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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아빠 조하성

오늘도 우리 딸 자는 모습만 보는군 내일은 대화라도 했으면 변변치 못한 내가 야속하기만 해도 꿋꿋하게 이겨내야해 아 나는 영숙이 아빠다 내가 바로 영숙이 아빠다 고된 시련과 어깨를 짓누르는 일들도 우리 딸 생각하며 웃는다 오늘도 날위해 애쓰는 내 님과 우리 딸 내일은 바람이나 쑀으면 흰머리 점점 늘어나 백발이 되어도

영숙이 아빠 남궁문정

오늘도 우리 딸 자는 모습만 보는군 내일은 대화라도 했으면 변변치 못한 내가 야속하기만 해도 꿋꿋하게 이겨내야해 아 나는 영숙이 아빠다 내가 바로 영숙이 아빠다 고된 시련과 어깨를 짓누르는 일들도 우리 딸 생각하며 웃는다 오늘도 날위해 애쓰는 내 님과 우리 딸 내일은 바람이나 쑀으면 흰머리 점점 늘어나 백발이 되어도 꿋꿋하게

영숙이 ★빅마마

~아아아 생각이나요~ 다정하게 웃고있는 그대 얼굴이~ 아하~아아아 무정한 사람~ 애원하고 울고있는 나-을 바요~ 아하~아아아 가지마라요~ 가버리면 나는 정말 어떻하라고~오호오~ 동녀로 갈가요~미련도 없나요~ 내사랑을 왜 모르나요~슬슬한 밤거리~나홀로 걸어며~차가운 바람만 부~네~ 첫절 맨트~~ 이제 나에게 행복한 시간은 없다~ 영숙이

영숙이 태성

사랑했다 사랑에 쿵짝짝짝 행복에 쿵짝짝짝 노래 불렀지 하지만 난 그걸 모르고 사랑인 줄 모르고 이별이 이별이 이렇게 나에게 나에게 올 줄은 정말 몰랐어 영숙아 영숙아 내게 돌아와 영숙아 영숙아 다 잘못했다 영숙아 영숙아 다시 시작해 너만을 난 사랑해 다시 시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있을 때 잘할게 있을 때 지킬게 내사랑 영숙이

영숙이 [방송용] 태성

사랑했다 사랑에 쿵짝짝짝 행복에 쿵짝짝짝 노래 불렀지 하지만 난 그걸 모르고 사랑인 줄 모르고 이별이 이별이 이렇게 나에게 나에게 올 줄은 정말 몰랐어 영숙아 영숙아 내게 돌아와 영숙아 영숙아 다 잘못했다 영숙아 영숙아 다시 시작해 너만을 난 사랑해 다시 시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있을 때 잘할게 있을 때 지킬게 내사랑 영숙이

내사랑 영숙이 태성

몰랐어 영숙아 영숙아 내게 돌아와 영숙아 영숙아 다 잘못했다 영숙아 영숙아 다시 시작해 너만을 난 사랑해 하지만 난 그걸 모르고 사랑인 줄 모르고 이별이 이렇게 나에게 올 줄은 정말 몰랐어 영숙아 영숙아 내게 돌아와 영숙아 영숙아 다 잘못했다 영숙아 영숙아 다시 시작해 너만을 난 사랑해 영숙아 영숙아 다시 시작해 너만을 난 사랑해 나의 사랑 영숙이

ヨンスギのパパ (영숙이 아빠 Japanese Ver.) 남궁문정

今日も娘の?顔ばかり見てる 明日は話せるのかな さえない自分にがっかりするけど しっかり頑張らなくちゃ あ?おれ、ヨンスギのパパだ そうさ、おれがヨンスギのパパだ 辛くてもいくら荷が重くても ヨンスギ、思えば幸せ 今日も俺の?りを待ってる妻よ 明日は?泉でも行こう 白??え、腰が痛くなっても しっかり頑張らなくちゃ あ?おれ、ヨンスギのパパだ そうさ、おれがヨンスギのパパだ 辛...

남행열차 양정팔

양정팔 비내리는 호남선~ 부산에는 경부선~ 설악은 영동선~ 그라고요 나의고향은 호남선~ 근디 우쨰서잉~ 정파리랑 영숙씨를이어주는 ~ 사랑의철도는 왜~ 왜 ~ 왜 없다요~ 아흐 ~~~속상해~ 비내리는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차창넘어로 빗물이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첫사랑도 흐르네 깜박깜박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떄만난 영숙이 말이없던

나와 1등할녀석들

나와 나와 나와 날 보러 와주세요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영숙이 미숙이 그게 아니면 그대 그대라도 와주세요 영숙이 뭐하면서 살고있는지 가만히 기다려도 소식하나 없고 가진게 없어서 찾지않는 거니 수줍어 말 못한거니 미숙이 뭐 때문에 안보이는지 집 밖을 나가봐도 온통 남자들 내가 좀 못나서 찾질않는거니 아님 더 좋은 사람 만났니

영숙아 성일

단발머리에 웃는 모습이 예뻣던 나의 영숙이 지금은 어디에 살고있는지 너무나 보고싶구나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한 첫사랑 나의 영숙이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는지 너무나 그리웁구나 너도가끔 나처럼 내생각하는지 나처럼 보고싶은지 한없이 그리운 너의이름 너의이름 불러본다 영숙아 영숙아 영숙아 그리운 영숙아 영숙아 영숙아 영숙아 나만의

벚꽃, 개나리 그리고 배신자들 웃웃 (utut)

생겼구나 마치 벚꽃 못 봐 죽은 귀신처럼 옆구리 팔짱 끼고 불편하게도 걷는구나 지난겨울 내내 없었어요 아니 그냥 없어요 눈치 없이 빨리 핀 개나리들이 벚꽃들이 번져가네 눈치 없이 눈물 번지네 주위에 친한 친구 형들 사돈까지 다 있는데 나만 혼잔가 봐 나오지 마 피지 마 야 이 꽃아 아직 피지 마 나대지 마 개나리야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병진이 형 영숙이

덩-공중도덕 (Radio Ver.) 노현태

오늘 영숙이 만나는날 오늘은 꼭 뽀뽀하고말거야 잉~ 오늘도 영숙이 만나러 아침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도 하고 지갑 휴대폰도 챙기고 집밖으로 나섰지 아침햇살은 나를향해 비춰 바람은 내뺨을 스치고 맑은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지하철을 탔지 근데 뭔가 찜찜한 기분 거대한 가스와 냄새를 동반한 태풍이 항문에게 펀치를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껏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제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푸고

아빠 Various Artists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 주신만큼 우린 기쁘고

아빠 류지연

1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아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한스한나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아빠 우리집 OST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 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repeat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 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아빠 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아빠 하이디(Heidy)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드림아이

나 보고싶어요 아빠 얼굴 늘 슬픔만 가득 나 울어버리면 아빠 마음 또 아플 것 같아 단 하나의 자리 아빠만이 꼭 설 수 있어요 내 마음 간절함 보고싶어 늘 보고싶어요 보고싶은 아빠 사랑해요 진짜 진짜인 걸 같이 얘기하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싶다 아빠가 날 보고 웃어줄 때 너무 행복해 아빠를 볼 때면 가슴 벅차 눈물나는 나야 그래도

아빠 하이디(Heidy) [인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장안사님께//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

아빠 싸이(Psy)

I got it from my DADDY DADDY I feel nice you look nice 널 보자마자 나 어머나 땡잡았스 Don\'t think twice 이미 게임 끝났스 You\'ll be my curry, I\'ll be your rice My name is PSY 한국말로 박재상 너의 아련한 눈동자에 빠져서 헤엄치고파 오빠 달린다 ...

아빠 주세은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 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아빠 동요프랜즈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트라좀앤프렌즈(Trazom&Friends)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분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하나님의 그 은혜로 우린 자녀 되었어요 난 아빠라고 불러요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무라도 아빠라 못부르죠 하나님께 택함을

아빠 키즈클럽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신호용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Trazom&Friends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분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하나님의 그 은혜로 우린 자녀 되었어요 난 아빠라고 불러요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 하이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돌려도 돼요 천천히

아빠 노랑버스

hey 우리 아빠 제일 좋아 사랑해요 아빠 우리 아빠 제일 좋아 힘내세요 아빠 숏다리 똥배에 대머리 구겨진 셔츠에 배바지 그래도 나에겐 왕자님 아빠 사랑해 회사엔 호랑이 부장님 집에선 엄마의 바가지 그래도 언제나 허허허 아빠 힘내요 hey 우리 아빠 제일 좋아 사랑해요 아빠 우리 아빠 제일 좋아 힘내세요 아빠 숏다리

아빠 김태송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크라고 아무리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빠 내리

그땐 알지 못했죠 언젠가 날 잡아준 그 손을 놓아야 한다는걸요 이제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있어요 등을 다독여주던 그 손길 그리워 나 울어도 이제는 아무도없죠 그래서 난 모른척 하고 괜찮다 말해보죠 들리나요 *저 멀리에 있어도 행복할테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도 난 상관없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 그 이름 난 부를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사진속

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서은영

아빠 혹시 기억하고 있나요 내가 아주 어렸었을때 매일 투정뿐이였을때 그땐 참 자꾸 철이없는 아이였었죠 왜 아빠는 그런 나에게 아무말이 없었던걸까요 나는요 아빠 하고싶던말은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도 못났던 걸까요 나 그대에게 잘하고픈데 나 이제라도 잘하고픈데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작아지는거 같아 슬퍼요 내겐 크기만했던 그댄데 늘 가까이에

아빠 김태산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빠 이훈보

물 없는 산골에서 나는 살고 있었지 밥을 빌러 온 방물장수를 만나기 전까지 엄마는 입을 덜 생각을 하고 있었지 밥을 잔뜩 먹이고 오산으로 날 떠나 보냈네 낯선 포목점 거리에서 결국에 잊혀 질 사람들과 처마 끝에서 비를 피하며 떠나 온 고향 얘기를 보고픈 열 아홉 엄마

아빠 전상근

수없이 많은 날들을쉼 없이 달려오셨죠.이제는 그 짐들을 내려놓아요.내가 짊어 질게요.누구보다 힘드셨을 텐데힘든 내색 한 번을 안 했죠지금껏 모르고 산 내가 미워서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힘들면 이제 내게 기대도 돼요.내가 그대의 기둥이 되어 드릴게요남은 날들 나와 함께 행복하게 그려봐요.사랑해요.누구보다 나를 아껴주신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준그대가 있었...

아빠 태후

그곳엔 아프지 않나요 어떻게 이 딸을 두고 가셨나요날마다 베게 잎을 적시지만 아침이면 당신을 잊네요미안해요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죄송해요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마음이 아파요 당신을 잡지 못해서 당신의 따스했던 체온이 오늘도 그리워 나 정말 당신을 사랑해요 이 마음 아시나요간절한 이 마음 아나요 아파서 어떻게 떠나 가셨나요언제는 꿈속에서 보이더니 밤이 돼...

아빠 입꼬리 수인

내 안에 살고 있는 남자는 아직 어린 것 같아 내 안에 살아 있는 아이는 아직 사랑을 몰라 (술에 가려진 내 아픔이 한낮 술주정 부린 고주망태 내 어깨는 천근만근 내 두다리는 펼곳 없네) 내 나이 마흔둘 아빠 나이 돼버린 지금 아직 어린아이 그래도 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야

아빠 좋아서하는밴드

보내는 게 아니야 떠난다는 말은 싫어가지 말라고 해도 붙잡을 순 없는 걸열한 개의 숫자 지우지 못한 번호어디야 아빠가 갈게 꼭 올 것만 같아커다란 나무를 볼 때마다생각할게 내가 기억할게잘 가 다시 태어나줘 나의, 아빠로울지 않을게 다시 만날 날까지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도 보고 싶을 거야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요닮아있는 우리...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오대륙

아따 가시네 머가 그리 잘났다고 튕기냐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았당께 백바지를 다려 입고 고고장을 누비면서 영숙이 경자 수없이 울렸더랬지 못생겨서 미안하지만 매력 있는 남자랑께 빠져빠져 빠져봅시다 지켜봐라 가시네야 세상을 다 가져 불랑께 두고 봐라 싸가지야 후회할 날 있을꺼이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옴마 가시네

나는야 갱스터 (I Am Gangster) 디오지(Doz)

내 오른팔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 개나리반 녀석들에게 당했데 (Mother fuck) 내 형제를 건드린다면 나 김스미스는 용서 할 수가 없지 (You die) 문방구로 가 100원을 넣고 45구경 권총을 뽑아 당장 놀이터로 가 녀석들의 머리통을 벌집을 만들어줬지 나는 역시 갱스터 (우리 가족은 아주 무서운 갱스터) 우리 아빠

나는야 갱스터 (I am Gangster) (Sped Up) 디오지 (DOZ)

엄마 아빤 맞벌이니깐 역시 난 갱 갱 갱스터 내 오른팔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 개나리반 녀석들에게 당했데 Mother fuck 내 형제를 건드린다면 나 김스미스는 용서 할 수가 없지 You die 문방구로 가 100원을 넣고 45구경 권총을 뽑아 당장 놀이터로 가 녀석들의 머리통을 벌집을 만들어줬지 나는 역시 갱스터 우리 가족은 아주 무서운 갱스터 우리 아빠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