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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곡 (夜曲) 주걸륜

zhong yu bei ti xing guang chang shang wei shi de shi tu ying 我用漂亮的押韵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wo yong piao liang de ya yun xing rong lue duo yi kong de ai qing 我应该藏这里色不干

야곡 (夜曲 : Nocturne) 주걸륜

베이 티 싱 广场上喂食的是秃鹰 광 창 상 웨이 스 더 스 투 잉 我用漂亮的押韵 워 융 퍄오 량 더 야 윈 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싱 룽 베이 뤠 둬 이 쿵 더 아이 칭 啊 乌云开始遮蔽 色不干

夜曲 (Ye Qu) 주걸륜

yu bei ti xing 廣場上餵食的是秃鹰 Guang chang shang wei shi de shi tu ying 我用漂亮的押韻 Wo yong piao liang de ya yun 形容被掠奪一空的愛情 Xing rong bei lüe duo yi kong de ai qing 啊 A 烏雲開始遮蔽 Wu yun kai shi zhe bi 色不乾淨

東風破(동풍파) 주걸륜

更寂寞 jiu di ru zhong you yue yuan geng ji mo 半?醒的?火不忍苛?我 ye ban qing xing de zhuo huo bu ren ke ze wo 一?漂泊浪迹天涯?入喉 yi hu piao bo lang ji tian ya nan ru hou ?走之后酒暖回?

동풍파 (東風破) 주걸륜

#31163;愁孤单伫立在窗口 이 잔 리 처우 구 단 주 리 짜이 촹 커우 我在门後假装你人还没走 워 짜이 먼 허우 자 좡 니 런 하이 메이 쩌우 旧地如重游月圆更寂寞 져우 디 루 중 유 웨 위안 겅 지 모

Christmas Star (Feat. 楊瑞代) 주걸륜

馴鹿的響鈴 和雪花的相遇 當作是我對你離開 描繪的旋律 柴火寫了序 暖和童話的過去 遠方的煙囪冒著煙 該不會是我的卡片(我的卡片) 那是我讓聖誕老人 捎去的想念(捎去的想念) 壁爐的窗邊 聖誕襪的許願等待實現 夢境沈睡森林木屋 鐘聲敲醒雪地晨露 熟悉的微笑 那是你送我不想拆開的禮物 我放下聖誕的目 放不下沒你的旅途 當燭火點燃了孤獨 我還在回想擁抱的溫度 我的愛就像聖誕樹頂的星星

전선 야곡(戰線夜曲) 신세영

전선야곡 (戰線) -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던 전선의 달 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Kua Shi Dai 주걸륜

作词:黄俊郎作:周杰伦 专辑:跨时代 钟逆时钟而绕恶物狰狞的倾巢 我谦卑安静的于城堡下的晚祷 压抑远古流窜的蛮荒暗号 而管风琴键高傲的说那只是在徒劳 傲傲傲傲傲我的乐器在环绕 时代无法淘汰我霸气的皇朝 你无法预言因为我越险翅越艳 没有句点跨时代蔓延翼朝天 月下浮雕魔鬼的浅笑 狼迎风嚎蝠翔似黑潮 用孤独去调尊严的色调 我跨越过时代如兽般的姿态 琴声唤起沉睡的血脉 不需要被崇拜如兽般的悲哀

七里香(칠리향) 주걸륜

七里香 (qi li xiang) 詞:方文山 :周杰倫 外的麻雀 在電線桿上多嘴 추앙와이더 마취에 자이디앤시앤간샹 두어쬐이 창 밖에 참새가 전봇대 위에서 재잘거려 說這一句 有夏天的感覺 니슈어 저이쥐 헌여우 시야티앤더 간쥐에 너의 이 한마디 여름의 느낌으로 가득해 手中的鉛筆 在紙上來來回回 셔우중더 치앤비 자이즈샹 라이라이회이회이

반수인 / 半獸人 주걸륜

有纯白的灵魂 自人类堕落为半兽人 我开始使用第一人称 记录眼前所有的发生 嗜血森林醒来的早晨 任何侵略都成为可能 我用古老的咒语重温 吟唱灵魂序&

Nu Hai Bie Wei Wo Ku Qi 주걸륜

我?持男子?的步履 用??般的意志?? 用月色下的柔情?? 男子?不玩娘娘腔的游? 生活像是???的?景 男人要有硬??的背影 用?血灌?我的兄弟 而胸?留?女孩哭泣 男子?就是我 小心??上我 ?整好男子? 呼吸 ?一?男子? ?型 ??我的??眼睛 ?一???的表情 男子?用笑就能?到? 男子?像山般的二?肌 男子?像狼一?的孤寂 男子?

국화대 (菊花臺) 주걸륜

"你的泪光 柔柔中带沙 苍白的月弯弯勾出过往 니 더 레이 광  러우 러우 중 다이 사  창 바이 더 웨 완 완 거우 추 궈 왕 太漫长 凝结成了霜 是谁在阁楼上冰冷的绝望 예

가애녀인 (可愛女人) 주걸륜

女人 귀여운여인 : 周杰? ? : 徐若瑄 想要有直升机 想要和??到宇宙去 샹야오요우즈셩지 샹야오허니페이따오위죠우취 헬리콥터를 타고 너와 함께 우주로 날아들고 싶어 想要和?融化在一起 融化在宇宙里 샹야오허니롱화짜이이치 롱화짜이위죠우리 너와 함께 우주로 녹아들고 싶어 我每天每天每天想想想想着?

紅模仿 (Hong Mo Fang) 주걸륜

的歌有增不? 중국 풍의 노래들은 계속 늘어나고 是好是??方文山最?楚 좋은지, 나쁜지는 방문산한테 물어봐야 가장 잘 알지. ?娘子唱到 ‘냥즈’에서 ??棍??破到?如雪 ‘쌍 절곤’ 그리고 ‘동풍 파’에서 ‘발여설’까지 一路走?始?如一 多?的? 처음부터 한결같이 여러 스타일의 곡들을 불러 왔고 ??中?? 오직 중국 풍을 좋아했어. 我?

甛甛的 (Tian Tian De) 주걸륜

作词;:方文山 作:周杰伦; 我轻;轻;的尝;一口你;说;的爱;我 워칭칭더창이코니숴더아이워 还;在回味你;给;过;的温;柔 해자이후이우의니게궈더원로 我轻;轻;的尝;一口这;香

Yu Xia Yi Zheng Wan 주걸륜

街灯下的橱窗 有一种落寞的温暖 图贴在玻璃上 画著你的模样 开著车漫无目的地转弯 不知要去哪个地方 凉却的电视墙 到底有谁在看 白杨木影子被拉长 像我对你的思念道不完 原来我从未习惯 你已不在我身旁 街道的铁门被拉上 只剩转角霓虹灯还在闪 这城市的小巷 雨下一整晚 music~ 你撑把小纸伞 她音韵太婉转唉~ 雨落下雾茫茫 问天涯在何方喔喔~ 啊~午里你深藏

夜的第七章 (Ye De Di Qi Zhang) 주걸륜

1983年小巷 12月晴朗 yi jiu ba san nian xiao xiang shi er yue qing lang 1983년의 골목 맑게 갠 12월 的第七章 ye de di qi zhang 밤의 제7장 打字機繼續推向 接近事實的那下一行 da zi ji ji xu tui xiang jie jin shi shi de na xia

낭자 (娘子) 주걸륜

娘 子 낭 자 : 周杰倫 詞 : 方文山 Rap~ 娘子 娘子却依?每日 折一枝?柳 냥즈 취에이지우메이르 져이즈양리우 낭자~ 오늘도 버드나무 가지 꺾으며 ?在那里 在小村外的溪?河口 默默等着我 니짜이나리 짜이샤오춘와이더시비엔허코우 모모덩져워 마을 밖 강가에서 하염없이 날 기다리고 있는게요 * 一?好酒 再?一碗?粥 配上?

칠리향 / 七里香 주걸륜

雨下整我的爱溢出就像雨水 yu xia zheng ye wo de ai yi chu jiu xiang yu shui 院子落叶跟我的思念厚厚一叠 yuan zi luo ye gen wo de si nian hou hou yi die 几句是非也无法将我的热情冷却

회도과거 / 回到過去 주걸륜

静静看著凌晨黄昏你的身影失去平衡慢慢下沉 黑暗已在空中盘旋该往哪我看不见 也许爱在梦的另一端无法存活在真实的空间 想回到过去试著抱你在怀里羞怯的脸带有一点稚气 想看你的看的世界,想在你梦的画面 只要靠在一起就能感觉甜蜜想回到过去试著让故事继续 至少不再让你离我而去分散时间的注意 这次会抱得更紧这样挽留不知还来不来得及想回到过去 思绪不断阻挡著回忆播放盲目的追寻仍然空空荡荡 灰蒙蒙的晚睡意又不知躲到哪去

Yan Hua Yi Leng 주걸륜

古? deng jiu xiang chun deng ni tan yi qu gu zheng 술향기가 맑아지고 그대가 다시 고쟁을 연주해 주길 바라는 이맘을 허락해 주오. 雨?? ?故里草木深 yu fenfen jiu gu li cao mu shen 부슬비가 내리고, 그대가 있던곳은 잡초만 무성하네. 我?? ?始?一?

我不配 (Wo Bu Pei) 주걸륜

走不回故事里 zhe xiang nong tai guo w?n q? z?u bu hui gu shi l? 이 거리는 너무 꼬불꼬불해서 이야기 속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日子孤?里 又班?了?局 zhe ri zi g? d?n l? you b?n bo li?o jie ju 요즘 외로움 속은 또 결말이 얼룩졌어 剩下半空回?

이부지명 (以父之名) 주걸륜

我們每個人都有罪犯著不同的罪 (워먼메이거런 또우요우쭈이 판져뿌통더쭈이) 우리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我能決定誰對誰又該要沉睡 (워능쥐에딩셰이뚜이 셰이요우까이야오쳔슈이)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爭論不能解決 (쪙룬뿌능지에쥐에 ) 논쟁으론 해결할 수 없으니 在永無止境的

이부지명(아버지의 이름으로) 주걸륜

我們每個人都有罪犯著不同的罪 (워먼메이거런 또우요우쭈이 판져뿌통더쭈이) 우리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我能決定誰對誰又該要沉睡 (워능쥐에딩셰이뚜이 셰이요우까이야오쳔슈이)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爭論不能解決 (쪙룬뿌능지에쥐에 ) 논쟁으론 해결할 수 없으니 在永無止境的

以父之名(이부지명) 주걸륜

睡 (워능쥐에딩셰이뚜이 셰이요우까이야오쳔슈이)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爭論不能解決 (쪙룬뿌능지에쥐에 ) 논쟁으론 해결할 수 없으니 在永無止境的 (짜이용우즈징더예)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밤에 關掉?的嘴唯一的恩惠 (꽌디야오니더주이 웨이이더언후이) 네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

我不配(아불배) 주걸륜

유리 위엔 습기가 차 있고 在背影照进过去 zài bèi yǐng zhào jìn guò qù 뒷모습엔 과거가 비춰 들어와 你脸上的情绪 nǐ liǎn shàng de qíng xù 너의 얼굴의 표정은 在怀念那场雨 zài huái niàn nà cháng yǔ 그때의 비를 그리워하고 있어 这巷弄太过弯走不回故事里

夜曲 矢野眞紀

どうして 人は こんなに 弱いのだろう 도오시테 히토와 콘나니 요와이노다로우 어째서 사람은 이렇게나 약한 것일까 すべての 悲しみや 喜び達が やがて 川になり 스베테노 카나시미야 요로코비다치가 야가테 카와니 나리 모든 슬픔이나 기쁨들이 결국은 강이 되어 世界を 今日も 流れてる 세카이오 쿄오모 나가레테루 세계를 오늘도 흘러가고있어

夜曲 周杰倫

<>周杰伦 一群嗜血的蚂蚁被腐肉所吸引 我面无表情看孤独的风景 失去你爱开始分明 失去你还有什么事好关心 那鸽子不再象征和平 我终于被提醒捆着手我现在是奴隶 我用漂亮的押韵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我应该藏这里色不干净 还给你整的回忆占满天的星 送你的白色玫瑰在纯黑的花季凋零 午在树枝上诡异的很安静 倾听我黑色的大衣像我的你 衣栉比鳞的鬼走过的走过的生命 啊四周弥漫雾气

서울 야곡 전 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에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

전선 야곡 신세영(박일남)

전선야곡 작사 유 호 작곡 박시춘 노래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 통기 당기당 ...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

서울 야곡 현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곡~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봄 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에 눈물이 흐른다..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

처녀 야곡 장세정

★1938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죄 없이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당신의 방문을 두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반가운 대답만은 못할지언정 흥- 톡쏘지 말아요 네네 톡쏘면 싫어요 신 벗은 맨발로 살무시(살며시) 다가서서 당신의 방문을 열어봅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따뜻이 웃어주진 못할지언정 흥- 톡쏘지 말아요 네네 톡쏘면 싫어요 못 참을 사랑...

서울 야곡 이숙영

서울 야곡 - 이숙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글라스에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 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에 한숨이 흘렀다..

전선 야곡 박일남

1가량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ㅡ 그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ㅡ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주현미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서울 야곡 양부길

서울 야곡 작사/작곡/ 현 동주 1.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Various Artists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전선 야곡 오희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쓸어 안고 싶었오

서울 야곡 문주란

서울 야곡 - 문주란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중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배호

1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럿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럿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그거리에 버린담배는 내마음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칼맨 야곡 백설희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며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불타는 검은 눈동자 안타까운 숨결담화를 흔들 흔들 발을 구르며누구를 찾고 있나 노래 애달퍼서반아의 밤은 깊어 꿈도 깊어 정도 깊어휘감기는 분홍 드레스 이슬에 젖네짚시의 슬픔을 못 이겨서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사랑을 찾는 마음에 스며드는 눈물술잔에 가물 가물 호세의 얼굴그 품에 안겼으니 한은 없구나당신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