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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릴 수 없는 세월 조항조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많이 썩은 사람 그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한사람

돌릴 수 없는 세월(mr-미니) 조항조

(00:26)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 (02:

천상화 (天上花) 조항조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천상화 (2012 Ver.)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수 없는 인생 다시 필수 없는

영영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는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려 널

영영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는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려 널

친구야 조항조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숨가쁜 인생살이 되돌아볼 여유도없이 자존심 목숨처럼 그렇게 살았다 아아아 세월은 흘러 얼굴엔 흔적만 남아 가는 세월 붙잡고 친구야 불러본다 술이 고픈 날 우리 만나서 소주한잔 어떠냐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고달픈 인생살이 되돌아

여자의 강 조항조

1절 눈물 과 정으로 흘러내리는 여자의 깊은 사랑은 당신을 만나서 당신곁에서 무작정 정을 주었네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이 이별도 알게 하나요 머물다 흐르는 강 물은 또 다시 올 없어요 두 번 다시 당신 곁에 올~ 없어요 세월은 따라서 흘러내리는 여자의 아픈강물은 눈물에 바다로 흘러가지만 정만은 잊지 못~해요

밥만 잘 먹더라 조항조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Ss태희sS↘↘♡♬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2.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없고 채울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간주중 (오리지날 Ver.) 조항조

시간이 째깍째깍 갑니다 지구가 빙글빙글 돕니다 흐르는 세월 막을 순 없다 고로 나는 아이엔쥐다 인생만사 새옹지마 한물갔다 말하지마 백세시대 나는 아직 반타작이야 세상만사 호사다마 간주점프 누르지마 나는 아직 간주중이야 계절이 왔다갔다 합니다 일월이 떴다졌다 합니다 흘러간 세월 돌릴순 없다 고로 나는 네버스탑 인생만사 새옹지마 끝났다고

간주중 (랄라랜드 Ver.) 조항조

시간이 째깍째깍 갑니다 지구가 빙글빙글 돕니다 흐르는 세월 막을 순 없다 고로 나는 아이엔쥐다 인생만사 새옹지마 한물갔다 말하지마 백세시대 나는 아직 반타작이야 세상만사 호사다마 간주점프 누르지마 나는 아직 간주중이야 계절이 왔다갔다 합니다 일월이 떴다졌다 합니다 흘러간 세월 돌릴순 없다 고로 나는 네버스탑 인생만사 새옹지마 끝났다고

간주중 조항조

시간이 째깍째깍 갑니다 지구가 빙글빙글 돕니다 흐르는 세월 막을 순 없다 고로 나는 아이엔쥐다 인생만사 새옹지마 한물갔다 말하지마 백세시대 나는 아직 반타작이야 세상만사 호사다마 간주점프 누르지마 나는 아직 간주중이야 계절이 왔다갔다 합니다 일월이 떴다졌다 합니다 흘러간 세월 돌릴순 없다 고로 나는 네버스탑 인생만사 새옹지마 끝났다고

안부 조항조

그동안 잘 있었나요 잘 지내나요 이렇게 묻어둔 채로 세월 가네요 한번쯤 당신의 소식 기다렸는데 꼭 한번 스쳐가기를 그 손길 그 눈빛 그 향기 그때 그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수고했다 조항조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거친 숨 몰아쉬며 힘차게 달려온 세월아 가슴 시린 추억 남모를 아픔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2)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수고했다 (mrt) 조항조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거친 숨 몰아쉬며 힘차게 달려온 세월아 가슴 시린 추억 남모를 아픔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2)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외로워 마세요(ange)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있나요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없고 채울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없고 채울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051 - 사랑이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없고 채울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만나고 헤어지고

외로워 마세요 박우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남이다 조항조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 바람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 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태클을 걸지마 (MR)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 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이룰 수 없는 사랑 조항조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껄 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껄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꺼예요 이룰

당신은 내게 조항조

늦은 밤 길에 젖어 둘 곳 없는 마음을 받아 주던 당신 참 그리운 사람 빛 바랜 노을 앞에 떨고 있는 가슴을 안아주던 당신 참 보고픈 사람 시간이 지나 덧 없던 세월을 알게 됐고 곱게 사라진 젊음의 낭만을 바라보지만 사랑이 무서워 떨고 있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당신 참 고마운 사람 당신 참 고마운 사람 가슴에 깊이 박혀

돌릴 수 없는 세월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돌릴 수 없는 세월 진욱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돌릴 수 없는 세월 류원정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 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 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돌릴 수 없는 세월 김민진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한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그세월 그감사 조항조

세월 살아 왔던 인생의 길모퉁이에 구멍 난 낙엽처럼 나 뒹굴던 내 인생아 바람처럼 스쳐가고 빗물처럼 스며든 날들 모질던 긴 세월은 동백꽃으로 피어났네 아 사랑과 정에 목말라 울고 웃던 많은 날들 밤하늘에 달이 되고 별이 되어 비추었네 지치고 힘든 날에도 감사 눈물을 흘린 세월에도 감사 오늘까지 살아온 모든 날들 오직 감사일뿐

고맙소 조항조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맙소 (Inst.)2올 조항조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맙소(mr-미니) 조항조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가지마 (Inst.) 조항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고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 가지마 조항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고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공 (2012 Ver.) 조항조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보통인생 별셋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없으니 남은 세월 잘 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순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해봐야지

웃어버리자 조항조

친구야 세월 참! 빠르다 어느새 주름만 늘었네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하구나 그래 어떻게 지냈냐.

가지마 조항조

(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 타고 떠나 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 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 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 줘요 부탁 하네요 애원 못 하게 미련도 갖지 못 하게 아무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슬프지만 어쩔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어니까요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내 마음 나도 몰래 내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없는 일들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고맙소 (Inst.) 조항조

** 고맙소 ....조항조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 손등에

또 다른 나 조항조

사랑은 영원하다고 믿은건 아니었지만 지나간 짧았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낼 있어 너 이제 행복해질 있다면 아픔은 내 가슴 에 묻고 슬픈 기억을 남기며 또 다른 나로 떠나가야해 나 너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했기에 돌이킬 없는 순간이 두려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낼

인생 김연자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 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돌릴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이제

내 이름은 너의 남자 (Full Ver.) 조항조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같이 왜 몰라줘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이 마음 흔들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2) 이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