맑고 고운 눈으로 웃고 있는 너에게 모든 걸 줄 수 있어 사랑하는 내 아기 엄마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우리아기 너무 사랑해 우리 아기 고이 잠자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하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께 엄마가 옆에 있어줄께 우리 아기 행복하도록 웃는 얼굴로 사랑할 수 있게

엄마가 아들에게 소랑이

그날도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꿈만 같구나 벌써 자라 성인이 되었고 집 떠나 이제는 군대를 간다하니 엄마는 걱정이 되구나 의젓하게 자란 아들을 가슴에 안아주던 그날도 머리깎고 훈련소 가며 씩씩하게 걸어가던 그날도 너를위해 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 아들모습 그려 보면서 행복하게 기다릴께 아들아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고마웠구나 너를 키우며 엄마도

언제나 함께할게 주니토니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엄마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아빠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니네집에서 (With 어반자카파) (Feat. 내친구집)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레었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갤까

니네집에서 (With Urban Zakapa) (Feat. 내친구집)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 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 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

니네집에서 (Inst.)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 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 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렜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 갤까 면도기는 뭘까 내가 올 것을 예감했나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어릴땐 몰랐죠 소랑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사랑을 어릴땐 몰랐죠 엄마가 힘든줄 어릴땐 미웠죠 엄마의 모습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마음을 아버지 떠나고 혼자가 되어서 세상에 믿을곳 하나도 없었지 세월이 지나서 엄마를 마주보니 세월의 야속함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도 어릴적 맏딸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그시간 엄마도 엄마를 원망도 했지만 마음은 엄마를 그리워 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누구나 엄마가 필요해 심상율

누구나 엄마가 필요해 우리는 모두 몸만 큰 아기야 누구나 응석을 부리고 싶고 누구나 앙탈을 부리고 싶고 누구나 위로를 받고 싶고 누구나 안정을 받고 싶어 우리는 모두 몸만 큰 아기야 나의 편이 필요해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나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해 나의 뒤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언제나 기댈 사람이 필요해 그런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 나에겐 엄마가

꽃길 문희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걷고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내이름 잊고 아내로 엄마로 살았던 세월 이제 남은 시간들은 내 이름 찾고 나도 여자로 내 인생에 꽃길을 걸으련다 엄마도 여자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다 아내가 아닌 엄마가 아닌 여자로 남은세월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살아가련다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성장통 (Growing Pains) 퍼플래빗(P.R)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고 부족해 모든게 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엄마도 많이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 될 때도 있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Growing pains Growing pains Growing pains(Growing pains) Growing pains Growing pains Growing pains Growing pains(Growing

엄마의 이름 캐리와 친구들

엄마도 한때는 예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구의 엄마가 아닌 주인공이었던 예쁜 이름 언제부터인가 엄마 이름보다는 나의 엄마로 불리는 날이 많아진 거죠 하지만 엄마에겐 이름이 있고 언제나 꿈꾸던 소중했던 꿈이 있잖아 절대로 포기하지마 이대로 잊지 말아요 빛나고 소중한 그 꿈을 잃지 마요 엄마가 주신 사랑에 내 꿈도 예쁘게 빛나잖아요 고마워요 나도 엄마의 꿈을 응원해요

와와와 스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아빠는 스카에 빠져버렸다 엄마도 스카가 정말 좋대 아빠가 바람필 때 엄마가 듣던 엄마가 콩나물 사며 백원 깎을 때 부부싸움 하다가도 멈추는 노래 넘코의 즐거운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와와와와와와와 스카 동네방네 소문났던 즐거운 노래 스카밴드 넘버원 코리안 스카밴드

이슬람소년 황경민

나도 잘 모르겠어 포탄이 떨어졌지 웃으면 어색해져 엄마가 죽었으니까 태어날 때부터 전쟁이 있었다네 엄마도 아빠도 형제도 두려워 떨었다네 태어날 때부터 총칼이 있었다네 엄마도 아빠도 형제도 모두 다 죽었다네 너는 왜 웃고 있니? 너는 왜 평화롭니? 너는 왜 분노하니? 죽음을 살지 않니?

엄마가 많이 아파요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엄마의 자장가 김현철

세상 어느 보석이 이리 빛날까 잠자는 네 모습 나의 천사 너를 볼 때면 엄마 생각이 나 나의 엄마 엄마도 날 키울 때 힘들었겠지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어라

강서구청역 서문탁

항상 기다리던 강서구청역 그 날도 나혼자 엄마가 고이 싸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그리워 웃어도 눈물이나 기뻐도 눈물이나 엄마 엄마 엄마 손이 그리워 긴생머리에 곱게 치마 입은 사진 속 울 엄마 엄마도 어렸었구나 고왔구나 그시절이 그리워 엄마도 꿈꿨겠지 끝없이 그렸겠지 엄마 엄마 엄마 꿈이 그리워 그때는 모두다 그렇게 살았다고 텅빈

엄마의 눈물 이사랑

엄마의 눈물을 보았죠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나는 하루종일 힘들 것 같아요 엄마도 오늘 그러겠죠 항상 내 뒤에서 지켜주시던 엄마가 오늘 작아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제가 지켜줄게요 울지마요 슬퍼말아요 항상 기대세요 우리는 엄마를 믿어요 항상 내 옆에서 큰 힘주시던 엄마가 힘들어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행복한 상상 주시연

엄마가 웃으며 다가와 나를 보며 뭐 하고 싶은지 물어봐줄 때 아빠가 뛰어와 재밌는 표정을 하며 놀러 가자며 안아줄 때 그런 상상이 나에게는요 최고로 최고로 행복한 상상인걸요 매일 매일 기다리고 바라는 시간 엄마랑 아빠가 나랑 노는 시간 엄마가 엄마가 날 보면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손 잡아줄 때 아빠가 아빠가 갑자기 케익을 주며 깜짝 놀라게 파티 할 때 그런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공일오비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언젠간

엄마가 많이 아파요 (2017) 015B & 조성민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그 여자랑 살래요 (Feat. 윤도현 of YB) UV

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미안해요 그 여자랑 살래요 (충격적이죠) 괜한 걱정 마요 속도위반 안 할게 (그래도 몰라) 걔가 엄마가

그 여자랑 살래요 (Feat. 윤도현 Of YB) 유브이

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미안해요 그 여자랑 살래요 (충격적이죠) 괜한 걱정 마요 속도위반 안 할게 (그래도 몰라) 걔가 엄마가

그 여자랑 살래요 UV

신사 숙녀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더 이상의 음악은 없다 더 이상의 댄스는 없다 가짜는 가라 그들이 돌아왔다 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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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미안해요 그 여자랑 살래요 (충격적이죠) 괜한 걱정 마요 속도위반 안 할게 (그래도 몰라) 걔가 엄마가

그 여자랑 살래요 (Feat. 윤? 유브이(UV)

신사 숙녀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더 이상의 음악은 없다 더 이상의 댄스는 없다 가짜는 가라 그들이 돌아왔다 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그 여자랑 살래요 (Feat. 윤도현 of YB) 유브이 (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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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랑 살래요 유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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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랑 살래요 (Feat. 윤도현) 유브이

UV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당신께 할 말이 있어 나는 그녀를 사랑해 미안해 매일 헤어지기 싫어 외박도 안되는 나잖아 엄마는 그 여자를 미워하잖아 엄마도 기다려 왔겠지 좋은 며느리를 생긴 건 놀게 보여도 걔 안 그래 엄마 미안해요 그 여자랑 살래요 (충격적이죠) 괜한 걱정 마요 속도위반 안 할게 (그래도 몰라) 걔가 엄마가

엄마 공미진

엄 마, 그 이름 채 부르기 전에 내 눈에 눈물이 핑 고여 몰랐죠 엄마도 사실 뒤론 아픔 닦으며 참아왔던 것을 버텨왔던 것을 내가 실패하고 쓰러져 울 때마다, 따스한 한마디 숨기고 모질게 하셨지만 애통한 눈물 흘리셨겠죠 삼키셨겠죠 내 뒤로 이제 알아요, 내 맘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가 흘려왔던 그 눈물이 이제 보여요, 내 키가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의 눈물 (A Mother`s Tears) 김유신

나 그어느날 문득 울고있는 엄마를 보았죠 볼 위에 마져 닦지 못한 눈물 무슨 사연이 담겨있을까 그 언젠가 하셨던 말 어릴적 사랑받던 이야기들을 눈물 훔치며 하시던 그 얘기들이 오늘도 엄마의 눈 적시는 걸까 엄마도 소중한 보배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이 그 소중한 한명의 딸이란 사실 잊으채 지낸 삼십년 엄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