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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국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 때 한 걸음 앞에

작은 천국 조용필

작은 천국 작사 : 이애경, 작곡 :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조용필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지 않겠다 * [01

그 또한 내 삶인데 조용필

07.그 또한 내 삶인데 (임보경 작사/오석준 작곡)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작은 하늘이지만 내게 열려 있는 것 같아 다시 날 꿈꾸게 해 손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내 마음 위로해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목마르게 그리워 우는 가슴 멍이로다 태워도 꺼지지 않는 불길은 사랑이었다.그것은 아픔이었다. 홀로피는 슬픔이었다.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 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이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목마르게

바람의 노래 조용필

작시:김순곤 작곡:김정욱 편곡:조용필&Tom Keane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으)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바람의노래 조용필

살(으)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작은 천국 리사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작은 천국 박춘삼

해맑은 미소를 얼굴에 가득히 희미하게 떠오른 그대의 여린 미소 오직 그대만의 달콤한 향기 아 아 포근한 햇살 아래 감미로운 속삭임 두 손 마주 잡아 우리만의 세상을 찾아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축복과 희망과 소망이 있는 곳 우리의 낭만과 행복이 있는 곳 사랑과 따스한 미소가 있는 곳 그대와 나만의 작은 천국 포근한 햇살 아래 감미로운 속삭임

작은 천국 Lisa

작은 천국 by [Lisa] 작은천국 Lisa (리사) 작은 천국 작사 박주연 작곡 신재홍 노래 리사(Lisa)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작은

작은 천국 김명철

기다려 기다려도 오질 않는 나만의 아주 작은 곳 그곳은 이 세상 누구라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아름다운 꿈 있어요 그것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때론 슬픔도 줘요 그것은 아주 작은 나의 마음 오직 내것이라오 보아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작은 천국이라네

작은 천국 리사(Lisa)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그런

작은 천국 양홍섭

기다려 기다려도 오질않는 나만의 아주 작은 곳 그곳은 이세상 누구라도 알수없는 나만의 아름다운 꽃 있어요 그것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때론 슬픔도 줘요 그것은 아주 작은 나의 마음 오직 내것이라오 보아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작은 천국이라네

바람의 노래(mr-미니)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을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있는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면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너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 하지마.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작은천국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닮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 할수 있게 삶의 부딪쳐 서글픈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땐 한 걸음 앞에 나와봐 우리가 찾았던 행복이 숨쉬는

산유화 조용필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눈망울도 내앞에 남아있는데 산유화야 산유화야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야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2.돌아서가면 귀에 들리는 지나간 날의 작은

산유화 조용필

산유화 작사 : 정광우, 작곡 : 조용필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면 가슴은 마냥 흩어져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눈망울도 내앞에 남아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난 아니야 조용필

노랑나비 하나가 맴돌아 날며 댕기 끝에 자꾸만 앉으려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 바람에 시들어 버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첨 날아가려네 하얀 손마다 꽃물 들어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못해 고개 숙여 자꾸만 얼굴 감추고 작은

난 아니야 조용필

하나가 맴돌아 날며 댕기 끝에 자꾸만 앉으려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 바람에 시들어 버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첨 날아가려네 2.하얀 손마다 꽃물 들어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못해 고개 숙여 자꾸만 얼굴 감추고 작은

Q (큐)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걷다보면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 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큐(Q) 조용필

큐(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2.

꿈의 요정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 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꿈을 꾸며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정말 모르겠네 조용필

모르겠네 비가 오면 걷고 싶은 걸 예쁘다는 한마디 뿐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붉어진 얼굴 살며시 변해버린 나를 몰래 훔쳐보며 누군가도 모르면서 그냥 쓰는 엽서 한장 정말 무슨 까닭일까 2.무슨 까닭일까 정말 모르겠네 낙엽지면 슬퍼지는 걸 무슨 까닭일까 정말 모르겠네 눈이 오면 떠나고 싶은 걸 이별이란 한귀절 뿐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적신 작은

바람이 전하는말(e_MR)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물결 속에서 조용필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작은

정말 모르겠네 조용필

모르겠네 비가 오면 걷고 싶은 걸 예쁘다는 한마디 뿐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붉어진 얼굴 살며시 변해버린 나를 몰래 훔쳐보며 누군가도 모르면서 그냥 쓰는 엽서 한장 정말 무슨 까닭일까 2.무슨 까닭일까 정말 모르겠네 낙엽지면 슬퍼지는 걸 무슨 까닭일까 정말 모르겠네 눈이 오면 떠나고 싶은 걸 이별이란 한귀절 뿐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적신 작은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물결 속에서 조용필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작은

산 유 화 조용필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물방울~도 내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들리는 지나간 날의 작은

꿈의 요정 조용필

비 내리는 휴일 오후 왠지 쓸쓸해 깊은 잠에 취했지 긴 잠에서 깨어보니 하얀 연기속 작은 램프에 요정 아이들 동화속 꿈이야 (꿈이야) 두 눈을 깜빡여 보았지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요정 꿈이 아닌 가봐 무슨 소원 말을 할까, 가슴 두근거리네 먼 추억의 사진속에 슬픈 사랑을 내 곁에 보내줘요 긴 시간이 흘러가고 사랑이란 걸 이제 난 알았어요

산 유 화 조용필

가슴은 마냥 흩어져 가고 어두운 밤을 지나노라면 한조각 그 마음~ 나를 울리지 사랑의 미련 버리기에는 아직도 남은 그대 그림자 그 입술도 물방울~도 내 앞에 남아 있는데 산유화여 산유화여 언젠가 지워버릴 그 마음 산유화여 그대~의 숨소리는 남았네 외로움을 그리움을 버리고 버리고 돌아서 가면 귀에 들리는 지나간 날의 작은

꿈을 꾸며 조용필

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어디에서 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부서져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난 아니야 조용필

날며 댕기끝에 자꾸만 앉으려 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바람에 시들어 내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럼 날아 가려네 하얀 손마다 꽃물 들여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못해 고개숙여 자꾸만 얼굴 감추고 작은

난 아니야 조용필

날며 댕기끝에 자꾸만 앉으려 하네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해 저물면 찬바람에 시들어 내리는 그런 꽃은 싫어 난 아니야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나비처럼 날아 가려네 하얀 손마다 꽃물 들여서 눈물 자욱 아직도 지우지 못해 고개숙여 자꾸만 얼굴 감추고 작은

나무야 조용필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꿈꾸며 서있구나 2.사랑마저 그렇고 그래 언제까지 뜻대로 안돼 행복이란 작은