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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안녕 조재현

! 안녕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차가운 차창가에 기대어서 그모습에 아주작은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햇지... 그대여~ 내마음에 그대 사랑이지만. 떠나는 이가슴에 눈물 눈물 흐르네..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또 안녕 조재현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차가운 차창가에 기대어서 그모습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햇지... 그대여~ 내마음에 그대 사랑이지만. 떠나는 이가슴에 눈물 눈물 흐르네..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또 안녕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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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안녕 조재현

!안녕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차가운 차창가에 기대어선 그모습에 아주작은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했지 그대여 내마음에 그대 사랑이지만~ 떠나는 이 가슴에 눈물 눈물 흐르네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Narration Performed by 조민수, 조재현 조재현

싸우고 잡혀가고 들어가 있을건가요 우리 그냥 살래요 같이 살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나같은놈이 어떻게 나는 깡패고 당신은 피아노 선생님이고 나는 새까맣고 당신은 새하얗고 나는 당신에게 소리만 잘해주고 돈도없는 생알거지고 할줄아는것은 싸우고 맞고 패는것밖에 모르고 할줄아는말은 쌍소리밖에 모르고 드럽고 야비하고 치사하고 드러운놈이

또안녕 조재현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차가운 차창가에 기대어서 그모습에 아주작은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햇지... 그대여~ 내마음에 그대 사랑이지만. 떠나는 이가슴에 눈물 눈물 흐르네.. 내가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마지막 지하철에서 그대를 보냈다.

건널수없는강 조재현

조재현 ㅡ건널수 없는강 희미한 불빛아래 당신을 처음만나 서로가 사랑하고 어이해 울었나 나만을 사랑한다 말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내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바람에 흔들이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희미한 불빛아래 당신을 처음만나 서로가 사랑하고 헤어진 그사람~ ~현진~

너만을사랑했다 조재현

너만을 ~사랑했다~ 그리워 ~~했었다 ~~ 하지만~~모~습~~ 지울수~~~ 없었다 ~~ 너만을~~미워했다~~울기도 ~~했었다~ 이제는~~너에모습~~내곁을~~떠났다~~ 영원히~~사랑하자~~맹세한~~그 말도~ 이제는~~철새처럼~~날아가~~버렸지만~ 너만을~~사랑했다~~그리워 했었다~~ 하지만~~너에모습~~지울 수~~없었다`~ 간주~~~~~~...

Narration Performed by 조재현 조재현

이거 뭡니까? 어떤분 눈에는 구두 주격이구 어떤넘 눈에는 사시미 칼이라에

반드시 제거한다! 조재현

shfklasjaksdfjlsjkfgjdkgsjkfskja

Narration Performed - 조재현 CAN

에이~ 그라고...어떤여자 눈만 생각하문... 심장이 억울하고...꼭..속이 상하다.. 니내채비하나..싫어 죽긋나..?? 그란데와따라왔어???!!!내도임마 니대꼬오기 싫었어임마!! 어느 미친놈이 혹부처진넘 넘쭉받아오것노.. 으....으응으......

Narration Performed by 조재현 캔(Can)

에이~ 그라고...어떤여자 눈만 생각하문... 심장이 억울하고...꼭..속이 상하다.. 니내채비하나..싫어 죽긋나..?? 그란데와따라왔어???!!!내도임마 니대꼬오기 싫었어임마!! 어느 미친놈이 혹부처진넘 넘쭉받아오것노.. 으....으응으......

Narration Performed - 조재현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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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오 (feat. 조재현) 송인

파랗게 물든 하늘에그댈 그려 보네요이럼 안되는데자꾸 맘이 가네요아프죠 아프겠죠멍하니 하루는 가요그립죠 그립겠죠아마 빈자리가 허전할 거예요후우 후우후우 후우내가 죄인이오깊게 베인 상처내가 아물게 할 순 없어요내가 뒤돌아가따스하게 그댈안아줄 수는 없어요내가 죄인이오- 연주중 -소리쳐 불렀겠죠날 떠나가지 말라고그립죠 그립겠죠아마 빈자리가 허전할 거예요내가 ...

Narration Performed by 조민수, 조재현 캔(Can)

싸우고 잡혀가고 들어가 있을건가요 우리 그냥 살래요 같이 살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나같은놈이 어떻게 나는 깡패고 당신은 피아노 선생님이고 나는 새까맣고 당신은 새하얗고 나는 당신에게 소리만 잘해주고 돈도없는 생알거지고 할줄아는것은 싸우고 맞고 패는것밖에 모르고 할줄아는말은 쌍소리밖에 모르고 드럽고 야비하고 치사하고 드러운놈이 어떻게

NARRATION PERFORMED BY 조민수 , 조재현

싸우고 잡혀가고 들어가 있을건가요 우리 그냥 살래요 같이 살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내는 깡패고 당신은 피아노 선생님이고 내는 시커멓고 당신은 새하얗고 내는 당신한테 구리반지 하나 해줄 돈도없는 생 알거지고 할줄 아는 거는 싸우고 맞고 패는거 밖에 모르고 할줄 하는 말은 쌍소리 밖에 모르고 비겁하고 치사하고

Narration Performed - 조인성,조재현,고수(대사) CAN

아부지 아따 가자 무릅 끌지말라니까 아버지가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라니까 아버지 하지마 내가할줄아는게 그 거말고 머가있어 있자나 싸움 하핳하 억관이 형님요 잘봐주이소 야 독사야 내 학수다임마

NARRATION PERFORMED BY 조인성 , 조재현 , 고수

- 뭐라켔노 니가? - 맞을건 맞고, 패줄거 패주고. 별로 할일 없어가 심심해서 나왔습니다. - 이노무 자식이! - 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백번을 해도 눈 하나 깜빡 안하더마, 우리 전교 일등이 딱 한마디 해뿌리까네 바로 쇼부가 나뻐리네. 어? 하하. - 아직 결정난 거 없어. 그냥 결정을 좀 미루신다는거지. - 그라믄 약을 좀 쳐야쓰겄다...

Narration Performed by 조인성, 조재현, 고수 고수

사랑합니다..사랑해요.. 정말루...정말로... 다시 보고싶구요..다시 만나고 싶어요..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곘쬬? 기다리겠습니다 그게 몇년이 되든 아니 몇십년이 되든.. 그대가 나에게 와줄떄까지... 그대가 날향해..웃어줄떄까지.. 전 기다리겠씁니다 ...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가 오지않는다 해도.. 전 후회 없습니다 ...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것만...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또 안녕 이현우

슬픈 모습으로 나를 보려하지 말아요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그리움 주고 가는 그대 우리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슬픈 사랑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한승연

먼길을 돌아 나에게 온날 빛나는 별들을 모았고 때론 별들이 너무 무거워 나홀로 울기도했죠 바람결에 피어난 꽃처럼 단단해진 내 마음 대견해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시간은 은하수처럼 이어져 지금의 시간들을 만들고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어제에 인사를하며 또다시 새로운 시간들을 꿈꾸네 행복하자 겨울이 있어 봄은 따뜻해 단단해진 내 ...

안녕, 또 안녕 백아 (Baek A)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안녕, 또 안녕 백아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안녕! 안녕! LUCY5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불사조의 노래 희망새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하나 자본의 사슬이 목을 조이고 내 가진 모든 것 빼앗긴대도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겨진 어제의 맹세로 오늘을 산다 수 만번 찢겨진 몸뚱아리가 역사의 주인임을 너흰 아느냐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하나 (글 조재현

안녕 에스피더샵(SPthe#)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김화수

흔히 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안녕?! SURAN (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SURAN(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유니온 펍

걸음으로 해 메이는 어색한 나만 남아있었네 내 곁에 서있던 너의 향기 날 보며 작게 짓던 미소 이젠 모두 떠나려 해 넌 아름답지만 날 꿈 꿀 수 없게 해 어설픈 미련, 후회 이젠 모두 버리려해 난 행복했지만 너와 함께 했던 회색 기억들이 나에겐 그 추억들이 나에겐 너무 큰 감당 못 할 짐인 걸 손등 스친 바람 저 끝에 너를 담아 보내면 힘없는 두 다리는

안녕 그리고 안녕 우주

안녕 나 없는 시간동안 어떻게 잘 지냈니 언제나 변함없이 내 뒤에서 기다려준 네게 이젠 말하려고 해 너의 따스한 품 이젠 아무런 미련 없이 안녕이란 말을 건네려 해 웅크렸던 시간 속에서 쓰라리고 아팠던 만큼 너의 새로운 내일이 좀 더 아름답기를 이제는 새롭게 아픔 없이 지내보기를 안녕이란 처음은 불안해 새로운 시작이니까 조금은 두렵더라도 너의 새로운

안녕 HOSON (호선)

안녕 나는 잘 지내.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안녕 서수연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죠 만날때도 헤어질 때도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 지내요 정든 선생님 잘 지내요 정든 친구들 우리 만나면 안녕이라고 인사 해요.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죠 만날때도 헤어질 때도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 지내요 정든 선생님 잘 지내요 정든 친구들 우리 만나면 안녕이라고 인사 해요.

안녕 SUMMER CAKE (썸머케익)

당연한줄만 알았어 나의 마음이 네 조각들이 점점 커져갈 때 서툰 감정들이여서 우리의 날들은 때로 너무 벅찼어 조금 더 나에게 보여줬음 했는데 그랬다면 달랐을까 우리 이제 안녕 두 눈 감고서 저 멀리 너를 보내려 해 아주 긴 시간 끝에 우리 혹시나 마주치더라도 모른 척 그냥 지나가줘 한동안 많이 미워서 우리의 사진은 모두 지워버렸어 지나고 돌아보니 멍청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