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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 같던 조이어클락 (Joy o'clock)

스치는 바람이 날 만지는 손끝이 차갑지는 않은 게 벌써 이 계절이 왔나 봐 너를 잊겠단 약속이 벌써 몇 계절을 지나 생각지 못한 그리움이 날 반겨서 사람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익숙한 사랑이 왜 그리도 힘겨운지 너를 잊겠단 약속이 무색해져버린 건 어쩌면 참 자연스런 일인 걸 숨이 가득 차오를 것처럼 울어봐 그러면 네가 돌아올 것 같아서

Joy Christmas 조이어클락(Joy o\'clock)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수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Joy Christmas 조이어클락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수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Joy Christmas (Instrumental) 조이어클락(Joy o\'clock)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수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조이어클락(Joy o\'clock)

그댈 처음 보았던 순간 심장이 멎을 듯 했었죠 그 순간을 이게 사랑일진 몰라도 맘은 항상 그댈 향해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항상 그대만 사랑할게요 맘을 봐요 그댈 향한 그대만 위해 노래할게요 언제라도 그대이죠 I’m in love with you girl I’m in love with you and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이 자리 이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귀를 막아요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이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수도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이 자리 이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귀를 막아요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이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수도 없는

착각 조이어클락(Joy o\'clock)

주윌 맴돌았나요 그대가 느껴지네요 곁에 있던 거 맞잖아요 나 지켜보고 돌아섰잖아요 워어어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깨달을 텐데 가지 말란 떼 만 쓰죠..그대 있는 것처럼.. 여전해요 그대 흔적들..슬프게도 그댄 없는데..

착각 조이어클락 (Joy o clock)

[용현] 주윌 맴돌았나요 그대가 느껴지네요 곁에 있던 거 맞잖아요 나 지켜 보고 돌아섰잖아요 [Dason]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깨달을 텐데 [용현] 가지말란 떼만 쓰죠 그대 있는 것 처럼 [Dason] 여전해요 그대 흔적들 슬프게도 그댄 없는데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잊혀 지다 조이어클락(Joy o\'clock)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잊혀지다 조이어클락(Joy o\'clock)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짐작할 수 있는 건 이 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 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그 속에 버려진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이죠..

잊혀 지다?t??? 조이어클락(Joy o\'clock)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너와 함께 조이어클락(Joy o\'clock)

지금 잡은 이 두 손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No No~ 너를 볼 때면 항상 나는 미소 짓게 돼 말해주고 싶어 Say I love you girl~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뿐야 우릴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라도 항상 곁에 있어줘~ 곁에서 항상 You are the only

역시 너는 달라 조이어클락(Joy o\'clock)

지금 너무 힘든 나의 상황이 네가 아닌 다른 이유라고 자신을 위로했지 그렇게 버텨봐도.. 역시 너는 달라~ 아무리 모질어도 예예예~ 내겐 너뿐이라~ 사랑도 쉽게 할 수가 없는 역시 나란 사람은 너여야만 하나...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이 이제 와서 이런 슬픔만 안겨 줄 꺼라 생각 못했지..

미안해 그만해 사랑해 조이어클락(Joy o\'clock)

말 아직 맴도는 너의 맘 이상할게 없던 당연한 말 가슴 시리게 널 추억하네 (she makes me cry) 너의 숨결 너의 향기 모두가 (she makes me cry) 나의 손에 내몸에 가득한데 나를 떠난 다는 그 말을 사랑하지 않는 단 말을 아직도 난 믿을 수 없어 문득 떠오르는 우리 좋았던 기억 길지 못했던

스위터 조이어클락(Joy o\'clock)

그대 앞에 서면 말을 더듬고 심장소리가 너무 커 자존심이란 건 느낄 수 없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걸 믿을지는 몰라도 오노노노 너에게만 특별히 이런 모습이 싫지는 않네 heyheyhey~ yeah 설레는 이맘 그댄 나만의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Sweeter 달콤한 그대 목소리만 들려오네~ 숨을 참...

작은기적 조이어클락(Joy o`clock)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 때의 나를 그 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 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

괜찮습니다 조이어클락

그런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말하던 그대 그 입술이 너무 예뻤죠 것 일 것만 같던 그대의 품이 너무나 그립네요 행복한 일이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견뎠는데 고작 내뱉는 이말 그대 참 밉네요 생각합니다 그 땐 우리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우리였는지 사랑을 말하던 그대 그 입술이 너무 예뻤죠 수줍게

괜찮습니다 조이어클락 (Joy o'clock)

괜찮습니다 아무일 없어요 다만 그대가 그리운 날이죠 생각나네요 우리는 참 어렸죠 그런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말하던 그대 그 입술이 너무 예뻤죠 것 일 것만 같던 그대의 품이 너무나 그립네요 행복한 일이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견뎠는데 고작 내뱉는 이말 그대 참 밉네요 생각합니다 그땐 우리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우리였는지 사랑을

괜찮습니다 (Inst.) 조이어클락 (Joy o'clock)

괜찮습니다 아무일 없어요 다만 그대가 그리운 날이죠 생각나네요 우리는 참 어렸죠 그런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말하던 그대 그 입술이 너무 예뻤죠 것 일 것만 같던 그대의 품이 너무나 그립네요 행복한 일이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견뎠는데 고작 내뱉는 이말 그대 참 밉네요 생각합니다 그땐 우리 왜 그랬는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우리였는지 사랑을

내 생에 봄날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봄날 하늘해

너는 내게 말했지 이 벚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 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 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맘에 왔듯 가만히 내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수 없었으니까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기억속

내생에 봄날 소명

내생에 봄날 - 소명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몸 아낌 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봄날 잔디

너의 미소가 눈부시던 그날의 사진 그 속에 어색한 표정이 날 보며 웃어 같은 시간 속에 우릴 담고 있던 서랍 속 잊혀진 우리 지난날들의 그 이야기 운명 같던 날들 지나가 버린 시간들이 애쓰고 애써도 눈물만이 흘러 차라리 기억할게 그 시간이 내게 전부였음을 다시 우릴 담아 그 봄처럼 우리 함께한 순간들을 떠올려 봤어 너는 마치 햇살 가득한 봄날 같아 그 시절에

내 생에 봄날은 가고 진산풍월

태양이 눈부신 호숫가에서 그대를 만났네 생애 첫 여인 찬란히 빛나는 그 어느 날에 앞에 나타난 천사 그대를 처음 만나 난 사랑에 빠졌지 낮이나 밤이나 그대 생각 행복했었지 아하 생애 봄날 아하 그 봄날은 내게 문득 왔었지 화려한 봄날 그대와 둘이서 꽃길 걸으며 사랑을 나눴지 생애 첫 사랑 꽃처럼 빛나는 그대 모습에

잊혀지다 JOY- 0'CLOCK (조이어클락)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짐작할 수 있는 건 이 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 날

언제나 봄날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방송용]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작은기적  조이어클락/조이어클락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완벽한 봄날 동경소녀 & 소심한 오빠들

사실은 나는 네가 좋은 걸 어쩌면 그리 완벽한 지 이런 따뜻한 이런 달콤한 햇살 같은 남잘 다 보았나 솔직히 나도 네가 좋은 걸 어쩌면 그리 예쁜 지 이런 포근한 이런 완벽한 봄날 같은 나의 그대 봄이 내리면 햇살이 내리면 그림 같은 네가 흩날리고 유난히도

난 니가 꿈이었는데 조이어클락

잔인한 그 밤 그 계절이 지나면 서롤 잊지 못해서 한번쯤은 날 그렇게 버틴 또 하루가 지나면 습관이 된 한숨이 삶을 이어가 난 난 니가 꿈이었는데 내일을 잃어버린 나 돌아갈 어제는 목을 조여오는데 더 더는 버틸 수 없어 미친 듯 참아보는 나 어느새 손엔 전화기 속 익숙한 니 번호 우우허어 지나간 그 밤 굳이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조이어클락

그댈 처음 보았던 순간 심장이 멎을 듯 했었죠 그 순간을 이게 사랑일진 몰라도 맘은 항상 그댈 향해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조금씩 그대를 보여줘 항상 그대만 사랑할게요 맘을 봐요 그댈 향한 그대만 위해 노래할게요 언제라도 그대이죠 I\'m in love with you girl I\'m in love with you and

착각 조이어클락

주윌 맴돌았나요 그대가 느껴지네요 곁에 있던 거 맞잖아요 나 지켜 보고 돌아섰잖아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깨달을 텐데 가지말란 떼만 쓰죠 그대 있는 것 처럼 여전해요 그대 흔적들 슬프게도 그댄 없는데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잊혀 지다 조이어클락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 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많네요 바쁘단 핑계로

잊혀지다 조이어클락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 계절의 시작이 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다만 그댈 만났던 그 날들 보다 행복하지를 않네요 멈춰진 우리 추억 기억 남겨진 눈물 슬픈 미련 그 속에 버려진 사랑은 갈 곳을 잃었죠 야속한 세상은 벌써 우릴 잊어버렸는데 텅 빈 의미 없는 말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참 많네요 바쁘단 핑계로

정말 미안해 조이어클락

텅 빈 방안 먼지 쌓인 덮어뒀던 낡은 책들 버리지 못한 짐 사이 묻어둔 핑계 다들 그렇게들 살아가 삶을 위로해 봐도 언제라도 닿을 거리에 둔 읽히지 않는 책처럼 허락 한다면 다시 널 붙잡고 지친 발걸음이라도 떼어볼게 정말 미안해 나를 숨쉬게 해준 너였어 음 너였어 모두 그렇게들 말해 꿈은 그저 꿈이라고 지난밤에 품은 설레임은 잡을

수고했어, 나 조이어클락

오늘과 나는 네게 어떤 의미일까 또 내일도 같은 하루에 떠밀려 익숙해져만가 내가 아닌 나는 너를 웃는다 누군가 내이름을 불러줘 나를 잡아줘 이 밤이 가면 괜찮을까요 까맣게 지새웠던 길었던 그 밤들 아침이 오면 살아질까요 웃을 수 있나요 맘이 아파서 숨죽여 울어도 영원히 내게서 떠나질 않는 기억 그때의 어린내게 이 말 전해줬으면 누군가

역시 너는 달라 조이어클락

지금 너무 힘든 나의 상황이 네가 아닌 다른 이유라고 자신을 위로했지 그렇게 버텨봐도.. 역시 너는 달라~ 아무리 모질어도 예예예~ 내겐 너뿐이라~ 사랑도 쉽게 할 수가 없는 역시 나란 사람은 너여야만 하나...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이 이제 와서 이런 슬픔만 안겨 줄 꺼라 생각 못했지..

아이야 (용현 Of Joy o'clock) 조이어클락 (Joy o'clock)

아이야 너 정말 예쁘구나 맘 다 흔들어 놓고 오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아이야 왜 이제야 보인 거니 어제는 많이 아팠다면서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난 참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 상처로 또 누군가와 아픈 사랑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의 웃는 얼굴이 꼭 마치 사랑 노래 같아 날 향한 게 아녀도 이유 없이 설레잖아 끝내 맘 전해지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미안해 그만해 사랑해 조이어클락

하루가 아직 맴도는 너의 말 아직 맴도는 너의 맘 이상할게 없던 당연한 말 가슴 시리게 널 추억하네 she makes me cry 너의 숨결 너의 향기 모두가 she makes me cry 나의 손에 내몸에 가득한데 나를 떠난 다는 그 말을 사랑하지 않는 단 말을 아직도 난 믿을 수 없어 문득 떠오르는 우리 좋았던 기억 길지 못했던

난 니가 꿈이었는데 조이어클락 (Joy o'clock)

잔인한 그 밤 그 계절이 지나면 서롤 잊지못해서 한번쯤은 날 그렇게 버틴 또 하루가 지나면 습관이 된 한숨이 삶을 이어가 난 난 니가 꿈이었는데 내일을 잃어버린 나 돌아갈 어제는 목을 조여오는데 더 더는 버틸 수 없어 미친 듯 참아보는 나 어느새 손엔 전화기 속 익숙한 니 번호 지나간 그 밤 굳이 원치 않았던 너와의

좋은 사람 조이어클락 (Joy o'clock)

눈부신 햇살을 늘 함께할 사람 그게 너라서 또 나라서 참 행복하다고 고단한 하루 끝을 함께할 사람 그게 너라서 또 나라서 참 다행이라고 지루한 얘기도 들어주는 너 시덥잖은 농담에도 웃어주는 언제나 지금처럼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나는 바랄게 없는걸 너라는 좋은 사람 모든걸 가득 채워준 불안한 삶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그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이 자리 이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귀를 막아요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이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한 사람 다가 설수도

아이야 (용현 Of Joy o'clock) (Inst.) 조이어클락 (Joy o'clock)

아이야 너 정말 예쁘구나 맘 다 흔들어 놓고 오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아이야 왜 이제야 보인 거니 어제는 많이 아팠다면서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난 참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 상처로 또 누군가와 아픈 사랑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의 웃는 얼굴이 꼭 마치 사랑 노래 같아 날 향한 게 아녀도 이유 없이 설레잖아 끝내 맘 전해지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숨이 멎어버릴 것 같아 조이어클락 (Joy o'clock)

언제부턴가 맘을 괴롭히는 너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뭘 먹고 자랐는지 너는 너무나 예뻐 어떡해 귀여워 나를 웃게 하는 너 yeah 너만의 차가운 이미지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알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사랑 1,2,3 fall in love 어느새 이 계절 속에 fall in love 사랑에 빠졌나 봐 time to love

너는 지금 어디까지 갔니 조이어클락 (Joy o'clock)

늦은 저녁 늘 보이는 친구들 헤어진 나 때문에 더 자주 모이는 것 같아 고마워 힘이 되네 시간이 점점 흘러 웃다 지쳐 혼자서 집에 돌아가기가 참 걱정이 되는 밤 전화할까 봐 이상한 소리 할까 봐 맘에 없는 얘길 뱉어내고 아무 의미 없는 위로, 사연 네가 없는 하루를 채울 수 있는 뻔한 방법일 뿐 친구들이 너를 참 좋아했지, 너도 그때가 그립진

다른 사람은 싫어 (solo 용현) 조이어클락 (Joy o'clock)

아 그댄 참 신기한 사람 나답지 않게 더듬다 용기내서 뱉은 말 오래도록 참 좋아했었어 또 정말 난 외로운 사람 아프지 않게 미루다 시간 마저 다 잃고서 한숨처럼 뱉은 이 말은 오래도록 참 좋아했었어 그대 내게 있어줄래 내게만 비춰줄래 다른사람은 싫어 너만이 지켜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 니가 되어 주겠니 너의 눈물을 봤어 새벽이

우리라는 계절 조이어클락 (Joy o'clock)

너란 햇살이 나를 감싸면 흐르던 시간은 멈추고 이내 스며든 너라는 이 세상은 꿈을 꾸는 것처럼 깨고 싶지 않아 너의 따스한 숨결이 나를 스치고 어두웠던 맘에 스며드는 너의 모든 미소가 다시 날 숨 쉬게 해 다시 날 빛나게 해 네가 있어서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란 계절을 꽃피워 내고 그곳에 뿌리내린 나무가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줄게 너의

착각 조이어클락 (Joy o'clock)

주윌 맴돌았나요 그대가 느껴지네요 곁에 있던 거 맞잖아요 나 지켜 보고 돌아섰잖아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 걸 깨달을 텐데 가지말란 떼만 쓰죠 그대 있는 것 처럼 여전해요 그대 흔적들 슬프게도 그댄 없는데 그대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나를 보고 있단 생각에 주위를 둘러봐요 나 결국엔 착각이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