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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인 조일호

내인생의 마지막여인 노래 ;조일호 1.막차로 떠난사람 막차로 만난 그사람 이별의 상처도 눈물까지도 모두 모두삼켜버린채 사랑이별거더냐 원망하지마라요. 후회도 하지마라요 사랑의 아픔도 이별의 괴로움도 이젠모두잊어버리고 아~다시만나사람 아낌없이 주고싶어라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 2.

이별의 인천 국제 공항 조일호

이별의 인천 국제 공항 - 조일호 궂은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영종도의 밤 사랑하는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이 대로 떠나야 하나 궂은비야 씻어다오 나의 눈물을 밤안개야 걷어가라 나의 슬픔을 이 못난 내 자신이 정말로 미워 미워라 활주로의 불빛마저도 간주중 밤바람도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가슴을 파고들어 더욱 슬프게 해 영종도 인천공항

여수행 연락선 조일호

여수행 연락선 - 조일호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로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간주중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돈으로 살수 없는 사나이에 첫 순정

나는 울었네 조일호

나는 울었네 - 조일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별도 기울고 달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동백꽃 일기 조일호

동백꽃 일기 - 조일호 흘러간 삼년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간주중 밤마다 적어 보는 일기장위에 임의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하룻밤 풋사랑 조일호

하룻밤 풋사랑 - 조일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간주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해운대 엘레지 조일호

해운대 엘레지 - 조일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 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울어라 기타줄 조일호

울어라 기타줄 - 조일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꿈에 본 내고향 조일호

꿈에 본 내고향 - 조일호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마지막 여인 김상배

찢어진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이니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져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것 같구나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마지막

마지막 여인 정현

이제는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서글픈 이별에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하세요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내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은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에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주세요 영원히 머물러줘요 <간주중> 내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마지막 여인 편승엽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내 손을 잡아 준 고마운 여자야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 불면 날아갈까봐 가슴 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내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마지막 여인 양진수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 인생에 마지막

마지막 여인 장철웅

마지막 여인 - 장철웅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도 있지 그러나 나는 볼 수 없었어 자니간 시간 속에 그리움들은 아쉬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멀어지고 나의 가슴 속엔 어린 마음들로 가득 채워 있었지 어제의 기억들은 잠든 나를 깨워 말하네 오오 사랑은 슬픔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우우 그저 꿈꾸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잠시 나 잊고 살았을뿐

마지막 여인 태현

빈 술잔에 어리는 그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마지막 여인 장재봉

-마지막 여인-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내 손을 잡아준 고마운 여인아 너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날아갈까봐 가슴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내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마지막 여인 정지연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랑은 있겠지만은 그 사람 아닐 바엔 사랑하지 않으리 영상은 지워지고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픈 데로 설레기도 하는데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한순간 불타올랐던 사랑은 식어버리고 차가운 내 눈길에 헤매도는 빈 영혼 사랑이 아닐 바엔 말없이 떠나세요 그대의 슬픈 추억 모두 가져 가세요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여인 정선교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돌아올 그날까지 나는나는 기다릴 거야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밤에떠난 여인 박대봉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보고싶은 여인 최문규

내가 사랑한 여인 지금 어느 곳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어쩌면 생각할까 맑고 고운 눈동자 수줍었던 미소가 몇 일전에 일처럼 내 가슴이 떨려오네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아직도 풀지 못한 오해가 마지막 우리의 모습 꽃은 피고 지듯이 많이 변했을 거야 물안개 핀 그 강변에 아름답던 사랑이여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내 마지막 여인 최성민

당신때문에 삼분의로다 나의 아픈 추억에 과거라해도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슬픈 추억조차도 그리운거야 한순간 한송이로 그댄 멀어져갔지만 어차피 잊어야할 그대인걸 왜 내가 잊지 못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도 간직했던 나의 눈물도 이제는 아무 소용없는거야 바람처럼 왔다 가버린 그대 진정 내게 사랑을 던져준 내 여인아 <간주중> 한순간 한송이로 ...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김상식(진진)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주-고 무-정하-게 떠날수-있나~ 단한번 사랑-이지-만~ 내-운명 모두-걸고-서~~ 아낌없이바첫다오 사랑햇-다오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새햇-던-말 그-여인-은 잊어버-렷나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 김상식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다줬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에 마지막 여인 ~간 주 중~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건만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받쳐서

마지막 여인 (Inst.) 정현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내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 주세요 영원히 머물러 줘요 ~간 주 중~ 내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 주세요 영원히 머물러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 민승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에 마지막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던 말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받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꽃편지 여인 김문규

꽃편지 여인~~~~~~~김문규 당신과 함께 마지막 걸었던 바닷가 넒은 마을 어귀엔 그대와 함께 지새우던~ 추억은 많이 생각나네 장작 불빛을 검붉게 물들은 한적한 바닷물에 상처는 타버린채로 쌓여지고 추억은 남은 상처 그렇게 여름은 지나가요 이미 잊혀진 시간 속에서 이제는 잊어달라고 얼러도 당신이 보낸 꽃편지 아~~~~~~아름 다웠던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설운도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내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내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길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내 생애 마지막 여인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밤에 떠난 여인 최정이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밤에 떠난 여인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안개꽃을 든 여인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안개꽃을 든 여인 고현욱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 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논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남겨논 꽃인가

막차로 떠난 여인 하남석

기약도 할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니가 멀리 떠는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밤에 떠난 여인 7080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밤에 떠난 여인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밤에 떠난 여인 정하나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강촌사람들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함중아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송민수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밤에 떠난 여인 Various Artists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현,영,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변진섭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최영일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KangChon Peoples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 떠난 여인 까치와 엄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밤에 떠난 여인 김완수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밤에 떠난 여인 김승일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밤에 떠난 여인 손경호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