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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좋아 존 스트롱맨 밴드

남자들에겐 어떤 로망이 있지 누나들에 대한 작은 욕망여자 담임선생님부터 교회누나까지 나는 누나들을 사랑했었지그러던 내 인생에 마지막 누나를 만났지 그녀는 나의 직장 상사 였어땅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옆트임 스커트까지지성과 미모를 겸비한돌아온 싱글녀 김대리님 나를 사정없이 성희롱 해줘요그대 때문에 일할 맛 나는 회사 나는 행복합니다남자들에겐 때론 어린애처...

끈적끈적한 로맨스 존 스트롱맨 밴드

서로 피곤하게 줄다리기는 하지 말아요그대와 나는요 이미 어엿한 성인이잖아요오늘 밤 내 통장에 잔고를 보여 드리리끈적끈적한 로맨스를 원해요서로 피곤하게 눈치를 보지는 말아요그대와 나는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오늘 난 침대 위에터미네이터가 될래요끈적끈적한 로맨스를 원해요여러분 사랑을 하세요 청춘은 그리 길지 않아요끈적끈적한 로맨스를 원해요 오예 w...

걸 그룹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존 스트롱맨 밴드

지지지지 베이비 베베 지지지지 베이비 베베 지지지지 베이비 베베 지지지지 하이얀 다리를 드러내놓고 나를 유혹하려 하고 있지만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테레비 채널을 돌려버렸지 걸 그룹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하이얀 잇몸을 드러내면서 나를 향해 눈웃음을 치지만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테레비 채널을 돌려버렸지 걸 그룹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걸 ...

로큰롤 세상 존 스트롱맨 밴드

어느샌가 감미로운 음악들이 세계를 점령하고 갈 곳 잃은 로큰롤은 지하로 숨어들었다네 지저분한 lyrics 변태적인 performance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하는 로큰롤은 슬펐다네 하지만 언젠가 돌아올 로큰롤의 황제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cowboy 모자를 사러 나설래로큰롤의 세상이여 다시 오라 오예 elvis 와 buddy holly...

떠나자 비뇨기과로 존 스트롱맨 밴드

나어릴적 부터 사람들은 strong man에 관해 얘기했었죠우리의 땅과 바다를 수호하는 strong man이 되라 했었죠나 어른이 되어도 사람들은 strong man에 관해 얘기하네요하지만 strong man 의 의미는 전과는 달랐죠 strong man 은 정력의 화신이 되었어요하지만 멋진 얘기였죠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는strong man의 전설...

스트롱맨

어우 예~ 섹시 레이디 마이 네임 이즈 스뜨로~옹맨! 밤새도록 사랑할거야~ 앗! 뜨거워! 레이디 눈치 챘겠지만 암어 스뜨로~~옹맨 웁쓰~ 강렬한 눈빛 난 또 몇 초 만에 사랑에 빠져 아우! 유 멕 미 크레이제 책임져요 내 사랑 받아줘요 오우! 끈적한 몸짓 옴 몸 후끈 후끈 달아올라 오우! 베이비 커몬 오늘밤 우리 둘이 뜨겁게 사랑해 내 이름 불러 더 ...

스트롱맨 김성수

어우 예~ 섹시 레이디 마이 네임 이즈 스뜨로~옹맨! 밤새도록 사랑할거야~ 앗! 뜨거워! 레이디 눈치 챘겠지만 암어 스뜨로~~옹맨 웁쓰~ 강렬한 눈빛 난 또 몇 초 만에 사랑에 빠져 아우! 유 멕 미 크레이제 책임져요 내 사랑 받아줘요 오우! 끈적한 몸짓 옴 몸 후끈 후끈 달아올라 오우! 베이비 커몬 오늘밤 우리 둘이 뜨겁게 사랑해 내 이름 불러...

스트롱맨 쿨 (COOL)

어우 예~ 섹시 레이디 마이 네임 이즈 스뜨로~옹맨! 밤새도록 사랑할거야~앗! 뜨거워! 레이디 눈치 챘겠지만 암어 스뜨로~~옹맨웁쓰~ 강렬한 눈빛 난 또 몇 초 만에 사랑에 빠져아우! 유 멕 미 크레이제 책임져요내 사랑 받아줘요오우! 끈적한 몸짓 옴 몸 후끈 후끈 달아올라오우! 베이비 커몬 오늘밤 우리 둘이 뜨겁게 사랑해내 이름 불러 더 크게 나는 슈...

누나가 좋아 QOQ 1집

[Q.O.Q1집] 누나가 좋아 Verse Let's go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몸에 열기가 다다다 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 Ha~ 내 두뇌를 진동 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혼을 맡겨! 흘러나오는 음악속에 Groove를 타고 빠져들어!

누나가 좋아 QOQ

Verse 1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몸에 열기가 다다다 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Ha~ 내 두뇌되를 진동 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혼을 맡겨! 흘러나오는 음악속에 Groove를 타고 빠져들어! (3.2.1.2.4.5.3 wut wut wut wut) Sexy Lady 그녀는 나의...

누나가 좋아 Q.O.Q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 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 몸에 열기가 다다다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 나의 두뇌를 진동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 혼을 맡겨 흘러 나오는 음악속에 Groove 를 타고 빠져들어 Three two one two four five Three wut wut wut wut sexy lady 그...

누나가 좋아 Q.O.Q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 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 몸에 열기가 다다다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 나의 두뇌를 진동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 혼을 맡겨 흘러 나오는 음악속에 Groove 를 타고 빠져들어 Three two one two four five Three wut wut wut wut sexy lady 그...

누나가 좋아 큐오큐(Q.O.Q)

Let's go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몸에 열기가 다다다 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 Ha~ 내 두뇌를 진동 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혼을 맡겨! 흘러나오는 음악속에 Groove를 타고 빠져들어! (3.2.1.2.4.5.3 wut wut wut wut) Sexy Lady 그녀는 나...

누나가 좋아 Q.O.Q [1집]

Ah~ Yeh QOQ Uh! Let's go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맘! 쿵쾅거리는 심장과 맥박!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극도의 희열과 내몸에 열기가 다다다 다달아 날 미치게 만들어가 Ha~ 내 두뇌를 진동 시키는 거칠은 비트에 내혼을 맡겨! 흘러나오는 음악속에 Groove를 타고 빠져들어! (3.2.1.2.4.5.3 wut wut wut wut...

누나가 좋아 강 원

신경쓰지 말아요 누나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 누나 맘을 조금만 줘요 애써 맘을 감추지 말아요 누나 내게 사랑을 줘요 나는 누나 상처주지 않을게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날 내가 누나 손을 꼭 잡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당당하게 거닐고 싶어 오 호~ 아무걱정 하지 말아요 누나 나는 어린 애가 아니야 나를 많이 사랑 해줘요 누나 나의 맘을 가져도 되요 나는 정말 누나가

누나가 딱이야 황민호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누나가 딱이야 이대원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딱이야 김수영님청곡//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딱이야 특전사님청곡//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딱이야 [유화님신청곡]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좋아요 이성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누나 보고플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뭐래도 나는나는 누나가 좋아요 2절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요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내가 외로울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누나가 좋아요 크로바님청곡//이성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누나 보고플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뭐래도 나는나는 누나가 좋아요 2절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요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내가 외로울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누나가 좋아 (Inst) 강 원

신경쓰지 말아요 누나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 누나 맘을 조금만 줘요 애써 맘을 감추지 말아요 누나 내게 사랑을 줘요 나는 누나 상처주지 않을게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날 내가 누나 손을 꼭 잡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당당하게 거닐고 싶어 오 호~ 아무걱정 하지 말아요 누나 나는 어린 애가 아니야 나를 많이 사랑 해줘요 누나 나의 맘을 가져도 되요 나는 정말 누나가

김사월

, 오늘 무대 위엔 그 남자가 올라왔었어 지금의 내 감정을 이해할 이가 너뿐이라는데 유감이야 여기까지 온 우리의 처지와 지금을 비관해보니 우리가 얼마나 장하고 멋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 , 너는 내게 감정이 없는 사람이었어 아니 물론 나에게 그럴 가치가 없었다는 걸 알아 그런 네가 난 가엾고 안타까워서 묻고 따졌지 하지만 애초부터

Good Day 존 박

백 스무 번 째도 넘는 이말 누가 그래, 사랑한단 말 흔하다고 말하지 마요 Oh good day 날이 좋은 날엔 난 느낌이 좋아, 그대와 손잡고 어디든 멀리 떠날 수 있잖아 비 내리는 날엔 더 느낌이 좋아, 그댈 가까이 안을 수 있어 Everyday is a perfect day No matter, whatever girl 내가 알던

누나가 딱이야(MR) 황민호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 이긴

누나가 딱이야 (트로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딱이야(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좋아요 (트로트) 이성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누나 보고플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뭐래도 나는나는 누나가 좋아요 2절 마음이고와 미소가좋아 다정스런 누나가 좋아요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래서 난좋아요 내가 외로울때 전화해도 되나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남들이 뭐래도 그누가

누나가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Imagine 존 박

너는 왜 날 모른 척하는지 이렇게 날 못 견디게 만드는지 뭐라고 좀 말해봐 it s not a one way street give me one long look and 널 마다하지 않겠지 지켜온 사랑이 너무나 넘쳐 흘러 내게만 주기엔 너무 아까운 걸 알아 그래도 좋아 그게 난 좋아 어차피 너와 나 너와 난 no way but tonight

딸기 삐삐 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 한참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 네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절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딸기를 사달라고

딸기 (New Style) 삐삐 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한참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네 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철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딸기를 사달라고 졸랐어 딸기를 먹지 않고 웃기만 했어

좋아! 한번하고 말 밴드

무섭게 비를 내려 땅따먹기 아이들 돌멩이 내던지고 빗소리에 리듬 맞춰 하하하하 흠뻑 젖어 빗소리에 발을 맞춰 웅덩이에 뛰어 드네 첨벙 갑작스런 비 피해 처마 밑에 물끄러미 서성이다 어느새 걷고 있네 우비도 없이 조그만 우산도 없이 빗소리에 리듬 맞춰 가던 길 가고 있네 빗소리에 발을 맞춰 하하하하 흠뻑 젖어 에취 예 예 예 좋아

정다운 밴드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옹기종기 모여앉아 지름질(?)한 것처럼? 조그만 녀석들이 하얗게 반짝이네? 오~밥! (밥 먹었어?)? 오~밥! (배고프지?)? 오~밥! (배고프잖아)? 오~밥! (빨리 밥먹자)? 같이가 밥 먹어!?

존 피자렐리 Unforgettable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 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 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 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 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Unforgettable in...

존 회상 해솔존

기나긴 겨울 조금 열어 놓은 창 틈으로,그때 그 계절의 바람꿈을 꾸듯이 느끼고 있죠.아련한 눈물 흐릿해진 내방의 불빛들,그때 그 계절의 바람이 다시너를 스쳐 지나가네.언젠가 또다시 불어 오겠죠 그댈 지나서,그대도 나처럼 느끼고 있죠 그때 그 바람.그날의 온도 그대의 숨결 하나 까지도,바람을 타고 돌아가나는 그대와 마주하네요.언젠가 또다시 불어 오겠죠 ...

존 에게 태건

네 자린 항상 옆에내가 맡아 뒀는데넌 지금 어디에우린 달렸었지 여태어쩌면 눈은 가린 채주변은 모른 채 해오 넌 이제 다 자랐나 봐다른 이를 믿을 줄 알아오직 나는 나만 알아어서 네 아내에게 가봐너의 모든 마음을 담아진심을 다해서 살아안녕 나의 친구 나의 동료 나의 동생 나의 형제이젠 그것들이 다 그립겠지만안녕이란 말로는 부족하지만 절대 잊지 마넌 하나...

촉촉 꽃눈하 밴드

촉촉 스며드는 깜짝 어제 너의 눈빛 오늘 따라 왠지 설레는 내 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데 사뿐 날아볼까 통통 하얀 구름위로 알면서도 모른 척 돌아 서선 혼자 웃음이 기다려왔던 날이 온 거야 고백해줄래 숨겨왔던 네 맘 세상에서 제일 나는 네가 좋아 너와 함께 어디든 갈래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네가 좋아 너만 좋아할거야 툭툭

오늘은 윤도현 밴드

나에게 가는길 오도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 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치킨을 다오 김선생 밴드

앞으로는 야식 끊자고 살 빼자고 다짐했는데 오늘 밤도 야근 끝나니 발걸음이 날 이끄네 후라이드 시켜놓고서 시원하게 오백 한 잔 어느샌가 내 눈 앞에는 치느님이 놓여있네 모락모락 김이나는 치킨 한 조각을 들고 반을 쪼개면 튀김옷 속 새하얀 속살에 오늘 하루 모든 시름 다 잊어버려 난 다이어트 그런 거 몰라 배가 나와도 치킨이 좋아 맥주 없으면 콜라도 좋아 하지만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짬뽕 (Disco Version) 황신혜 밴드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짬뽕 (Disco Ver.)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혼자가 싫어 무당벌레 밴드

Intro 친구들아 같이 놀자 친구들아 춤을 추자 여기 모여 같이 놀자 여기 모여 춤을 추자 Verse 해가지길 기다리네 외롭게 혼자 지겨운 일 끝나가네 신나게 놀자 PreChorus 아직 난 좋아 (좋아) 너무나 좋아 (좋아) 친구들이 찾아오면 즐거운 일만 가득해 Chorus 잠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서있을까 혼자는 너무 싫어 언제든

누나가 간다 가비퀸즈

★가비퀸즈 - 누나가 간다(Rap:H-유진)★ 누나가 간다 ~ 요기를 봐도 조기를 봐도 나처럼 사랑스런 여잔 없을껄 귀엽다 이쁘다 속삭이지마 이젠 지겹다고 어디를 보니 내 입술 보잖아 이것봐 너는 내게 빠졌어 이런 내 눈빛에 마음껏 취해봐 내 마음을 채워줘 누나가 이뻐 이뻐 이뻐 이뻐 해줄께 가끔씩 조금은 튕길래 니가 날 더

누나가 힘들다 신곡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이랬다저랬다 요리 조리 왔다 갔다 변덕이 심해서 허구헌날 맨날 맨날 누나가 힘들다 장난좀 그만하고 내맘을 받아줘 나도 내가 이럴줄은 정말로 몰랐어 왜 자꾸 니가 남자로 보이는거야 아니라고 안된다고 해봐도 내가 요즘 너땜에 미치겠다 정말 나이는 상관없다고 용기를 줬잖아 왜 너는 다른데만 쳐다보는거야 확실하게

누나가 힘들다 신 곡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이랬다저랬다 요리 조리 왔다 갔다 변덕이 심해서 허구헌날 맨날 맨날 누나가 힘들다 장난좀 그만하고 내맘을 받아줘 나도 내가 이럴줄은 정말로 몰랐어 왜 자꾸 니가 남자로 보이는거야 아니라고 안된다고 해봐도 내가 요즘 너땜에 미치겠다 정말 나이는 상관없다고 용기를 줬잖아 왜 너는 다른데만 쳐다보는거야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