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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좋아서 하는 밴드 1집 [\'13 우리가 계절 이라면]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KBS 1박 2일 삽입곡)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SBS `K팝 스타 시즌 2` 앤드류 최 참가곡)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Joa Band)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1집] 13-싸나이 크라잉 넛

나는야 강변의 싸나이 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내 나는야 바람의 싸나이 라라라- 저 푸른 달빛속에서 우리가 지금 서있는 지하실 한 구석 안에서 서로의 고통을 음미하며 음- 그리고 다시 고통이... EVERY BODY Loving crying dancing EVERY BODY Dying running 뽀삥 dancing

나의 작은기억 윤도현 밴드

나의 작은기억 by [윤도현 밴드] 나의 작은 기억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윤도현 작곡 : 강호정 1.

상처난 계절 왁스 1집

안 그래도 되는데 굳이 웃지 않아도 되는데 모든걸 다 아는데 너무 늦었다는 걸 나는 아는데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좋겠어 빗물에 녹아버려 모두다 없어져버려 더 많이 많이 생각해 한번 더 나를 생각해 오~~어떤 만남인데 나에겐 너일 뿐이야 아직도 너 만일 뿐이야 오~~ 제발 돌아와줘 꿈일 꺼야 모든게 다 거짓말 일꺼야 다 모든게 차리리 비라도 내리면 ...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좋아서 하는 밴드

잡아줘 날 안아서 어디로든 데려가 줘 언제나 영원히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알잖아 말 안 해도 너무 알잖아 잡아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해 너에게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너에게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잡아줘 날 안아서 어디로든 데려가 줘 언제나 영원히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알잖아 말 안 해도 너무 알잖아 잡아줘 이 순간을

좋아요 좋아서 하는 밴드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그냥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온 세상이 다 내것같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요 마치 나사라도 하나 빠진 사람처럼 마냥 웃고만 있네요 언제부턴가 내 일기장에 그 사람 얘기만 가득 찼고 소심한 나는 고백도

[13]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Loveholic(러브홀릭) 1집

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면 나도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지쳐 쉬고 싶은 나의 영혼을 잘자 자라 어루만지네 손톱보다 작은 너의 사진은 지금도 내 책상 위에 누워서 잠 못 들어 붉게 물든 내 눈에 흰 눈보다 맑은 이슬을 내려 너는 떠나서 만질 수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내가 머물 그 어느 곳에서나 말없이 나를 보네

[13]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 Loveholic(러브홀릭) 1집

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면 나도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지쳐 쉬고 싶은 나의 영혼을 잘자 자라 어루만지네 손톱보다 작은 너의 사진은 지금도 내 책상 위에 누워서 잠 못 들어 붉게 물든 내 눈에 흰 눈보다 맑은 이슬을 내려 너는 떠나서 만질 수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내가 머물 그 어느 곳에서나 말없이 나를 보네

미친 사랑의 노래 허벅지 밴드

너를사랑했지만 이젠 모두 잊겠어 진정 니가 원하는게 그것 이라면 그렇게 해 주겠어 저하늘의 새들도 이젠 모두다 잊으라 하는것 같아 하지만 나는 그럴수 없다는걸 너무나 알잖아 너를 사랑했지만 이젠 모두 잊겠어 진정 니가 원하는게 그것이라면 그렇게 해 주겠어 저하늘의 새들도 이젠 모두다 잊으라 하는것 같아 하지만 나는 그럴수 없다는걸 너무나 알잖아 너를

꿀벌 전기뱀장어

잊은 듯한 그 이름을 소리 내어 다시 또 불러볼 줄은 몰랐어 항상 입고 있던 그 줄무늬 카라티 때문에 너의 이름은 꿀벌 까마득한 시간 그리 많지 않은 추억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젠가 학원 그 구석자리에 앉아 같이 나눠 가진 이어폰 그 노래 그 노래 니 밴드 노래 듣고 있어 어떻게 지내니 니 공연 보러 서울 한 번 가야 하는데 오

왜 그렇게 예뻐요 좋아서 하는 밴드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백과사전은 나날이 두꺼워지는데 대답하기 힘든 질문은 여전히 넘쳐나죠 그래요 블랙홀 너머엔 뭐가 있는지 사라진 대륙은 어디로 갔는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지 초능력 시간여행 환생은 가능한 걸까요 글쎄요 어렵죠 그런데 말이에요 아니 대체 왜 그렇게 예뻐요 제발 이유를 말해 줘요 내가 궁금한 건 정말 못 참는 성격인 걸

잘 지내니 원준혁

원준혁.. 지내니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이백일 아무렇지 않은 듯 시간은 흘렀고 너와 함께 듣던 이 사랑 노래도 이제 더는 들을 수가 없네요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붙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지내니 너무 보고싶지만 염치없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지내니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대답 없는 너에게 내가 . .

잘 지내니 원준혁 /원준혁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이백일 아무렇지 않은 듯 시간은 흘렀고 너와 함께 듣던 이 사랑 노래도 이제 더는 들을 수가 없네요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붙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지내니 너무 보고 싶지만 염치없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지내니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 대답 없는 너에게 내가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붙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뽀뽀 좋아서 하는 밴드

먼저 만나자는 얘기 못하시나요 지금 당장 와달라는 용기가 없나요 두근두근대는 맘을 숨기지 말아요 바로 이 시간도 금방 지나가버리죠 뽀뽀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원하는 꿈과는 참 다른 길을 가는 건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왜 서로 얼굴을 붉히며 남이 되는지 몰라 동그라밀 그린 내 품으로 오오 그대여 들어와요 사람들이

I Love You II 815 밴드

이젠 모든 걸 알 것 같아 너의 표정 너의 그 말 내겐 차갑게 들렸어 제발 그러지마 이젠 왜 그러니 내가 이렇게 빌잖아 너는 너무 하잖아 나를 제발 한번만 나를 이렇게 놓지마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너를 잊을 수가 없어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대만을 사랑한거야 또 하루하루 같은 말만 하는

두 잔의 커피가 미치는 영향 좋아서 하는 밴드

세 달의 밤과 낮이 흐르고 얼굴을 마주한 당신과 나 마시지 않는 커피조차도 오늘은 달콤하기만 하죠.

0.4 좋아서 하는 밴드

맞은편 문에 서있는 낯익은 그가 날 보며 웃네 이젠 보이지 않는 노선표만큼 아른 하네 늘 너에겐 여름이 남들보다도 이르게 오지 눈을 비벼 다시 봐도 저 사람은 너일 것 같아 발을 내민다 널 향해 걸어간다 멀어보이던 너의 얼굴이 점점 또렷해진다 딱 너 같은 얼굴 아니 내가 아는 너는 아냐 착각이란 걸 안 순간 늦어버렸네 내 눈은 0.4구나

잘 지내니 이루리 프로젝트

가만히 떠올려 봐도 기억도 나지 않는 너의 얼굴 지내니 어디에 있니 문득 생각이 나는데 가만히 들여다본 내 기억 속 그때는 우리참 즐거웠었는데 지내니 기억은 하니 문득 생각이 나는데 우리도 이제 한두살씩 나이를 먹었고 어렸던 그 때를 네가 전부였던 그 때를 돌아보게 돼 너는 나의 눈을 바라보고 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잘 지내니?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잘 지내니? 를(Lel)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놓으려

잘 지내니? 를( Lel )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잘 지내니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놓으려

잘 지내니? 를 (Lel)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잘 지내니 를(Lel)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잘 지내니? 레미안님...청곡&를

지내니 이렇게 묻는 것도 이젠 어색한걸 지난날이 아련하고 또 아련해서 연락해봤어 그리웠니 아니면 다 잊었니 궁금해진 맘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때로 돌아가는 건 너에게는 힘들겠단 생각에 또다시 지내란 말만 또 계속 되풀이 할뿐 이렇게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이 끝 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이젠 모두 내려 놓으려

옥탑방에서 (Live In 물고기 2009.2.14) 좋아서 하는 밴드

다음으로 이사 올 사람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었지 고장난 듯한 골드스타 세탁기가 아직 얼마나 돌아가는지 무더운 여름날 저 평상을 만드느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평상 위에서 별을 보며 먹는 고기가 참 얼마나 맛있는지 하지만 이 집은 이제 허물어져 누구도 이사 올 수가 없네 마음 속에 모아 놓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는 누구에게 전해야

삼청동 카페 원효로1가 13-25

따뜻한 햇살이 말없이 창가를 비추면 난 습관처럼 또다시 그때를 떠올리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삼청동 길을 거닐던 그 날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다가오네 너 지금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너와 함께 즐겨 찾던 삼청동 카페에서 너 지금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날이 좋아서 정동원

다시 봄바람이 불어 내겐 너무도 아픈 날 온통 너였던 순간에 잠 못 이루던 그 밤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내 생각에 잠 못 이룰까 참 그림 같았던 이 계절 끝에 선 네 모습 아직까지 너무 또렷한데 날이 너무 좋아서 바람이 참 설레서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같아서 나, 가슴이 메어와서 텅 빈 내 하루엔 또 너라서 지겹도록 너만

삼청동 카페 원효로 1가 13-25

따뜻한 햇살이 말없이 창가를 비추면 난 습관처럼 또다시 그때를 떠올리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삼청동 길을 거닐던 그 날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다가오네 너 지금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너와 함께 즐겨 찾던 삼청동 카페에서 너 지금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시원한 바람 그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받을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박새별,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깡소주 방구석

1 a) 솔까말 깡소주가 달고 맛있다는 말은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정말 이상하지 남들은 깡소주가 시원하고 부드럽다고 말을 하는데 정말 이상하지 냉수가 더 시원하쟎나 냉수는 리필도 공짠데 b) 진짜 우리가 좋아하는 건 내가 좋아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게 좋은건지 가끔은 나도 헷갈려 내가 깡소주를 싫어 하는 것이 내

깡소주 방구석 (Roomside)

1 a) 솔까말 깡소주가 달고 맛있다는 말은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정말 이상하지 남들은 깡소주가 시원하고 부드럽다고 말을 하는데 정말 이상하지 냉수가 더 시원하쟎나 냉수는 리필도 공짠데 b) 진짜 우리가 좋아하는 건 내가 좋아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게 좋은건지 가끔은 나도 헷갈려 내가 깡소주를 싫어 하는 것이 내

북극곰아 (Vocal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살수 있게 ...

01 기억의 습작 전람회 1집

[00:00:00]이젠 버틸 수 없다고 [00:13:87]휑한 웃음으로 [00:17:64]내 어깨 기대어 [00:25:18]눈을 감았지만 [00:42:63]이젠 말할 수 있는 걸 [00:55:79]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01:06:30]아프게 하는 걸 [01:14:42]나에게 말해봐 [01:20:58]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01:

친구(1집) 조수아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많은 사람들 어깨 위에 지니고 있는 고민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그들이 비록 당신에게 아무런 유익 없는 것 같아도 그들에게 바로 당신이 좋은 친구될 수가 있어 하나님 당신의 좋은 친구였던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갖는 다면 당신도 그들의 당신도

199 Song 하이탑 밴드

12 9는 108 13 2는 26, 13 3은 39, 13 4는 52라죠 (13*5=65), 13 6은 78, 13 7은 91, 13 8은 104, 13 9는 117 14 2는 28, 14 3은 42, 14 4는 56, 14 5는 70, 14 6은 84, 14 7은 98, 14 8은 112, 14 9는 126 15 2는 30, 15

내곁의 너 윤도현 밴드

내곁의 너 by [윤도현 밴드] 내곁의 너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이경희 작곡 : 임준철 저기 거친 벼랑에서 조차 쉴수 없는 숨결 오늘을 어제처럼 살순없다 네가 띄운 하얀공이 하늘을 날을때 그곳에서 너의 얼굴을 보았지 내게서 돌아서지마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린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린 네가 있었기에

유통기한 좋아서 하는 밴드

아무렇지 않은 밤이었지 나는 음악을 들었거나 혹은 오래된 영화를 보고 있었는지도 몰라 문득 목이 말라 냉장고로 가서 우유를 꺼내 마시고 집어넣으려다 귀퉁이에 쓰인 날짜를 보고 말았지 이 우유가 상할 때쯤이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 우유가 상할 때쯤이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낯선 이의 전화번호 지나는 차 번호판 우유의 유통기한까지 미처 대비하지 ...

1초 만에 만나는 방법 좋아서 하는 밴드

별이 총총총 빛나던 밤에 새까만 하늘 아래 단둘이서 앉아 그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함께 지샌 밤이 참그립구나 고개 들어서 하늘 바라보면 총총 빛나는 별은 모두 어디갔니 눈을 감고서 다시 바라보면 그밤 그별이 앞에 있구나 모두 보이는대로 믿는 세상이지만 때론 눈을 감아야 알수있지 모두 똑같은 얼굴 속에 숨은 마음들 때론 눈을 감아야 볼수 있어 넌...

북극곰아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 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좋아서 하는 밴드

?이 느낌 이 설램 참좋아 널 봐서 그런걸까 날 보며 그렇게 웃지마라 난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널 만지고 싶은걸 난 널 가지고 싶은걸 닿을듯 말듯 한 너를 난 몰래 바라보고 있어 살짝 살짝 가도 깜짝 깜짝 놀라난 꼼짝않던 내맘이 자꾸 너를 돌아봐 살짝 살짝 스쳐도 깜짝 깜짝 놀라난 꼼짝않던 내맘이 자꾸 너를 부르네 익숙해 지루했던 순간이 널 만나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