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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도 더 멀리도 아닌 조커

너와 내가 앉아 있는 그 거리 좁혀질 수 없는 우리의 거리 이 거리만큼만 떨어져서 계속 너를 볼 수 있다면 사랑에는 정해진 양이 있고 나의 사랑은 이 거리를 넘을 수 없네 모자람 때문이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하다 결국 나직이 내뱉은 한마디 널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다시 못보더라도 넌 행복해야 해 어디서 무얼 하든 어떤 이를 ...

흰구름 가는 길 정연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나운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이창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영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이필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유지성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길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박동식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반주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데 최장봉

흰구름 가는데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 르 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사랑의 끝에서 김현호

김현호(Kim Hyun Ho)..사랑의 끝에서 사랑하는 오랜 연인처럼 느끼며 아주 편하게 널 생각했지 너로인해 구속받기는 싫었어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나왔던거지 이런말은 하지 않았지만 너는 이미 내마음을 알고있어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너에게 때론 고마움과 힘겨움이 엇갈리지.. 애써 웃음짓고 있었지만 가슴으로 울고있었어..

흰구름 가는길 실버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예스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우리의 삶 조커

서로 미워지기 전에 이쯤에서 전쟁을 끝내자 이상 길어진다면 남는 건 후회일 뿐 두 눈의 심지를 세우고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을까 불붙어 눈이 멀기 전에 잠시만 숨을 쉬자 난 너로 인해 충분하고 너 아닌 또 다른 사랑이 전혀 필요한적도 없었다 그래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네게 충분하지 못해도 매일 대답하는 믿음이 될게 세월이 지나간

흰구름가는길.미워하지않으리 배창자 지루박반주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Sue 조커

솔직한 네 모습이 점점 좋아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 내 곁에 없을 때도 난 네가 좋아 생각만 해도 나는 완전 행복해 갈수록 알수록 네가 참 좋아 연약한 모습도 넌 너무 훌륭해 뚜렷한 취향을 가진 것도 좋아 그래도 넌 충분히 따뜻한 사람 네게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가 나를 살게 하고 또 너를 살게 해 이 밤 너에게 나를 데려다

So Sexy 조커

Yes One more time 날 찾는 너의 목소리 나는 네 안에 있는 걸 지금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와 Yes it could be fine 근심 따윈 필요 없어 내가 널 보호하는 걸 지금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와 지금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와 한번만 나를 안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그땐 너를 경배할게 지금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루피와 조커의 크리스마스 최윤

루피와 조커의 살벌한 크리스마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롸잇 나우 자 가자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원 투 쓰리 고 루피와 조커 서로 만났네 살벌한 성탄절이 왔네 누가 셀까 너무나 궁금해 고무 고무 고무 바주카 루피와 조커 서로 만났네 살벌한 성탄절이 왔네

루피와 조커의 살벌한 크리스마스 (feat. 래퍼 GUN) 최윤

루피와 조커의 살벌한 크리스마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롸잇 나우 자 가자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루피와 조커 원 투 쓰리 고 루피와 조커 서로 만났네 살벌한 성탄절이 왔네 누가 셀까 너무나 궁금해 고무 고무 고무 바주카 루피와 조커 서로 만났네 살벌한 성탄절이 왔네

조커(Joker(Feat. Ricky) 니 콜

익숙하지 니 앞에서는 맘쯤은 숨길 수 있어 좋은 친구로 또 편한 상대로 남는 건 전문이니까 너라면 그녀 얘기라도 모른 척 견딜 수 있어 그 누구보다도 편한 존재가 되어야 니 곁에 머물 수 있어 그래 오늘도 난 웃는다 죽어라 웃는다 내 맘 알지 못하게 내 슬픔을 찢는다 너도 웃는다 내 앞에선 언제나 니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난

조커 (Joker) (feat. Ricky) 니콜

익숙하지 니 앞에서는 맘쯤은 숨길 수 있어 좋은 친구로 또 편한 상대로 남는 건 전문이니까 너라면 그녀 얘기라도 모른 척 견딜 수 있어 그 누구보다도 편한 존재가 되어야 니 곁에 머물 수 있어 그래 오늘도 난 웃는다 죽어라 웃는다 내 맘 알지 못하게 내 슬픔을 찢는다 너도 웃는다 내 앞에선 언제나 니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Sue 조커 (Joker)

솔직한 네 모습이 점점 좋아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 내 곁에 없을 때도 난 네가 좋아 생각만 해도 나는 완전 행복해 갈수록 알수록 네가 참 좋아 연약한 모습도 넌 너무 훌륭해 뚜렷한 취향을 가진 것도 좋아 그래도 넌 충분히 따뜻한 사람 네게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가 나를 살게 하고 또 너를 살게 해 이 밤 너에게 나를

Sue 조커(Joker)

솔직한 네 모습이 점점 좋아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 내 곁에 없을 때도 난 네가 좋아 생각만 해도 나는 완전 행복해 갈수록 알수록 네가 참 좋아 연약한 모습도 넌 너무 훌륭해 뚜렷한 취향을 가진 것도 좋아 그래도 넌 충분히 따뜻한 사람 네게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가 나를 살게 하고 또 너를 살게 해 이 밤 너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이창휘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이창휘)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무심한듯 있어 주세요 오랜 세월 세월이 흘러 참으로 나 살게 해줘요 사랑한 사람은 그리워 애닯고 이별한 사람은 만나서 괴로우니 그냥 이대로 우리 함께 있어요 사랑하지 않을 것 처럼 그냥 이대로 우리 함께 살아요 다시는 이별하지 않을 것 처럼 >>>>>>>>>>>>>>>>

추억의 물레방아 (뉴버전 디스코) 주서연

1.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무심한 듯 있어 주세요.. 오랜 세월 세월이 흘러 정으로 나 살게 해줘요.. 사랑한 사람은 그리워 애닯고 이별한 사람은 만나서 괴로우리 그냥 이대로 우리 함께 있어요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그냥 이대로 우리 함께 살아요..

강볼프씨 (Mr. Wolfgang) (Feat. 하림) 조커

?빰빰빰 나팔을 울려라 태양이 뜬다 나에게 저 하늘을 보라 원 투 쓰리 발걸음 가볍게 두려울 것이 없구나 나는야 최고다 창가에 미소짓는 예쁜 아가씨 여길 봐요 속삭이는 종달새야 어여뻐라 날 향해 손 흔드는 고운 아가씨 머리칼을 찰랑이며 달려오네 어여뻐라 캉캉캉 함께 춤을 추자 달빛 아래 캉캉춤을 저 걸들을 보라 핫핫핫 정말 뜨겁구나 이 밤 지나 아침 ...

침묵의 힘 조커

?해야할 말들이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아도 두 눈에 가슴에 남겨둘 아무런 의미가 없는걸 오 침묵의 힘이여 그댄 무엇을 보는가 오 가녀린 마음에 한줄기 희망이 되었나 써야할 말들이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아도 두 눈에 가슴에 채워둘 아무런 가치가 없더라 오 침묵의 힘이여 그댄 무엇을 보았나 오 가녀린 마음에 한줄기 희망이 되었나 무엇이 단단케 하는가 잠잠...

당신과 나 조커

?좋았던 날들도 아팠던 날들도 기뻤던 날들도 슬펐던 날들도 벅찼던 시간도 허무의 시간도 무거운 시간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 어떤 높음도 그 어떤 깊음도 사망의 순간도 생명의 순간도 절망의 시간도 소망의 시간도 단절의 고통도 당신의 품에서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

사필귀정 (Feat. 박주원) 조커

?이 거리를 지날때 무뎌진 가슴이 휑할때 사랑했던 추억에 잠겨 쉴 때면 아주 뜨겁던 날들의 내 모습 그립구나 긴 하루가 지나고 밤이면 가슴에 피는 꽃 멈춰있던 나만의 노래 흐르고 다시 그대를 찾으러 나 여기 헤매고 있다 미련하구나 애잔하구나 너는 아직 나를 잊지 못했으리라 그리웠구나 기다렸구나 너의 손을 어서 빨리 잡고싶구나 안된다 안된다 이 사람아 ...

늑대의 시 조커

?오랜만에 본 넌 나에게 잘 지내냐고 넌 물었지 그래 나는 잘 지낸단다 낸단다 너 걱정 말거라 외롭고 고독하고 처절한 시간과 동침하며 점점더 덧없이 강해지고 있단다 있단다 한없이 또 덧없이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강해진 후 언젠가 내게도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 설마 그리 고대하던 ...

초봄무렵 조커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굳게 얼어붙은 마음에도 봄은 찾아와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이제 겨울 속에 남은 우리 모습들이 그리운걸까 새삼스레 난 너를 아직 사랑하고 있는건지 혹 이젠 너를 미워할 순 없는건지 알 수 없는 마음들만 겨울 속에 얼어붙은 채 남아있어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그댈 향한 나의 마음들...

별의 노래 (Feat. 하림) 조커

?한밤에 우짖는 저 새는 고독의 빛깔과 같구나 잠 못 이루는 시간이 쌓인다 이지러졌던 달이 차올라 한 계절이 왔다가 떠난다 잠시 뿐였던 꽃잎처럼 아프다 바람에 실려온 나의 인생은 환영인가 기억조차 희미한 내 지난 날은 어디로 한 사람이 살다 가는 것은 꿈처럼 아련해도 누군가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은 영원한 별이 되리라 유난히 밝은 별이 비추네 이지러졌던...

올리사랑 조커

?꽃이 져가는 계절 위에서 내가 그리워했던 건 어차피 사라질 덧없이 무너질 사람의 유한함이었다 흐린 세월에 야위어가는 약한 내 모습 슬플 때 지금껏 기대온 모른 척 살아온 그대를 그대를 부른다 보잘것없는 내 고백이 그댈 위한 거라고 난 노래하오 아직도 어린 나 부족하여도 가식됨이라도 그대 앞에 완악한 내 욕심 때문에 사랑하지 못한 날 용서해주오 내 영...

몽마르뜨야바위 조커

?소란한 수란한 요란한 언덕에서 운명처럼 나는 그를 만났지 난 그저 난 그냥 궁금한 마음으로 서성거린 것 뿐야 이상한 신기한 대단한 너의 손이 마술처럼 나를 끌어당겼지 어느새 어느덧 한 판에 뛰어들어 돈을 걸고 있었네 미끈매끈 미끈매끈 빙글뱅글 빙글뱅글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크이크 요리요리 조리조리 왔다갔다 왔다갔다 콩닥콩닥 콩닥콩닥 이크이크 미끈매끈 ...

강볼프씨(Mr. Wolfgang) (Feat. 하림) 조커

빰빰빰 나팔을 울려라 태양이 뜬다 나에게 저 하늘을 보라 원, 투, 쓰리 발걸음 가볍게 두려울 것이 없구나 나는야 최고다 창가에 미소짓는 예쁜 아가씨 여길 봐요 속삭이는 종달새야 어여뻐라 날 향해 손 흔드는 고운 아가씨 머리칼을 찰랑이며 달려오네 어여뻐라 캉캉캉 함께 춤을 추자 달빛 아래 캉캉춤을 저 걸(girl)들을 보라 핫핫핫 정말 뜨겁구나 이...

사랑, 사랑 조커

?사랑은 잔인하게 너와 날 찢어놓은거라 그럴수도 있다는 자만 오기 주문들로 형벌은 가혹하게 천천히 진행되는거라 피해갈수 없다는 사실 진리 현실만이 넌 나에게 자유를 선물한것이라 허나 그 자유를 나는 구속한것이라 사랑은 고요하고 흠없는 순전함이어라 세상 그 누구도 이행할수 없는 사랑이라

환상방황 조커

?길을 나섰지 안개 자욱한 숲을 헤매는 난 어딘가 날이 저물어 어둠이 내리면 다시 그 곳에 못 갈 텐가 같은 자리를 맴도는 비틀거리는 몸 무엇을 찾아 여기에 왔나 해답이 없는 여긴 어딘가 누군가 내게 올 텐가 내가 사랑한 삶은 무언가 사실 내 이름은 허무인가 협곡을 지나 언덕을 넘어서 환상 숲으로 들어왔네 빛을 따라서 이 곳에 왔지만 어두운 마음에 갇...

구 (Gout) 조커

?그 말은 못해 거짓말 같은 그런 말은 못해 미련 없는 사랑의 연기에 또 눈물에 나를 노래할 수는 없잖아 새빨간 위로 거짓말보다 달콤한 위로 그런 말로 너에게 용기를 내 힘을 내 네가 봐도 너무 웃기잖아 1초 2초 3초 4초 10초 1분 2분 3분 4분 10분 한시 두 시 세시 네 시 열 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열흘 한달 두 달 세달 네 달 열 달 ...

지금 이대로, 그냥 그대로 나주시립합창단

가까이도 말고 지금 이대로 뜨겁게도 말고 지금 이대로 깊이도 말고 지금 이대로 넘치면 병이 되고 모자라면 죄가 되는 아, 사랑 외롭지 않도록 그냥 그대로 아프지 않도록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