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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Wrong 좋은 나무

Am I Wrong by Roch Voisine 로크브와진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메리 - 제인을 위해서 거의 매일밤 그날들이 어른거리는 옛노래를 반복해서 연주하곤 했어요 For Mary-Ann Her friends

Am I Wrong (겨울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For Mary-Ann Her friends all gone I stayed And through the night I held her tight and prayed Am I wrong ′Cause

Am I Wrong (가을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For Mary-Ann Her friends all gone I stayed And through the night I held her tight and prayed Am I wrong ′Cause

좋은 아침 나무

오십분 또 늦었어 서둘러 눈꼽떼고 나왔어 내 두발엔 신발이 다르네 날씬 참 더럽게 좋고 기분 참 더럽고 좋고 나 뭐라고 변명을 할까 없는 머리 쥐어 뜯고 뛰어들까 도로에 용기내 전화 걸었네 스미마셍 저 지금 갑니다 수화기 너머 들리는 휴일인데 어딜 오냐 푹 쉬어라 끊어라 우울했던 아침이 깨끗해지고 짝짝이 신발을 벗고 삼선을 신고서 제주 부산 여수 어디든 갈래 좋은

좋은 나무 길 커뮤니티

좋은 나무 사랑의 나무 뿌리가 튼튼 걱정이 없어요 좋은 나무 소망의 나무 바람 불어도 넘어지지 않아요 좋은 나무 사랑의 나무 뿌리가 튼튼 걱정이 없어요 좋은 나무 소망의 나무 바람 불어도 넘어지지 않아요 아름다운 말 선한 마음으로 섬기고 나누는 좋은 나무가 될래요 좋은 나무 기쁨의 나무 열매가 풍성하게 자라나죠 좋은 나무 생명의 나무 예수님 사랑 안에

나무 시인과 촌장

저 언덕을 넘어 푸른강가엔 젊은 나무 한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날려 그 그늘아래 노는 아이들에게 그 눈물없는 나라 비밀을 말해주는 나무 밤이면 작고 지친 새들이 가지 사이 사이 잠들고 푸른 잎사귀로 잊혀진 엄마처럼 따뜻하게 곱게

희망의 나무 좋은 이웃

내 삶의 깊은 슬픔이 찾아와서 난 많이 괴로웠지만 또 흔들렸지만 그 아픔의 시간통해 예전엔 몰랐던 은혜와 기쁨을 맛보았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감사는 얼마나 작은데서 시작되는지 절망은 얼마나 나를 죽게하는지 소망은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내 고통까지도 사용하시어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주 그 사랑안에 있다면 나의 이 고난도 큰 축복이란...

옥수수 나무 좋은 동요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나무 최용일, 브리즈프로젝트

많이 힘들어도 아프더라도 너를 사랑해줄게 시간 흘러가도 다 변해가도 나는 너만 사랑해 언젠가 내가 너의 곁에 서게 된다면 항상 너만을 감싸 안아주며 지켜주는 나무가 되 줄게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라 라라 라랄라 널 보면 자꾸만 설레어와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이렇게 바라만 보는 것도 난 너무 좋은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이 땅을 지키며 매서운 겨울날이 온대도 찬 바람을 나눠 이기며 서로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목이 마른 사람들마다 너의 생명의 힘 신선함을 안겨주며 비와 바람에도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너의 꿈은 언제나 좋은

As Tears Go By (가을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As Tears Go By 좋은 나무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나무 김민종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나혼자 감춰두고 싶진 않아 널사랑해 난너만을위해 모든걸 다버릴수도 있어 이런 내맘받아준다면 오직 너만을 나 언제까지나 약속해 날 믿어도 좋아 나의 손을 꼭 잠아준다면 난 이별 없는곳으로 너와 행복한 여행을 떠날거야 몇번이고 다짐하고 했어 난 그냥 이대로 너의 곁에서 좋은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네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겨울 나무 Salad Bowl

사라졌네 따뜻했던 시간들 아름답던 그 모습들 이젠 없어 지친 하루를 다 보내도 마음은 편안했었던 날엔 푸른 너를 바라 보면서 설레이던 시간을 떠올려 눈부시게 빛났었고 찬란했던 가지들은 하루하루 메말라가 이제는 앙상한데 지나왔던 순간들의 그 기억만 아련해져 돌아갈 순 없다는 걸 이제는 멀리 가버렸어 좋은 날 음 차가운 바람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 겨울 나무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Everyday night I fly to you 투명한 날개를 달고서 너라는 하늘을 향해서 I dream of you I long for you 한마디만 말 해주면 돼 삶에 지쳐서 나 힘이 들 때 가끔씩 울고 싶을때 힘이 되는 널 생각해 다 알고 있는데 (시간이 점점 날 누르고) 다 알겠는데 (너를 잃게 될까봐) 널 보면 말문이 막혀 (맘이

Wrong The Airborne Toxic Event

All my young life I’ve been trying to say Just one thing right And now We’ve come to the day You’re here in my arms I don’t know what to say I believe I was wrong Probably most of my life Am I just hearing

흔들리며 크는 나무 학의 날개들

흔들흔들 위태로운 저 나무 비바람을 마주보고 있네 꺽일듯이 뽑힐듯이 보이는 나무는 견딜 수 있을까?

나무 마크툽 (MAKTUB)

그댈 더욱 빛내줄거예요 지금 이 고통은 나에게 부정적으로만 다가 오지 않죠 솔개의 마지막 선택처럼 용감한 판단의 시련은 비상으로 이어질 수 있죠 승리할 수 있죠 언젠가 세상의 무게가 그대의 어깨를 짓누를지라도 모든것이 그댈 외로이 등 돌리고 있어도 지난 날의 아픔은 그대의 용기가 되서 그댈 더욱 빛내줄거예요 그대 앞을 더욱 밝혀줄거예요 Oh yes I

나무의 노래 좋은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활 나무 나의 검 Creative Sing-Dance-Act

활,나무 그리고 나의 검 낭만이 있는 자연안에 나는 말을 타고 있구나 인생이란 이렇게 아름다우면서 덧없는 것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사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여거 지금 산에 올라와서 느끼내 활을 쏜다. 언젠가 나의 후손들이 이 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겠지. 나는 이곳에 나무를 심는다. 그 후손들을, 나의 손자들을 위해서.

Going Wrong Planningtorock

Am I holding on to something going wrong, Am I holding on to something going wrong, Am I holding on to something going wrong, Am I holding on to something going wrong, Am I holding on to something going

이슬을 머금은 나무 XIA(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이슬을 머금은 나무 XIA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나눌 수 있는 그런

이슬을 머금은 나무 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이슬을 머금은 나무 (XIA)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나눌

Am I Wrong 유자

I Wrong?

뿌리 깊은 나무 윤미진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이 땅을 지키며 매서운 겨울날이 온대도 찬 바람을 나눠 이기며 서로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목이 마른 사람들마다 너의 생명의 힘 신선함을 안겨주며 비와 바람에도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너의 꿈은 언제나 좋은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

나무 이수영

작곡:조규만 작사: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다 사라져 다시 태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

나무 이재은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 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 오는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나무 가현 (假現)

나무 -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나무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

--------------------------------------------------------- 나무 (영화 "산책" O.S.T) Vocal :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윤도현,이정열,엄태환,서우영) Compose & Lyic : 이정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삽입:온 세상은> 이 내품에 가득가득

나무 버즈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길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난 널 널 원해 가엾게...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로 ...

나무 조관우

마치마치 얼어버린 호수처럼 차가워진 모퉁이 한 곳에 홀로 외로이 잠든 척 울고있는 나무 한 그루 화려한 세상 그늘 뒤로 하루해가 저물어 가면 혼자서 쓸쓸히 아침을 기다리고 있겠지 밤새워 더욱 여물어진 새싹이 움틔우고 숨겨져 있던 그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않는 사랑처럼

나무 김광석밴드

나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이 내품에 가득가득 안아보고파 난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어지러운

나무 카더가든

나무 Lyrics by 카더가든, 유라 Composed by 카더가든, 623 Arranged by 623,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나무 최이안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태양마저 눈을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내 기도도 그때까진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