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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세월 조은아

세월아 세월아 구름따라 가는 세월아 소리 없이 가지 말고 너랑 나랑 쉬었다 가자 눈치 없이 찾아오는 너 무정하게 떠나는 구나 미련도 후회도 없이 가지 말아라 너만 가거라 죽도록 매달려 봐도 어차피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없다면 천년 세월아 만년 세월아 좋은 세상 멋지게 살자 세월아 세월아 강물따라 가는 세월아 소리 없이 가지 말고 너랑 나랑 쉬었다 가...

당신의 여자 조은아

사랑이란 이런가요 알송달송 내마음 좋다싫다 웃다울다 내마음 나도 몰라요 어떡해요 이상해요 내몸이 날아올라요 톡하고 토라졌다 탁하고 풀어졌다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해요 흔들리는 내마음 당신에게만 사랑스러운 여자이고 싶어요 그대밖에 없었다고 몇번을 말하나요 서러운맘 달래봐도 눈물이 자꾸흘러요 그대없인 단하루도 살수없게 해놓고 단한번 인사없이 단한번 눈길없...

내고향고령~♧ 조은아

조은아-내고향고령~♧ 1절~~~○ 흘러가는 저구름은 미숭산에 머물고 회천은 굽이굽이 낙동강을 돌아든다 주산성에서 부는바람에 오곡이 무르익고 내마음의 풍요로움도 함께 익어가는곳 찬란한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영원한 내사랑 고령 내고향~@ 2절~~~○ 바람결에 실려오는 가얏고의 십이선율 정정골 굽이굽이 읍내로 돌아간다 철죽꽃

하늘아 하늘아 조은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Q.. 용--마-루..처마-끝에..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새긴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내고향고령 조은아

조은아ㅡ내고향고령 1절~~~○ 흘러가는 저구름은 미숭산에 머물고 회천은 굽이굽이 낙동강을 돌아든다 주산성에서 부는바람에 오곡이 무르익고 내마음의 풍요로움도 함께 익어가는곳 찬란한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영원한 내사랑 고령 내고향~@ 2절~~~○ 바람결에 실려오는 가얏고의 십이선율 정정골 굽이굽이 읍내로 돌아간다 철죽꽃 붉게물든 역사의 이...

그 추억을 찾아서 조은아

저산마루 안개걷히고 그리움의 해가 떠오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마음에 메아리 친다~ 지난 시절 추억만 남긴 아름다운 노을 바닷가~ 저물결이 휩쓸어 갔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아아 못잊어서 내가또 왔네 그추억을 찾아서~ 저산마루 안개걷히고 그리움의 해가 떠오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마음에 메아리 친다~ 지난 시절 추억만 남긴 아름다운 노을 바닷가~ 저...

&***내 당신***& 조은아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당신은 내 마음알지 옆에 있어줘서 의지가 되어준 너무나도 고마운사람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해바라기 같은 사람 언제나 당신은 내편 이였어 나에겐 당신 뿐이야 ♬♪~~~~~~~~~~~~ 사랑한다 착한당신 못난사람 나와 살아줘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 사랑해 너무나도 고마운사람 살아오며 기쁜일 슬픈일 그렇게도 많았지만 언제나 당신...

만날재 아리랑 조은아

그 옛날 슬픈사연 말 없이 품에 안고 오고가는 사람마다 묵묵히 전해오네 가신님의 아픈사랑 이내모정 애타는 사랑 만날 수도 없고 헤어질수도 없는 가슴아픈 사랑만남았구나 아리 랑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라리요 언젠가 만나려나 나 여기 왔거늘 가신님이 그리워서 나 여기 왔노라 그 얼마나 보고팠나 그 얼마나 기다렸던가 행여나 오시려나 내 님 찾으러 왔네 만날고개...

이제는 우리 조은아

자그만 미소 음 푸른 머릿결 가득히 나를 가지럽히고 내안에 동화 음 너의 손짓 나를 달래는 하얀 숨결 같아 이제는 우리 닮은 두사람 서서히 서서히 물들어 가고 하루의 기적 수많은 기억 포근히 쌓이네 얼마나 웃을지 얼마나 설레일지 몰라 나 시선 받는 그 곳에 너 함께 해 나의 꿈안에서 이제는 우리 닮은 두사람 서서히 서서히 물들어가고 하루의 기적 수많은...

남몰래 피는 꽃 조은아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묻혀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의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사랑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남자도 이별에울던...

사랑하기 좋은 날 조은아

1/ 가슴이뛰네 자꾸만뛰네 오늘은 사랑하기 좋은날이야 가슴이 두근두근 두근거리네~ 내손을 잡아주세요~~ 가슴이 뛰고있어요~ 수줍어 말도못하고~ 그렇게도~ 그리워햇던~ 이마음 모르실거야~ 하늘을 나는 저새도~ 짝이있어 좋은데~~ 우리도 한번 사랑을해요 사랑을 해봐요~ ...

사랑에 빠져봐 조은아

불타는 사랑에 사랑에 빠져봐단 하루라도 너 없인 이제는 안될거 같아보기만 해도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눈 부신 사랑 넘치는 황홀한 너의 품에서언제까지나 영원히 푹빠져 살거야니가 싫어하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하지않을게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해줄게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빈 가슴 하나가득채워주면서 오늘 밤은 미련없이 불타는 사랑에 빠져봐불타는 사랑에...

사랑에 빠져봐 (Remix) 조은아

불타는 사랑에 사랑에 빠져봐단 하루라도 너 없인 이제는 안될거 같아보기만 해도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눈 부신 사랑 넘치는 황홀한 너의 품에서언제까지나 영원히 푹빠져 살거야니가 싫어하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하지않을게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해줄게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빈 가슴 하나가득채워주면서 오늘 밤은 미련없이 불타는 사랑에 빠져봐불타는 사랑에...

당신의 여자 (ReMix) 조은아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사랑이란 이런가요 알쏭달쏭 내 마음좋다싫다 웃다울다내 마음 나도 몰라요어떡해요 이상해요내 몸이 날아올라요톡하고 토라졌다 탁하고 풀어졌다어쩔 수가 없어요사랑해요 흔들리는 내마음당신에게만 사랑스러운여자이고 싶어요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그대밖에 없었다고 몇 번을 말하나요서러운 맘 달래봐도눈물이 자꾸흘러요그대없인 ...

내 고향 고령 조은아

흘러가는 저구름은 미숭산에 머물고회천은 굽이굽이 낙동강을 돌아든다주산성에서 부는 바람에오곡이 무르익고내 마음의 풍요로움도함께 익어가는 곳찬란한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영원한 내 사랑 고령 내 고향바람결에 실려오는가얏고의 십이선율정정골 굽이굽이 읍내로 돌아간다철죽꽃 붉게 물든 역사의 이 땅에내 마음의 아름다움도함께 익어가는 곳찬란한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

전신갑주 입으라 (Feat. 임아란) 조은아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예수 이름으로 강건하여지고악한 권세를 대적하기 위해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으라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평안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을 가지라우리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어둠의 권세 세상 주관자라악한 날에 승리하기 위해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으라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평안의 신을 신고 ...

은혜뿐 아니라 고난도 (Feat. 이세훈) 조은아

은혜만 구하는 내가 고난도 구할 수 있기를 평안만 구하는 내가 환난도 구할 수 있기를복음을 구하던 내가 고난도 구할 수 있기를소망을 구하던 내가 환난도 구할 수 있기를주를 위하여 내게 은혜뿐 아니라 고난도 구할 수 있게 하소서담대하게 고난과 슬픔을 참으며 일어설 용기를 주옵소서주를 위하여 내게 은혜뿐 아니라 고난도 구할 수 있게 하소서담대하게 고난과 ...

친구야 조은아

해를 닮은 웃음소리 해맑은 친구야 날마다 마주보고 더 많이 웃어보자 해님 아래 사는 기쁨 서로서로 나누면서 푸른 하늘 바라보는 기쁨 주고받으며 친구야 웃음 가득 정답게 노래하자   별을 닮은 두 눈동자 반짝이는 친구야 밤마다 마음속에 더 많은 꿈 꾸어보자 넓고 넓은 푸른 바다 항해하는 어부처럼 높은 파도 해쳐가는 희망을 품고서 친구야 소망 가득 눈빛으로 노래하자

하나님의 은혜 조은아 샤론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

그리다 조은아, 나영민

어디로 걸어가는지무엇을 바라며 살고있는지풀리지 않는 질문에또 다시 나에게 던져본다날 괴롭히는 생각의 굴래바람 불어와 잔잔하게 흘러가길어두운 미래무거워진 현실에 힘들그 속에서 나를잃지 않고 살아가길세상은 내 맘과 달라상처 만을 안겨주지만내 손 안에 쥐고있는그 꿈 하나만 믿으며내일을 그려 본다어릴적 꿈꿔온 세상은모든게 맘처럼 될 줄 알았지숨 막히는 세상한...

눈치없는 눈물 GOD5집

데니) 나 이제 어떡하지 그녀가 떠나겠다는데 이젠 나와 헤어지자는데 어떻게 말을 하지 데니) 하얗게 첫눈 내리던 그 날 우리 함께 눈맞으며 걷자던 그 날 바로 그 때 넌 내게 너무도 태연하게 그저 미안해 라며 날 떠나가네 이렇게 갑자기 떠나라 말하니 나 울면서 또 매달릴까 생각했니 근데 어떡하니 나 정말 아무 상관없는데 그냥 떠나도 되는데 준형) ...

눈치없는 사랑비 하나영

아리따운 그 추억하나 만들자고 사랑했더니 그렇게 사랑했던 당신이 뭐길래 울고 웃는 사랑이 뭐길래 가슴에 이름 하나 새겨놓은채 떠나가면 넌들 좋겠니 하염없이 비가 내려도 님의 자국 남아있어요 사랑비는 사랑비는 눈치없이 내리고 있네 아리따운 그 추억하나 만들자고 사랑했더니 그렇게 사랑했던 당신이 뭐길래 울고 웃는 사랑이 뭐길래 가슴에 이름하나 새겨놓은 ...

내 맘을 몰라 나은설

예쁘게 머리하고 화장도 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멋지게 나를 보고 웃어주세요 나는 사랑에 퐁당 빠졌어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오 그대는 그대는 모를거야 사랑한다고 너뿐이라고 내 맘을 몰라 사랑을 몰라 정말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내게 말해줘 이젠 말해줘 정말 눈치없는 사람아 심장이 터질듯이 두근거려요 하루하루가 매일 설레죠 사랑한다고

답정녀 (답이 정해져 있는 여자) 정향숙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왜 남자들은 왜 척 하면 척척 몰라요 심쿵한 내 마음소리 그대는 들리시나요 눈치없는 남자들은 왜 오늘을 못넘겨요 첫눈에 반했어요 난 그대는 어떠신가요 눈치 없는 남자들은 왜 답을 몰라요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왜 남자들은 왜 척 하면 척척 몰라요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답정녀 정향숙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왜 남자들은 왜 척 하면 척척 몰라요 심쿵한 내 마음소리 그대는 들리시나요 눈치없는 남자들은 왜 오늘을 못넘겨요 첫눈에 반했어요 난 그대는 어떠신가요 눈치 없는 남자들은 왜 답을 몰라요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왜 남자들은 왜 척 하면 척척 몰라요 눈칠 못채나요 왜 난 그대 순정답정녀

Wicked Hunter 쓰리 인 어 베드(Three In A Bed)/쓰리 인 어 베드(Three In A Bed)

난 욕심많은 bad girl 난 오늘 부로 널 울리는 bad girl 은근한 노출과 남들의 시선을 즐길 줄 아는(bad girl)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다 갖고 싶은 bad girl 욕심 끝없는

Wicked Hunter 쓰리 인 어 베드(Three In A Bed)

난 욕심많은 bad girl 난 오늘 부로 널 울리는 bad girl 은근한 노출과 남들의 시선을 즐길 줄 아는(bad girl)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다 갖고 싶은 bad girl 욕심 끝없는

Wicked Hunter 쓰리 인 어 베드

난 욕심많은 bad girl 난 오늘 부로 널 울리는 bad girl 은근한 노출과 남들의 시선을 즐길 줄 아는(bad girl)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다 갖고 싶은 bad girl 욕심 끝없는

예쁜 바보 오재용

눈치없는 바보. 정말로 둔한당신. 아무것도 몰라. 조금도 몰라. 내가 당신 좋아하는걸. 물이, 솜에 스며들듯이, 나도 몰래 빠져버렸소. 이젠 당신없이 안되겠소. 내마음엔 온통 그대뿐. 우리, 남은세월 알콩달콩 같이 살아가요. 당신 정말 바보. 눈치없는 바보. 너무나 무딘당신. 아무것도 몰라. 조금도 몰라. 내가당신 사랑하는걸.

소문난 사랑 신유정

잊으려 잊으려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사랑아 내사랑 소문좀 내다오 지우려 지우려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체 돌아섰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오면 내가 가고 왜 그렇게 내맘을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날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날

Wicked Hunter Three In A Bed

어렵지 않아 맟춰봐 내가 뭘 원하는 지 내 머리부터 발 끝까지 ah 소리 칠 수 있게 알겠지 난 욕심많은 bad girl 난 오늘 부로 널 울리는 bad girl 은근한 노출과 남들의 시선을 즐길 줄 아는 bad girl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눈치없는 남자 지루해 순진하기만한 뭘 모르는 남자 매너는 어디 갖다 판 답답한

생일 축하해 김동현

사랑하는 조은아 생일을 축하 한다 네가 태어나던 날 세상은 네 것 이었지 축복으로 태어 난 하나님 주신 선물 넓은 세상 향해 힘차게 날아가라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사랑하는 내 딸아 생일을 축하 한다 네가 태어나던 날 세상은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톡톡 TokTok 충무권역 마을밴드 살큼

톡톡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문득 그대 생각이 났어요 요즘 내 맘이 내맘대로 안돼요 꾸준히 그대의 생각 뿐야 무심하게 톡톡 빗소리가 톡톡 그대 내게 톡톡 가볍게 던지는 말과 닮았잖아 왜 그래요 그대 가슴 떨려 나는 웃지마요 그대 두근대요 나는 모르겠지 그대 흔들리는 나를 눈치없는 그대 잠 못드는 나는 톡톡 심장을 두드리는 소리 문득 내 얼굴이 붉어지네 그대

여전히(9635)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너 꿈결처럼

왜 빨개져 저수지의 딸들

빨개져 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말해야 했는데 고백이 다 끝났을때 바보 같이 왜 손톱만 계속 뜯는데 말하면 되는데 입술만 떼면 되는데 내 맘도 그렇게 오빠랑 같은 맘인데 어떤 표정을 하면 좋을까 목소리는 달게 해볼까 혼자 맘을 줘버린걸까 왜 또 내 가슴을 간지럽힐까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눈치없는

왜빨개져 (Feat. 이정은) 저수지의 딸들

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말 해야 했는데 고백이 다 끝났을때 바보같이 왜 손톱만 계속 뜯는데 말하면 되는데 입술만 떼면 되는데 내 맘도 그렇게 오빠랑 같은 맘인데 어떤 표정을 하면 좋을까 목소리는 달게 해볼까 혼자 맘을 줘 버린걸까 왜 또 내 가슴을 간지럽힐까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눈치없는

소문난 사랑 김혜연

(전주) 소문난 내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사랑 내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만 내사랑아 내사랑~ 소문좀 내다오~ (간주) 소문난 내사랑아(내 사랑아) 소문난

하루만큼 옥주현

아침이 또 왔죠 분주했던 어제는 아무일 없다는 듯 이별을 꺼내놓죠 난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아무리 울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모든 사람이 얘길하겠죠 시간에 기대라고~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소문난 사랑 양양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채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소문난 사랑 박진도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채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소문난 사랑 홍주

(전주) 소문난 내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사랑 내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니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사랑아 내사랑~ 소문좀 내다오~ (간주) 소문난 내사랑아(내 사랑아) 소문난 내사랑아

소문난 사랑 민지(MIN JI)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채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소문난 사랑 오성욱, 유진아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채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소문난 사랑 이슬비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눈치없는 내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채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눈치없이 흐르고

하루만큼 옥주현

아침이 또 왔죠 분주했던 어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이별을 꺼내 놓죠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아무리 울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걸 모든 사람이 얘길 하겠죠 시간에 기대라고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하루만큼 옥주현

아침이 또 왔죠 분주했던 어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이별을 꺼내 놓죠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아무리 울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걸 모든 사람이 얘길 하겠죠 시간에 기대라고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