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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집시 (Feat. 백정은) 존슨존슨

그대는 모른다 파랗게 물든 밤 거리 오늘도 웃는다 찢어져 버린 나의 가슴은 사랑은 떠난다 영원할 것 같던 약속 신나게 걷는다 하얗게 물든 다리 위에서 난 외롭지 않아 도시의 유랑자 그리웠던 밤은 흩어져 간다 이별의 춤을 춘다 두 눈을 떠본다 골목에 버려 진 내 맘 거울 앞에 선다 또 다른 나는 녹는다 그녀를 찾는다 붉은 꽃 한 송이 쥐고 거리를 헤맨다...

나에 대하여 (Feat. 백혜인, 민유현) 존슨존슨

여행을 갈까 영화를 볼까어디든 괜찮아 굿바이친구를 만나 그저 그런 얘길 해오늘도 나는 외롭다한걸음 또 한걸음 그렇게 살아간다창가에 스치는 눈처럼오늘 같은 새벽이면 떠난다 나의 삶을낯선 버스에 몸을 싣는다돌아갈 순 없을까 설레이던 이 맘을너와 나의 소중했던 날사랑할 순 없을까 떠나가는 그 맘을나는 오늘도 잠이 든다전화를 걸까 공원에 갈까뭐라도 괜찮아 굿...

헤어진 날 백정은

어느 날, 별 다를 바 없이 같이 걸어가고 있을 때였어요. 그날 따라 손도 잡지 않고 얘기도 안하면서 걸어갔어요. 그러다 그냥 한번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 봤는데.. 고개 한 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그 애를 보며 우리의 관계가 이미 끝났음을 알게 됐죠.

외로워요 존슨존슨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그래 거짓말...

Going Down 존슨존슨

?무표정한 날 봐도 아무 느낌이 없고 세상에 비춰 진 내가 더 초라해 지고 말 없이 오늘도 지나가고 잠이 드려 던 그 순간 잠시 미뤄 놨던 욕심이 새벽을 채워 간다 꿈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지는 밤 수많았던 내 안에 슬픈 욕심이 가시 돋힌 내 맘속을 자꾸 흔들어 놓지만 그럴듯한 말들도 가득 차는 미움도 비겁한 나를 재워 뒤틀린 매일을 잊게 해 줘 al...

헤어지고 존슨존슨

따뜻한 봄빛향기 내게로 다가오면 가끔은 니가 생각나 단발머리 스커트 자그만 노란 우산 유난히도 비가 내린 날 안녕 그리고 안녕 어색했던 한 마디 그렇게 우린 만났었다 울지말란 그 말도 힘이 돼주겠단 말도 이제는 들어주질 않는데 고마웠단 목소리 이젠 잊으란 한마디 너는 나를 떠났다 하얗게 바래버린 눈길을 걷다보면 소중했던 지난 날 기억 유난히도 추웠던 ...

부풀어 존슨존슨

그거 알아? You know what? 너와 만나고 데이트하는 일들 꼭 쉽지만은 않아 돈 때문이냐고 제발 눈치 없는 소리 좀 그만해 왜냐하면 나나 나나나나 부풀어 네 손 잡을 때 특히 너를 안을 때 나도 모르게 그만 자꾸만 뒷걸음질 치게 돼 갑자기 팔짱 끼지마 그럴 때마다 맘 속으로 불러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내가 좀 민감하지 조금만 조심해줄래 나...

사랑하기좋은날 존슨존슨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 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 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 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 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 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 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 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 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 ...

밤걸음 존슨존슨

내가 걸어왔던 나만의 작은 길오늘은 떠올린다한 발짝 내딛는 건 좀 망설였지만오늘도 걷는다우 누군가를 만나고우 누군가는 떠난다우 나의 사랑했던 순간들은이 길을 끝없이 걷다 보면난 알 수 있을까긴 밤을 모두 걸어낸다면아침은 다가오지 않을까내가 보내왔던 시간의 조각들오늘은 이어본다다시 돌아간대도 후회는 없을까오늘도 웃는다우 누군가를 만나고우 누군가는 떠난다...

사랑하기 좋은날 존슨존슨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랄라랄 라랄라 나만의 노래불러...

나에 대하여 (Feat. 백혜인, 민유현) 존슨존슨(JohnsonJohnson)

여행을 갈까 영화를 볼까 어디든 괜찮아 굿바이 친구를 만나 그저 그런 얘길 해 오늘도 나는 외롭다 한걸음 또 한걸음 그렇게 살아간다 창가에 스치는 눈처럼 오늘 같은 새벽이면 떠난다 나의 삶을 낯선 버스에 몸을 싣는다 돌아갈 순 없을까 설레이던 이 맘을 너와 나의 소중했던 날 사랑할 순 없을까 떠나가는 그 맘을 나는 오늘도 잠이 든다 (solo) ...

집시 조성원

너 **포기할 때도 됐지 그냥 잊어버리지 또다른 사람에게 내 순정을 바치지 그녀 가진 건 예쁜 얼굴과 몸매 뿐 다짐에 다짐해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What a girl you why 집시처럼 넌 What a girl you why 사랑을 구걸하진 마* 우연히 너를 봤어 화사한 드레스에 짙은 조명 아래 춤추는 집시

집시 이재영

중요해 내가 원하는 건 너의 곁에 있는 것 정말 떠나야 한다면 떠나도 좋아 언젠가 내 맘 안다면 그때 돌아와 줘 나의 느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감싸고 싶어 그래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내 맘에 뿌려진 너의 모든 것이 사랑이라 말하지마 남은게 없어 아픈 추억만 이렇게 남아있네 화려한 도시 비틀 비틀 비틀 방황하는 내가 미워 내 마음은 집시

집시 뱃사공

채워 제이와 블랭 빅 해파리 몬피는 또 왜 아 배부른데 방방 뛰어 아주 난장 피워 포형의 선곡은 진짜 장난안쳐 가끔 우리 노래 틀어 조금 부끄러워도 어느새 따라불러 hello hello i know 자유롭고 싶어 자유로운 척했지 흉내였는데 이젠 진짜 그렇게 됐지 물론 백은 아니고 배워가는 중 너는 뭘 안다고 엉뚱한 해답을 줘 난 집시

집시 최백호

?숱한 밤을 태운 뜨거웠던 추억도 이젠 강물에 말없이 보내야지 들꽃처럼 왔다 들꽃처럼 간다 내 이름을 묻지 말아주오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간다 나의 길을 묻지 말아주오 오랜 상처 위로 눈물이 흘러도 이젠 가야지 쓸쓸히 떠나야지 시린 가슴 속에 남겨진 사랑도 이 밤 지나면 깨끗이 잊어버리겠어 구름처럼 왔다 구름처럼 간다 머물 곳을 묻지 말아주오 파도처...

집시 True'sic Drama

그대를 부르네 홀연히 떠올리네 차가운 달빛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소용없는 네 생각에 너를 비웃으며 노래를 하네 너없는 빈자리 너무 좋아서 그래 너를 버린 집시 네가 없는 길을 걸어가 사랑없는 집시 집어쳐 나를 가두려 하지마 노래하는 집시 너와 나눈 사랑을 모두 지워버렸어 그대는 나에게 잔인한 축복이었네 그대는 나에게 지독하게 달콤했네 너를 버린

집시 어반트리

어린소녀 춤을 추네 손에 꽃을 들고 어린소녀 노랠 하네 맘에 맘을 안고 누군가를 찾아 헤매던 그 어린 소녀가 나를 보며 미소 짓네꿈은 또 어딘가로 자꾸 사그러지고 어디쯤에 머물련가맘은 또 어딘가로 자꾸 멀어만지고 그 끝쯤 나는 어디련가날 안아줘요 헤매이다 꽃처럼 부서지던 날 잡아줘요 지워진 그 편지 처럼 너의 그 마음과 또 다른 고통이 나를 또 아프게...

집시 윤하원

무심타 바람같은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정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청춘을 불태웠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지나온 세월이 가슴아파도 집시같은 땡벌 잡초같은땡벌 바보처럼 살았네 미련도없다 후회도 없다 나는야 집시 인생 사나이 울리고간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님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눈물로 노래했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집시 김지미

밤이슬 덮고 누우면생각나는 사람 많은데어릴 때 보았던 별이 그별이 또 떳구나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비마저 나를 울리면세상은 더 멀리 있는데오늘은 그 누가 나의 길손이 되렵니까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이름은...

외로워요 존슨존슨(JohnsonJohnson)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그래 거짓말...

헤어지고 존슨존슨(JohnsonJohnson)

따뜻한 봄빛향기 내게로 다가오면 가끔은 니가 생각나 단발머리 스커트 자그만 노란 우산 유난히도 비가 내린 날 안녕 그리고 안녕 어색했던 한 마디 그렇게 우린 만났었다 울지말란 그 말도 힘이 돼주겠단 말도 이제는 들어주질 않는데 고마웠단 목소리 이젠 잊으란 한마디 너는 나를 떠났다 하얗게 바래버린 눈길을 걷다보면 소중했던 지난 날 기억 유난히도 추웠던 ...

부풀어 존슨존슨 (JohnsonJohnson)

그거 알아? You know what? 너와 만나고 데이트하는 일들 꼭 쉽지만은 않아 돈 때문이냐고 제발 눈치 없는 소리 좀 그만해 왜냐하면 나나 나나나나 부풀어 네 손 잡을 때 특히 너를 안을 때 나도 모르게 그만 자꾸만 뒷걸음질 치게 돼 갑자기 팔짱 끼지마 그럴 때마다 맘 속으로 불러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내가 좀 민감하지 조금만 조심해줄래 나...

사랑하기 좋은날 존슨존슨(JohnsonJohnson)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 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 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 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 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 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 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 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 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 ...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집시 여인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마음은 집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꽃잎처럼 행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꼐 영원 토록 나우어 진정코 변해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돈 사랑 내 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

마음은 집시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마음은 집시 정훈희

내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여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 주어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은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참된 사랑 나에게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외롭고쓸쓸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론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있어 나는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코리안 집시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하늘빛 눈동자 별을 담아 한강의 물결 위 춤을 추네 서울의 밤거리 달빛 아래 그녀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타고 꿈과 현실 사이 경계를 넘어 우리의 마음속 영원히 살아 무지개빛 한복 나비처럼 광화문 광장을 날아다니네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 그녀의 목소리로 되살아나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눈이 내리네 (Feat. 임남훈 of 존슨존슨) Little Green Man

눈이 내리네 하얗게 소복소복 내 창문가의 먼지처럼 소복소복 눈길을 걷는 조심스런 발걸음 이 거리위로 첫눈이 흩날리네 깊은 겨울 날 밤에 조용한 까페에 마주앉아 아른거리는 불빛들 사이로 너와 나누던 얘기들 이렇게 눈이오면 흰 눈이 내리면 지나간 그때가 또 생각나 눈이 내리면 흰 눈이 내리면 나를 기억해줘요 차갑게 얼어버린 내 손 잡아주던 그대의 따뜻한 ...

Lemon Tree (Feat. Cyndi) Team Coolwave

눈을 감으면 느낄 수 있어 널 사랑해 겉으로만 관심없는듯 나즈막히 속삭였던 소년의 속삭임 레몬향기 하나가득 입안에 물고서 다가왔지 변한건 하나도 없어 예 그때 그 향기 소년과 함께 심었었던 우린 Lemon Tree 항상 나에게 웃음 주었던 소년의 장난과 상큼 달콤한 우리 둘이만 레몬나무 아래서 항상 나에게 웃음 주었던 소년의 장난과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바이브)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집시여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는 끝도 없는 그리움 때문에 찌푸린 눈으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지금은 농 담할 기분이 아 니구요 떨리는 입술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들아 한국 여자야 너네 누나여 우리 엄마야 그리운

집시여인 장병우, 이수정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Roy)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 나 우리 남은 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 수 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 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억속 니...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Roy) [락발라드]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억속 니모습 하나하나...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 (Roy)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

소년의 이름 (Feat. 유서연) ALAN

내 머리 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눈부신 하얀 빛살 하나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모두가 홀연히 그렇게 사라져가는데 오 소년의 이름 은 항상 물거품을 일으키네요 슬픔에 젖은 나를 쓰다듬는 친절한 바람 이 지상에 머무 는 동안에는 있죠 항상 아름다워져 요 담백한 키스도 괜찮을꺼야 오 하지만 연애 는 안돼 너무 거창해서 안돼 <간주중> 들려 와르르르

소년의 꿈(Feat. 이현아) EMC Group

비록 삶이 너를 속일지라도 너는 다시 딛고 일어설꺼야 어릴때 귀엽고 잘생긴 소년이 있었데 그 아일 모르면 간첩인 개구장이 동네에선 무척이나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하지만 학교에선 인기많은 모범생이 그 소년의 어릴적 꿈은 남달라 대통령, 과학자, 의사가 아니라 순수하게 그 아이의 꿈은 택시 기사였네 차를 그렇게나 좋아한 아이였네 하지만 그 아이도 가는 세월을 막지

짚시 나그네 최강아

오늘도 하루해는 지고있는데 세월이 가던말던 상관도없이 흐르는 내인생이 너무 무거워 사랑도 꿈도 버렸다 뭉게구름 벗을삼아 시한수에 젖어보는 멋진인생 집시 나그네 내인생은 내가산다 그 누구도 막지마라 멋진인생 집시 나그네 오늘도 지는노을 곱기도해라 내청춘 가던말던 무심하게도 흐르는 내인생이 너무 서러워 사랑도 꿈도 버렸다 기타하나 둘러메고 시 한수에 젖어보는 멋진인생

장미여관 - 집시여인 장미여관 - 불후의 명곡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집시여인 장미여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집시여인~~ㅇㅇ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집시여인 까치와 엄지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집시여인 홍순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