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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는 날 조태선

그대 오시는 그날까지 말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 그대 오시는 그 누구도 반겨주지 않으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그대 오시는 그 동안 울지 못할 서러움을 그대에게 말하리 그대 오시는 이곳에 나 없음을 아시면 얼마나 슬플까 나 흰새되어 그댈 기다리니 너무 슬퍼 말아요

그대 오시는 날 조태선

그대 오시는 그날까지 말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 그대 오시는 그 누구도 반겨주지 않으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그대 오시는 그동안 울지 못할 서러움을 그대에게 말하리 그대 오시는날 이곳에 나 없음을 아시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나 흰새되어 그댈 기다리니 너무 슬퍼말아요 나 언제까지나 내맘가득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할꺼야

날두고 조태선

* 두고 떠나면 어쩌라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꿈에도 그대만 생각하고 이런 두고 왜 떠나가는 거야 1. 안돼요 그만둬요 아무리 졸라대도 않되나요 두고 멀리멀리 떠나면 홀가분한 건가요 그래도 어쩜 그럴 수 있나요 미워한다고 말 하지 마요 이해하지도 말아요 그대 떠나 가버려요

기억의 저편 조태선

[조태선 - 기억의 저편] 우리 지난날 그 일을 아름다운 꿈이 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날이 밝으면 또한번의 쓰라린 이별을 해야 할거야 우린 바람처럼 왔다가 행복했던 날들을 가슴에 간직한채 이밤이 지나면 새벽 먼동과 함께 저 빛속으로 사라져 가겠지..

내 사랑이 (Inst.) 조태선

가슴 움켜쥐고서 울어요 울어요 편해진다면 내 품으로 가려 줄께요 더는 이렇게 그대 상처받을 일 없게 내가 사랑할래요?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우네요 그립다고 아프다고? 가슴 움켜쥐고서 울어요 울어요 편해진다면 내 품으로 안아 줄께요

이별느낌 조태선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는 멀어지는 느낌만 주네 나 이대로 홀로 애태우기엔 내모습만 초라해지네 하루또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아무말없네 안돼~안돼~ 떠나가면 안돼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세상의 모든슬픔 내게다줘도 그대여 떠나가면안돼~ 하루또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이별느낌 조태선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는 멀어지는 느낌만 주네 나 이대로 홀로 애태우기엔 내 모습만 초라해지네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아무말 없네~ 안돼 안돼 떠나가면 안~돼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 세상에 모든 슬픔 내게 다 주고~~ 그대여 떠나가면 안돼~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

이별느낌 조태선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는 멀어지는 느낌만 주네 나 이대로 홀로 애태우기엔 내 모습만 초라해지네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아무말 없네~ 안돼 안돼 떠나가면 안~돼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 세상에 모든 슬픔 내게 다 주고~~ 그대여 떠나가면 안돼~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

저녁노을 조태선

누구에 마음이련가 울다 지친 가슴이련가 불러도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하늘이여 하늘이여 가난한 이 마음이여 버려진 걸인처럼 이제 돌아서면 언제나 볼까 가만히 눈 들어 하늘을 본다 먼 하늘가에는 눈물만 가득 외로운 철새만 홀로 나는데 아 날려 보내리 아 날려 보내리 눈물은 모두 다 날려 보내리 쌓이고 쌓인 외로움에 눈물짓는 이 마음이여 노을아래 홀로 섰...

쳇바퀴사랑 조태선

보고 돌아가는 쳇바퀴처럼 우리에 사람은 돌고 돌아가네 꽃잎은 피고 지고 또피고처럼 우리사랑 쳇바퀴사랑 흔들 흔들 갈때 처럼 푸른들판에 흔들 흔들 거리네 꽃잎은 피고 지고 또피고처럼 쳇바퀴사랑 변함이 없네 욕심많은 우리들의사랑 허나 이젠 어지러운 삼연 전에있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새월은 바르고 그것은 사랑이라고 구비구비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에...

이별 느낌 조태선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는 멀어지는 느낌만 주네 난 이대로 홀로 애태우기에 내 모습만 초라해지네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아무말 없네 안돼 안돼 떠나가면 안돼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 세상의 모든 슬픔 내게 다줘도 그대여 떠나가면 안돼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서 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몇일을 기다렸...

내 사랑이 조태선

1. 며칠사이 어두워진 표정 숨기지마요 말해 봐요 뭐가 그리 힘든지 슬픔을 가득 움켜쥔 눈빛 안스러워 보여 가슴이 저리네요 *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우네요 그립다고 아프다고 가슴 움켜쥐고서 울어요 울어요 편해진다면 내 품으로 가려 줄께요 2. 한숨 쉬는 그대보습 쓸쓸해 시간이 무색하다는 그 말 내맘 같아서 가슴이 시리네요

내사랑이 조태선

1. 며칠사이 어두워진 표정 숨기지마요 말해 봐요 뭐가 그리 힘든지 슬픔을 가득 움켜쥔 눈빛 안스러워 보여 가슴이 저리네요 *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우네요 그립다고 아프다고 가슴 움켜쥐고서 울어요 울어요 편해진다면 내 품으로 가려 줄께요 2. 한숨 쉬는 그대보습 쓸쓸해 시간이 무색하다는 그 말 내맘 같아서 가슴이 시리네요

이별느낌 @조태선@

이별느낌 - 조태선 00;46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는 멀어지는 느낌만 주네 나 이대로홀로 애태우기엔 내모습만 초라해지네 하루또하루 지나가면서그대는 멀어져가고 몇날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대는 아무말없네~~~~ 안돼~안돼~ 떠나가면 안돼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이세상의 모든슬픔 내게다주고 그대여 떠나가면안돼~~~~~~~~~~

성령 조태선

내 것을 너희에게 성령에 은사를 주노니 은사는 여러 가지 나 성령은 같고 죄인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역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내 뜻대로 나눠주리라 사모하라 그리하면 은사를 주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권능을 주리라 은사를 소멸치 말아라 촛대를 옮기지 않도록 성령으로 행하라 권능으로 행하라 나의평온을 너희에게 주노라 주노라 내 것으로 너...

그대 오시는 날 번개소리사

그대 오시는 날엔 백송이 장미를 들고 그대 오는 길목 서둘러 나가 보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없을 줄 알았지 그대 오신다니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오는 곳 아 나는 좋아라 사랑이 내게로 온다네 그대 오는 날엔 비가와도 좋아라 불타는 사랑 전해 줄 테니까 뚜루 뚜뚜뚜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봄비 오시는 날 김은경

실눈 뜬 햇살에 실개천 흐르고 잔설 사라지면 봄바람 스쳐 매화 피어나듯 봄비 곱게 내리고 호젓한 뜰 명자에 앉은 새소리 교태로 커지는데 구렁이 담 넘듯 그대 내 곁을 떠나 어디가나요 간 곳마다 벚꽃잎 거릴 메우듯 깊고 깊은 내 사랑도 빈들 지나 월담한 아지랑이 바람 창문 두드리면 영롱한 이슬 사라지듯 멀어지고 향기마저 흩어지려니 가려거든 홀로 지샌 수많은 내

오시는 길 향니

지금 어디쯤이세요 지금 계신 그 곳 부터 직진이에요 200미터 정도 길을 따라오면 8층짜리 빌딩 보일 거에요 그때 누군가 그대 안내하려 한다면 정중히 거절해줘요 오늘은 특별히 그대 걷고 싶은 길 있다면 들러도 좋아 기다릴 테니 다만 마중은 없죠 우리 엇갈릴 수 있으니 다만 지금 이곳에서 그댄 늦지 않았죠 다들 헤매이는 길 서두르지는 말아요 계속 길을 따라오면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배따라기

*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그대 오시는 길 에메랄드캐슬

참 어리석기도 하죠 혹시라도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아 또 떠나지 못하니 알아요 이젠 모두 끝났음을 식어가는 내 눈물이 가끔 위로해 주기에 알곤 있죠 이 험한 세상속 혼자 걸어가야 할 나인데 왜 내가 그대 걱정하는지 말해봐! 영원을 약속했던 건 나 혼자 아님을 그대 알고 있잖아!

그대 오시는 길 에메랄드 캐슬(E..

혹시라도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아 또 떠나지 못해 알아요. 이젠 모두 끝났음을 식어버린 내 눈물이 가끔 위로해주기에 알고 있죠 이 험한 세상 속 혼자 걸어가야 할 나인데 왜 내가 그댈 걱정하는지 말해봐 영원을 약속했던건 나 혼자 아님을 그대 알고 있잖아 미안하다는 말로 모든 것을 대신하려 했는지 그럼 끝나는 건지 부질없죠.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봄날 참 좋다 허만성

꽃잎에 봄이 걸어서 가고 봄 산의 추억 익어 갈 때 쯤 파고드는 그대 낮은 음성 봄 산 꽃이 되어 걸어 걸어 저만큼 오시는 당신 사~랑 참 좋다 꽃잎에 나비 날아서 앉고 봄 산의 사랑 익어 갈 때 쯤 스며드는 그대 맑은 음성 봄 산 나비 되어 날아올라 저만큼 오시는 당신 봄~ 참 좋다

그대 오시는 날…♀…*Łøυё클릭º……!… ♀…번개소리사

그대 오시는 날엔 백송이 장미를 들고 그대 오는 길목 서둘러 나가 보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없을 줄 알았지 그대 오신다니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오는 곳 아 나는 좋아라 사랑이 내게로 온다네 그대 오는 날엔 비가와도 좋아라 불타는 사랑 전해 줄 테니까 뚜루 뚜뚜뚜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손님 오시는 날 Banana Co.

아침부터 해는 온데간데없고 나를 반기는 시원한 빗줄기 밤새워 커피로 찌들린 야근에 주름진 내 몸을 촉촉이 적시누나 부르며 우산을 건네준 아줌마 무표정한 눈 오늘은 재미있네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오늘은 반가운 손님 오시는 창문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주워 담고 쌓인 먼질 털어내고 막혔던 귀와 입을 열어

!***사랑님 오시는 날***! 보덕선사

노을지는 산자락에 뻐꾸기 울고 사랑님 오시는 기다리 네요 이 내맘 달님 보며 내님 생각하면서 해질녘 바람부는 오솔길따라 내 사랑 눈비 맞고 오시는 님은 아아아아 눈부신 태양 당신은 태양입니다 노을지는 산자락에 뻐꾸기 울고 사랑님 오시는 기다리 네요 이 내맘 달님 보며 내님 생각하면서 해질녘 바람부는 오솔길따라 내 사랑

님 오시는 날 박옥희

님이라 부르라고 하시던 그 사람 지금도 가슴 저며 기다렸는데 어이해 못 오실까 그리운 그 사람 님이라 부르리다 오시는 그날 행복을 가져다 줄 떠나 간 그사람 오시는 그날만을 손 꼽아 보는데 기어이 안오시면 누구를 믿고서 님이라 부르리까 무정한 사람

시온에 오시는 주 박상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 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도련님 문연주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142장 - 시온에 오시는 주 CTS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 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시온에 오시는 주(142장) 트리니티 싱어즈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손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맞이하리

142장 시온에 오신 주 박상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 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맞이하리 만민의

도련님 (Cover Ver.) 정선자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강민서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황문옥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허정연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김명주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신명난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홍진숙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 (Cover Ver.) 박연서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몽환 (蒙還) F.시연

사랑은 문득 설레어 오는 그리움 달콤한 입술 잠들 수 없는 기억 이 밤 그대 오시는 꿈길 헤매 이는 별 달빛 아래 긴 그림자 바람에 실린 아스라한 그대 향기 이 밤 그대 오시는 꿈길 때론 깊게 상처로 남아도 그댈 사랑해

(142장) 시온에 오시는 주 CTS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손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 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 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 주님 오시는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 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몽환 (夢幻) F.시연

몽환 사랑은 문득 설레어 오는 그리움 달콤한 입술~ 잠들 수 없는 기억 이 밤 그대 오시는 꿈길…. 헤매 이는 별 달빛 아래 긴 그림자. 바람에 실린, 아스라한 그대 향기. 이 밤 그대 오시는 꿈길… 때론 깊게, 상처로 남아도, 그댈 사랑해..

하나님 나라 좋은씨앗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수 많은 나라와 백성들 기다렸던 그 나라 오랜세월 속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땅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미움도 시기도 슬픔도

도련님 오유진

도련님 도련님 한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 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 하나 찍어 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도련님 빈예서

도련님 도련님 한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 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 되나요 좋아해도 안 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도련님 오시는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그대 오시는 날 ─〓현규〓━─º♨… 〓♀ 번개소리사

그대 오시는 날엔 백송이 장미를 들고 그대 오는 길목 서둘러 나가 보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없을 줄 알았지 그대 오신다니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오는 곳 아 나는 좋아라 사랑이 내게로 온다네 그대 오는 날엔 비가와도 좋아라 불타는 사랑 전해 줄 테니까 뚜루 뚜뚜뚜 아 나는 가네 바람이 부는 곳 그대가

매화향 스쿠터 다이어리

그대 입술 향기 맑으니 바람일면 좋아라 아름다운 그대는 눈 속에 핀 꽃 같구나 하얀 달 아래 혼자 피어 밤마다 꿈속에 오시는 님을 그리며 힘겨운 생에 외로운 사랑이여라 눈보라에 바람불면 떨고 있지만 눈처럼 하얀 꽃송이 달 아래 그대 향기 퍼지니 푸른 가지 너에게 슬픔의 그날 소식을 가만히 듣고 있구나 하얀 달 아래 혼자 피어 밤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