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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걷던 강남대로 조짜르트

넌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롭고 눈부셨어 그런 너를 바라보기만 해도 난 행복했어 소심한 날 위해 너는 항상 먼저 연락해줬었고 너와 걷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해 나 너와 함께 걷던 강남대로 그날 밤 나는 니 손 잡고 싶어서 자꾸 우물쭈물했었지 반짝 반짝이는 네온사인 그 아래 너를 힐끔힐끔 보면서 손에 땀만 가득 찼었어 넌 언제나 활발하고 내겐 비타민 같았어 니 옆에

나처럼 그대도 (feat. 민낯) 조짜르트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대가 흥얼거리던 모습 눈앞에 나 아직 선명해 그대도 나와 같이 사소한 일상 속에서 그대도 나와 같이 음 가슴 먹먹해질 때가 있겠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떠올릴는지 우리 함께 걷던 추억도 우리 함께 웃던 기억도 나처럼 그대도 많이 아파하진 않을지 이런 나 때문에 울런지 못난 그 얼굴에 눈물 흘릴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거리를

사과문 (feat. 임지현) 조짜르트

후회 할 줄 알면서도 나도 홧김에 심한 말 했어 내 진심이 아닌데도 그만 니 기분 상하게 했어 그만 화 풀면 안 되니 나만큼 너를 생각하는 사람 없어 연락 해 주면 안 되니 나 지금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루종일 니 생각만 나 하루종일 전화기만 봐 신경쓰여 잠도 못 자고 하루종일 울고만 있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다투기

사과문 (feat. 임철 Of 장덕철) 조짜르트

후회 할 줄 알면서도 나도 홧김에 심한 말 했어 내 진심이 아닌데도 그만 니 기분 상하게 했어 그만 화 풀면 안 되니 나만큼 너를 생각하는 사람 없어 용서 해 주면 안 되니 나 지금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루종일 니 생각만 나 하루종일 전화기만 봐 신경쓰여 잠도 못 자고 맛도 없는 소주만 마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다투기

동피랑 (feat. 황선호) 조짜르트

작고 이쁜 언덕 위에 높이 솟은 까꼬막을 오르면 동피랑 마을 걸어 걸어 걷다 보면 벽화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서 쌍욕라떼 한잔하고 꿀빵 한 입 베어 물고 벤치에 앉아서 저 앞 파란 바다 바라보면 니 머리가 내 어깨에 기대고 그랬지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너와 함께 왔었던 작고 이쁜 동피랑 모든 것 다 그대 론데 변한 것은

그대라는 보석을 만나서 (feat. 김운진) 조짜르트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에 가끔은 조바심이 나서 나 서툴지도 모르지 이제는 돌부리에 걸려 휘청대어도 우리 둘 서로 의지하며 손 잡아주면 돼 그대라는 보석을 만나서 누구보다 빛나는 세상 속에 들어왔어 그대라는 꿈을 꾸어서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집에 들어오면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그대를 꿈꾸곤 해 늦은 밤이 와도 헤어지지 않고 우리만의 보금자리에 함께

열여섯 번의 계절을 지나 (feat. 정구영) 조짜르트

꽃이 피던 따사로운 봄날에 꽃을 닮은 그대를 만나 뜨거운 여름날 더 뜨겁게 우리는 사랑했고 또 사랑했지 가을날에 떨어진 낙엽을 그대와 함께 바라봤고 칼바람 불었던 그 겨울날 그 추운 길 두 손 잡고 걸어갔지 열여섯 번의 계절을 지나 길었던 여정이 끝이 나고 평생을 너와 함께 한다던 그 약속 지키지도 못하고 그대의 앞길에 가시밭길 없기를 그대의 앞길에 나쁜 사람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조짜르트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항상 너의 옆을 지켜줄게 오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진 않겠지 허나 내 맘 변할 일은 없을 거야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머릿속엔 손주 이름까지 벌써 고민하고 있었어 너와 대화하며 보낸 그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 줄 모르겠어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항상 너의 옆을 지켜줄게 오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진 않겠지 허나 내 맘 변할 일은 없을 거야

그저 쉼표일 뿐이었나 (feat. 김기욱) 조짜르트

우리 함께 써 내려간 그 이야기들이 아직 내겐 생생하게 내 안에 남아 아직도 난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데 오 넌 이슬처럼 사라졌구나 너는 내게 노을처럼 저물어갈수록 반대편엔 떠오르는 태양이 되어서 나는 짙은 어둠 속에 홀로 남았는데 너는 누군가의 눈부신 태양이 되었네 달빛조차 들지 않는 어둠 속에서 찬란했던 추억만을 붙잡고 있어 나 그대의 마침표가 되길 원했지만

무슨 말이야 (feat. 황선호, 순영) 조짜르트

이유가 뭐야 그저 너는 편해졌겠지 니 눈빛에 보여 날 귀찮아하는 게 나는 익숙해진 게 아냐 그저 참고 있었단 말이야 그게 무슨 말이야 마냥 편안했다고 한 번도 내 입장은 생각한 적 없었었잖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더 이상 사랑하는 게 아냐 대체 지금 무슨 말이야 너를 떠나간다면 홀로 남겨진다면 수없이 많은 날들 쓸쓸하고 외로울 테지 하지만 그건 모르니 우리 둘 함께

흩날리는 꽃잎아 (feat. 술제이, 김민정) 조짜르트

어디로 가는 지 알 듯 하지만 어떻게 가는 지 알 수가 없네 많이 힘들겠지만 수 많은 아픔도 있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 모든 게 내 빛인 걸 흩날리는 꽃잎아 니가 봤던 이 세상을 보여줘 출렁이는 바다야 나를 꿈꾸게 해줘 이글대는 태양아 니 열기를 나에게도 심어줘 쏟아내리는 비야 나를 흠뻑 적셔줘 흩날리는 꽃잎아 난 꿈을 꼭 이루고파 훗날 이뤄낼 ...

흩날리는 꽃잎아 (feat. 술제이, 조짜르트

어디로 가는 지 알 듯 하지만 어떻게 가는 지 알 수가 없네 많이 힘들겠지만 수 많은 아픔도 있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 모든 게 내 빛인 걸 흩날리는 꽃잎아 니가 봤던 이 세상을 보여줘 출렁이는 바다야 나를 꿈꾸게 해줘 이글대는 태양아 니 열기를 나에게도 심어줘 쏟아내리는 비야 나를 흠뻑 적셔줘 흩날리는 꽃잎아 난 꿈을 꼭 이루고파 훗날 이뤄낼 ...

붐밤 (feat. 나경원 Of 지어반) 조짜르트

네 향수냄새 나를 자극하고 도톰한 입술에 침을 삼키고 살짝 취한 듯한 눈빛도 나를 유혹하고 은근슬쩍 닿는 네 손길도 좋아 한잔 넘길 때 마다 네 눈빛은 왠지 점점 묘해지는 게 내가 취해버렸나 점점 내게 다가오는 네 얼굴을 보고 있으면 눈 앞이 아찔아찔해 네 향수냄새 나를자극하고 도톰한 입술에 침을 삼키고 살짝 취한 듯한 눈빛도 나를 유혹하고 은근슬...

새벽안개 이슬 되어 (feat. 지연) 조짜르트

새벽안개 이슬 되어 달빛 아래 구름 되어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야속한 모래처럼 잡을 수 없는 넌가 봐 푸석해진 머리카락과 생기를 잃은 내 눈을 봐 떨려가며 뻗은 내 손은 항상 널 향하고 있어 항상 말했지 곁에 있겠다 했지 난 불안했지 이유 없이 왠지 항상 말했지 곁에 있겠다 했지 난 불안했지 새벽안개 이슬 되어 나를 맞아줘...

나, 너 그리고 나 (Feat. 지연 & 임철 & 장덕철) 조짜르트

♬ 난 알고 있었어 내가 어디 가서 너 같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 너의 남자친구가 되기엔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인 것 같아 이젠 널 보내주려고 해 내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네게는 꼭 정말 고맙단 말 하고 싶었어 나 알 수 없는 너의 뒷 모습이 궁금해 어떻게 내게 헤어지잔 말을 할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

나, 너 그리고 나 (Feat. 지연 & 임철 of 장덕철) 조짜르트

난 알고 있었어 내가 어디 가서 너 같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남자친구가 되기엔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인 것 같아 이젠 널 보내주려고 해 내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네게는 꼭 정말 고맙단 말 하고 싶었어 나 알 수 없는 너의 뒷 모습이 궁금해 어떻게 내게 헤어지잔 말을 할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나,너그리고나 조짜르트

난 알고 있었어 내가 어디 가서 너 같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남자친구가 되기엔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인 것 같아 이젠 널 보내주려고 해 내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네게는 꼭 정말 고맙단 말 하고 싶었어 나 알 수 없는 너의 뒷 모습이 궁금해 어떻게 내게 헤어지잔 말을 할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흩날리는 꽃잎아 (Inst.) 조짜르트

어디로 가는지 알 듯 하지만어떻게 가는지 알 수가 없네많이 힘들겠지만수 많은 아픔도 있겠지만주위를 둘러보면세상 모든 게 내 빛인 걸흩날리는 꽃잎아니가 봤던 이 세상을 보여줘출렁이는 바다야나를 꿈꾸게 해줘이글대는 태양아니 열기를 나에게도 심어줘쏟아내리는 비야나를 흠뻑 적셔줘흩날리는 꽃잎아난 꿈을 꼭 이루고파훗날 이뤄낼 성과가나를 끌어당기는 듯한느낌을 받...

미정 (feat. 술제이, 도정) 조짜르트

간만에 친구들 모여 옛 추억 꺼내 얘기하다무심코 친구 입에서 니 이름 나와 당황했어잘 지내니 나를 두고 무얼 하니 어디에서잘 지내니 나를 두고 무얼 하니 어디에서길을 걷다 너를 닮은 뒷모습만 바라봐도네가 아닌 줄 알면서 내 가슴은 쿵쾅쿵쾅길을 걷다 너를 닮은 뒷모습만 바라봐도네가 아닌 줄 알면서 내 가슴은 쿵쾅쿵쾅안되나 봐 널 잊는 건 안되나 봐안되나...

사막 위에서 (feat. 정대만) 조짜르트

나는 사막 위에 서있어지평선이 사라진 빌딩 숲의 사막선인장을 닮은 사람들가끔은 가시에 찔려 우는 연인들바람은 머릿결처럼 부서져 내린다사랑도 모래가 되어 흘러내린다극장을 나오다가 만난 낙타에게 약속을 하고모래로 설계한 미래를 기약 없이 이야기해 준다하지만 난 오늘도 비를 기다리네사막 위에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네저 빌딩이 무성한 나무가 될 때까지내리는 굵...

애수 (feat. 김지훈) 조짜르트

신비로운 오로라 우월한 그 후광이서서히 날 당겨 어느새 네 곁이야감히 내가 널 원해도 될까많이 부족한 내가 초라해한송이 아름다운 꽃처럼신비로운 네게 이미 이끌려아름다운 꽃이여 나를 위해 피어줘솟아나는 샘이여 나를 위해 흘러줘아름다운 꽃이여 솟아나는 샘이여아름다운 꽃이여 솟아나는 샘이여나를 위해서감추지 못해 눈부신 네 모습멈추지 못해 널 향한 내 마음아...

읍천리382 조짜르트

힙하군 읍천리 382맛있군 읍천리 382정이 넘치는 그리움의 맛신선하게 싹 다 갈아줄게요편안하고 구수한 한국의 맛아낌없이 꽉꽉 채워줄게요힙하군 읍천리 382구수한 정이 넘쳐 읍천리우리 할머니가 보고 싶어인심 좋은 사장님 따스함에내 마음이 녹아들어갑갑한 세상에 치이고내 마음이 작아질 때난 여기에서 위로 받곤 해알잖아 힙하잖아힙하군 읍천리 382맛있군 읍...

너와 걷던 한승주

다 잊은 줄만 알았던 나는 너와 함께 거닐던 이 길에서 몇 번이고 서로 다짐을 했지만 끝내 이별을 내게 말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그런 널 붙잡고 싶지만 너의 뒷모습에 난 금세 또 눈물이 흘러 그때 널 잡았었더라면 어땠을까 서로를 못 놓아주던 가로등 밑 행복했던 그날이 그리워 뒤돌아 가는 너를 그런 널 붙잡고 싶지만 너의 뒷모습에

너와 함께 알앤피(RNP)

너화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너화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돌아올 수 없겠니?

너와 함께 A.C.E(에이스)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너를 그리며 카푸치노를 마셨어 이제는 나혼자 그거리를 걸어 이제는 나혼자 그자리에 남아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너와 메리그린

너와 함께 하던 시간 이젠 혼자지만 혼자가 아냐 너의 온기와 향기 그 모든 걸 내 마음이 기억해 너와 걷던 먹던 봤던 모든 기억이 좋아 너와 함께 한 기억이 항상 나를 놀아줘 이 시간도 너와의 추억 너와 함께 하는 시간 내 모든 게 따뜻해 너의 사랑스런 눈빛 따스한 너의 품 순수한 너의 맘 나를 녹이던 너의 모든 걸 내 마음이

305 Dime

여긴 강남대로 Cruising down to 305 판교 지나 서울의 시작점으로 긴장할 것 없어. 마음 가는 그대로 어디든지 OK. 여긴 강남대로 남산 넘어 한남대교에 올라타 내려가지만, 올라가는 기분은 무엇일까 어디가?

숨 쉴 수가 없는데 (Feat. 김민정) 조짜르트 (Zozzart)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꼬여가 아무리 노력해 봐도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꽉 조은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오는 너를 더 이상 나는 감당할 수 없어 계속된 다툼에 나를 죄인으로만 모는 너를 더 이상 만날 자신이 없어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는데 숨 쉴 수가 없어 숨 쉴 수가 없어 꽉 조은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오는 ...

너와 함께 폴림

사랑이 내게 말을 건네 누군가 내게 있다고 심장소리가 네게 사랑의 말들을 건네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는 걸 보고 두근거린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두근거리는 내가 사람들 속에 손을 잡고 아무렇지 않은 체 걷던 이 길도 구름 위 걷는 것 같아 너이니까 너와 함께 너이니까 우리 함께 두근거리는 내가 사랑할 사람은

너와 함께 폴림 (Paul Lim)

사랑이 내게 말을 건네 누군가 내게 있다고 심장소리가 네게 사랑의 말들을 건네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는 걸 보고 두근거린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두근거리는 내가 사람들 속에 손을 잡고 아무렇지 않은 체 걷던 이 길도 구름 위 걷는 것 같아 너이니까 너와 함께 너이니까 우리 함께 두근거리는 내가 사랑할 사람은 너야 사람들 내게 말을 하지 보이지 않던

트랄랄라 Sort

여전히 내겐 모자란 사랑이 점점 커 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 구름 위 걷는 나는 발걸음이 가벼워 기분이 너무 좋아 내 마음도 활짝 웃고 있어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던 이 길 트랄랄라 너와 함께 한 시간들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는 이 길 트랄랄라 지금 이대로가 행복한 걸 어두운 내일은 생각하지도 않을래 슬픔은 후 날려버리고 다함께 크게

생각이나 ★팀

너를 비워내는게 너를 잊는다는게 아무리 지워보려 애를 써도 니가 맴돌아 밤새 길을 걷다가 멍하니 길을 걷다가 너와 함께 했던 기억을 내 안에 묻고 싶진 않아 너와 함께 한 기억이 생각이나 너와 함께 걷던 길이 생각이나 한 번 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 따뜻했던 눈빛이 스쳐가던 손길이 나를 위해 했던 말들을 내 안에

그냥 걸었어 더 피스마켓

이 노래는 너만 들어줘 니가 그리워 아무에게도 할 수 없던 얘기들 뿐야 이젠 이 길 조차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이 길만이 나를 기억하잖아 그냥 걸었어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 이제는 늦었지만 그냥 걸었어 이 빗속에서 너와 함께 걷던 그길을 따라 걸었어 이 노래는 너만 들어줘 니가 생각나 너와 걷던 이곳에 비가 내리고 있어

봄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꽃이 피어나는 향기가 퍼져 너와 함께 걷던 동네길, 날씨도 좋아 이 순간이 느껴져 봄의 숨결에 따라 너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사랑에 빠져들어 오직 너와 나만의 봄날 느껴봐 봄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꽃이 피어나는 향기가 퍼져 너와 함께 걷던 동네길, 날씨도 좋아 이 순간이 느껴져 봄의 숨결에 따라 너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사랑에 빠져들어

그냥 걸었어 더 피스마켓(The Peace Market)

이 노래는 너만 들어줘 니가 그리워 아무에게도 할 수 없던 얘기들 뿐야 이젠 이 길 조차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이 길만이 나를 기억하잖아 그냥 걸었어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 이제는 늦었지만 그냥 걸었어 이 빗속에서 너와 함께 걷던 그길을 따라 걸었어 이 노래는 너만 들어줘 니가 생각나 너와 걷던 이곳에 비가 내리고 있어 많은

다시걸을까? 방현석

우리 오랜 시간 참 멀리도 왔네요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갈까요 우리 쉬더라도 잡은 두 손은 놓지 않기로 해요 돌아보니 이 길에 우리들로 가득 차 있어 우리들을 보면서 내 얘기 들어줄래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줄 수 있겠니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너무 좋아서 바보같이 난 이 말을 너무 아껴 왔었나 봐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줄 수 있겠니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고헌

고헌..그 거리 잘 지내니 나는 아직도 그 길을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골목골목에 남아 있는 기억에 참아온 눈물이 흘러 멈춰지지 않을 것 같아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너란 걸 알아 이제 부를 수도 없단 걸 나도 알아 너의 향기가 있던 그 거리에도 차가운 바람만 불어와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우리 사랑한 기억이 그 추억이 내게

그 길 심상율

너와 매일 걷던 그 길 눈을 감아도 환한 그 길 매일 안녕 인사하던 그 길에서 너와 마지막 안녕을 말했어 너와 매일 걷던 그 길 이제 네가 없는 그 길 더는 가지 못하는 그 길 더는 걷지 못하는 그 길 내 걸음으로 가지 못하는 너의 집으로 가는 그 길 너와 내가 걷던 그 길 너와 맞춰 걷던 그 길 손을 잡고 걷던 그 길 그 길에서 너와 마지막 걸음을 맞췄어

지나쳐가 무쌍, SINI

지나쳐가 행복에 미소지었던 너와 항상 함께 걷던 거릴 지나쳐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지나쳐가 슬프게 변해버린 너와 항상 함께 걷던 거릴 지나쳐가 널 위해 모두 잊을께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헤매 자꾸 떠올라 그리움이 짙어져 번지네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 걸어 이미 지워버린 너라는 걸 잊어버리고 해가

기억 속 그 길 소마

기억 속 그 길 그 날에 우리 넌 나로 난 너로 같은 길을 또 걸었어 내 하루에 처음과 끝은 너였고 그 자체 모든 것이 함께였던 우리 친구라는 씨앗으로 묻었던 내 마음 내 맘 따라 그 길 따라 사랑으로 피웠네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너와 함께 보던 영화 다른 사람 손이 아닌 내 손으로 너를 잡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너와 함께 보던 영화 다른 사람 손이 아닌

안녕 안솔희

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 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 오늘 너에게 할말이 있는데 말해줄래 내 마음 담아 너를 좋아해 따스한 바람 타고 멀리 우리의 이야기 가득 안고싶어 지난날의 포근한 그 봄처럼 여전히 난 너와 함께 걷고있는 걸 꽃이 지고 피는 날이 또 오면 우리의 사랑은 더 짙어질거야 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 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

봄날에 만나요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따스한 햇살 속에서 너와 나 손을 잡고 작은 꽃이 피어나죠 얼마나 기다렸던 건지 함께 걷던 그 길 위로 다시 한번 니가 돌아와 봄날에 만나요 리듬에 맞춰 비추는 햇살 아래서 함께 피어나요 봄이라는 이름으로 말할게요 저 하늘 같은 눈물도 흐르지 않게 해줄래요 너와 함께 봄에 미소 짓게 해줄래요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이제와 돌이켜보면 마지

이제 와 돌이켜 보면 um 너와 나 마지막 순간까지 힘들어 했어 우리 아파만 했어 그리울 거라는 생각 할 수 없었어 비가 내리던 날에 너와 흐트러진 맘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 생각했었던 나야 니가 없는 오늘 왜이리 힘든지 함께 걷던 그 길 이제 와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그 기억 뿐 이제 와 후회 해 함께 걷던 그 길 이제 와 돌이켜 보면

그 거리 (feat. 정명규) 정창룡

술 한 잔을 마시고 그냥 걷고 싶어서 발걸음이 닿는 데로 그냥 걷는다 왠지 익숙한 그 거리가 널 떠올리게 만들어 너와 자주 걷던 그 거리 어두워진 골목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 서러워 내 기억 속에 또 너를 찾는다 너와 걷던 그 거리 너와 나누던 그 이야기 너의 손 꼭 잡고 걷고 또 걸었었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걷는다 우리 함께 걸었던 우리 함께 웃던 그

여름밤 정소율

참 익숙한 공기 참 향긋하지 너와 걷던 그 여름밤 다시 떠올리게해 참 익숙한 공기 참 향긋하지 너와 걷던 그 여름밤 다시 떠올리게해 주륵 주르륵 비가 내리던 우리 함께 걷던 밤 작은 우산 속 우리 어깨가 젖어도 좋았던 밤 주륵 주르륵 비가 내리던 우리 함께 걷던 밤 작은 우산 속 우리 어깨가 젖어도 좋았던 밤 이젠 지나가 버린

함께 걷던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더 필름(The Film)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함께 걷던 길 (초원님선물곡)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함께 걷던 길 . (혀니누나선물곡)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