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처럼 그대 곁에 조현재

[조현재 - 바람처럼 그대 곁에] 하얗게 쌓인 눈이 녹아 봄이 되듯이 이별도 잠시 뿐이죠.. 그런 그리움들이 쌓이고 녹아서 언젠가 꿈을 꾸듯이 만나겠죠.. 사랑해서 견디고, 그리워서 견디면 어느세 바람처럼 그대 곁에 내가 있겠죠 혹시라도 그대가 날 그리워 돌아 올때면 그대 볼에 스친 그 바람이 나라는걸 잊지 마요.. . .

단 하루를 살아도(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그림자 조현재

뒤돌아보면 올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바라만 보면 울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알아 저 시간 속에서도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나의 사랑아 돌아서는 그대 모습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그대가 내게 해준 말 조현재

[조현재 - 그대가 내게 해준 말] 그대가 내게 해준 말 언제나 설레게 하네요.. 놓치면 바람에 흩어질까봐 매일 가슴에 새겼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우린 많이 닮아 있는데 미안해요 그대 아주 잠시만 모진 이별을 말할께요..

단 하루를 살아도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수

단 하루를 살아도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수

단하루를살아도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단하루를살아도(2011년 SBS 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단 하루를 살아도-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단 하루를 살아도 ♣♣.mp3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내 꿈을 하늘에 뿌린다 조현재

어젯밤 꿈에 오랫동안 잊었던 그 어린 시절의 내 모습 난 다시 보았지 두 손 가득 무지개 구슬 그걸로도 한없이 행복한 내 어린 시절을 잊고 살았던 나 세상에 길들여진 내 삶의 짐들을 벗어 버리고 날 타일러 천천히 거짓 없이 느리게 가자고 날 위로했지 잊었던 무지개 빛 작은 꿈 찾아서 두 손에 꼭 쥐고 달려야해 그걸로도 충분한 하늘을 서툰시간 낯설은...

내 꿈을 하늘에 뿌린다 (Inst.) 조현재

어젯밤 꿈에 오랫동안 잊었던 그 어린 시절의 내모습 난 다시 보았지 두손 가득 무지개 구슬 그걸로도 한없이 행복한 내 어린 시절을 잊고 살았던 나 세상에 길들여진 내삶의 짐들을 벗어 버리고 날 타일러 천천히 거짓 없이 느리게 가자고 날 위로했지 잊었던 무지개 빛 작은꿈 찾아서 두 손에 꼭 쥐고 달려야 해 그걸로도 충분한 하늘을 서툰 시간 낯설은 몸짓 ...

Memory 박요한, 조현재

remember this moment Oh 다시 오지 않을 깊은 밤을 날아서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추억이 아름답게 이 감정을 설명하기엔 너무 어려워 그냥 나를 품에 안아줘 I`m ready to love you forever Oh 다시 오지 않을 깊은 밤을 날아서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추억이 아름답게 아픈 기억 모두 내가 감싸줄게 나에게 모두 놓아 곁에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 빗물처럼

9월처럼 하동임

9월의 바람처럼 그대에게 다가 가 그대 맘에 막힌 곳 있다면 가뿐하게 뚫어주고 싶어 난 언제나 신선한 공기가 되어 그대 곁에 맴돌래 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 9월의 바람처럼 9월의 햇살처럼 그대에게 다가 가 그대 맘에 습한 곳 있다면 뽀송하게 말려주고 싶어 난 언제나 따뜻한 미소가 되어 그대 곁에 맴돌래 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 9월의 햇살처럼 9월의 바람처럼

그대곁에 있으면 가을나그네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다가와 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 그대 곁에 있으면 매일 난 꿈을 꾸네 한적한 해변에 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나의 그대 청하

외로운 공기 희미한 불빛 조용한 이곳을 지키네 숨이 턱 막힐때면 하늘을 봐 곁에 있는 저 별빛을 바라봐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한 사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요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나의 그대 청 하

외로운 공기 희미한 불빛 조용한 이곳을 지키네 숨이 턱 막힐때면 하늘을 봐 곁에 있는 저 별빛을 바라봐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한 사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요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Cheer Up 김민채

오 ~ 오늘도 지쳐 잠들어 그대 피곤한 하루였죠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날 여전히 이 길이 맞나 싶죠 그대 오- 오- 오- 그댈 믿고 싶어 오- 오- 오- 당당해져 봐 세상 속에 갇혀 숨쉴 수 없는 그대의 일상 속에 마치 시원한 바람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댈 믿어요 오 ~ 오늘도 똑같은 절망 하죠 그냥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하늘처럼… 장윤정

그래 너지 너였구나 아직 내 곁에 있구나 시리게 차던 바람이 나를 만지고 있어 그래 너지 니가 맞지 아직도 여기 있구나 야속하도록 미웠던 하늘이 나를 감싸주네 바람이 스치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바람 마저도 그리워 니가 영영 떠나 버릴까 봐 하늘이 미워서 고개를 숙이고만 싶었어 바람처럼 하늘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 그때처럼 고마웠어

바람처럼 하늘처럼... 장윤정

그래 너지 너였구나 아직 내 곁에 있구나 시리게 차던 바람이 나를 만지고 있어 그래 너지 니가 맞지 아직도 여기 있구나 야속하도록 미웠던 하늘이 나를 감싸주네 바람이 스치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바람 마저도 그리워 니가 영영 떠나 버릴까 봐 하늘이 미워서 고개를 숙이고만 싶었어 바람처럼 하늘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 그때처럼 고마웠어 미안했어 내게 더 힘이

Forever 엔소닉

날 비춰주는 달콤한 사랑빛 얼어붙은 나의 맘을 녹이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를 따라 너에게로 날아가 그 어딜 가도 함께인 것처럼 세상은 가득히 너의 향기들로 내 머릿속은 주인을 잃은 듯 온종일 너만 찾아 시간이 지날수록 널 만나게 될수록 널 향한 마음은 커져가고 이 모든 게 한순간 물거품이 될까봐 꿈처럼 사라질까봐 두려워 그대곁에 있어줘 따스한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 미소 박학기

언젠가 그댄 내게로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운명같은 그 눈빛은 나도 모르게 나의 가슴을 멈추게 했죠 그대미소 늘 햇살이 되어 나의 삶을 환하게 비춰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약속해요 항상 곁에 있을게요 그대의 숨결 그 향기도 눈부신 미소 그 입술도 길던 어둠을 겉히고 푸른 새벽이 밝아와요 이젠 내게로 오세요 아주 조금만 그대

바람처럼

거칠어진 바람이 불어와요 그때 그 시간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때의 그대 미소는 여전한지 그대라는 바람은 내게 지독한 그리움이 되고 헤메이는 발걸음 앞에 그대는 무엇을 싣고 오나 그대는 바람처럼 나타나 지난 그때를 불러 아파한 향기로 불어오면 아련하기만한 시간속에 헤메여 쓸쓸해져 모레처럼 흩어져버린 추억을 담으려 애써봐도 멀어져가는 저 바람처럼 잡을수 없어 바라만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인가 빗속에서 신촌블루스

* 바람인가 / 빗속에서 * 떠나가는 네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 수 없네 저 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나 떠나가는 네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 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이 하늘 높이로 네 곁에 갔으면 떠나가는 네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 수 없네 저 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있네

바람인가 / 빗속에서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네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 수 없네 저 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나 떠나가는 네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 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이 하늘 높이로 네 곁에 갔으면 떠나가는 네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 수 없네 저 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있네 - 간 주 - 비 내리는

그대 떠나간 뒤에 전영록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저 나지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나의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2 OST) 청하

외로운 공기 희미한 불빛 조용한 이곳을 지키네 숨이 턱 막힐때면 하늘을 봐 곁에 있는 저 별빛을 바라봐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한 사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요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비처럼 바람처럼 이슬남

네겐 아무말도 못했네 흐려지는 빗속에 그대 나는 아무것도 못했네 떨어지는 빗속에 섰던 그대 아아아 당신은 별빛처럼 내리고 어두운 내맘속에 불꽃처럼 번지네 사랑한다는 그 말을 네겐 할 수 없었네 떨어지는 빗속에 너의 모습 부르네 빗물처럼 눈물처럼 빗물처럼 눈물처럼 빗물처럼 구름처럼 빗물처럼 바람처럼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긴 너무 아쉬워 차오르는 눈물

상념(Vocal.Rocker) 언제나 봄

기억하고 있나요 꿈결처럼 아련한 모습 난 그대로인데 그대로 여기 기다리는데 기댄 기억하나요 하루하루 그리운 사람 난 그대로인데 언제나 여기 그 자리인데 차가운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오직 그 한사람 그리움으로 남아있네 꽃이 지고 달빛이 드리우고 고요한밤 깊어지고 다시 여기 세상 그 누구라도 모두가 잠들어버린 밤이 깊어져도 슬픈 사랑은 눈물로 그대의

사랑 그 설레임 mr. kim

그대였나 그토록 기다려온 사랑인가요 그대 힘든 날이면 더욱 더 간절하죠 사랑인가요 그대 가슴이 뜨거운 그대를 만나 행복하죠 난 널 위해 살겠네 사랑이 아름다워 스쳐가지 말아요 바람처럼 사랑합니다 그대 꿈이 아니길 바래요 떠나지 말아요 가슴이 울컥 뜨겁죠 사랑 이 설래임 그대를 만나 행복하죠 난 놓칠 수 없어요

바람처럼 날아서

동그란 달빛이 어느새 눈썹달이 되었죠 그대 그 마음도 달을 닮아 변한 건 아니겠죠 혼자 남아 그댈 그려봤다가 지워 봤다가 울컥 눈물 나요 못 오시면 차라리 내게 오라 하세요 소원을 말해주면 훨훨 훨훨 날아갈게요 저 그리움 따라 그대 잠든 곳에 같은 하늘 그 어디라도 갈게요 바람처럼 날아서 꿈속에선 왜 그렇게 다정히 안아

내 곁에, 부활 갓등 중창단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당신이 내 곁에 계실까 소리도 없이 내게 말하며 당신은 함께 있을까   햇살처럼 풀꽃들처럼 그대 이미 내 곁에 있음을 죽음을 넘어 내게 달려온 태양처럼 밝은 그대 얼굴   나를 위해 걸었던 십자가의 길 이제 그 끝에 다다랐으니 새벽빛처럼 부활하시어 주여 나와 함께 걸어주소서   빵 나눌 때 당신을 보게 하시고 나뭇잎 흔들릴 때 내게 손짓하시고

머물고간 바람처럼 유심초

하-늘은 별들이 가득히 빛나-는 밤 그대를 처음- 만나 사랑을 맹세했-지 별-닮은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머리카-락 날-리며 웃음짓던 그-얼굴 *머물고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났지만 이마음은 언제-까지 그대를 못잊-어 워워 그대-는 사랑을- 잊었-나 워워 그대-는 이마-음을 잊었나-

나의 그대(낭만닥터 김사부 2 OST) 청하

외로운 공기 희미한 불빛 조용한 이곳을 지키네 숨이 턱 막힐때면 하늘을 봐 곁에 있는 저 별빛을 바라봐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한 사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요 내 마음 들리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오늘 같은 밤이면 견딜 수 없어 내 눈물 보이나요 바람처럼 스치는 그대의 사랑을 잡고 싶어요 My love 저기 보이는 작은 별빛도

사랑 그 설레임 미스터 김 (Mr. Kim)

그대였나 그토록 기다려온 사랑인가요 그대 워~워 힘든 날이면 더욱 더 간절하죠 사랑인가요 그대 가슴이 뜨거움 그대를 만나 행복하죠 예~워 난 널 위해 살겠네 사랑이 아름다워 스쳐가지 말아요 바람처럼 사랑합니다 그대 워우~예 꿈이 아니길 바래요 떠나지 말아요 가슴이 울컥 뜨겁죠 사랑이 설레임 그대를 만나 행복하죠 예~워 난 놓칠 수 없어요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이

약속은 바람처럼 김바다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 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 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 하나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그대는 바람처럼 김완선

꿈을 꾸듯 바람같은 그댈 느꼈을때 투명한 그대의 목소리만 남아 있을 뿐 새벽 노을 이슬 털며 찾아올 것 같아 교회 종소리에 문득 하얀 잠을 설쳤지 매일 밤을 그런 기다림에 지쳐가길 원했었지만 아침이면 서러움은 새로워 지고 무너져 내리는 젖은 가슴인걸 바람처럼 떠나 간 그대 기억이 하루 종일 내 곁을 서성거리며 버릇처럼 흘러내린

그대는 바람처럼 김완선

꿈을 꾸듯 바람같은 그댈 느꼈을때 투명한 그대의 목소리만 남아 있을 뿐 새벽 노을 이슬 털며 찾아올 것 같아 교회 종소리에 문득 하얀 잠을 설쳤지 매일 밤을 그런 기다림에 지쳐가길 원했었지만 아침이면 서러움은 새로워 지고 무너져 내리는 젖은 가슴인걸 바람처럼 떠나 간 그대 기억이 하루 종일 내 곁을 서성거리며 버릇처럼 흘러내린

바람인가/빗속에서 신촌블루스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 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이 하늘 높이로 그렇게 갔으면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Windflower (Feat. 알렉스) 지선

한번쯤 나도 그대의 마음에 피고 지는 꽃이 되길 나의 맘은 늘 그대 안에서 흩어지는 바람처럼 남겨지지 못하는 사랑이 되죠 참 외롭게 지킬 약속이 되죠 미련한 내 사랑은 그대 곁에서 가질 수도 없는 꿈을 꾸네요 내 곁에 그댄 날 원망하겠죠 결국 나를 떠나겠죠 나의 맘은 그대를 품고서 부서지는 바람처럼 간직하지 못하는 사랑이 되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