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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그대를 조하문

세월은 덧없이 간다 하지만 바람이 일면 내 마음 흩어져버려 다정한 사연이 눈앞에 떠올라요 흐르는 이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시간은 또다시 흘러 가지만 사랑이 일면 내 마음 흩어져버려 지나간 나날은 앞을 가로막아요 눈에 눈물 어리어 돌아갈수 없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언제부터 이렇게 그리워야 했나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아직그대를 조하문

세월은 덧없이 간다 하지만 바람이 일면 내 마음 흩어져버려 다정한 사연이 눈앞에 떠올라요 흐르는 이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시간은 또다시 흘러 가지만 사랑이 일면 내 마음 흩어져버려 지나간 나날은 앞을 가로막아요 눈에 눈물 어리어 돌아갈수 없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언제부터 이렇게 그리워야 했나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오늘밤내맘은 조하문

이젠 알아요..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해요..그대~~ 그대~~휘~~~~~~~~~~~~~~~~~~~~~~~~ 오늘 밤 내 맘은 너무 우울해져요.. 누군가 내 손을 잡아줘요.. 사랑은 너무나 하기 힘든거라고.. 그 말이 이제야 생각나.. 돌아와줘요..그땐 이런 말들을 전할 줄을 몰랐어요..

오늘밤 내맘은 조하문

이젠 알아요..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해요..그대~~ 그대~~휘 오늘 밤 내 맘은 너무 우울해져요.. 누군가 내 손을 잡아줘요.. 사랑은 너무나 하기 힘든거라고.. 그 말이 이제야 생각나.. 돌아와줘요..그땐 이런 말들을 전할 줄을 몰랐어요.. 이젠 알아요..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해요..그대~~ 그대

이젠 조하문

잊혀진 당신얼굴 따스한 그모습이 아련히 떠올라와 잊기엔 너무 힘들어 지우려 애써보던 기억만 남겨두고 슬픔을 감싸주는 아쉬움으로 남아 있네 이젠 떠나야해 잠못이룬 이밤을 이젠 잊어야해 아침이 오기전에 가버린 시간을 잊으려 내마음 흔들어 깨워봐도 살며시 다가온 그대를 아프게 불러보네

어제오늘내일 조하문

어제오늘내일 우리는 어디서 뭘할 까 하하하 그건 나도 모르지 우린 아직 어리니까 소꿉장난만 하고있지 넌 너무 어리니까 나도 어리니까 우리 소꿉장난만 하고있네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란사람들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 돈만은 윗대가리들 다 짤라버리는게 우리나라의 문제이자 숙제이자 우리들의 과제 하하하 우리이제 한번 다시 시작해보자 대한민국 코리아

나는 나를 사랑해 조하문

너는 모를거야 얼마나 힘들었는지 술한잔으로 견딘나날 며칠인지 셀수없어 때론 무섭게 외로웠어 불러도 아무도 없었지 옛날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갈수록 길은먼데 나는 나를 사랑해 세상은 따뜻한데 왜 나는 어색할까 아무 말하지마 이젠 알것같아 하지만 자신없단 말야 너무 어려운것 같아 때론 무섭게

자이제웃어봐 조하문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메마른 표정 야윈 네 모습 무슨 말들이 널 그리 만드니 나는 너에게 또다른 나를 본다 나도 예전엔 이런 웃음 몰랐었어 자 이제 웃어봐 나를 쳐다봐 아무 생각도 소용없잖아 자 이제 뛰어봐 나를 따라와 아무 걱정도 소용없잖아 너에게 표정도 없이 메마른 모습 어떤 말들이 넌 하고 싶으니

자 이제 웃어봐 조하문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메마른 표정 야윈 네 모습 어떤 말들이 널 그리 만드니 나는 너에게 또 다른 나를 본다 나도 예전엔 이런 웃음 몰랐었어 자 이제 웃어봐 나를 쳐다봐 아무 생각도 소용없잖아 자 이제 뛰어봐 나를 따라와 아무 걱정도 소용없잖아 너에게 표정도 없이 메마른 웃음 어떤 말들이

자 이제 웃어봐 조하문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메마른 표정 야윈 네 모습 어떤 말들이 널 그리 만드니 나는 너에게 또 다른 나를 본다 나도 예전엔 이런 웃음 몰랐었어 자 이제 웃어봐 나를 쳐다봐 아무 생각도 소용없잖아 자 이제 뛰어봐 나를 따라와 아무 걱정도 소용없잖아 너에게 표정도 없이 메마른 웃음 어떤 말들이

선창가에바람이불면 조하문

선창가에 바람이 불면 내가슴엔 외로움이 이나이에 울순 없잖아 모른척 해버린적 한두번이 아니야 해는 또 떠오겠지 아침은 또 먹어야지 바보스런 내모습에 지쳐버린 나 그누구도 아무도 없잖아 얘기하기엔 너무나 어려워 그래 난 그런 사람이야 더이상 내게 말하지마 한두번이 아니잖아 더이상은 미안해 나는 나는 어떻게 될까 정했잖니

선창가에 바람이 불면 조하문

선창가에 바람이 불면 내가슴엔 외로움이 이나이에 울순 없잖아 모른척 해버린적 한두번이 아니야 해는 또 떠오겠지 아침은 또 먹어야지 바보스런 내모습에 지쳐버린 나 그누구도 아무도 없잖아 얘기하기엔 너무나 어려워 그래 난 그런 사람이야 더이상 내게 말하지마 한두번이 아니잖아 더이상은 미안해 나는 나는 어떻게 될까 정했잖니 니가

자, 이제 웃어봐 조하문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메마른 표정 야윈 네모습 어떤 말들이 널 그리만드니 표정도 없이 메마른 웃음 어떤 말들이 넌 하고 싶으니 나는 너에게 또다른 나를 본다. 나도 예전에 이런 웃음 몰랐었어 자, 이제 웃어봐 나를 쳐다봐 아무생각도 소용없잖아 자, 이제 뛰어봐 나를 따라와 아무 걱정도 소용없잖아 너에게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조하문

내가 쓰러진 곳에서 끊임없이 손짓하는 잃어 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 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해야 조하문

말간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뭍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얼굴. 해야 떠라 해야떠라 말갛게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먹고 애띤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7 해야 조하문

맗은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뭍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얼굴~ 해야 떠라 해야떠라 맗갛게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먹고 애띤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외길 조하문

우린 친하잖아요 우린 연인이에요 우린 진실이에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사랑이에요 우린 믿음이에요 우린 희망이에요 우린 또 사랑이에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당신은 항상내곁에 나는 당신 품으로 사랑해요 이세상 끝날지라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우린 조하문

우린 친구잖아요 우린 연인이에요 우린 진실이에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사랑이에요 우린 믿음이에요 우린 희망이에요 우린 또 사랑이에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요 당신은 항상 내곁에 나는 당신 품으로 사랑해요 이세상 끝난 뒤라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같은하늘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댈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서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사랑의언어 조하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에 아직은 표현의 언어를 익히지 못했어 네가 눈으로 얘기하기 원할때 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있을텐데 우리한번 하나되지 못한건 우리의 언어가 아직은 다른 까닭이지 말하고나면 물거품에 흩어진 의미들 속에서 찾지만 아직은 서툴러 사진은 퇴색되고 추억은 희미해져가고 언어는 시간속에 말을 멈춰버린 사전에 불과한 거야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열무삼십단 조하문

열무 삼십단 이고 시장에간 우리엄마 안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오시네 배춧잎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틈으로 고요한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 뜨겁게 하는 그시절 내유년의 윗목 내유년의 윗목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열무 삼십단 조하문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사랑의 언어 조하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에 아직은 표현의 언어를 익히지 못했어 네가 눈으로 얘기하기 원할때 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있을텐데 사진은 퇴색되고 추억은 희미해져가고 언어는 시간속에 말을 멈춰버린 사전에 불과한거야 우리한번 하나되지 못한건 우리의 언어가 아직은 다른까닭이지 말하고나면 물거품에 흩어진 의미들 속에서

내아픔아는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라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없는 내아픔

그대 조하문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떻하라고... 그대 이밤 다가면 언제 돌아오나요... 그대 나 잊지 말아 주세요 떠난 뒤 라도 사랑 사랑한다는 말~ 그건 거짓인가요~ 차라리 모든게 꿈속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잃어버린 날들을 단 하루라도 같고 싶어요 그대 떠나면 난 뭐라하나요... 그대 이제 떠나면 언제 보나요...

내 아품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아시는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어떻게하나 조하문

한번 만난 웃던 그 모습이 내 맘속에 깊이 남아있어요 지우려고 애를 써봤지만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요 분명 나는 좋아하나봐 무어라고 말을 할 수 없어요 어렵고도 아픈 거라는걸 사랑이란걸 난 알고 있어요 어떻게 하나 흔들리는 것을 이젠 다신 안 한다고 맹세했는데 어떻게 하나 흩어지는 것을 이젠 다신 이런 걱정 할줄 몰랐는데 사랑해

어떻게 하나 조하문

한번 만난 웃던 그 모습이 내 맘속에 깊이 남아있어요 지우려고 애를 써봤지만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요 분명 나는 좋아하나봐 무어라고 말을 할 수 없어요 어렵고도 아픈 거라는걸 사랑이란걸 난 알고 있어요 어떻게 하나 흔들리는 것을 이젠 다신 안 한다고 맹세했는데 어떻게 하나 흩어지는 것을 이젠 다신 이런 걱정 할줄 몰랐는데 사랑해 간주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아래 조하문

조하문 -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내아픔아시는당신께 @조하문

01:15]내모~든 사랑드~려~요 [01:23]이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01:30]내마~음 드~려요 [01:39]++++++++++++++++++++++ [01:56]01:57 [01:57]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02:04]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02:12]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02:20]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02:29]이제는 나는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이 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는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

눈오는 밤 조하문

눈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얘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가서

이밤을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맘속에 작은촛불이 되어보고싶어질때도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것같아 이젠 견딜수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맘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것같아 이...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지는...

조하문 1집 조하문

조하문 - 조하문 1집 01. 이밤을 다시한번 02. 눈오는 밤 03. 해야 04. 같은 하늘 아래 05. 오늘밤 내맘은 06. 사랑하는 우리 07. 그대 08. 슬픈이별 09. 어떻게하나

그대에게 조하문

아주예쁜노래로 나에사랑을

눈 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 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 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기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먼훗날이라도 그 때 그 친구...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