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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오 (위안부 할머니 노래) 조우리

돌려주오 돌려주오 빼앗긴 내 청춘 찾아주오 찾아주오 짓밟힌 내 순정 죄인아닌 죄인으로 살아온 한 평생 그날의 역사는 세월속에 묻혀가는데 한맺힌 여인의 통곡 소리는 멈출날 그 언제인가 지워주오 지워주오 그날의 흔적 찾아주오 찾아주오 열일곱 그행복 가슴깊이 맺힌한을 나혼자 삭이며 살아온 그세월 길고 긴 통곡의 세월 하늘을 우러러

돌려주오 한규철

돌려주오 돌려주오 당신마음을 돌려주오~~ 돌고 도는 세상에서 두번 다시 못 만날 사랑했던 우리 님이 가신다니 웬말이요 오늘 간다 내일 간다 그 말만은 말아줘요 사랑했던 그사림이 가신다니 웬말이요 돌고 도는 세상에서 두 번 다시 못 만날 사랑했던 우리 님이 가신다니 웬말이요 오늘간다 내일간다 그 말만은 말아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이

돌려주오 정원수

내가 내가 너를 너무 [믿었던게 잘못이야] 내가 내가 너를 너무 [믿었던게 잘못이야] 너를 믿고 모두다 준 내마음을 돌려주오 흥!

잊을래 조우리

얄밉게 떠나간 사람 아픔만 남긴 그 사람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말지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내진정 못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댈 잊을래 이제는 그대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마음 몰라 무너진 내사랑 얄밉게 떠나간 사람 아픔만 남긴 그사람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말지 ...

점점점 조우리

점점점 정말 좋아하나봐 머리에서 발끝까지 생각만해도 당신 너무 매력이 넘쳐 가슴이 두근두근 쿵쿵쿵 이렇게 행복한적 없어요 이렇게 애타본적 없어요 이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당신은 내사랑 내가 처음 사랑한 사람 내마음을 훔친 그사람 점점점 점점점 사랑하고 싶은 사람 점점점 정말 좋아하나봐 머릿속에 왔다갔다 생각만해도 당신 너무 멋이 넘쳐서 심장...

우리 (Feat. The Belle) 조우리

오늘도 너 없는 하루가 흘러 시간은 이별에도 매몰찬 가봐 익숙 해지래 너의 하루가 다시 나에게 먼저 가버린 너 내겐 전부 너였어 하나하나 다 소중해 사실 널 보고 싶어 너 없는 시간이 흘러 지나가도 아직 아픈 날들을 보내 이젠 돌이킬 수조차 없어 내게 넌 행복하니 지금은 네 옆에 있는 다른 여자와 함께. 너 없는 시간이 흘러 들려주고 싶던 가사말...

그날 밤의 추억 조우리

따사로운 햇살 가득했고아무런 걱정 없이 떠났었던불어오는 파도 소리들로더욱 행복했던 우리들의 그 밤너무 선명히 기억되는 추억그날 밤의 너와 나수많은 별을 함께 바라보며행복했던 우리네가 생각나는 이 밤그날을 닮아있는 밤공기와하늘의 떠있는 별은마치 네 미소 같아서웃음이나함께여서 더욱 행복했고추억이 많던 지난날의 여행웃음이 끊이지 않았었고너라면€모든 게 좋았...

미운세월 조우리

말 없이 가는 세월아 눈치도 없는 세월아 너 때문에 너때문에 미워지는 내모습이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내 나이 깔고 누워가는 세월아 내 아픔 모르면서 너만 좋다냐 내 청춘은 이렇게도 서러워 우는데 너만 좋다 나만 좋다 웃으며 가느냐 정없는 미운 세월아 저 멀리 가는 세월아 눈치도 없는 세월아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지워지는 내청춘아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

그저 넌 이별을 원했던 거야 조우리

우린 헤어져야 하는게 맞다며이별 상처쯤 언젠가는다 아물 거라고그런 말들이 네겐 참 쉬웠을진 몰라도내 아픔까지 모두 이해하는 척그렇게 쉽게 내게 말하지 마사랑했는데 어떻게 괜찮아넌 이별이 참 쉬운가 봐사랑했던 만큼 아픈 거라면좀 덜 사랑할 걸 그랬어네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이렇게 끝나지는 않았을 거야그저 넌 이별을 원했던 거야우리 다시는 사랑하지 말자더...

내사랑 돌려주오 고한별

고한별-내사랑 돌려주오 1절~~~○ 만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다짐해봐도 내마음을 뺏어버린 당신은 누구였나요 내사랑 돌려주오 내사랑 돌려주오 철없이 믿어버린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이제와서 내마음을 어떻게 돌릴수있나~@ 2절~~~○ 떠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애원해봐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당신은 누구였나요

끝 (Feat. 달리 of 마멀레이드 키친) 조우리 (샘샘트리오)

떠올려봤어 너와의 기억을 늘 함께 들렀었던 카페 자리마저 다 익숙하곤 해 너와 나 일상적이던 그 이야기 들도 그저 별거 아닌 사랑 혼자인 게 두려웠어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 하얀 도화지 가득 전하고픈 말 네가 없이 계속 써 내려가기만 나 다시 너의 이름을 쓰며 네게 전활 걸어 너의 목소릴 들어 미처 하지 못한 말 떠올려봤어 너의 목소리를 너의 다...

내 마음 돌려주오 마시따 밴드/마시따 밴드

바람에추억이날리면 빈가슴이또시려와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쓰지않으면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사무쳐 그리움이원망이되어 세월이흐르고 세상이변해도 내맘변하지않으니 바람에꽃잎이날리면 그대가다시돌아올까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이제그만돌려주오 내마음가져가무엇하오 이제내맘돌려주오

내 마음 돌려주오 마시따 밴드

바람에추억이날리면 빈가슴이또시려와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쓰지않으면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사무쳐 그리움이원망이되어 세월이흐르고 세상이변해도 내맘변하지않으니 바람에꽃잎이날리면 그대가다시돌아올까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이제그만돌려주오 내마음가져가무엇하오 이제내맘돌려주오

내 얘기를 들어주오 (일본군 위안부 추모곡) 정다예

그대 나를 몰라도 내 얘기를 들어 주오 시린 가슴에 맺힌 피눈물 섞인 내 한을 저기 앙상한 가지 말라 버린 잎이 떨어지듯 내 한 몸 성한 곳 없어 기대 울 곳조차 없어 나는 돌아갈 곳 없는 저 나뭇잎 열 여섯 벚꽃 아래서 속삭이던 그 사랑 노래 미처 끝내지 못한 채 여기 홀로 텅빈 달빛 바라보네 오 그대 이 삶 끝나는 길목에서 잠시

³≫ ¸¶A½ μ¹·AAO¿A ¸¶½Aμu ¹eμa

바람에 추억이 날리면 빈 가슴이 또 시려와 내 맘 가져가 무엇하오 쓰지 않으면 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 사무쳐 그리움이 원망이 되어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내 맘 변하지 않으니 바람에 꽃잎이 날리면 그대가 다시 돌아올까 내 맘 가져가 무엇하오 이제 그만 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 사무쳐 그리움이 원망이 되어 세월이 흐르고

못난 내마음 엉클밥 (UNCLE BOB)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못났을까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못났을까 내 마음을 달라 해서 주었더니 당신 마음 아파하네 어찌하리 그렇다면 다시 내 마음 돌려주오 늦기 전에 다시 내 마음 돌려주오 어서 빨리 다시 내 마음 돌려주오 돌기 전에 다시 내 마음 돌려주오 당신 마음 뭐가 그리 잘났나요 당신 마음 뭐가 그리 잘났나요 당신 마음 갖고 싶어 안았더니 내 마음이 아파하네

줄넘기 노래 굴렁쇠 아이들

줄넘기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편곡 작은 굴렁쇠 노래 ①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짚어서 짚어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서 불러서 잘 가거라 할머니 들어왔다 두부장수 들어왔다 색시 들어왔다 모두 들어왔다 할머니 나가라 두부장수 나가라 색시 나가라 모두 나가라 ② 똑똑 똑똑

다시 돌려줘 양은구

오랜만에 거닐어 본 강둑길 나 어릴때 뛰놀던 그 곳 지금은 모두 다 변해버리고 옛 모습 찾을 길 전혀 없는데 난 변해가는 내 모습이 정말 싫어 그렇게 변해가는 세상도 싫어 내가 사랑했던 어머니같은 강물과 그렇게 우러르던 하늘을 돌려주오~~ 돌려주오~~ 내게 돌려줘~~ 내게 돌려줘~~

마지막 잎새 이정

그대여 나를 떠나지마 사랑을 내게 돌려주오.. 아직도 그 노래가 들려오면 내 눈에 멈췄던 눈물이 또 너를 찾아 거리엔 낙엽이 또 떨어지고 지친 그리움의 끝에서 난..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거야 네가 내겐 준건 사랑일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그대여 나를 떠나지마 사랑을 내게 돌려주오..

키크는 지팡이 강하늘

키크는 지팡이 이명희 작사 / 송택동 작곡 / 강하늘 노래 우리 할머니 지팡이 자꾸 키가 큰다 올해는 할머니 키보다 크다 허리 굽어지고 할머니 외출하실 때 눈 어두운 할머니 얼른 와서 지켜드리려고 손을 잡는다 듬직하게 키가 컸다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중독 (Original) 정재형

가져가오 이제는 용기없는 사람의 몫은 사랑으로 그 흔한 작은 웃음 없을 바에야 이렇게도 서러운 사랑으로 간직하겠소 멀어지는 그대의 꿈결같은 목소리조차 기억하려 해봐도 이젠 소용없을것 같은 미쳐버릴 그리움 강물위로 띄워보내고 남으리 나 홀로 믿어주오 나만이 지켜줄 수 있음을 그래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돌려주오 그대가 앗은 나의

우리 뒷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뒷집 할머니 김용택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사는 집 살구꽃이 하얗게 떨어지는 집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사는 집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지는 집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살던 집 살구꽃이 하얗게 내리는 빈집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살던 집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살던 집 우리 뒷집 할머니 혼자 사는

잊어야 해 논두렁 밭두렁

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 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 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 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대여 내마음 돌려주오 나 이제 멀리로 갈래 행복을 찾아 사랑을 찾아 이제는 갈래 당신은 미워 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 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 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 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마지막 잎새 J.Lee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 곁에 안겨진 사랑도 날 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yeah 원망하던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 거야 네가 내게 준 건 사랑일 뿐 이별이 아니었자나 그대여 나를 떠나지마 사랑을 내게 돌려주오 아직도 그 노래가 들러오면 내 눈에 멈췄던 눈물이 또 너를 찾아 거리엔

위안부 아리랑 (Feat. 유리, 한소리87) 더한소리

우리 어미 날 나으실 때 무슨 꿈을 꾸었던가 다홍치마 곱게입혀 시집보낼라 하셨던가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이역만리 흘러올 때 무슨 꿈을 꾸었던가 도란도란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랬던가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겨주소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꽃다운 몸 부서질때 무슨 꿈을 꾸었던가 암흑같은 그 시간이 멈춰지길 바랬던가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

젤리 아기 악어 핑크퐁

아기 악어 뚜루루뚜루 아기 악어 뚜루루뚜루 아기 악어 뚜루루뚜루 아기 악어 엄마 악어 뚜루루뚜루 엄마 악어 뚜루루뚜루 엄마 악어 뚜루루뚜루 엄마 악어 아빠 악어 뚜루루뚜루 아빠 악어 뚜루루뚜루 아빠 악어 뚜루루뚜루 아빠 악어 할머니 악어 뚜루루뚜루 할머니 악어 뚜루루뚜루 할머니 악어 뚜루루뚜루 할머니 악어 할아버지 악어 뚜루루뚜루 할아버지 악어 뚜루루뚜루 할아버지

내 마음 돌려주오 (Acoustic Ver.) 마시따 밴드

바람에추억이날리면 빈가슴이또시려와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쓰지않으면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사무쳐 그리움이원망이되어 세월이흐르고 세상이변해도 내맘변하지않으니 바람에꽃잎이날리면 그대가다시돌아올까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이제그만돌려주오 내마음가져가무엇하오 이제내맘돌려주오

내 마음 돌려주오 3/3 마시따 밴드 [2016 마녀의 성 Ost Part 9]

바람에추억이날리면 빈가슴이또시려와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쓰지않으면돌려주오 사랑한날들이 가슴에사무쳐 그리움이원망이되어 세월이흐르고 세상이변해도 내맘변하지않으니 바람에꽃잎이날리면 그대가다시돌아올까 내맘가져가무엇하오 이제그만돌려주오 내마음가져가무엇하오 이제내맘돌려주오

이 노래 들으면 로또 일등 김시훈

노래 들으면 로또 일등 내겐 동아줄 같은 희망 조그만 종이한장 이 종이한장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고달픈 내 인생아 이제그만 바꿔보자 한줄기 기적같은 꿈을 위해 난 일주일을 기도한다.

천하장사 (씨름의 노래) 정미애 & 두리

씨름판이 열린다 징소리가 울린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팔도장사 다 모인다 처녀총각 어린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웅성웅성 와글와글 신바람 났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뚱보장사 나오신다 키다리장사 나오신다 거머쥐고 얼싸안고 씨근벌떡 일어섰다 배지기 들어간다 호미걸이 받아라 으랏챠챠 으랏샤샤 땅이 울린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천하장사 (씨름의 노래) 정미애,두리

씨름판이 열린다 징소리가 울린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팔도장사 다 모인다 처녀총각 어린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웅성웅성 와글와글 신바람 났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뚱보장사 나오신다 키다리장사 나오신다 거머쥐고 얼싸안고 씨근벌떡 일어섰다 배지기 들어간다 호미걸이 받아라 으랏챠챠 으랏샤샤 땅이 울린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천하장사 (씨름의 노래) 정미애, 두리

씨름판이 열린다 징소리가 울린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팔도장사 다 모인다 처녀총각 어린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웅성웅성 와글와글 신바람 났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뚱보장사 나오신다 키다리장사 나오신다 거머쥐고 얼싸안고 씨근벌떡 일어섰다 배지기 들어간다 호미걸이 받아라 으랏챠챠 으랏샤샤 땅이 울린다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고추먹고 맴멤 달래먹고 맴맴 굴렁쇠 아이들

고추 먹고 맴맴 담배 먹고 맴맴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편곡 큰 굴렁쇠 주연,성화와 어른들 노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고추 먹고 맴맴 담배 먹고 맴맴 할머니 장에 갔다 돌아오실때 앞 산도 돌고 뒷산도 돌고 앞내도 돌고 뒷내도 돌고 뱅뱅 뱅뱅뱅뱅 뱅뱅 할머니 장에 갔다 돌아오실때 앞길도 돌고 뒷길도 돌고 앞집도 돌고 뒷집도 돌고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집시여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는 끝도 없는 그리움 때문에 찌푸린 눈으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지금은 농 담할 기분이 아 니구요 떨리는 입술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들아 한국 여자야 너네 누나여 우리 엄마야 그리운

숨비소리 이기쁨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 어릴 적 우리 어멍 따라 푸른 바당에 번져가는 노래 푸른빛으로 물들여 가는 꿈 파란 바당 깊이 히라히라 우리 할망 들려주던 인어공주 고운 노래 소리 푸른 바당 위 번지는 노래 파란 바당 깊이 히라히라 푸른 바당 위 번지는 노래 파란 바당 깊이 히라히라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