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니라 해도 조조

말들만 남아 다시 너를 부른다 이곳에 이제와 이 길에 다다른것 같아 숨이 차 조금 쉬었다 가면 참아왔었던 눈물이 차올라 나만이라도 더 참다가 이별이라 말할걸 그래 나만이라도 나만이라도 말할걸 사랑이 어떻게 억지로 되겠니 안그래 내가 모르겠는데 이런 맘으로 어떻게 널 만나 너만이라도 날 미워해 아니라고 말해줘 니가 아니라

쾌걸춤양 조조

지겨운 숨바꼭질 날 그냥 껴안아봐 입술을 줄지 그 누가알아 열어보고싶니 숨겨진 나의 파일 그릴수있겠니 내 몸의 지도 그만큼 부볐으면 그릴줄 알아야지 못한다면 넌 아웃이야 맘속으론 이미 넌 벌거벗은 아바타를 떠올려 단추를 풀어 하지만 넌 정작 도전을 못해 주변만 맴돌아 (one day) (어느날) one day (everyday) everyday

토요일밤의 열기 조조

사람들의 숨결속에 눈을 감고 모두 맡겨 groovy 리듬속에 부비부비 플로어에서 코너까지 구비구비 누비고 다녀봐 like 액션무비 can u feel that 놀아볼래 안그럼 뭐하러 왔니 노는거 보러왔니 방구석 긁으면서 시체놀이나 하지 그랬니 이왕에 나왔으면 모른척하고 던져봐 리듬에 타들어가는 너의몸을 말야 우 이밤을 가득메운 이 열기속에 이맘을 가져갈 넌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 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민들레 (Feat. 박지헌 V.O.S) 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아리송해 조조

돌아선다는 앞뒤틀린 그말이 아리송해 a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rap 솔직하게 내게 모든걸 말해봐 이제 딴 남자가 생긴 거라면 나도 미련없이 돌아서 이제와서 당최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을 내뱉어 대는 이유는 뭐야 터무니없는 너의말이 아리송해 이랬다 저랬다 말고 어서 맘을정해 넌

민들레 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민들레 (Feat. 박지헌 of V.O.S) 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 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4ONE 조조

Just wanna Be with you (그대와 같이 있고싶어) 아직까지 너와 어색하긴 정말 싫은데 손 한번 잡지 못해 바보야 아직까지 내 맘을 모르니 정말 답답해 언제까지 망설일까 just friends/ you said it/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넌 말했지) 지나온 시-간속에 자연스레 느껴왔던 감정인데 i don't get it/ (난이해할수없어

토요일밤의열기 조조

흥분시켜 천천히 이왕 이렇게 된거 부딪혀 봐 ok 할때까지 들이대봐 나는 mr. crazy c'mon lady (나는 화끈한 남자, 아가씨들 나와봐요)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 나의 과거 오로지 굿걸 만을 찾아헤매는 난 수펄 그래 너는 콧대높아 어쩔줄 몰라하는 여왕벌 기왕널 차지할거라면 뭘 망설이겠지 훌쩍 날아올라 그대로 너를 맴돌아 얼마안가 나에게 넌

기일 조조

살아가다 한번쯤은 하게될 이별인데 왜 그렇게 서둘렀나요 인사조차 없이.. 잘 지내긴 하나요 나만 두고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 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보며 가슴 아파 할테니 소리내어 우는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아프지마 조조

내눈을 보고있나요 내눈물 보고있나요 말도없이 흘리고있죠 다시 눈을떠 내모습 보고가줘요 떠나는 그대 못가게 난 보내야만 하네요 그댈 잊어야 하네요 내겐 아무런 힘조차 없죠 아마 그대는 이대로 잠이들테죠 나를 떠날 그대 이유죠 * 나를 데려가 줘요 혼자 아픈짐을 들지말아요 이미 그대없이는 나 또한 살수없단걸 오직 그대만이 전부인걸요 오~ 사랑해요 이말...

용서해 널 사랑해 조조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에게만 전하고 싶었던 내 작은 사랑 얘기 니가 그 사람인걸 나의 그리움인걸 그땐 왜 몰랐는지 내 곁에만 머물고 싶다고 말하던 그 모습이 아련히 다가와서 나를 울리고 가지 그런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죽는 ...

기일 조조

살아가다 한번쯤은 하게될 이별인데 왜 그렇게 서둘렀나요 인사조차 없이.. 잘 지내긴 하나요 나만 두고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 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보며 가슴 아파 할테니 소리내어 우는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 내밀어 함께 갈테니....

이미 조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 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마음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야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 가는 길 조조

[조조(JOJO) - 사랑이 가는 길]..결비 왜 추억은 슬픔 마저 아름다운지 되돌아 가면 행복해질 것 처럼 시간은 그렇게 나를 눈속임 한거야 지난날 모든것 변하고 없는데~ 난 감사해 나 이렇게 잊을 수 있는 추억이라도 내게 남겨준 사람 너가는 그 길에 나 하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내가 더 고마워~ 아마 훗날 너의 인연을 만났을때에

평생 조조

평생을 살아도 내겐 변하지 않을 오직 한가지 한사람 바로너 너만이 내가슴속에 있다는 걸말한적 없지만 너만큼 행복한 미소를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는걸 내겐 너뿐이었어 자꾸 생각하면 웃음만나 멋있는 척 애를 쓰던네게 도무지 미운곳이 하나 없는 것 같아...오~오~ 가끔 이해못할 거짓말도 내겐 사랑스럽게만 느껴져서 화를 낼수도 그냥 외면할수도 없었어 함께 ...

쉬운이별 조조

여기까진가 봐요 우리 사랑도 다를게 없네요 영원할꺼란 그 기대 마져도 달콤한 하룻밤 꿈이죠 a'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걸로 해요 아무 일도 없듯 잠시 고개 돌려 창문 밖을 쳐다 볼께요 조용히 먼저 일어서요 그리고 돌아서면 돼요 c 잘가란 인사도 하지 못하죠 그 말이 널 잡을까봐 그저 창문에 비친 모습만 바라볼 뿐 이렇게 쉽게 그댈 보낼게요 그것밖에...

이별안에갇히다 조조

이렇게 남았죠 깊은 미련은 아직도 쉬울리 없단걸 그대가 더 잘 알잖아 나라는 여자는 이별하나도 제대로 이겨낼수 없는 바보라는 걸 하룰 살아내는게 누굴기다리는게 이리힘든 일인줄 왜 말 안해줬어요 사랑만 가르쳐줘서 오직그거하나만 배웠는데 그걸로 웃던 나인데 나를 혼자두나요 그대 자신있나요 날버릴 그렇게 떠났죠 깊은사랑만 남긴채 너라는 남자를 정말로 사...

\"용서해 널 사랑해\" 조조

너에게만 전하고 싶었던 내 작은 사랑 얘기.. 니가 그 사람인걸.. 나의 그리움인걸.. 그땐 왜 몰랐는지.. 내 곁에만 머물고 싶다고 말하던 그 모습이 아련히 다가와서 날 울리고 가지.. 그런 너를 사랑해..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이제야 너 없인 안될 날 알게 됐어.. 용서해.. 널 사랑해.. 이젠 놓지 않을게.. 그 동안 ...

사랑이찾아왔죠 조조

i come to yo heart (난 네맘으로 다가가) 한발짝 다가선 맘 진실로 원하기에 이렇게 난 오늘도 불러보네 너를위한 세레나데 햇살은 그대와 나를 비추고 그대의 모습은 더욱더 빛나고 나의 마음속에 빛이 되어준 그대와 걸어갈길은 happiness(행복) 눈을 뜨면 설레여 와요 따스한 햇살들 그보다 먼저 나를 깨우죠 너의 사진과 상큼한 입맞춤 ...

Hidden Eyez 조조

Woo come on let me boy, like u a boy, like u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고싶어요) Woo come on let me boy, like u a boy, like u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고싶어요) 언제부터 였는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을 느껴 훔쳐보는 눈길이 싫지만은 않은 날 느껴 느껴 어둠은 더 깊어 가는데 ...

쉬운 이별 조조

a 여기까진가 봐요 우리 사랑도 다를게 없네요 영원할꺼란 그 기대 마져도 달콤한 하룻밤 꿈이죠 a'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걸로 해요 아무 일도 없듯 잠시 고개 돌려 창문 밖을 쳐다 볼께요 조용히 먼저 일어서요 그리고 돌아서면 돼요 c 잘가란 인사도 하지 못하죠 그 말이 널 잡을까봐 그저 창문에 비친 모습만 바라볼 뿐 이렇게 쉽게 그댈 보낼게요 그것...

Shadow Lover 조조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많지않은 그대와의추억 기적같은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고싶지만 내게 주어진 운명이 아닌걸 주위사람들이 뭐라해도 내게가장큰 선물은 그대의 미소 그 미소 뒤로 흐르는 나의눈물은 보이지않는 작은 깨달음 강렬한 눈빛 그 눈빛 마주칠때면 나도 몰래 피하게돼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죠 That's Right I fall In...

이별안에 갇히다 조조

이렇게 남았죠깊은 미련은 아직도쉬울리 없단걸그대가 더 잘 알잖아나라는 여자는이별하나도 제대로이겨낼 수 없는 바보라는 걸하룰 살아내는게누굴기다리는게이리 힘든 일인줄왜 말 안해줬어요사랑만 가르쳐줘서오직그거하나만 배웠는데그걸로 웃던 나인데나를 혼자두나요그대 자신있나요 날버릴그렇게 떠났죠깊은사랑만 남긴채너라는 남자를정말로 사랑했는데나라는 여자는사랑하나도 제대...

사랑이 찾아왔죠 조조

i come to yo heart한발짝 다가선 맘진실로 원하기에 이렇게난 오늘도 불러보네너를위한 세레나데햇살은 그대와 나를 비추고그대의 모습은 더욱더 빛나고나의 마음속에 빛이 되어준눈을 뜨면 설레여 와요따스한 햇살들 그보다먼저 나를 깨우죠너의 사진과너의 사진과상큼한 입맞춤인사도 건네보죠어느샌가 어제 그대와의시간 미소로 번져 너무 행복해someone t...

조조 할인 이문세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

내가 아니라 에이 스타일

어떻게 잊었니 날 잊어버렸어 끝났어 내가 아니라 그게 내가 아니라 모두 내가 아니라 말해 모든게 내가 아니라고 누가뭐래도 그냥 다시 넌 내 곁으로 하루하루 견디곤 해 이렇게 지금 널 원해 화려한 조명속에 그대와 나란히 팔짱을 끼고 다정히 들어서요 꿈속에선 아직도 그대 곁은 바로 나인데 지금까지 바로 나였는데 그대와 사랑하는 그대와 이제 곁에 있는 그 사람은

Let Me 조조 (jojo)

당황한 듯 넌 내 시선을 피해 어둔 조명아래 넌 참 예뻐 붉어진 뺨에 깨문 입술 희미한 향수 냄새위로 향긋한 샴푸 냄새까지 Oh 조용한 말투와 시선 편안한 차림과는 다른 조금 긴장한 너의 몸 Let me hug you Let me love you Let me kiss you boy Let me hug you Let me love you

Stay In Love 거짓말쟁이 조조

내일 마저 지금 같대도 더는 내가 모를 수 있게 애써 아니라는 듯 넌 웃으며 (날 위해서) 또 다른 미소를 지어내며 울겠지 (보이며 웃겠지) So lonely Veil 오늘도 그 거리 위에서 (너의 뒤에선) 텅 빈 그 마음을 뭘로 더 채울까 매일 그저 지금 같대도 다음 즈음엔 다를 수 있게 애써 가리려는 듯 거짓으로 (마지못해서)

민들레 조조&박지헌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민들레 조조 & 박지헌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앙꼬와 찐빵 (Featuring 조조) KCM/조조

아껴가면서) 그 누가봐도 다 부러워 할만큼 (부러워할만큼) 내 생에 그댈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죠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My girl 난 언제나 달콤한 키스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불러주는 이쁜 사랑노래 말론 다 표현못할 가슴벅찬 이 순간 baby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넌

앙꼬와 찐빵 (Featuring 조조) KCM,조조

아껴가면서) 그 누가봐도 다 부러워 할만큼 (부러워할만큼) 내 생에 그댈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죠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My girl 난 언제나 달콤한 키스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불러주는 이쁜 사랑노래 말론 다 표현못할 가슴벅찬 이 순간 baby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넌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조조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눈뜨게 한 넌

앙꼬와 찐빵 (Featuring 조조) KCM

아껴가면서) 그 누가봐도 다 부러워 할만큼 (부러워할만큼) 내 생에 그댈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죠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My girl 난 언제나 달콤한 키스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불러주는 이쁜 사랑노래 말론 다 표현못할 가슴벅찬 이 순간 baby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넌

조조, 살아 나는데 끝까지

아니리 하고 냅따 흔들어 놓니 조조 오줌을 질글질금 싸며 아이고 여보시오 주별감 이 다음에 고향에서 만나면 막걸리 많이 사 들리리다 제발 여기는 좀 놔 주시오 관공이 보시더니 아서라 아서라 그리 마라 목불인견이로구나 어디 사람으로서 볼 수가 있겠느냐 우리 죽이지는 말고 사로 잡아가자 좌우 제장 군졸을 양편으로 갈라 세우고 관공이 마루에 선 듯 올라 말머리를

조조 호기 부리는데 정정렬

다른 바디에서는 ‘천여 척 전선 위에’로 시작하나, 정정렬은 ‘조조 영풍 대희하여’로 시작한다. 조조의 의기양양한 호기를 잘 표출하였다. 원반 : Polydor 19266-A (아니리) 그때에 조승상은 장성에 높이 앉어 의기양양 헐 제, 군사하나 보허되, “강남 일척선에 황개 밀차 같느니다.”

사랑해 넌 아니라해도 반하나

소리없는 웃음도 눈물없는 울음도 결국에는 너 때문이야 길 잃은 아이처럼 사라질 저 별처럼 이별에 난 익숙하지 않아 잘해준다 했잖아 사랑한다 했잖아 차라리 거짓말로 변명을 해 이럴 거면 그동안 더 모질게나 굴지 그랬어 돌아서는 네 모습에 아무렇지 않게 사랑해 넌 아니라 해도 넌 잊었다 해도 난 아직 사랑해 널 그만하자

앙꼬와 찐빵 (Feat. 조조) KCM

미운정 고운정 다 만들어요 서로 아끼면서 그렇게 사랑해요 그 누가 봐도 다 부러워할 만큼 내 생애 그댈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my girl 난 언제나 달콤한 키스 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불러주는 이쁜 사랑 노래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가슴 벅찰 이 순간 baby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넌

사랑이 아니라 해도 오정훈

한참 말없이 걸었지 가만히 널 바라보면 무표정한 얼굴로 넌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내 맘도 알 수 없지만 너 괜히 예뻐 보일 땐 내 마음은 시끄러웠지 왜 그런 말을 할까 하루 종일 그 생각뿐이야 네 맘도 알 수 없는데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서로의 짐을 나누면 그럼 얼마나 좋을까 조금만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며 지친 몸을 기대고

오래된 이야기 이문세

이젠 바람이 불어도 흔들지도 흔들리지도 무엇도 애타지 않는 눈물조차 마른 내가 되었지만 오늘처럼 이런 하늘이면 멀리서 불러보는 이름 다시 만날 수는 없다 해도 들리지 않아도 말하고 싶어 넌 혼자 울지 않길 넌 나를 잊기를 뒤돌아보지 않기를 이 마음 사랑이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끝내 변하지 않을 얘기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쌓였던 눈이 녹아도 나는 변하지

기일 조조(JOJO)

살아가다 한번쯤은 하게 될 이별인데 왜 그렇게 서둘렀나요. 인사조차 없이... 잘지내긴 하나요. 나만 두고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 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 보며 가슴 아파 할테니. 소리내어 우는 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

기일 조조 1집

살아가다 한번쯤은 하게 될 이별인데 왜그렇게 서둘렀나요 인사조차없이 잘지내긴 하나요 나만 두고 떠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만 남겨져서 못다전한 수많은 얘기 가슴에 그대론데 꺼낼수도 없네요 들어줄 그대 없으니 어디선가 날 보며 가슴 아파할테니 소리내어 우는 일도 더는 말아야죠 원하시면 언제라도 날 데려가요 곱게 손내밀어 함께 갈테니 지켜주지 못하고...

남겨지다 거짓말쟁이 조조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그저 난 천천히 별일 아니란 듯이 웃어보이며 어느새 멈춰진 발걸음을 옮길 때 툭 터진 눈물 가슴 속을 흘러 뺨 위로 내린 마음엔 소리가 없어 어떻게 하죠 말할 수도 없는 답답한 슬픔 이대로 다시 무뎌져 어떻게 하죠 말할 수 없어도.. 내겐.. 갇혀진 소린 시간 속을 흘러 길 위로 놓인 내 곁엔 아무...

하루 거짓말쟁이 조조

오늘도 무거운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대를 보았죠 조금 더 모자라 닿을 수 없어서 그렇게 마주했던 곳에 내가 있네요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아 아직도 난 미련이 남는 건 하루를 그렇게 맞으며 아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서 오늘도 무거운 하루를 끝내고 거울을 보면서..내 표정을 보면서 아직도 무거운 시간을 안고서 그대로 있잖아 변한 게 없...

Too Little Too Late JoJo(조조)

Come with me, stay the night You say the words but boy it don\'t feel right What do you expect me to say (You know it\'s just too little too late) 내게로 와서 나와함께 이밤을 지새요 당신이 하는말처럼 모든게 이루어지진 않을것 같네요. ...

낯익은 슬픔 거짓말쟁이 조조?

낯선 길을 혼자 걸어도 멈춰선 길을 혼자 울어도 이젠 내겐.. 어딜 바라보지 못하고 누굴 기다리는듯한 오래된 표정 오래된 표정 우 우 우 우 우 문이 닫힌 방 한구석에 덩그러니 앉아 웃어대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혼자 먹게 된 저녁 이미 익숙하게 돼버린 기억 난 아무것도 아닌 건데 왜 자꾸 지쳐 잠이 들고 눈을 뜨면 나는 다시 낯선 길을 혼자...

남겨지다 wlrtitdb 거짓말쟁이 조조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그저 난 천천히 별일 아니란 듯이 웃어 보이며 어느새 멈춰진 발걸음을 옮길 때 툭 터진 눈물 가슴속을 흘러 뺨 위로 내린 마음엔 소리가 없어 어떻게 하죠 말 할 수도 없는 답답한 슬픔 이대로 다시 무뎌져 어떻게 하죠 말 할 수 없어도 내겐 갇혀진 소린 시간 속을 흘러 길 위로 놓인 내 곁엔 아무도 없어 어떻게 하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